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ERSONA -trinity soul- 14화 「틈새의 방황」(자막 감상)


에이코는 사망, 료는 행방불명되었다.
생각할수록 미궁이라서 신은 이토를 찾아갔는데 그쪽도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신은 저녁에 마레비토의 세노가 나타나 어떤 카페에서 '귀찮은' 세상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료가 먹던 약을 꺼내면서 그것의 입수 경로를 알고싶어했다.
하지만 신은 알 리가 없다. 마레비토가 신을 필요로한다는 말을 하고서는 헤어진다.
그리고 그는 범인이 있다는 식으로 신고를 했는데, 세노는 미소를 짓는다.
얼마 뒤 거리에 누군가가 거품을 물고서(?) 페르소나가 나타난 상태가 되었다.
사람들은 촉수(?)를 맞고는 저마다 쓰러져 공황에 빠졌고...
신이 뛰어와서 페르소나로 대적하려는데 갑자기 저렇게 처리가 되었다.
빛이 난 쪽을 올려다보니 료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꺼졌던 조명들이 켜지고 그의 모습은 사라졌다.
오늘로 오프닝과 엔딩이 바뀌었는데 이렇게 감상을 연기하게 되는 것이 아쉽다.

2. 오늘부터 마왕! R OVA 4화 「사랑의 소녀」(자막 감상)


온통 분홍색인 곰벌은 3배 빠르게 일처리를 합니다...가 아니고.
어떤 곳을 리모델링하다가 발견한 벽화. 곰벌과 어떤 여성의 그림이었다.
마침 타카스코스가 와서 곰벌의 분홍고치가 지하실에 있다는 것을 보고한다.
1000년에 한 번 나타날까 말까한 분홍고치는 용들을 불러와 난동을 피우게 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태어난 곰벌을 용들에게 바치는 것 밖에는 없다고 한다.
전설은 전설일 뿐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방법은 그것밖에 없는 듯.
생태계의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용들이 도시에 나타나 쑥대밭 일부 직전 상태까지 간다.
그웬달과 요자크가 서신을 주고받으면서 사태의 심각성이 현실로 다가오는 듯 한다.
유리는 분홍곰벌을 산 제물로 바치던지 용들을 처리해야 하는 명을 내려야 한다.
기다려보다가 결국 곰벌을 바치는 결정을 내렸는데 그웬달이 나와서 막는다.
요자크도 곧 도착해서 그와 뜻을 같이했고, 그것을 알아본 곰벌이 사랑의 힘을 보여주었다.
결국 용들은 잠잠해졌고, 그들이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별도의 감상은 2007년 초부터, 매일 감상은 2007년 10월 8일부터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거의 6개월동안 귀찮을 때도 많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잘 해 왔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줄거리 설명이 거의 지배적이었지만...
제가 전역 후 다시 감상글을 잡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들을 통해서 애니메이션 생활로 복귀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저의 감상글을 보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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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호캐릭터! 26화 「새로운 시작」(자막 감상)


이 작품도 장수 예감... 하지만 하야테처럼! 같이 4쿨에서 끝낼 가능성이 제일 높겠다.
(흥행 실패하면 3쿨로 조기 종영도;;)
이야기상으로 봤을 때에는 오늘 하나의 커다란 틀이 끝나는 셈이다.
자막 제작자님은 1기가 끝난거라고 할 수 있다는 설명을...
어쨌든 이번 화의 핵심은 쿠카이의 졸업식.
졸업식 전날에 아무와 마지막 특훈으로 축구를 하다가 그만
교감 선생님 분재 작업에 엄한 짓(...)을 할 뻔 했지만 뭐 넘어갔다.
저녁 무렵에는 니카이도가 이스터社에서 공식적으로 철수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밤에 아무는 아이쇼핑을 하다가 어떤 여성들이 고양이 느낌이 나는(?) 남자에게서
구해진 것을 보고는 혹시나 이쿠토인가 싶어서 가 봤는데 그랬다.
뒷골목에 남녀 단 둘이라 얼핏 보면 위험할 뻔 했지만...
이쿠토가 아무네 집에 간다면서 고양이 전용길(?)을 통해 폐쇄가 임박한 어느 유원지에 갔다.
한동안 신나게 놀았는데 곧 폐쇄될 곳이라서...
하지만 아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한다.
다음날 쿠카이의 졸업식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비록 나데시코와 그는 떠났지만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이렇게 감상을 마치지만 전역하고 27화부터 '새로운 시작'으로 감상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2. 오늘부터 마왕! R OVA 5화 (完)「소시마론의 소년왕 (후편)」(자막 감상)


