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6번 예외)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체 내용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wo.tc)를 방문해 주십시오.
이 글은 여정 전까지 언제든 수정될 수 있으며 최근 수정일은 2007년 12월 28일 입니다.

1. 여행 기간과 장소를 간단하게 짚어보겠다.
앞서 '2007 동계 일본여행 핵심일정' 에서 자세히 다룬 적이 있다.

기간 : 2007년 12월 30일~2008년 1월 5일 (6박 7일간)
장소 : 일본국 도쿄도, 사이타마현,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2. 일본에 가는 목적은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 애니메이션 팬으로서의 성지순례
① 첫번째 날(2007.12.30) 럭키☆스타 실제 배경 탐방
② 두번째 날(2007.12.31) 코믹마켓 73 체험
③ 네번째 날(2008.01.02)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 스튜디오 견학
④ 다섯번째 날(2008.01.03)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실제 배경 탐방
⑤ 여섯번째 날(2008.01.04) VisualArt's/Key 社 견학

2) 천주교 신자로서의 성지순례
① 세번째 날(2007.01.01) 도쿄대교구 주교좌 성당(세키구치) 방문 및 미사
② 네번째 날(2008.01.02) 교토교구 주교좌 성당(카와라마치) 방문
③ 여섯번째 날(2008.01.04) 오사카대교구 주교좌 성당(타마츠쿠리) 방문

3) 신비로 애니피아 일본 모임(2007.12.31)

남은 일정은 보통 여행자들의 방문 장소와 거의 비슷하다.
입영(늦어도 2008년 4월 22일)하기 전 여러 가지를 정리해서
코믹마켓을 체험해보고 싶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초 교토의 '성 프란치스코의 집'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주)가톨릭신문투어로부터의
답변이 늦어져서 결국 VisualArt's/Key 社를 추가하고 그곳은 일정에서 제외되었다.
최근 Air 실제 배경 탐방을 위해 와카야마를 추가할까 고민했지만
천주교 신자라는 한계(소속 본당에 충실하고자),
간사이 스룻토 패스 2일권을 구입하고 난 뒤에 언급되었던 점 때문에 무산되고 말았다.

3. 여정 중 이용하게 될 교통수단을 정리해보겠다. (사진자료가 중복일 경우 생략)

1) 첫번째 날(2007.12.30)

① 시외버스
궂이 우리나라 버스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사진자료는 생략한다.
하지만 여행기 본편에는 경주→김해국제공항 구간의 버스 사진이 촬영될 예정이다.
참고로 필자는 경상북도 포항시에 거주중이다.

② 항공기(KE713, A330-300)
출처 : 대한항공 홈페이지
줄곧 보잉社의 항공기만 이용한 나로서는 에어버스가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③ 게이트-입국수속장간 연락 모노레일(미정)
이건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일본항공(JAL)으로 제2터미널에 도착했을때에는 저것을 이용했었다.

④ 케이세이 전철 본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이미 이용해 본 적이 있는 터라 익숙하다.

⑤ JR 야마노테선
출처 : 일본 위키백과
도쿄를 방문한다면 피할 수 없는 노선이다.

⑥ JR 죠반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죠반선 단독으로 쓰이는 것이 이것밖에 없더라.
사진과 다를 수도 있으니 역시 본편에서 자세히.

⑦ 토부 철도 이세사키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차량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숫자가 높은 30000계 차량을 퍼왔는데... 글쎄올시다.
역시나 정확한 것은 본편에서 직접 다루는 게 나을 것 같다.

⑧ 아사히버스 카스카베 온천 방면
출처 : 일본 위키백과

⑨ JR 케이힌토호쿠선
출처 : 일본 위키백과

2) 두번째 날(2007.12.31)

① JR 야마노테선

② 도쿄 임해 고속 철도 린카이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오다이바로 가는 게 유리카모메와 린카이선이 있다.
여행을 목적으로 하려면 유리카모메 1일권이 효율적이지만,
목적지가 뚜렷한 경우 린카이선이 나을 수 있다.
도쿄 빅사이트와 해당 역까지의 거리는 유리카모메가 좀 더 가깝다.

③ 유리카모메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무인운전에 앞이 탁 트인 안락한(?)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대신 구간별로 따져보면 린카이선보다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다.

