<9월 3일의 대략적인 루트 안내>
숙소→지브리 박물관→이케부쿠로→숙소


아침이 되었는데도 Y군은 아직도 취침중이다.

평소 계획보다 1시간 정도 늦어졌으니 당연한가..
어쨌든 숙소 관계자분과 미타카까지 대동하였다.
중간에 어처구니없게 행선지를 잘못 파악해서 갈아타야했지만 가까스로 도착하였다.
지브리 박물관까지 원래는 도보로 가려고 했지만 늦어진 관계로 네코버스를 이용하였다.
관내는 촬영 금지였고 찍을 수 있었던 것 몇개를 소개한다.

이번 여행 중 유일한 단체사진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붐볐다.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무슨 조형물인지는 잘 모르겠다. (응?)

저 두 조형물을 보기 위해서 꼭 거쳐가야만 하는 곳이다.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이라고 적혀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빠져나왔다.

Y군의 모자가 찍혔다.
말로만 듣던 스튜디오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단편영화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다음은 이케부쿠로로 향했다.
처음에는 조금 해맸으나 윙버스 지도를 믿고 60번가 진입 성공!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 序 를 원래 오후 4시 40분걸로 보려고 했으나..
매표원이 말을 못알아 들은건지.. 2시 30분 상영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극장판을 보게 될 이케부쿠로 시네마 선샤인의 매표소이다.

시작까지 약 40분정도 남았기 때문에 일단 점심부터 해결해야했다.

이케부쿠로의 중심가 60번가를 지나서.. (저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갔습니다.)

선샤인시티 건물 지하 1층의 텐동텐야에서 처음으로 텐동을 맛보았다.
모두 그 맛을 못잊어서 나중에 아키하바라에서 한 번 더 찾게 되었다고.
어쨌든 맛있게 점심을 먹고는 영화를 보러 돌아왔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옆에 왠일인걸. 클라나드 극장판 ㅠㅠ
한 2주정도만 늦게 갔어도 이걸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영화를 감상하였다.
네타는 못하겠지만 정말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보길 바란다.
아무리 사골게리온이라도 바뀐 부분이 좀 있으니 유념하도록.

영화를 다 본 뒤에 아니메이트 등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이케부쿠로는 아니메이트 본점이 있는 곳이다.
역시나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들이 많아서 눈이 즐거웠다.

그리고 뒤이어서 K-Books 아니메관을 들려서 구경하였다.
아니메이트를 본 뒤라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눈이 즐거웠던 건 사실.

저녁시간이 되어 다시 선샤인시티로 향했다. 이번에는 3층에 있는 돈카츠와코.

윙버스 추천메뉴를 시켰는데 이런 식으로 나왔다.
역시 아까 텐동이 강력했는지 여기서는 별 감흥을 느끼진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와는 확연한 차이가 났다.

그리고는 역루트를 타고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 날을 기약하며..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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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6 17: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맨밑에 사진에 있는 저 음식 제가 사는 곳에 어떤가게에서 저거랑 똑같이 나와서 먹었다는..;;;
  2. Y군
    2007.11.11 12: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ㅋㅋ 부대에서 일본여행갔었던 사진들 보니까 ㅋㅋ 졸라 느낌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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