4화를 보지 않은 것을 깜빡하고 최근에 5화가 떠서 이것부터 봤다.
하지만 각 화는 이어지지 않으니 순서는 상관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4화의 감상은 내일 하겠다.
역시 오늘부터 마왕의 캡쳐는 '정의(正義)' 가 들어가야...
유리는 소시마론에 공식적으로 초청되었지만, 그쪽 신하들의 시선이 영 아니었다.
진마국에서는 이 일을 두고 난리였는데, 그쪽 문제에 정통한 아달베르트를 부르기까지 한다.
그래서 진왕에게서 모르기프를 유리에게 전달하라고 부탁받은 쇼리,
켄, 아달베르트, 귄터가 소시마론으로 향하고 중간에 먼저 가있던 요자크와 합류한다.
유리는 대화를 다 나누고 방에 누워버렸고 볼프람은 물을 뜨러 나갔다.
돌아와서는 다짜고짜 소시마론의 왕을 만나야 한다며 알현실로 데려갔고, 앞서 가다가 쓰러진다.
사라는 유리의 힘을 이용하고 싶다면서 볼프람의 신변을 두고 협박 비슷하게 대화가 전개된다.
한편 밖에서는 사라의 수행원 베리에스와 콘라드가 대치중이었다.
다행이도 진마국에서 온 사람들이 합류해서 요자크와 아달베르트가 막는 동안
나머지 사람들은 알현실 쪽으로 향한다.
참다 못한 유리는 결국 본래의 모습을 보이고 마는데 인간의 땅이라 마력이 빨리 소모되었다.
사람들이 도착해서 쇼리와 켄이 모르기프를 던져 사라를 처벌하려고 하지만 베리에스가 막았다.
힘을 멋대로 이용하려 드는 건 잘못된 것이고, 그렇다고 지적해 주는 것이 친구라는 것.
OVA는 이렇게 끝이 났고, 이미 3기가 시작되었다.
사라의 이야기는 3기에서 다루어 질지 아니면 또다른 OVA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아직 4화가 남기는 했지만 이렇게 완결을 보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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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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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책보다...
    언제 다음권나오지...

    이것도 로젠(만화책..)처럼 되는거아냐.ㅡ.ㅡ;;

1. D.Gray-man 77화 「스킨ㆍ볼릭ㆍ룸」(자막 감상)


스킨은 한 상대만 신경쓰는 바보(...)였기에 칸다가 남고 나머지는 계속 간다.
스킨은 금색 갑옷을 드러냈고, 칸다는 이환도로 맞섰지만 쓰러트리기엔 무리.
다른 일행들은 어떤 건물에 들어갔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복도가 보인다.
문은 외길로만 연결이 되어 찾아오는 데에는 무리가 없지만 중간에 노아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오프닝과 엔딩이 교체가 되었고, D.그레 오마케 극장도 오늘은 쉬어간다.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감상글을 접게 되어서 아쉽다.
2년 뒤에는 완결이 되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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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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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그레이맨을 안보기떄문에 저는 모르겠군요. ㄱ-
    조금 바빠서 블로그를 잘 못들렸군요..
    • 2008.04.04 2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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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라도 들려주시면 됩니다~
      저도 애니만 보고 만화책은 안봐서 자세히는 (...)

1. BAMBOO BLADE 26화 (完) 「그로부터와 지금부터」(자막 감상)


블레이드 블레이버 극장판이 드디어 나온 듯 린과 타마키가 같이 본다.
그리고 모두 한 학년씩 올라갔고, 검도부에 신입생이 견학을 온다.
처음엔 타마키만 있어서 좀 당황했는데 아즈마가 와서 기술(?)을 보여줬다가 망신.
다음엔 미야코가 와서 기술을 보여줬는데도 별로...
유지와 단쥬로가 와서야 좀 안정이 되었고, 졸업을 했는데도
출근(?)하게 된 키리노와 샤아가 와서 든든했다.
고문이 잠시 요시카와 선생님으로 바뀌긴 했지만 출산휴가로 쉬고,
새로 온 고문 블레이버이시다가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
요시카와의 남편은 이시바시... 아 염장이다. ㅠㅠ
그리고 신입생들의 소개가 있었는데 이와사의 남동생, 토야마의 여동생이었다.
이름은 마코토와 시노부. 그런데 외모는 전혀 딴판이다.
엔딩 마치고 타마키는 린과 인사하고 떠나는 한 소녀와 만나게 되는데...
라는 걸 보니 이 작품은 2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어쨌든 이것으로 완결.

