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LANNAD 번외편 「여름 방학에 일어난 일」(무자막 감상)


나기사는 애프터 스토리때 다시...(라고 해봤자 전역 후 OTL)
여름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3학년은 보충 들으러 등교해야 한다.
등교길에 토모야는 나기사와 손을 잡아보려고 했지만 쿄가 나타나서 분위기 깨졌다.
쉬는 기간에 반가운(?) 손님이 왔는데 바로 메이.
스노하라의 망상은 아주 잠깐 뿐이었다.
그리고 나기사의 부모님이 쉬는 동안에 나기사와 토모야, 메이가 가게를 보게 된다.
대부분이 그 곳이 빵집인 줄 모르고 지나친 사람들이었고...
메이가 접객을 하는데 "귀여운 아이가 있어요~" 라고 하길래
남자들이 몰려 순식간에 동이 나버렸다.
다음날 기숙사에 토모야와 메이만 방에서 이야기하는데 토모야도 망상쪽으로...
메이가 "사랑의 큐피트가 되겠다."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스노하라와 메이를 상상했다가
그게 아니라 토모야라고 했더니 스노하라와 토모야(...)가 되버렸다가;;;
결국 나중에는 나기사와 토모야를 도와준다고 설명을 해 주었지만.
제말하면 온다더니 나기사가 왔다. 메이는 자리를 비워주었다.
나기사는 토모야를 처음으로 성(오카자키)이 아니라 이름(토모야)로 불렀다.
집으로 가서 토모야가 '나기사를 위해' 돈 주고 산 빵을 들고 나와 어색한 염장질을 하는데...
나무 뒤에 메이가 숨어서 보고 있었다. 그녀는 곧 도망쳐 버렸고...
나기사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했고 어디라도 괜찮으니 같이 산책을 한다.

2. 작안의 샤나 Ⅱ 24화 (完) 「지켜야 할 것」(자막 감상)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샤나와 빌헤르미나는 시계탑에 가까이 있으면
적들이 그것이 손상될까봐 쉽게 공격해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추락한 유지는 다행히(?) 살아있었고, 일어나서 계속 올라가기 시작한다.
요시노는 힘을 써서 유지를 구해내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샤나에게 지게 되는 것이라고 여겨 그만둔다.
틈을 노려 샤나가 시계탑쪽을 공격해서 입구를 만들고 들어간다.
뛰어가다가 유지를 보게 되는데 점점 존재가 없어지는 것이 보였다.
시간이 없다. 영시미아는 시계탑 맨 위에 있어서 빨리 올라가야 한다.
가던중 무언가 흔들림이 느껴졌다.
요시노도 밖에서 결계가 깨지는 것을 보았고, 잠시 사람들에게도
껍질의 입상이 보였지만 마죠리가 자재법을 쓰면서 위기는 모면.
드디어 도착했고 그들 앞에는 예전의 유지의 몸에서 나왔던 그것.
헤카테가 조종을 하고 있어서 쉽게 쓰러트리지 못하고 있다.
유지는 생각을 하다가 영시미아와 무리를 잇는 장치를 부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샤나가 날개를 펼치며 그쪽으로 갔고, 헤카테는 코노에 시절의
생각이 잠깐 나서 무의식적인 행동을 했다.
샤나는 장치를 파괴했고, 그 순간 유지도 영시미아를 재빨리 되찾아 탈출한다.
상황이 정리되고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샤나의 밝은 표정이 나온 걸 보면
유지는 샤나를 택한 것 같은데... 어쨌든 이렇게 완결되었다.
1기에 비해 2기는 좀 무리하게 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3기의 가능성은 좀 어두워 보인다.

3.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26화 「활짝 핀 벚꽃 밑에서」(자막 감상)


BONES의 수작 흑의 계약자 TV 미방영분이 나왔다.
25화에 이어진 이야기 혹은 에필로그가 아니라 중간 부분의 외전격이 되어버렸다.
마오는 발정난 고양이(...)때문에 고생이 많다.
오늘의 미션(?)은 게이트의 유출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벚꽃나무 밑을 파서 그 물건을 제대로 확보하는 것 뿐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대여금고의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도 있다고 한다.
오타쿠(...) 소녀 키코는 인을 찾아와 드라마CD를 전해주면서 좋아 환장한다.
공안부의 사람들이 벚꽃구경 나왔다가 오오츠카는 마츠모토에게 어느 미스테리 소설의
한 구절인 '벚꽃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묻어있다.'를 듣게 되어서 뭔가 싶어서 찾아간다.
헤이는 그 물건을 찾아내었는데 어떤 계약자가 나타나 가로채려고 했다.
헤이가 목을 매 제압해서 그는 옷을 버리고 도망쳤는데 그 물건이 오오츠카에게 떨어져
그녀의 앞에 나체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것을 가져가려고 했는데 거기에 적혀 있는 숫자인
'4697635'를 계속 말해버렸고, 숨기는 것 없이 밝히는 게 대가라고도 알려준다.
그녀가 완전히 외워버린 것을 알고는 제거하려고 했는데 헤이가 구해주었다.
...랄까 그 물건은 분홍색 물체가 든 유리병이었는데 그걸 무사히 확보하려고 했던 것이지만
오오츠카는 가면 쓴 사나이의 쇄골을 보고는 반해버린다.
기절시키고는 마오에게 물건을 부탁했는데 가다가 다시 그 고양이와 부딪쳐 강으로 떨어져 버린다.
그리고 변함 없이 '모리스의 밤'을 계속 인터넷에 쓴다.
그것은 공교롭게도 헤이와 주변의 이야기였다.
서점에서 우연히 키코를 만나서 가면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게 되었다.
그녀는 비슷한 사람을 잘 안다며 헤이의 단골집으로 데려가서 확인해 주었는데...
역시 공안부의 직감인가? 틀림 없다면서 헤이가 사는 곳으로 직접 가려고 한다.
사는 곳은 알아냈지만 헤이는 그녀가 계속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가 공안부라는 것도 알기 때문에 쉽게 신분을 드러낼 수 없었다.
인은 마유마유(오오츠카의 필명)가 올린 '모리스의 밤'을 읽고 미궁에 빠진 암호를 알아낸다.
그리고 공안부보다 먼저 은행에 들렸다.
오오츠카는 그날도 헤이가 사는 곳에 들렸다가 누군가의
미행을 받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계속 도망치다가 헤이를 보게 된다.
곧 키리하라와 사이토가 차를 몰고 나타났지만 타이어가 맞아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숨었다가 사이토가 먼저 나가서 목졸렸다가 키리하라가 총을 쏴서 줄을 절단,
그리고 가면이 깨지면서 헤이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잠시 후에 마오가 물건을 들고 온다.
하지만 도중에 또 그 고양이에게 막혀서 물고 있던 입을 벌려서 결국 바닥에 깨져버렸다.
물질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쿨럭쿨럭. 그리고 며칠간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화분증의 치료약이었고, 부작용으로 기억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
역시 수작이다보니 쓸 게 많아졌다.
에필로그 성격이 아닌 건 좀 의외지만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아서 감상을 잘 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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