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의 대략적인 루트 안내>
숙소→아사쿠사→우에노→아키하바라→숙소


흐린 날씨 속에 태풍의 우려를 안고 아사쿠사로 향했다.

일단 우리를 맞이하는 곳은 카미나리몬이다.
도착해서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사진 촬영에는 무리가 없었다.

안에는 나카미세 거리가 펼쳐져서 관광객들이 오미야게를 많이 사간다.

그리고 도착한 센소지.

절 안은 이렇게 생겼다.

그리고 한쪽 옆에 있던 점뽑기おみくじ를 해 보았다.
결과는 부록편에 잘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중앙에 있던 향로(?)
본당 구경을 마치고 이곳에서 향을 쐬어 보았다.

드디어 제일 안쪽까지 들어왔다.

안은 이렇게 생겼다.
외국인들은 사진 찍기 바쁘고 오른쪽에 절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옆에 있던 탑인데 무슨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약간 걸어가보니 아사쿠사 신사가 있었다.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와버렸다.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신사라고 참배하러 오는 사람도 있다.

돌아오는 길에 유명한 메론빵 집을 발견했지만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인지 아쉽게도 못먹었다.

대신 한국인이 운영하던 초우친 모나카에서 망고맛을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그리고 기무라야에서 산 닌교야끼(인형빵)

짐이 될까봐 그냥 뜯어서 먹어봤는데 호두 없는 호두과자 맛이 났다.
뭐 어쨌든 맛있게 먹었고..
다음 목적지인 우에노로 향한다.

일행이 찍은건데 여기가 우에노가 맞는지 모르겠다 -_-;

우에노 공원에 첫 발을 내딛었다.

중앙에 분수대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드디어 도쿄국립박물관에 도착하였다.
어제는 유슈칸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겼기 때문에 우리가 압력을 넣었다.

도쿄국립박물관 내 화장실에서 손 건조기를 촬영하였다.
우리나라의 것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은 것이다.

압박 때문인지 이맘때쯤에 나설 수 있었다.

그리고 재래시장 아메요코 시장에 들어선다.

진정한 간판은 이것이다.

K군이 여기서 후리카케를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발견하지 못했다.

계속 내려가다가 타케야 근처의 회전초밥집을 찾으러 해멨다.
그래서 타케야의 대각선 방향에 있는 오오에도大江戸를 발견했다.

지갑이 가벼우면 회전초밥집에서는 은접시만 먹을 것.
그런데 내가 유일하게 먹은 빨간접시다. 은접시 다음으로 비쌈.
저건 생문어초밥인데 맛이 괜찮았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든 것은 계란초밥!! 강력추천한다.

초밥집에서 녹차는 기본인데 일행들은 찬물을 선호한다는..
어쨌든 은접시 아홉, 빨간접시 하나를 해치웠다.

맛있게 먹고 쥬오도리쪽으로 꺾어서 계속 내려가다보니 드디어 아키하바라가 보였다.

태풍의 우려와 눈의 즐거움이 중첩을 이루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여섯번째 날에는 제대로 찍어 두었다.
아키하바라의 여러 곳을 둘러본 후 우리는 큐슈쟝가라라멘을 찾았다.

그리고 토핑 전부 얹은 큐슈쟝가라라멘 등장.
이치란에서 먹었던 고기, 갈비찜 느낌 나는 고기, 계란 삶은 것, 명란젓 등 다양하게 들어있었다.
맛은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초밥을 먹은 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국물은 남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러 곳을 더 둘러본 뒤에 빨리 숙소로 피신(?)하였다.
잠잠할 때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숙소로 돌아와 극악적인 인터넷 속도로 좀비론을 보았고.. (이후에 흑의 계약자도 보았음)

TV로는 마법소녀포격처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와..

바람의 성흔 등을 보았다.
이걸 볼 때 Y군은 이미 잠이 들었고 K군과 나만 시청한 뒤에 잠을 청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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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6 17: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간다면 직접 보고 싶내요.^^
    정말..~_~
    근대 거기(일본)에 가서 한국인 많이 보았나요?
  2. Y군
    2007.11.11 14: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 난 그날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잤지 ㅋㅋ

    그리고 내가 보던애니도 아니었음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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