2. 수신연무 26화 (完) 「연무의 끝」(자막 감상)


타이토는 케이로가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중간마다 케이로의 몸에서 시메이가 나와서 적절히 바람넣기를 해 주고...
태와제는 자신은 더 이상 도망치기에 급급할 수 없다며 낙창으로 기수를 돌리라고 했다.
처음에는 코요의 명령이라서 따를 수 없다고 했지만 워낙 완강해서 결국 돌아간다.
코요는 남은 닌자 하나에 전전긍긍 하다가 마침내 이마를 적중시키고 옥좌의 방으로,
류코와 린메이도 힘을 합쳐 초카의 이마에 봉을 쳐서 처리하고 옥좌의 방으로 간다.
타이토만으로는 안되자 호세이가 나서려고 하는데 라이라가 말렸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나서는 바람에 칼에 맞아버렸다.
타이토는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고, 정신이 혼란해져 포기하려고 할 때,
코요, 류코, 린메이가 와서 구해주었고, 별의 숙명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무엇보다 케이로가 짜증나서(...) 싸우는 것임을 다시 주장하고 최종 일격.
결국에는 타이토가 이겼고, 현가란무는 태와제가 있는 곳으로 날아왔다.
그것을 뽑을 수 있게 되었고, 돌아가서는 피폐해진 수도를 황제가 직접 나서서 재건한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각자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 잘 지내고 있다.
이 작품은 2기 가능성 거의 없다고 본다.
'강철의 연금술사' 아라카와 히로무의 그림이라 기대했는데 역시 잘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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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미가 ~한 그릇 더~ 13화 (完) 「모두 모여서, 잘 먹었습니다」(무자막 감상)


하루카가 유학을 간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그녀를 위해 무언가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동생들만 있어도 가사일이 가능하도록 해야 되어서
그녀가 배구 경기에 나간 동안 친구들을 불러서 식사를 만들어 본다.
토마와 마코토가 시식을 해 희생양이 되어주었고... 실패 끝에 결국엔 제대로 만들어졌다.
다음날에는 카나와 치아키가 일찍 일어나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요리도 한다.
드디어 하루카가 먹어보는데 맛있다고 답을 해주니 보람을 느끼는 듯.
울지 않고 유학 보내주기로 했는데 치아키가 울기 시작했다.
유학 가버리면 안된다고 가지 말라고 해서 카나도 결국 저렇게...
카나는 마키에게 들었다고 하는데 하루카는 몇화 전에
선생님에게 말했듯이 유학 가지 않는다고 해준다.
어린 동생들을 놔두고 갈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날 후유키에게서 엽서가 왔다.
한편 그 소문을 들은 호사카는 여권을 준비해서 출국해 버린다.
정작 하루카는 떠나지 않았는데도;;
3기의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예상하지만...
나는 호사카의 노출을 미나미네 3남매가 다시 나오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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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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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그동안 재미있게 본 애니들이 하나씩 사라져 가는구나..

    라고 해도 아직 1기도 10화까지본..^^:

1. 하야테처럼! 52화 (完) 「RADICAL DREAMERS」(무자막 감상)


카츠라 선생님, 사쿠야, 이스미, 와타루, 사키, 크라우스, 타마 빼고는 전부 유럽에 있다.
나기와 하야테, 마리아는 에게 해에, 학생회 일행들과 니시자와는 터키, 그리스...
나기는 더워서 숙소 안에만 틀어박혀 있다가 하야테의 애처로운 부탁으로 겨우 나온다.
그런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모자가 날아가는 것을 하야테가 잡았더니 과거.
앞에는 나기가 아주 작아져 보인 것을 보니... 왠지 샤나땅 비슷해 보인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정확한 년도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역시 외국이라 말이 통하지 않는다.
그 때에도 밖으로 나오기가 싫어했는데 하야테가 고쳐보겠다고 자기와 데이트를 하지 않겠냐고 한다.
그런데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나기를 노리는 자객들 때문이라고...
헬기에 차량에 오토바이까지 쫓아와서 계속 도망다니게 생겼다.
하야테는 바다에서 같이 하늘의 별을 보자며 과거든 미래든 지켜주겠다고 한다.
나기가 쓰고 있던 모자를 잠시 빌려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헬기에 숨어 올라서 제압한다.
지상에 남아 있던 자객들도 하야테의 포스(?)에 다들 도망가버린다.
바다로 와서 보려고 했는데 또다시 바람이 불어 모자가 날아간다.
그리고 현재로 돌아와 같이 밤하늘을 보면서 완결.
2기가 결정되었다고 나왔으니... 제발 제작사만 그대로였으면 하는 바람.

2. 속 안녕 절망선생 13화 (完) 「카마쿠라 묘혼지 해고 & 다이도우지 신스케의 음성
& 남매라는 전제로」(무자막 감상)


