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호캐릭터! 25화 「나데시코! 봄인데 작별!?」(무자막 감상)


참고로 이 캡쳐는 백합이 아님 (...)
아무는 밖에서 청소하고 있고 가디언들은 도서실에서 서류를 정리하는 중에
나데시코가 할 이야기가 있다며 말을 꺼낸다.
좀 충격적인 이야기인데 아무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서 말을 꺼내지 않았다.
아무는 친구들과 사랑 이야기를 하다가 타다세, 이쿠토, 쿠카이 사이에 정리가 되지 않아
나데시코를 찾아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다른 가디언들은 눈길을 피한다.
결국 집으로 찾아갔는데 나데시코의 쌍둥이 오빠인 나기히코를 만난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까지 지름길로 안내하지만 왠지 돌고 도는 듯한 느낌.
그리고 도착해서 타다세를 왜 좋아하게 되는지 물어왔고, 대답해 주니
내면을 보지 않고 겉으로만 판단하는 건 좀 아니라는 대답.
그런데 나데시코한테 들은건지 어떻게 아무가 좋아하는 상대를 알고 있을까?
나기히코는 집으로 돌아왔는데... 알고 보니 후지사키 가문은 남자로 태어나도
여장을 해서 살아가야 하고, 가끔씩 저렇게 본래 모습을 잊지 않게 해주어야 한단다.
그 말인즉, 나기히코는 쌍둥이 오빠가 아니라 바로 나데시코였던 것.
다음날 그녀는 유럽의 전통무용이나 댄스를 배우기 위해 유학길에 나선다.
아무는 등교를 해서 가디언들에게 소식을 접하고, 나데시코가 남긴 편지를 읽었다.
다음 화는 쿠카이의 졸업식... 왠지 최종화라고 뜨지 않는 걸 보니 장수애니가 될 셈인가.

2. 기동전사 건담 OO 25화 (完) 「세츠나」(무자막 감상)


가장 마지막은 마리나가 장식...
알렐루야는 Trans-Am을 썼을때 기회를 잡기는 했지만 2:1로는 무리였다.
세르게이가 막는 동안 소마가 공격을 하는 바람에 중상을 입고 떠도는 신세가 된다.
세르게이도 피해를 많이 입어 소마가 해치를 열고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알렐루야.
그리고 그는 그녀가 마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할렐루야는 이미 눈치채고 있었지만 알려주면 더 이상
공격을 할 수 없게 되어서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세츠나는 예전에 엑시아의 검이 GN필드를 뚫는다는 록온의 말을 기억한다.
금색 모빌 아머는 공격을 받아서 기체만 따로 나온 상태.
그래서 Trans-Am 모드로 힘을 좀 빼줬다가 공격을 가해서 알레한드로는 저 세상으로.
폭발하기 전에 리본즈가 나타나 한술 더 뜬다. 향후 5명의 이노베이터를 구성하게 된다.
잠시후 세츠나에게 그라함이 나타나는데 헛소리만 늘어놓는다.
서로간에 폭주하다가 둘 다 칼을 맞아서 일단 그라함부터 사라졌다.
티에리아는 적어도 태양로라도 살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GN 드라이브를 기체로부터 분리시킨다.
알렐루야는 할렐루야에게서 마리에 관한 말을 듣고 그가 먼저 사라진다고 하고는 반응이 없어짐.
그리고 마리나에게 세츠나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는데, '왜 이렇게 세계는 썩어있는건가,
부패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의식의 악의는 어째서 있는가, 악의를 알아차리려 하지 않는가,
왜 인생에 고통받는 존재가 있는가, 왜 인간은 지배하고 당하는가, 왜 서로 상처입히는가,
그런데 왜 살려고 하는가, 나는 바라고 있었다. 당신을 만나면 답을 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
나와 다른 길에서 같은 것을 바라는 당신이라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알아가는 길을.
그 답을. 나는 계속 바라고 있었다. 건담과 같이.' 를 남기고 아마 숨을 거둔 듯 하다.
그로부터 4년 뒤인 서기 2312년, 사지는 하나의 꿈을 이루어 우주에 있다고 루이스에게 전한다.
그리고 UN은 전체 참가국의 찬성으로 각국의 군은 일원화한
지구 연방 평화 유지군으로 배속하게 되었다.
세계의 유일한 군이 형성되었으니 통일이 된거나 다름이 없어 안심해도 된다는데 모르겠다.
마리나의 보좌인 시린은 그녀를 떠났고, 네나는 Celestial Being으로 편입되었다.
마지막으로 CB에 비치된 세계를 바꾸는 기체 더블오 건담(엑시아)가 보이고 완결.
대놓고 2기가 나온다고 했으니 할 말은 없지만 휴가 나오면 몰아서 보거나 전역하면 봐야되는게...