3) 세번째 날(2008.01.01)

① JR 야마노테선

② 도영버스 白61
출처 : 일본 위키백과

③ 케이힌 급행 전철 본선-공항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행선지도 적절하게 하네다공항이라고 써져 있는 것으로.
하지만 저 계열의 차량을 탈 지는 모르는 일이다.

④ 항공기(SFJ27, A320)
출처 : StarFlyer 홈페이지
온통 까만 칠이 되어있는 항공기이지만 속은 매력적이라고 한다.
한국인으로서 거의 리뷰를 처음 하게 될 것 같은데 될 수 있으면 많은 정보를 얻어오겠다.

⑤ 난카이 전철 공항선-본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이것도 구분이 없어 아무거나 올렸는데 정확한 정보는 본편에서.

⑥ 오사카 시영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4) 네번째 날(2008.01.02)

① 오사카 시영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미도스지선, 센니치마에선

② 케이한 전철 본선, 우지선
출처 : 일본 위키백과

③ 교토 시영 지하철 토자이선, 카라스마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④ 교토 버스 206, 100, 102(204), 12번
출처 : 일본 위키백과
내가 타는 버스에 해당하는 번호가 없었기 때문에 가장 화질이 좋은 것을 엄선했다.

⑤ 한큐 전철 교토본선

4) 다섯번째 날(2008.01.03)

① 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선, 사카이스지선

② 한신 전철 본선(히메지 직통)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③ 산요 전철 본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④ 한큐 전철 고베 본선
출처 : 히사큐 일본 철도 소개

⑤ 한큐 버스 21(25)번
출처 : 일본 위키백과

⑥ 한신 버스 쥬린지선
출처 : 일본 위키백과

5) 여섯번째 날(2008.01.04)

① 오사카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츄오선, 미도스지선
② 오사카 버스

6) 일곱번째 날(2008.01.05)

① 오사카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② 난카이 전철 본선-공항선
③ 항공기(KE732, A330-300)
④ 시외버스

4. 준비 과정에서 이용한 사이트 목록을 적어보겠다.
(숙소에 관해서는 별도로 소개하겠음)


1) 인조이도쿄(http://www.enjoytokyo.co.kr)
이 곳은 최상철님이 운영하시는 개인 홈페이지이다.
하지만 도쿄의 지하철, 전철 환승 검색에 있어서는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자, 히라가나, 영어가 아닌 한글로 검색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추고 있고
또한 날씨 예보, 지도, 여행 경비 계산, 이름과 주소의 영문변환 기능 등 기타 부가기능도 다양하다.
커뮤니티→묻고답하기를 이용하면 일정을 상담받을 수 있다.

2) 일본여행친구-네일동(http://cafe.naver.com/jpnstory)
주로 여행정보공유, 자유게시판에 정보들이 많이 올라온다.
가끔씩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고 여러 할인 쿠폰도 건질 수 있다.
나는 정작 이 곳에서 이용한 것이 얼마 없다.
하지만 일본 여행 초심자들에게는 강력 추천하는 카페이다.

3) 오사카 여행 백배즐기기!!(http://cafe.daum.net/osakaguide)
내가 묵게 될 숙소와 관련이 깊은 곳이라고 여기지만 용도가 다르므로 여기서 소개한다.
개설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차 오사카에 대한 정보가 늘고 있고
특히 이 곳에서도 일정짜기Q&A상담소 게시판 등을 통해 일정을 상담받을 수 있다.
추천!여행일정표를 통해 대략적인 일정을 짠 후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다른 곳들과 다른 점이라면 일본어번역요청 게시판이 있다는 것?

4) 인터파크 투어 항공권(http://air.interpark.com)
특별한 점은 없다.
다만 내 여정 기준으로 타 사이트들과 비교해 봤을 때 요금이 저렴했다는 것.

5) 재팬투어리스트(http://www.japantourist.co.kr)
저번 여행 때 항공권으로 신세를 졌던 곳이다. 부산 출발 여행사로는 꽤나 유명하다.
그 때에도 친절하게 응답해 주셨는데 다른 곳을 이용할 수 있었음에도
다시 생각이 나서 이번에는 간사이 스룻토 패스를 구입하게 되었다.
비록 가격차이 때문에 항공권은 다른 곳을 이용했지만 부산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이 재팬투어리스트를 눈여겨 보시길 바란다.