설마 절망선생 2기의 완결을 하츠네 미쿠가 장식할 줄이야 (...)
첫번째 이야기는 게으름으로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으니
차선책을 찾아놓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선생의 집에 해고된 야구선수, 총리, 사장, F1 선수, 교단까지 몰려오는 현상이...
나중에는 절망선생도 해고가 되어 학교를 찾고 찾다가 북쪽 학교에 빈 자리가 있단다.
거기서 수업을 하려는데 폐교가 결정되었다는 것을 듣고는 싫다면서 뛰쳐나간다.
다시 왔을 때에는 이미 늑대가 되어버린 절망선생.
두번째 이야기는 쿠도가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중세 시대에 하루미를 등장시켜
BL에 빠져서 동인지를 모으는데 코믹마켓(코미케)이 아닌 메구로가 좋다는 것.
사실 메루는 초등학교 때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문자로만 소통하게 되었다고.
그래서 사람들을 불러모아 대역으로 더빙을 시켜본다.
메루의 목에 목걸이 모양의 초소형 무선 스피커를 걸고 시작한다. 역시 하츠네 미쿠의 압박 (...)
메루는 별로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밖으로 뛰쳐나가는데 어느 사람한테 유괴되었는데
마침 적절하게 우스이가 "가슴"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달려가다가 마지루와 충돌해서 문자로 '어딜 보고 다니느냐'고 보여주는데
스피커에서는 카후카가 "좋아해" 라고 해서 난감하게 끝난다.
쿠도가 애니메이션화가 무섭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두번째 이야기는 끝.
세번째 이야기는 어떤 것을 전제로 해서 사람들에게 질문이나 권유를 하는 이야기.
하루미는 치리가 영화 보러 간다고 하지 않았는데 언제 보러 갈까 하고 물었다.
아직 졸업도 안했는데 취직을 해 버린 것. (이건 좀...)
아직 입학도 안했는데 방을 찾으러 다니는 것. (나중에 가면 좋은 방이 없어진다는데...)
결혼을 전제로 하고 사귄다던지(신부측이 이혼해서 위자료 받을 거라는 재해석이 나옴.),
세계가 멸망한다는 전제로 미리 밖으로 나와 노숙자처럼 지낸다던지,
연인 사이에 화해해서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 싸움을 한다던지,
애니메이션화를 전제로 한 만화, (중략) 점원을 17살을 전제로 한 메이드 카페...
절망권의 계승자는 한 명 밖에 없다며 갑자기 나타난 은발의 리 나카나오리(?).
싸울 줄 알았는데 금새 친해지고 하루미의 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BL도 (...)
그가 좀 더 출현할 수 있냐고 물었는데 절망선생은 이제 그럴 일이 없다고 하면서 완결.
그리고 출현진들 전체가 흑백으로 드리우면서 "절망했다!"
3기의 가능성은 잘 모르겠다. 나오면 제발 얼굴 노출은 자제좀 orz

3. PERSONA -trinity soul- 13화 「붉게 물드는 설원」(자막 감상)


쓰레기 수거를 하려다가 우연히 발견한 쥰의 수업참관 안내서.
료가 그걸 듣고는 온다고 했는데... 나중에 일이 꼬여버린다.
키모토는 다른 마레비토의 사람들에게서 페르소나를 잃으면
숙청한다는 소리를 들어 그들이 있는 곳을 빠져나오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가다가 어느 곳에 굴러 빠졌는데 쿠죠가 나타나 정말 숙청을 해 버린 듯.
료는 수업참관 시간이 가까워진 때에 갑자기 신을 불러서 죽을 각오 비슷한 소리를 한다.
신은 너무한다고 하면서도 예전에 컴퓨터에서 A 잠재 리스트를 몰래 본 이야기를 꺼낸다.
료는 동생들이 돌아오지만 않았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신은 전속력(?)으로 학교에 돌아왔는데 형 대신 그의 친구들이 참관을 한 모양이다.
료는 눈보라치는 어떤 언덕 위에서 쿠죠를 만나서 서로 페르소나를 전개한다.
싸우다가 쿠죠는 사라졌고 료도 등쪽에 부상을 입은 채 쓰려져 있었다.
페르소나가 폭주하는 가운데 니카이도가 나타났는데,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다가와서 저렇게...
쥰도 그것을 감지했는지 부엌에서 갑자기 무릎을 꿇고는 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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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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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테처럼 2기 나온다니 기대를..^^:
    • 2008.03.31 0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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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G사만 아니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지금 제작사로 ㅠㅠ
      그것보다 저는 전역부터 해야되겠죠;;

1. 수호캐릭터! 25화 「나데시코! 봄인데 작별!?」(무자막 감상)


