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야테처럼! 49화 「평범한 이야기」(무자막 감상)


학생회 3인조의 영상연구부에 들리게 되었다.
하야테는 나기가 학교 생활을 만끽하게 하려는 의도로 영상을 보는데...
분명 '귀여운 여자 아이가 찍힌 것' 이라고 들었는데 네코미미 하야코는 뭐지 (...)
그리고 마키무라와 마리아, 니시자와와 밀착한 장면에 낯뜨거운 더빙을 넣으니;;;
하지만 이사장이 와서 현장검사를 하는데... 기준은 역시 '이사장 마음대로.'
폐부의 위기에 처했지만 하야테가 액션신을 찍는 조건으로 면했다.
그 시간 저택에서는 마리아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신과 마키무라의 영상을 보게 된다.
이사장은 가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평범한 이야기를 한다.
아사카제부터 시작한다.
"초등학생 시절 시골에 가게 되었는데, 민박집에는 니노미야 킨지로의 동상이 있었다.
밤에 그 동상이 아이들이 깨어있는지 확인한다면서 이상한 짓 해서는 안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역시 확인하고 싶어서 아이들과 함께 한밤에 나왔는데...
10분, 20분 기다리다 눈을 뜨자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바로 어느샌가 아침이 되어 있던 것."
모두가 자고 있었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었단다.
하야테에게도 그런 쓸데 없는 사정이 있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은 낡은 집에서 이불을 덮고 깨달았는데 창문이 덜컹대는 소리가 심해졌다.
그리고 창문가에 서서 확인을 해 보니 바람이 더 세게 불고 있었다."
카츠라 선생도 "숙직실을 열어놓고 갔다가 돌아왔을 때 무언가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 같았는데 알아차리고 보니 지갑 속이 텅텅 비어있었다는 것."
크라우스는 "예전에 기르던 '럭키'라는 개는 항상 저녁 6시면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느 날 돌아오지 않더니 이틀 동안 계속 그랬다. 하지만 3일 째에 돌아왔다."
세가와는 "집 정리를 하는 중에 상상의 동물인 河童의 팔 미라가 발견되었다.
거기에 쓰여있는 글자로는 세 가지의 소원은 얼마든지 들어준다고 했지만
다음 날 타지 않는 쓰레기로 버려버렸다."
하나비시는 도플갱어를 비유로 들어 비슷한 말장난을 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사키도 와서 "본가의 계단을 올라갈 때 삐걱대는 소리가 나는데 어느 날 밥을 먹고 있을 때
소리가 나서 어머니는 '정말 낡았구나' 하면서 리폼(리모델링 아닌가;)했다."
와타루는 "우주는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고, 빛은 가장 빠르다.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는 지구로부터 멀어질 정도로 빨라진다.
지구에서 머나먼 별까지 멀어지는 속도는 따라잡혀 빛의 속도를 넘어버린다." 뭔가 모르겠다.
이렇게 끝이 났고, 그 3인조는 카츠라 선생님 집 앞에서 중국풍 의상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2. 키미키스 pure rouge 22화 「time goes by」(무자막 감상)


사키노는 여전히 마음이 복잡한 마음이다.
카즈키는 후타미와 같이 등교해서 축제때 경기가 마치고 같이 다니자고 한다.
영화연구부는 작업중이다가 코이치와 호시노는 복사, 카즈키는 히이라기 대신에 끌려간다.
시죠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게... 바로 위 장면인데 밑에서 얘기하겠다.
다음 날 편집 작업 약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마쳐서 나루미네 우동집에서 파티라도 한다.
코이치와 호시노를 편의점으로 보내고... 와 보니 바로 호시노가 전학을 가게 되어 송별회란다.
중간에 카즈키는 후타미에게 오라고 전화를 해 보는데 아버지가 올 시간이라고 거절.
모두 마치고 코이치는 집으로 돌아와 빈 방에 놓여 있는 [플랜더스의 개]를 보고
다시 어릴 적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다.