6) 駅探(http://www.ekitan.com), Yahoo! 線路情報(http://transit.yahoo.co.jp)
MSN線路(http://transit.msn.co.jp), えきから時刻表(http://www.ekikara.jp)
일본어를 쓸 줄 아는 사람은 물론 영어로도 일본 전역의 철도 검색이 가능하다.
하지만 검색 결과는 일본어로 나오니 반드시 볼 줄은 알아야 한다.
좀 더 심도있게 계획을 짜려면 えきから時刻表를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7) Google Maps(http://maps.google.co.jp), Yahoo! 地図情報(http://map.yahoo.co.jp)
구글맵은 인조이도쿄에서 한글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일본어를 볼 줄 안다면 주소 부분을 복사+붙여넣기만 해서 거의 모든 위치를 알 수 있다.
사실 거의 모든 일정짜기의 대부분을 6번과 7번 사이트들로 해결했다.

8) StarFlyer(http://www.starflyer.jp)
일본 키타큐슈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회사이며
하네다↔키타큐슈, 하네다↔간사이 노선이 운항중이다.
나는 하네다→간사이 구간을 간사이공항 취항기념 운임인 9,000엔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2008년 1월까지 유효하단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특정 시기를 제외하고 JAL을 이용할 경우 Yokoso Japan 운임,
ANA와 기타 항공사를 이용할 경우 Visit Japan Fare 운임으로 국내선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일본에 지인이 있거나 해외거래가 가능한 카드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
+JAL, ANA의 특별 운임이 적용되지 않는 시기에 여행을 할 경우 StarFlyer 이외에도 Skymark 등
저가 항공사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JAL, ANA 국내선보다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용한 사이트들이 많이 있지만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다.

5. 일본에 있으면서 묵게 될 숙소들이다.

1) JKT동경민박(http://www.jkt-tour.com)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 이용하는 것이다.
나는 캡슐 호텔, 비즈니스 호텔, 료칸, 1급 호텔(!!!) 등에서 묵어도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이 곳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과감히 다시 예약을 하게 되었다.
지난 여행기를 보면 설명이 다 될 터이고 본편에서도 많이 언급을 할 것이니 이쯤하자.
그나저나 이번에는 사장님을 뵐 수 있으려나?

2) 간사이하우스(http://www.kansaihouse.net)
요즘들어 같은 지역의 투X팰XX라는 곳의 투자가 거침없이 이루어져서
이전에는 간사이하우스의 성능(?)이 가장 좋았지만 단숨에 추월당해버렸다.
하지만 그 곳은 가격이 세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대 성능비로 만족할 수 있는 간사이하우스.
아직 체험하기 전이라 본편에서 상세히 설명할 것이다.

6. 도움을 주신 분들

1) StarFlyer 예약에 도움을 주신 JKT동경민박 사장님, 인조이도쿄의 최상철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상철님은 직접 스타플라이어와 LAWSON 등에 팩스를 보내고
전화를 하시는 등 예약에 하자가 없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JKT 사장님은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을 해 주셨고, 비롯 중간에
편의점 결제를 해야 할 것을 카드결제를 하는 바람에 하네다공항까지 직접 가서
발권을 해 오셨지만 그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고로 간사이하우스측에 먼저 요청을 드렸는데 야간버스만 예약이 가능하시다고 하더군요.
잘 해결이 되었으니 관계는 없습니다만...

2) 도쿄 일정을 감수(?)해주신 인조이도쿄의 최상철님(두 번이나^^),
오사카 일정을 감수해주신 오사카 여행 백배즐기기!! 카페의 한신님, 블루오션님께 감사드립니다.
상철님께는 수정된 일정으로 다시 찾아뵙겠고..
한신님과 블루오션님에게서도 조언을 듣고 알찬 일정으로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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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다메
    2010.07.18 23: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팬이신가봐용?^^ㅋㅋ 저도 팬입니다.
    이번에 그래서 '"""재패니메이션 성지순례'" 라는 책도 냈어요.ㅋㅋㅋㅋ
    하루히 케이온 러키스타 에반게리온 명탐정코난 듀라라라 등등의 만화의
    무대를 여행하는 책이죠^^ 내일부터 서점에 깔린다고 하네요^^
    제가 쓴 책이라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서적 정보가 아닐까 해서 남겨보아용^^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용