참고로 이 캡쳐는 백합이 아님 (...)
아무는 밖에서 청소하고 있고 가디언들은 도서실에서 서류를 정리하는 중에
나데시코가 할 이야기가 있다며 말을 꺼낸다.
좀 충격적인 이야기인데 아무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서 말을 꺼내지 않았다.
아무는 친구들과 사랑 이야기를 하다가 타다세, 이쿠토, 쿠카이 사이에 정리가 되지 않아
나데시코를 찾아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다른 가디언들은 눈길을 피한다.
결국 집으로 찾아갔는데 나데시코의 쌍둥이 오빠인 나기히코를 만난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까지 지름길로 안내하지만 왠지 돌고 도는 듯한 느낌.
그리고 도착해서 타다세를 왜 좋아하게 되는지 물어왔고, 대답해 주니
내면을 보지 않고 겉으로만 판단하는 건 좀 아니라는 대답.
그런데 나데시코한테 들은건지 어떻게 아무가 좋아하는 상대를 알고 있을까?
나기히코는 집으로 돌아왔는데... 알고 보니 후지사키 가문은 남자로 태어나도
여장을 해서 살아가야 하고, 가끔씩 저렇게 본래 모습을 잊지 않게 해주어야 한단다.
그 말인즉, 나기히코는 쌍둥이 오빠가 아니라 바로 나데시코였던 것.
다음날 그녀는 유럽의 전통무용이나 댄스를 배우기 위해 유학길에 나선다.
아무는 등교를 해서 가디언들에게 소식을 접하고, 나데시코가 남긴 편지를 읽었다.
다음 화는 쿠카이의 졸업식... 왠지 최종화라고 뜨지 않는 걸 보니 장수애니가 될 셈인가.

2. 기동전사 건담 OO 25화 (完) 「세츠나」(무자막 감상)


가장 마지막은 마리나가 장식...
알렐루야는 Trans-Am을 썼을때 기회를 잡기는 했지만 2:1로는 무리였다.
세르게이가 막는 동안 소마가 공격을 하는 바람에 중상을 입고 떠도는 신세가 된다.
세르게이도 피해를 많이 입어 소마가 해치를 열고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알렐루야.
그리고 그는 그녀가 마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할렐루야는 이미 눈치채고 있었지만 알려주면 더 이상
공격을 할 수 없게 되어서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세츠나는 예전에 엑시아의 검이 GN필드를 뚫는다는 록온의 말을 기억한다.
금색 모빌 아머는 공격을 받아서 기체만 따로 나온 상태.
그래서 Trans-Am 모드로 힘을 좀 빼줬다가 공격을 가해서 알레한드로는 저 세상으로.
폭발하기 전에 리본즈가 나타나 한술 더 뜬다. 향후 5명의 이노베이터를 구성하게 된다.
잠시후 세츠나에게 그라함이 나타나는데 헛소리만 늘어놓는다.
서로간에 폭주하다가 둘 다 칼을 맞아서 일단 그라함부터 사라졌다.
티에리아는 적어도 태양로라도 살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GN 드라이브를 기체로부터 분리시킨다.
알렐루야는 할렐루야에게서 마리에 관한 말을 듣고 그가 먼저 사라진다고 하고는 반응이 없어짐.
그리고 마리나에게 세츠나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는데, '왜 이렇게 세계는 썩어있는건가,
부패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의식의 악의는 어째서 있는가, 악의를 알아차리려 하지 않는가,
왜 인생에 고통받는 존재가 있는가, 왜 인간은 지배하고 당하는가, 왜 서로 상처입히는가,
그런데 왜 살려고 하는가, 나는 바라고 있었다. 당신을 만나면 답을 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
나와 다른 길에서 같은 것을 바라는 당신이라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알아가는 길을.
그 답을. 나는 계속 바라고 있었다. 건담과 같이.' 를 남기고 아마 숨을 거둔 듯 하다.
그로부터 4년 뒤인 서기 2312년, 사지는 하나의 꿈을 이루어 우주에 있다고 루이스에게 전한다.
그리고 UN은 전체 참가국의 찬성으로 각국의 군은 일원화한
지구 연방 평화 유지군으로 배속하게 되었다.
세계의 유일한 군이 형성되었으니 통일이 된거나 다름이 없어 안심해도 된다는데 모르겠다.
마리나의 보좌인 시린은 그녀를 떠났고, 네나는 Celestial Being으로 편입되었다.
마지막으로 CB에 비치된 세계를 바꾸는 기체 더블오 건담(엑시아)가 보이고 완결.
대놓고 2기가 나온다고 했으니 할 말은 없지만 휴가 나오면 몰아서 보거나 전역하면 봐야되는게...

3. 최종시험 쿠지라 OVA Progressive (무자막 감상)


