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2O ~FOOTPRINTS IN THE SAND~ 9화 「호즈미」(무자막 감상)


호즈미라면 타쿠마의 숙부의 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캡쳐의 대상은 다른 (...)
타쿠마가 어머니를 떠올리며 방울을 가방에 달아놓고 등교하는 것을
호타루와 하야미가 축제 때 함께 하려는 것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좀 소란스러웠지만 설명을 잘 해주어서 풀렸다.
하지만 여전히 유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듯.
저녁에 하야미네 폭포에서 하야미와 호타루가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그 사이 하야미네 집(열차 한 량)이 불타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는 타쿠마네 집에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고 숙부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마을 회의에 간다며 둘이 있게 했고... 회의에서 사람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카구라네 할아버지는 방화일지도 모른다면서 분위기를 잠재웠다.
그리고 축제의 날이 되어 호타루는 하야미에게 타쿠마가 언덕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가 보라고 했고 저렇게 만나서... 어떻게 되었을까나 (퍽)

2. CLANNAD 19화 「새로운 생활」(무자막 감상)


한 주 쉬고 다시 보는 클라나드.
토모요의 힘(?)으로 연극부와 합창부가 개설될 수 있었다.
토모야는 끝난 줄 알았건만 남은 게 있었는데 바로 진로상담.
선생님이 직접 집의 아버지를 찾아 뵙고 이야기를 나누겠단다.
도망도 쳐 보았지만 나기사의 이끄심(...)으로 선생님과 아버지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나기사는 중간에 고문 선생님을 만나고 연습을 한다고 했는데
계시지 않아서 중간에 다시 합류해서 그 광경을 보게 된다.
아버지가 선생님에게 하는 답변은 "그건 제가 결정할 것이 아닙니다.
토모야는 토모야. 그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재방송 격이지만 토모야는 아버지와의 다툼으로 오른쪽 손목을 쓸 수 없게 된 이후
사이가 악화되어서 지금은 남남처럼 살고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나기사에게 말해준다.
그리고 나기사네 집에 신세를 지게 되어 당분간(이 아니라 평생이 될 지도) 본가에 갈 일은 없겠지.
어색하지는 않지만 손님의 입장과 신세를 지는 입장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그 차이 때문인지 스노하라가 그 말을 듣자말자 삐치는...

3. 작안의 샤나 Ⅱ 20화 「암적색의 사투」(자막 감상)


자로비와 반데라를 처리했음에도 새로운 적이 나타났다.
그것은 괴인 사브라크.
역시 의뢰한 사람은 발마스케이고 목적은 영시미아였다.
스티그마라는 자재법 때문에 사브라크에게서 당한 상처가 금세 퍼져나갔다.
샤나와 마죠리도 역시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없었다.
엄청난 맷집을 자랑하는 사브라크는 강하긴 하지만 한 번 난리를 친 다음에는
모습을 드러내고 공격할 때 한 상대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어서
샤나와 마죠리는 무사히 있을 수 있었다.
하지만 불리한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였고, 앞으로의 상황 전개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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