최초 제작 : 2007년 10월 초
최근 수정 : 2007년 12월 27일
아래의 내용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2월 30일(일)
대한민국 김해국제공항(KE713, A330-300)→일본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1) 사이타마(럭키☆스타 실제 배경 탐방)
- JR 야마노테선, JR 죠반선, 토부 이세사키선, 아사히버스 이용
① 와시노미야 신사
② 카스카베역
③ 카스카베 쿄에이 고등학교
2) 아키하바라 - JR 케이힌토호쿠선 이용

12월 31일(월)

1) 코믹마켓73 - JR 야마노테선, 임해고속철도 린카이선 이용
2) 애니피아 회원들과 만남 - 유리카모메, JR 야마노테선 이용

1월 1일(화)

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도쿄대교구 주교좌 성당)
- JR 야마노테선, 도영버스 이용
2) 도쿄국제공항(하네다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으로 이동
- StarFlyer(SFJ27, A320) 이용
3) 미나미오사카(덴덴타운 등) - 난카이선, 오사카시영지하철 이용

1월 2일(수)

1) 교토 - 오사카시영지하철, 케이한전철, 교토시영지하철, 교토버스 이용
①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
② 교토교구 주교좌 성당
③ 니조성 정원
④ 청수사(키요미즈데라)
⑤ 은각사(긴카쿠지)
⑥ 금각사(킨카쿠지)
2) 미나미오사카 - 케이한전철, 오사카시영지하철 이용

1월 3일(목)

1) 히메지성 - 오사카시영지하철, 한신전철(직통급행) 이용
2) 고베(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실제 배경 탐방)
- 산요전철, 한큐전철, 한큐버스, 한신버스 이용
3) 키타오사카 - 한큐전철 이용

1월 4일(금)

1) 오사카 전반 - 오사카시영지하철, 버스 이용
① 오사카성
② 오사카대교구 주교좌 성당
③ VisualArt's/Key社
④ 미나미오사카

1월 5일(토)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KE732, A330-300)→대한민국 김해국제공항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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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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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송금해 드리면 구매대행 가능한가요 (?!)

    (농담입니다 ㅋㅋ)

    좋으시겠어요 ㅎㅎ
    • 2007.12.11 12: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농담이지만 진담으로 받아치자면)
      무게제한때문에 무리일 듯 싶군요-ㅁ-
      아아.. 좀 목적이 있는 여행이라 기대됩니다ㅋㅋ
  2. 2007.12.11 1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시보니 일정이...

    VisualArt's/Key社
    아키하바라
    코미케
    쿄애니

    후덜덜 하군요
  3. 2007.12.12 0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

    일본여행? 코미케?

    나 물건 하나 부탁해도 되심?!
    • 2007.12.12 11: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위 답변과 같은 이유로 안됨.
      무게제한 없으면 어떻게 해줄수도 있는데 (...)
      애초 목적이 동인지 싹슬이가 아니고 체험해보려는 것 뿐이니;;
      어디선가 코미케 대행구매 하는분이 계시는거 같던데 그쪽에 부탁을 해 보는것도 좋을듯.

<9월 8일의 대략적인 루트 안내>
숙소→나리타국제공항→김해국제공항


아침 11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7시쯤 체크아웃을 하였다.

역시 JAL이라 티켓 발권도 기계로 할 수 있었다.
공항에 도착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발권기가 보였고 직원의 친절한 안내로 무사히 성공.

왠지 디자인이 사뭇 다르지만 뭐 됐고..
짐도 성공적으로 부치고 아침을 먹으러 2층을 둘러보았다.

K군은 우동만 있는 곳이면 괜찮다면서 찾다가 아무곳에나 들어갔다.
Y군과 나는 가츠동, K군은 덴뿌라 우동을 시켰다.
역시 공항에 있는 식당이라 가격이 장난이 아니었지만 어쩔 수 없다.

이제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산은 안보여서 찍지 못했고.. (졸립기도 하고 했으니)
드디어 기내식 등장이다.

