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2O ~FOOTPRINTS IN THE SAND~ 6화 「유이」(무자막 감상)


등교길에서부터 히나타가 하야미와 가까이 있는 걸 알게 된 유이.
혹시나 싶었는데 쉬는 시간에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교실이 술렁거렸다.
결국 급식이 있는데도 히나타가 만들어 온 계란말이를 잘 먹고 있는 현장이 유이 세력에게 딱 걸렸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이의 할아버지가 중병에 걸렸는데 코히나타 가문은
돈을 주지 않으면 의사를 보내줄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세상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특히나 저 둘의 사이가 나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휴일에 우연히 시내로 나오게 되었는데, 타쿠마-히나타-하야미쪽과
유이-하마지-마키쪽이 만나게 되었다.
어느 카페에 들어가 하야미와 유이가 팥빙수 먹기 대결을 벌였는데...
하야미가 먼저 몇수저를 들었기 때문에 정말 확실히 말하면 유이가 이긴 것이다.
하지만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고 그 뒤에는 찬 것을 먹고난 뒤의 심한 통증이...
옷 가게에 가서도 경쟁을 하고, 게임센터(오락실)의 펀치 머신에서도 하야미에게 지니...
수치심에 먼저 가겠다고 뛰어왔는데 지갑을 떨어뜨리고 왔다.
그렇다고 돌아갈 수도 없으니 무작정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하야미는 모두에게 막차를 타고 돌아가라고 하고, 산세에 밝은 자신이 찾아보겠다고 한다.
유이는 걷고 걷다가 발을 헛디뎌 굴러 떨어졌는데 앞에 폐허가 된 집터가 보였다.
그리고 하야미가 나타나면서 자신의 집이었다고 한다.
유이는 울면서 계속 그녀의 탓이라고 하는데,
하야미는 자신은 불평을 받아들이는 것 밖에 해 줄 게 없다고 한다.

2. CLANNAD 17화 「부재의 공간」(무자막 감상)


자칫 쿄애니가 18禁에 빠져버릴 뻔 한(?) 토모야와 쿄의 창고 신(scene)이 있었지만 캡쳐는 생략.
예전의 농구 시합을 보고 상의를 통해 선생님이
합창부와 연극부의 고문을 동시에 맡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었다.
하지만 학생회는 '전례가 없다.'는 이유와 원칙을 고수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나기사는 과로(?)로 쓰러져 학교에 얼마동안 등교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동안 토모요가 토모야와 덤으로 스노하라까지 지각하지 않도록 깨워주었다.
그것을 본 쿄는 토모요가 토모야에게 작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심 자신의 동생과 토모야가 잘 되길(?) 바라고 있는데 말이다.
하교길에 스노하라가 토모요와 어디론가 가고 싶다고 데려간 곳은 뒷골목(?).
토모야가 저 앞의 찻집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그곳에 왜 왔는지 의문으로 남을 것이다.
원래의 목적은 스노하라 자신이 거기를 지나갈 때 마다 패거리에게 당하는 걸
왕년에 한 싸움 한 토모요가 같이 있으면 자기들이 물러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정확했다.
다음 날에도 토모요가 변함 없이 깨우러 왔다.
그리고 역시 점심을 후지바야시 자매와 먹고, 텅 빈 연극부실에서 나기사의 사념에 빠졌다.
결국 안되겠다 싶어 자료실의 미야자와를 찾아갔다.
여자 아이와 체육 창고에 단 둘이 갇혀버리는 주문(...)을 했다.
상반신의 옷을 전부 벗고 자세를 취하고 주문을 외우면 그게 풀린단다.
그때 쿄를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 후에 쿄와 공 정리를
같이 하러 공을 들고 창고로 들어갔는데 누군가 닫아버렸다.
토모야는 자기 나름대로 변명(?)을 하는데 쿄는 망상을 계속 하는 듯.
결국 그 방법을 쓰려고 벗어서 망상수치가 최대가 되었을 때...
토모야는 주문을 외웠고, 우연의 일치인지 한 부원에 의해 문이 열리게 되었다.
토모요와 같이 하교를 하게 되었다. 그녀가 학생회장이 되면 분명히 연극부의 건이 풀릴 것.
부탁을 하려고 하는데 어제 본 뒷골목의 패거리들이 몰려왔다.
그런데 후코가 등장해 자신의 수공예에 대한 온갖 이야기(?)를 꺼내고 퇴장한다.
그 뒤에 스노하라도 나타나서 패거리와 한 판 하려고 하는데
토모요가 저 멀리 날려버리고 자기 혼자 상대를 했다.
선생들이 나타나자 패거리는 도망갔고, 스노하라가 뻗어있는 상황.
토모야는 그게 자신의 탓이라고 했고, 정학도 각오하고 있으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3. 작안의 샤나 Ⅱ 17화 「각자의 길」(자막 감상)


정말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중심이 된 건 다나카와 케이사쿠의 진로.
그리고 요시다가 피레스에서 받은 보구의 이름은 '히라르다'.
초반에 슈드나이의 무리가 아웃로우의 주도부를 파괴하는 장면이 나온다.
학교로 돌아와서... 오가타와 이케가 요즘 친구들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유지는 아라스톨이 훈련의 단계를 한 단계 높인다고 했는데, 자신은 좀 더 높이길 원한다.
상황이 아주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진심이 되는 건 아는데... 그래도 해 보고 높이던가 -_-
다음날 케이사쿠는 샤나에게 아웃로우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다나카는 계속 생각에 잠겨 있어서 오가타가 그에게 배구 시합에 와 달라는 말도 꺼내기가 뭐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케이사쿠가 플레임헤이즈의 지원 시설인 아웃로우의 설명을 하는 것을 들었다.
플레임헤이즈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도 일을 하고 있다니,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단다.
하지만 다나카 자신은 고민을 계속 하고 있어서
그냥 케이사쿠가 길을 찾아서 좋겠다는 말만 하고 자리를 뜬다.
아웃로우로부터 플레임헤이즈에게 오는 정보가 뒤죽박죽이 되었다.
빌헤르미나에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 샤나와 유지.
그 중에서 어떤 집단에도 속하지 않은 악명높은 괴인 사브라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에게 당해 죽을 뻔 했는데 피레스와 요한이 나타나서 구해졌다는 것.
저녁에는 케이사쿠가 마죠리에게 아웃로우에서 일하게 해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여러 곳의 아웃로우 피해를 듣고는 결정을 유보한 모양이다.
다나카는 하교하려고 하는데 이케에게서 배구 시합 소식을 그제서야 듣고는 경기장으로 왔다.
그가 온 것을 알아챈 오가타는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었고, 이겼는지 졌는지는 모르겠다.
역시나 오늘도 유지의 훈련은 계속되었다.
처음에는 반격하지 못해서 그랬는데, 그 다음에는 공격을 읽었다.
아라스톨이 오늘은 이쯤에서 해두자고 했는데 유지는 계속 하고자 한다.
그리고 다시 다나카가 케이사쿠를 불렀는데 더이상 마죠리를 보지 않겠다고 한다.
자신이 겁쟁이고 어중간하다고 하면서 가지고 있던 플레임헤이즈와의 연락망인
책갈피 비슷한(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것을 케이사쿠에게 주며 마죠리에게 전해달란다.
하지만 케이사쿠는 어중간함을 졸업했다고 답하고, 이쪽 방면의 동료와의 작별을 한다.
물론 학교에서의 친구 사이는 계속 유효...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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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9 01: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원작도 건전한 전연령인데 18금으로 빠질리 없슾셒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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