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복귀하니 이런 소식을 접하는군요.

내일이면 장례미사와 함께 영원히 가시는군요.

김수환 추기경님,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하느님 계신 곳에서 영원한 안식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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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실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패러디 기사입니다.
해석은 알아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1차 정기휴가를 나왔다는 것입니다.


(포항/열쇠뉴스) 2009년 2월 7일, 현지에서는 기대와는 달리 굴뚝에서
검은색 연기가 나 실망감을 주었다.
익명을 요구한 전문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이라고 밝히면서
"모든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고, 그 결과도 신만이 알고 있으니 기다리는 것 만이 상책이다."
라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충분한 시간을 가지면서 더 좋은 소식이 나올 수 있다는 장밋빛 기대를 해 본다.
전통에 따라 다음 콘클라베는 2009년 10월 중에 열릴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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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say goodbye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혼자일 때면 수평선을 꿈꾸며 침묵에 잠깁니다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태양마저 사라진 방안엔 어둠만 가득하죠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있지 않다면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창문마다 당신이 날 사로잡았던 그때와 같은 내 마음을 펼쳐봐요
Che hai accesso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쏟아지는 빛을 담아준 당신.. 길을 따라 당신을 비추던 그 빛이었죠

Time to say goodbye
이제 떠날 시간이에요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내가 한번 보았고 당신과 함께 살았던 미지의 그곳으로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거에요 당신과 함께 떠날거에요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새로운 세상으로..
It's time to say goodbye
그러니 이제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이에요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혼자일 때면 수평선을 꿈꾸며 침묵에 잠깁니다
E io si lo so Che sei con me con me
그래요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나의 달.. 당신은 여기에 나와 함께 있어요
mio sole tu sei qui con me
나의 태양.. 당신은 나와 같이 있어요
Con me con me con me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이제 떠날 시간이에요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내가 한번 보았고 당신과 함께 살았던 미지의 그곳으로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거에요 당신과 함께 떠날거에요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살거에요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당신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서 떠날거에요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바다 끝까지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
Con te io li vivro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그곳에서 살테니 떠나렵니다
Io con te
당신과 함께...


이발소에 다녀오고 짧은 머리카락을 보니 기분이 묘하군요.
이제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죽지만 않는다면 언젠간 돌아올 겁니다.
먼 곳에서 면벽수행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오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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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7 13: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복귀하실 날을 고대하고 있을게요.
    몸조심,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ㅅ;
  2. 2008.04.07 17: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항상 부지런하시게 작성하시는 꾸준글 잘 봐왔습니다.
    아무 탈 없이 잘 다녀오시길 :)
    • 2008.04.07 18: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눈팅 하고 계셨군요;;;
      아무 탈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 2008.04.07 18: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 다녀오세요.
  4. 2008.04.08 17: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고하셨어요. ㅇㅅㅇ//
  5. 2008.04.08 23: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아... 가셨군요...
    머 군생활은.. 중간만 하세요~!!
    • 2008.06.07 1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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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네요 ㄷㄷ
  6. 2008.04.09 0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아.. 학업생활때문에 댓글이 늦어졌네요..
    이미 가셨지만.. 마음으로도 제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래요.

    군복무 잘마치고 오세요.. ^^
  7. 2008.04.09 22: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He's Gone
  8. 2008.05.31 14: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베르카엔님 생각날 때마다 여기 와서 듣고 가요 :)
    휴가는 언제쯤 나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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