이번에 마실 것은 화이트와인이다.

밥과 반찬은 차가워서 먹을 게 못되었지만 아까워서 다 먹어주었다.
그런데 와인 양이 적어서인지 오츠마미를 뜯을 때 쯤 거의 사라지고 없었다. -_-;;
할 수 없이 그냥 먹고 나중에 물 한잔 받았다.

역시 한국인이라 입국심사는 3배 빠르게 (응?)
짐이 나오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돌아와서 먹은 점심이다. 김치해물야끼우동이라나..
매워서 천천히 먹었지만 일주일만에 한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아참.. 나리타공항에서 산 것이 하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 분들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말한 도쿄바나나.
한 입 먹어보니 왜 그렇게 극찬을 하는지 알겠다.
후쿠오카에서 사온 히요코는 차 마실때나 낼 수 있을 정도라지만
이건 정말 어느때 먹어도 맛있다고 할 정도이다. 도쿄에 가면 꼭 사오도록 하자!

이제부터 내가 지른 물품과 특전(?)들을 공개하겠다.

왼쪽 위에 다섯개는 특전이다.
부록편에서 스캔까지 했으니 참고하고..
오른쪽 상단은 스파이럴 추리의 끈 화보집.
두번째 줄 왼쪽부터 메가미 10월호, 전격G's매거진 10월호, 더 스니커 10월호,
츠바사 화보집, 시간을 달리는 소녀 배경화보집...
세번째 줄 왼쪽부터 히다마리 스케치북(화보집), 하야테처럼! 화보집,
Fate/stay night 비주얼 콜렉션,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The Complete, 카논 화보집...

왼쪽은 Fate/stay night 비주얼 콜렉션 부록으로 받은 세이버 수영복 스탠드.
조립하는 방법을 몰라서 아직 방치중이다 -_-;;
오른쪽의 피규어는 상자 속에 있었는데 전격 G's 매거진 부록이다.
Key사의 신작게임에 나오는 캐릭터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아니메이트 내의 자판기에서 뽑은 C.C 액자.

의도하지 않았는데 오타쿠가 다 되었다 -_-;;

여기엔 없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주도 샀다. 그래서 최근 감상을 마쳤다.


Y군과 K군은 첫번째 일본 여행이고 나는 두번째이다.
도쿄는 정보가 많아서인지 아주 자세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그에 따라서
거의 80%정도는 이루어 졌다고 본다.
하지만 부족한 것이 많아서 12월 말경 코믹마켓을 즈음하여 다시 여행하려고 생각중이다.
그 때에는 혼자서.. 출발도 부산이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이 될 듯 싶다.
물건 사는 데 중점을 두지 않고 보고 느끼는 것에 중점을 두어 경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인데..
성수기라서 말처럼 쉽게 되는 것이 아닌 듯 하다.
어쨌든 이것으로 6박 7일간의 여정은 마무리되었다.

この旅、忘れないよ。
(이 여행, 잊지 않을거야.)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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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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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먹을것을 보니...침이 살살..ㅠ.ㅠ
  2. Y군
    2007.11.11 14: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특히 입국하는날은 , 일주일뒤에 입대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커져서

    더 우울했지 ㅠㅠ ... 니혼징으로 귀화하고 싶어 ~ ㅋㅋ !!

<9월 7일의 대략적인 루트 안내>
숙소→에비스→아키하바라→숙소


원래 에비스를 들른 후 Y군의 요청으로 옷을 사러 다이칸야마에 갈 예정이었지만
이미 유슈칸에서 지른게 있어서 그냥 생략하기로 하였다.

에비스역에서 스카이워크로 걷다가 나오면 이런 곳이 나온다.
미츠코시 백화점을 제외하면 가히 맥주 동네(?)라고 할 수 있겠다.

초반 계획에 들어가 있었던 곳인데 아쉽긴 하다.

미츠코시 백화점은 에비스 맥주 기념관을 본 이후에 Y군이 부모님 선물을 사기 위해 들린다.

여기가 바로 에비스 맥주 기념관이다.

삿뽀로 지방 맥주의 역사와 공정 등등을 견학할 수 있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 수입원은 바로...