이 작품도 오랜만에 만나본다.
최종화의 검은 눈이 내리는 배경으로 시작하는데 어릴 적 이야기이다.
무츠미는 사에가 병원에 입원한 동안 그녀의 존재를 잊어버린 듯 하다.
어느날 등교길에 우연히 언덕 위에 올라갔는데 자신을 '뭇짱'으로 부르는 소녀가 보였다.
하교하고 와서 알아보니 사에라는 것을 알았고 '사짱'으로 부른다.
그들의 만남은 계속 되었고, 사에가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수업을 빠지고 데이트를 하기도...
그리고 간접 키스를... (!)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다음날에도 그렇게 같이 다녔는데 밤이 되어 역 앞에서 어딘가 아픈 모습을 보인다.
다음날에는 수족관에 갔다가 한 기념품점에 들려 고래 모양을 한 휴대폰 고리를 사서 준다.
그리고 언덕에 올라서 사에는 사실을 말해주었다.
잠이 들면 기억이 사라지는 병에 걸려서 아침 저녁으로 노트를 보며 기억을 복습하고 있단다.
좀 더 큰 병원에 간다고 해서 이젠 그만 보자고 한다.
무츠미도 곧 이사를 가게 되어서 볼 수가 없게 되었고...
사에는 언젠가부터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 노트를 보자고 했는데 그녀는 보여주기 싫다며 버티다가 찢어지면서 쓰러졌다.
전화로 급히 불러 간호사 누나가 와서는 각오가 되어 있으면 병원으로 와도 좋다고 한다.
가 보았더니 사에의 병실에는 침대 하나만 놓여져 있고 벽에 온갖 낙서가 되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노트의 찢어진 나머지 부분을 봤는데 그녀가 계속 기다리고 있었고,
돌아올 동안 기억이 지워지지 않기 위해서 계속 쓰고 복습하고 있었다.
간호사에게 연락이 왔는데 새로 간 병원에서 사에가 도망쳐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사에에게서 문자로
'이 곳에서 만나서 다행이야. (중략) 고마워. 안녕.' 이라는 것이 여러 통 날라왔다.
언덕으로 올라갔더니 사에는 어디에도 없었다.
무츠미는 무릎을 꿇고 계속 싫다고 소리치는데 갑자기 눈이 내린다. 여름인데도...
그리고 앞에서 사에의 휴대폰을 발견하는데 고래 모양의 휴대폰 고리가 없다.
DVD 발매라 본편보다는 작화가 좀 나아진 것 같지만 결말이 어둡게 끝나는 건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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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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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 요즘 애니를 못봐서 영 무슨내용인지.

    하지만 대충은 이해가 가네요. ^^
    최종시험은 저도 보고싶은.
    • 2008.03.30 1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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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은 전문용어가 나와서...;
      최종시험 쿠지라는 전반적으로 칙칙한 것 빼고는 괜찮습니다.
      요즘 나오는 뻔한 전개의 작품들과는 좀 다른듯~

1. CLANNAD 번외편 「여름 방학에 일어난 일」(무자막 감상)


나기사는 애프터 스토리때 다시...(라고 해봤자 전역 후 OTL)
여름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3학년은 보충 들으러 등교해야 한다.
등교길에 토모야는 나기사와 손을 잡아보려고 했지만 쿄가 나타나서 분위기 깨졌다.
쉬는 기간에 반가운(?) 손님이 왔는데 바로 메이.
스노하라의 망상은 아주 잠깐 뿐이었다.
그리고 나기사의 부모님이 쉬는 동안에 나기사와 토모야, 메이가 가게를 보게 된다.
대부분이 그 곳이 빵집인 줄 모르고 지나친 사람들이었고...
메이가 접객을 하는데 "귀여운 아이가 있어요~" 라고 하길래
남자들이 몰려 순식간에 동이 나버렸다.
다음날 기숙사에 토모야와 메이만 방에서 이야기하는데 토모야도 망상쪽으로...
메이가 "사랑의 큐피트가 되겠다."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스노하라와 메이를 상상했다가
그게 아니라 토모야라고 했더니 스노하라와 토모야(...)가 되버렸다가;;;
결국 나중에는 나기사와 토모야를 도와준다고 설명을 해 주었지만.
제말하면 온다더니 나기사가 왔다. 메이는 자리를 비워주었다.
나기사는 토모야를 처음으로 성(오카자키)이 아니라 이름(토모야)로 불렀다.
집으로 가서 토모야가 '나기사를 위해' 돈 주고 산 빵을 들고 나와 어색한 염장질을 하는데...
나무 뒤에 메이가 숨어서 보고 있었다. 그녀는 곧 도망쳐 버렸고...
나기사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했고 어디라도 괜찮으니 같이 산책을 한다.