3. 최종시험 쿠지라 OVA Progressive (무자막 감상)


이 작품도 오랜만에 만나본다.
최종화의 검은 눈이 내리는 배경으로 시작하는데 어릴 적 이야기이다.
무츠미는 사에가 병원에 입원한 동안 그녀의 존재를 잊어버린 듯 하다.
어느날 등교길에 우연히 언덕 위에 올라갔는데 자신을 '뭇짱'으로 부르는 소녀가 보였다.
하교하고 와서 알아보니 사에라는 것을 알았고 '사짱'으로 부른다.
그들의 만남은 계속 되었고, 사에가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수업을 빠지고 데이트를 하기도...
그리고 간접 키스를... (!)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다음날에도 그렇게 같이 다녔는데 밤이 되어 역 앞에서 어딘가 아픈 모습을 보인다.
다음날에는 수족관에 갔다가 한 기념품점에 들려 고래 모양을 한 휴대폰 고리를 사서 준다.
그리고 언덕에 올라서 사에는 사실을 말해주었다.
잠이 들면 기억이 사라지는 병에 걸려서 아침 저녁으로 노트를 보며 기억을 복습하고 있단다.
좀 더 큰 병원에 간다고 해서 이젠 그만 보자고 한다.
무츠미도 곧 이사를 가게 되어서 볼 수가 없게 되었고...
사에는 언젠가부터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 노트를 보자고 했는데 그녀는 보여주기 싫다며 버티다가 찢어지면서 쓰러졌다.
전화로 급히 불러 간호사 누나가 와서는 각오가 되어 있으면 병원으로 와도 좋다고 한다.
가 보았더니 사에의 병실에는 침대 하나만 놓여져 있고 벽에 온갖 낙서가 되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노트의 찢어진 나머지 부분을 봤는데 그녀가 계속 기다리고 있었고,
돌아올 동안 기억이 지워지지 않기 위해서 계속 쓰고 복습하고 있었다.
간호사에게 연락이 왔는데 새로 간 병원에서 사에가 도망쳐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사에에게서 문자로
'이 곳에서 만나서 다행이야. (중략) 고마워. 안녕.' 이라는 것이 여러 통 날라왔다.
언덕으로 올라갔더니 사에는 어디에도 없었다.
무츠미는 무릎을 꿇고 계속 싫다고 소리치는데 갑자기 눈이 내린다. 여름인데도...
그리고 앞에서 사에의 휴대폰을 발견하는데 고래 모양의 휴대폰 고리가 없다.
DVD 발매라 본편보다는 작화가 좀 나아진 것 같지만 결말이 어둡게 끝나는 건 여전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3.30 0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흐음. 요즘 애니를 못봐서 영 무슨내용인지.

    하지만 대충은 이해가 가네요. ^^
    최종시험은 저도 보고싶은.
    • 2008.03.30 13: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건담은 전문용어가 나와서...;
      최종시험 쿠지라는 전반적으로 칙칙한 것 빼고는 괜찮습니다.
      요즘 나오는 뻔한 전개의 작품들과는 좀 다른듯~


BLOG main image
블로그 이전합니다
by 바티칸패스
DNS Powered by DNSEver.com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25)
공지사항 (22)
삶의 조각들 (7)
퍼즐 맞추기 (7)
망상의 나래 (47)
일본견문록 (34)
바티칸 미디어 (27)
VOD&리뷰 (266)
번역 (308)
AGLOCO[아글로코] (1)

글 보관함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439,381
Today : 0 Yesterday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