시음으로 해결한다.
나는 두번째 칸 맨 오른쪽에 있는 4가지 세트를 골랐다.

고놈들 참 맛있게 생겼구나.
중간에 과자는 우리나라 사루X아에다가 소금 친 맛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리고 나와서 기념품 가게에서 맥주맛 젤리와 카라멜을 하나씩 샀다.
젤리는 그날 저녁에 숙소에서 바로 먹어봤는데 맛이 강했고 카라멜은 약했다.

왔던 길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찾은 아키하바라.
예전에 말했듯이 텐동의 맛을 잊을 수 없어서 텐동텐야를 다시 찾았다.
사진은 없지만 역시나 변함없는 맛이었다.

그리고 계속 따라가보니 요도바시 아키하바라점이었다.
규모가 엄청나서 잘못하면 미아되기 쉽상이니 주의하도록.

그리고 역 근처로 다시 돌아오니 게이머즈 본점이 있다.
곳곳에 써 있는 '면세점'의 압박이...;

그리고 길 가던 중에 교토식 타코야끼를 팔길래 6개짜리를 사서 먹어보았다.
K군은 8개짜리.. Y군은 안사먹겠다더라.
역시 더워서인지 별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이런 건 겨울에 먹어야 -_-;;

UDX 건물인가.. 어쨌든 이 안에 들어와서 타코야끼를 먹었다.
이 안에서 무선인터넷도 되는 듯 보였다.

그리고 문득 발견한 메이드 카페.
들어가 보지는 못했고 그냥 있다는 것만...

그리고 사람들이 모스버거, 모스버거 하길래 찾은 모스버거이다.
모스버거 세트를 시켜먹었는데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별반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다.

그리고 밖에서 증명샷.

UFJ 은행 뒤쪽에 오뎅캔이 있다는 정보를 보고 찾아봤는데 없더라..
그래서 결국 다음 기회로 미루고 포기하였다.

동인지 판매를 하는 토라노아나와 그 뒤쪽으로 아니메이트, 돈키호테가 차례로 보인다.
Y군은 토라노아나에서 몇개를 지르고, K군과 나는 아니메이트에서 지름신 강림을 하였다.
자세한 내역은 부록편에 자세히 나와 있다.

역쪽으로 가 보니 어떤 무명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아키하바라를 떠난다.

이건 숙소에 있던 정수기.
별로 사용하진 않았지만 유용하게 쓸 수 있었다.

여긴 주방이다.

그리고 2층침대의 계단에서 찍힌 오후의 홍차 Special.
나는 며칠 전에 마셨고 이건 K군이 사서 마신건데 입맛에 맞지 않다더라.
나는 맛있게 잘 마셨는데... 표현하자면 홍차와 커피우유를 섞어놓은 맛이다.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이제 다음 날 귀국하는 일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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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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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아키하바라는 지역이 있는건 아니죠?
    저는 몰라가지고..하핫..
    • 2007.09.16 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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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정식 행정구역은 아니고 그냥 아키바 역세권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따지자면 東京都千代田区 (이하)
      도쿄도 치요다구 (이하)
      치요다구 내에 아키하바라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9월 6일의 대략적인 루트 안내>
숙소→아사쿠사→우에노→아키하바라→숙소


흐린 날씨 속에 태풍의 우려를 안고 아사쿠사로 향했다.

일단 우리를 맞이하는 곳은 카미나리몬이다.
도착해서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사진 촬영에는 무리가 없었다.

안에는 나카미세 거리가 펼쳐져서 관광객들이 오미야게를 많이 사간다.

그리고 도착한 센소지.

절 안은 이렇게 생겼다.

그리고 한쪽 옆에 있던 점뽑기おみくじ를 해 보았다.
결과는 부록편에 잘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중앙에 있던 향로(?)
본당 구경을 마치고 이곳에서 향을 쐬어 보았다.

드디어 제일 안쪽까지 들어왔다.

안은 이렇게 생겼다.
외국인들은 사진 찍기 바쁘고 오른쪽에 절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옆에 있던 탑인데 무슨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약간 걸어가보니 아사쿠사 신사가 있었다.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와버렸다.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신사라고 참배하러 오는 사람도 있다.

돌아오는 길에 유명한 메론빵 집을 발견했지만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인지 아쉽게도 못먹었다.