3. 속 안녕 절망선생 10화 「열화유수 & 천치의 맞장구 & 초면의 조건」(무자막 감상)


도대체 이 작품의 정체성이 심히 궁금해진다. (...)
자막 제작자분들 중 한 분이 수험 관계로 잠수를 타시는 바람에 제목은 임의로 해석.
첫번째 이야기는 De-Tune(음역을 일부러 올리거나 낮추어 원음과 동시에 울리는 기법-코러스 효과,
여기서는 '뭔가 맞지 않는데 끼워맞추다'라고 하는 게 적절한 듯.)에 대한 것.
축구선수나 군인도 그렇다고 하고, 아비루는 키가 맞지 않아 땅을 파서 조절,
치리는 칼로 잘라서 De-Tune을 한다는데 대략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조성.
두번째 이야기는 본인은 아니라고 부정하는데 주변에서 그렇다, 그렇다 해서
대세가 되어버리는 '군중심리 사기'에 대한 것이다.
메루가 미용실에서 아주 특이한 머리스타일을 하게 되었는데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그런 게 있다고 해서 굳어져 버린... 카에레는 "없는 게 당연하잖아!"
남학생들이 교복 위에 티셔츠를 입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한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번지고...
저 화면에 나온 오타쿠들이 이런 그림 없다고 하는데 한 명이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있을 지도... 해서 번져갔고, 절망선생의 기획실, 인터넷상의 닉네임, 선거운동의 연설에서도...
학생들이 선생님과의 연애에 대해서 묻는데 전부 그런거 아니냐고 한다.
그런데 치리에게는 아니라고 해서 그녀가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신벌을 내리는 건?' 하니
주변에서 있다고 하는 바람에 그 뒤로 절망선생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번째 이야기는 절망선생이 어느 요정(料亭)에 갔는데 단골이 아니라고 퇴짜를 맞는 것부터 시작.
처음 온 손님을 반갑게 맞아들이자는 의미로 모두가 기모노를 입고 접객을 한다.
모르는 게 많다고는 하지만 각 캐릭터들의 이름의 유래를 잘 알아맞힌다.
다음에 온 손님들은 "이 작품 왜 절망선생입니까?" "만화화 되었나요?" 등등...
질문이 속출해서 결국 폭발해서 처음 온 손님들을 전부 몰아내고 말았다.
그래서 찾아온 게 100번 본 손님.
너무 많이 알아서 다른 손님들과 이후의 전개를 이야기하려고 했다.
그걸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위험한 발언(?)들이 나오려고 해서 참 난감했다.
100번 본 손님도 전부 몰아냈고, 대략 10번 본 손님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끝.

4. PERSONA -trinity soul- 10화 「그림자는 황혼에 미소 짓는다」(자막 감상)


료도 의외로 감동적인 것에는 약한 사람인가보다.
처음 시작이 왠지 저번주와 비슷해서 가짜 파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신과 에이코는 오늘도 같이 드라이브를 나갔는데... 그들은 오늘 출연 없음.
메구미는 타쿠로에게 페르소나 특강(?)을 하고 있었다.
모리모토에게 전화해서 자신들이 있는 장소로 와 달라고 한다.
나라사키가 뒤를 밟고 있었는데 모리모토에게 들켜버리고 말았다.
한편 야마사키는 칸자토네로 와서 답례를 하고 싶다고 했다.
3인분의 소고기 덮밥을 들고 왔는데 신은 부재중이라서 셋이서 먹는다.
쥰은 아침에 료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는 걸 말하지 못했다가 식사중에 말을 꺼냈다.
영화는 '아기곰과 다람쥐 이야기'이다. 세 명이 모두 감동을 받았다.
보고 나와서 쥰이 야마사키에게 소중한 사람과 헤어진 원인이
료인지 말했더니 "토우마"라고 외치며 뛰어간다.
료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가려는 쥰을 말리고 자신이 간다.
그리고 다리 위에서 얼마 뒤에 토우마가 나타나 페르소나를 꺼내 다가오는데...
료가 대응을 해서 무사할 수 있었다.
그는 에이코에게 어떤 시체를 재확인하고 싶다고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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