2. 작안의 샤나 Ⅱ 24화 (完) 「지켜야 할 것」(자막 감상)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샤나와 빌헤르미나는 시계탑에 가까이 있으면
적들이 그것이 손상될까봐 쉽게 공격해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추락한 유지는 다행히(?) 살아있었고, 일어나서 계속 올라가기 시작한다.
요시노는 힘을 써서 유지를 구해내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샤나에게 지게 되는 것이라고 여겨 그만둔다.
틈을 노려 샤나가 시계탑쪽을 공격해서 입구를 만들고 들어간다.
뛰어가다가 유지를 보게 되는데 점점 존재가 없어지는 것이 보였다.
시간이 없다. 영시미아는 시계탑 맨 위에 있어서 빨리 올라가야 한다.
가던중 무언가 흔들림이 느껴졌다.
요시노도 밖에서 결계가 깨지는 것을 보았고, 잠시 사람들에게도
껍질의 입상이 보였지만 마죠리가 자재법을 쓰면서 위기는 모면.
드디어 도착했고 그들 앞에는 예전의 유지의 몸에서 나왔던 그것.
헤카테가 조종을 하고 있어서 쉽게 쓰러트리지 못하고 있다.
유지는 생각을 하다가 영시미아와 무리를 잇는 장치를 부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샤나가 날개를 펼치며 그쪽으로 갔고, 헤카테는 코노에 시절의
생각이 잠깐 나서 무의식적인 행동을 했다.
샤나는 장치를 파괴했고, 그 순간 유지도 영시미아를 재빨리 되찾아 탈출한다.
상황이 정리되고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샤나의 밝은 표정이 나온 걸 보면
유지는 샤나를 택한 것 같은데... 어쨌든 이렇게 완결되었다.
1기에 비해 2기는 좀 무리하게 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3기의 가능성은 좀 어두워 보인다.

3.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26화 「활짝 핀 벚꽃 밑에서」(자막 감상)


BONES의 수작 흑의 계약자 TV 미방영분이 나왔다.
25화에 이어진 이야기 혹은 에필로그가 아니라 중간 부분의 외전격이 되어버렸다.
마오는 발정난 고양이(...)때문에 고생이 많다.
오늘의 미션(?)은 게이트의 유출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벚꽃나무 밑을 파서 그 물건을 제대로 확보하는 것 뿐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대여금고의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도 있다고 한다.
오타쿠(...) 소녀 키코는 인을 찾아와 드라마CD를 전해주면서 좋아 환장한다.
공안부의 사람들이 벚꽃구경 나왔다가 오오츠카는 마츠모토에게 어느 미스테리 소설의
한 구절인 '벚꽃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묻어있다.'를 듣게 되어서 뭔가 싶어서 찾아간다.
헤이는 그 물건을 찾아내었는데 어떤 계약자가 나타나 가로채려고 했다.
헤이가 목을 매 제압해서 그는 옷을 버리고 도망쳤는데 그 물건이 오오츠카에게 떨어져
그녀의 앞에 나체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것을 가져가려고 했는데 거기에 적혀 있는 숫자인
'4697635'를 계속 말해버렸고, 숨기는 것 없이 밝히는 게 대가라고도 알려준다.
그녀가 완전히 외워버린 것을 알고는 제거하려고 했는데 헤이가 구해주었다.
...랄까 그 물건은 분홍색 물체가 든 유리병이었는데 그걸 무사히 확보하려고 했던 것이지만
오오츠카는 가면 쓴 사나이의 쇄골을 보고는 반해버린다.
기절시키고는 마오에게 물건을 부탁했는데 가다가 다시 그 고양이와 부딪쳐 강으로 떨어져 버린다.
그리고 변함 없이 '모리스의 밤'을 계속 인터넷에 쓴다.
그것은 공교롭게도 헤이와 주변의 이야기였다.
서점에서 우연히 키코를 만나서 가면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게 되었다.
그녀는 비슷한 사람을 잘 안다며 헤이의 단골집으로 데려가서 확인해 주었는데...
역시 공안부의 직감인가? 틀림 없다면서 헤이가 사는 곳으로 직접 가려고 한다.
사는 곳은 알아냈지만 헤이는 그녀가 계속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가 공안부라는 것도 알기 때문에 쉽게 신분을 드러낼 수 없었다.
인은 마유마유(오오츠카의 필명)가 올린 '모리스의 밤'을 읽고 미궁에 빠진 암호를 알아낸다.
그리고 공안부보다 먼저 은행에 들렸다.
오오츠카는 그날도 헤이가 사는 곳에 들렸다가 누군가의
미행을 받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계속 도망치다가 헤이를 보게 된다.
곧 키리하라와 사이토가 차를 몰고 나타났지만 타이어가 맞아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숨었다가 사이토가 먼저 나가서 목졸렸다가 키리하라가 총을 쏴서 줄을 절단,
그리고 가면이 깨지면서 헤이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잠시 후에 마오가 물건을 들고 온다.
하지만 도중에 또 그 고양이에게 막혀서 물고 있던 입을 벌려서 결국 바닥에 깨져버렸다.
물질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쿨럭쿨럭. 그리고 며칠간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화분증의 치료약이었고, 부작용으로 기억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
역시 수작이다보니 쓸 게 많아졌다.
에필로그 성격이 아닌 건 좀 의외지만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아서 감상을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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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25화 (完) 「공명 -영원히 울려 퍼지도록-」(무자막 감상)