대신 한국인이 운영하던 초우친 모나카에서 망고맛을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그리고 기무라야에서 산 닌교야끼(인형빵)

짐이 될까봐 그냥 뜯어서 먹어봤는데 호두 없는 호두과자 맛이 났다.
뭐 어쨌든 맛있게 먹었고..
다음 목적지인 우에노로 향한다.

일행이 찍은건데 여기가 우에노가 맞는지 모르겠다 -_-;

우에노 공원에 첫 발을 내딛었다.

중앙에 분수대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드디어 도쿄국립박물관에 도착하였다.
어제는 유슈칸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겼기 때문에 우리가 압력을 넣었다.

도쿄국립박물관 내 화장실에서 손 건조기를 촬영하였다.
우리나라의 것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은 것이다.

압박 때문인지 이맘때쯤에 나설 수 있었다.

그리고 재래시장 아메요코 시장에 들어선다.

진정한 간판은 이것이다.

K군이 여기서 후리카케를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발견하지 못했다.

계속 내려가다가 타케야 근처의 회전초밥집을 찾으러 해멨다.
그래서 타케야의 대각선 방향에 있는 오오에도大江戸를 발견했다.

지갑이 가벼우면 회전초밥집에서는 은접시만 먹을 것.
그런데 내가 유일하게 먹은 빨간접시다. 은접시 다음으로 비쌈.
저건 생문어초밥인데 맛이 괜찮았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든 것은 계란초밥!! 강력추천한다.

초밥집에서 녹차는 기본인데 일행들은 찬물을 선호한다는..
어쨌든 은접시 아홉, 빨간접시 하나를 해치웠다.

맛있게 먹고 쥬오도리쪽으로 꺾어서 계속 내려가다보니 드디어 아키하바라가 보였다.

태풍의 우려와 눈의 즐거움이 중첩을 이루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여섯번째 날에는 제대로 찍어 두었다.
아키하바라의 여러 곳을 둘러본 후 우리는 큐슈쟝가라라멘을 찾았다.

그리고 토핑 전부 얹은 큐슈쟝가라라멘 등장.
이치란에서 먹었던 고기, 갈비찜 느낌 나는 고기, 계란 삶은 것, 명란젓 등 다양하게 들어있었다.
맛은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초밥을 먹은 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국물은 남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러 곳을 더 둘러본 뒤에 빨리 숙소로 피신(?)하였다.
잠잠할 때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숙소로 돌아와 극악적인 인터넷 속도로 좀비론을 보았고.. (이후에 흑의 계약자도 보았음)

TV로는 마법소녀포격처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와..

바람의 성흔 등을 보았다.
이걸 볼 때 Y군은 이미 잠이 들었고 K군과 나만 시청한 뒤에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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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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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간다면 직접 보고 싶내요.^^
    정말..~_~
    근대 거기(일본)에 가서 한국인 많이 보았나요?
  2. Y군
    2007.11.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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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난 그날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잤지 ㅋㅋ

    그리고 내가 보던애니도 아니었음 .....-_-...;;ㅋㅋ

<9월 5일의 대략적인 루트 안내>
숙소→야스쿠니 신사(유슈칸)→긴자 마네켄→포켓몬센터→도쿄타워→오다이바→숙소


일단 전날 저녁에 말로만 듣던 쵸코비를 먹어 보았다.
뭐 그냥 예상한 맛이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야스쿠니 신사이다.
그네들의 기준으로는 전쟁 영웅(우리들 기준으로 A급 전범)들이 모셔져 있는 곳.

알 수 없는 동상이 우리를 맞는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곳에도 손을 씻는 장소가 있다.

드디어 본당의 모습이다.
일본 신임 총리로 유력한 '후쿠다'는 이 곳을 참배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그와 이름이 비슷한 '후쿠다' 감독의 건X SEED 재탕과 같이 당선되면
기존의 입장을 접고 전임 총리들을 뒤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본다.

그리고 옆에 있던 유슈칸.
Y군이 전쟁광이라 K군과 나는 좀 애먹었다.
3시간 정도를 소비하고 나서야 길을 나서는데 비가 조금씩 오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긴자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고 지하도를 따라서 출구를 찾으니 바로 보이던 마네켄.