오스트룸을 퇴치한다고 해도 끝이 없었다.
그래서 노자키는 진과 토아, 기오를 타나토스로 인도한다.
드래고노츠 기지에서는 카즈키가 타나토스를 향해 무기를 써 봤지만 헛수고였다.
타나토스 안에 들어가서 '진짜' 오스트룸과 마주친 일행.
아마 지구로 낙하하는 것들은 복제품인 것 같다.
기오가 상대하는 동안 진과 토아가 계속 가는데 가넷이 가로막는다.
그리고 감정이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본다고 잠시 환상에 빠지게 한다.
셔틀 사고 당시의 상황인데, 공중에서 폭파하지 않고 계속 순항하고 있다.
중간에 건너편 좌석에서 토아를 만났는데 역시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깨어난다.
기오는 오스트룸의 처치를 성공했고, 진과 토아는 마음을 재확인한 뒤 타나토스를 일시정지.
타나토스의 모체가 나타나 자기가 졌다면서 언젠가 다시 올 때에 잘 되어있겠거니 하고 떠난다.
기오는 타나토스를 따라가려는 듯 지구를 떠났고,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라고 하면서 완결.
2기의 가능성은 거의 없는 작품이고... 무난하게 끝이 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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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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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매주 보는거...^^:
    완결이 아쉽다는.후훗

1. 멋진 탐정 라비린스 25화 (完) 「때가 되어 꽃은 지다」(무자막 감상)


정확히 들어보니 화염이 아니라 맨틀 융기(マントルプルーム=mantle plume).
세이지와 마유키 둘 다 실력(?) 발휘를 하고, 마유키는 융기가 일어나는 곳을 예측하는데...
처음에는 세이란과 일행이 있는 곳으로 가서 빨리 말해줘서 간신히 피한다.
하지만 두번째에는 마유키 아니면 세이지와 뱍코가 있는 곳으로 피해가 가게 된다.
마유키의 예측으로는 그들이 있는 곳이라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불러
피해라고 하지만 너무 늦었다며 직격탄을 맞고 사라지고 말았다.
그 후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않던 마유키가 홍차 냄새를 맡고(...) 깨어난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갔는데 마유키가 교문을 지나고 어떤 여자 아이를 보게 된다.
바로 마유키네 반으로 전학 온 히카게 나유타(?)라는 소녀.
2기 만들 것을 예상하고 완결을 시킨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으로 끝.

2. D.Gray-man 76화 「열쇠와 노아의 문」(자막 감상)


촌티안경티키에게 박치기 공격을 당한 알렌.
레로의 농락(?)으로 리나리, 알렌, 라비, 칸다, 크로울리, 파인더 한 명이 방주 안으로 들어간다.
천년백작이 새로운 방주를 다 만들어 쓸모없는 방주가 3시간밖에 견딜 수 없게 되었다.
한편 남은 사람들은 저 위에서 방주를 보게 되고,
티에도르 원수가 지니고 있던 무언가를 꺼내 떠나보낸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20마리가 넘는 거대 악마들이 나타나서 처치 곤란하다.
방주 안에서는 촌티안경이 나타났는데 그는 바로 티키였다.
방주에는 출구가 없다고 하지만 노아 일족은 공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단다.
그래서 열쇠를 줄 터이니 시간 안에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문으로 올라온다면 된다고 한다.
어느 건물에 열쇠를 돌리고 들어가 보았는데 새로운 공간이 눈 앞에 들어왔다.
사막 비슷한 환경의 촬영장을 연상하는 곳이었는데 언덕 위에는 스킨이 있었다.

3. 늑대와 향신료 13화 (完) 「늑대와 새로운 여행」(자막 감상)


로렌스는 가까이에 지펴놓은 불로 손에 묶인 밧줄을 풀고는 길을 뛰었다.
가다가 넘어지는데 호로가 왔다. 감동(?)의 재회를 했지만 이럴 시간이 없었다.
호로는 레메리오 상회로 바로 가려고 했지만
로렌스는 노라가 위험하다고 설명하며 그쪽이 더 시급하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호로가 본색(?)을 드러내고 노라 주변을 수습한다.
저렇게 해놓고 마틴의 금을 확인해보니 주머니 안쪽에 교묘히 돌을 숨겨놓았다.
금은 노라에게 맡겨 어떻게든 하라고 해놓고선 로렌스는 상회로 가서
레메리오를 묶어놓고 대가를 톡톡히 받아낸다.
그리고 상관으로 가서 과대한 환영을 받고는 일을 잘 마무리짓는다.
아침이 되어 저 멀리서 노라가 왔고, 에네크가 호로에게 과민반응 한 것은
호로의 정체를 알아차려서 그렇다고 오해를 푼 뒤에 헤어졌다.
결말은 무난하지만 2기의 가능성에 확신이 들지는 않는다.
어쨌든 늑대와 향신료는 이렇게 완결되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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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7 02: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쯤 끝났군요.

    뭐든 2기는 3년뒤에.. (응?)
    • 2008.03.27 10: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작사가 귀차니즘만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ㄱ-
      (설마 G사로 바뀐다거나 그러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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