내가 먹었던 플레인 와플과 한정판 피스타치오 와플이다.
역시 맛이 엄청 좋았다.

다 먹고 나니 윙버스를 들고 있던 한국인들이 주문을 하고 있더랬다.
종업원 누나(?)는 스마일 처리 하지 않았다~

어쨌든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아이들의 로망 포켓몬센터이다.
포켓몬스터에 광적이 아니라서 지르지는 않았고 역시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어떤 분이 포스팅하신 음료수 자판기는 치운 모양인지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고 도쿄타워 가는 길에 우리나라의 김밥나라, 김밥천국과도 같은 곳 중 하나인
요시노야에 들려서 규야끼니쿠동을 시켜먹었다.
약간 달긴 했지만 그래도 이치란처럼 혼자와서 먹기에는 충분한 곳이다.

점심을 먹고 이제 도쿄타워를 향해 간다.
소박한 여행자의 신분으로 특별전망대까지는 바라지 않고 대전망대에 올랐다.

낮이라서 잘 찍힌 게 많지만 역시 귀차니즘으로 하나를 선정했다.

아래층에 내려갔더니 이런 게 있더라.
별로 아찔한 느낌은 들지 않았는데 만약 사고라도 나면 어쩔까 싶었다.

그리고 오다이바에 가기 위해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를 탔다.
부록편에 실수를 한 점이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도록 한다. -_-;;

늦게 타는 바람에 앞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유리카모메는 무인 자동으로 운영하는 (자기부상?)열차이다.

의자도 여러가지 조합으로 배치를 해 두었다. Y군이 찍혔다.

나도 찍히긴 했는데 얼굴 꼴이 말이 아니라서 넘어가도록 하자. (퍽)

비가 조금씩 오는 가운데 첫 번째 목적지인 도쿄 빅사이트에 도착했다.
오른쪽에 '올림픽을 도쿄에 2016년!' 이라고 적혀있다.
최근 일본 정부가 공식 승인을 마쳤다고 한다. 중국은 백두산을 내건다고 하는데 과연..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이번 겨울 코미케를 보러 이 곳으로 다시 올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찾은 후지TV 본사.
본래 전망대에서 야경을 찍기로 했으나 시간도 어중간했고 매표소에서
표를 사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스튜디오 견학만 하고 나왔다 -_-;;

그리고 다리를 건너 있는 아쿠아시티 6층의 오코노미야끼집 風月를 찾았다.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작은 것과 각자 마실것을 시켰다.

막 반죽을 올려놓고 찍은 모습이다.

중간에 야끼소바 나와주시고..

잘 구워졌으니 먹는 일만 남았다.

잘 먹었습니다.

이 음식에도 별로 감흥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냥 귀중한 체험 하나 했다고 생각한다.

밖으로 나와보니 자유의 여신상 모조품이 있었는데 잘 찍히지 못했다.
널린게 포스팅이니 선명한 사진이 보고싶다면 검색하도록!

시간이 남아서 우리는 오다이바 해변공원을 찾기로 하였다.
야경은 이걸로 대신하는건가 -_-;;

자꾸 흔들리는 바람에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배경이 좋은 사진을 엄선 -_-;;

해변공원에 야경보러 오는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날씨가 좋지 않은지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바닷가 근처에 한 커플이 염장질을 하는 것을 발견해서 찍으려고 했는데 어두워서 실패.

발길을 돌려서 숙소로 돌아와 다음 날에 대비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어쨌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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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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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먹고싶다 야키소바 라 하던가..저게..
  2. Y군
    2007.11.11 12: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 이때 야키소바랑 오코노미야키 만들때

    내가 뒤집고 비비적 거리다가 종업원한테 혼났지 ㅋㅋㅋㅋ

    아 또 도쿄 가고싶어 ㅠㅠ ㅋㅋㅋㅋ

<9월 4일의 대략적인 루트 안내>
숙소→하라주쿠→시부야→요코하마→숙소


뭔진 모르겠지만 숙소를 나선다.

그래서 도착한 곳은 메이지 신궁.
원래 다리(진구바시)부터 찍어야 했는데 그건 나중에~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왠지 술병같이 생겼다. (응?)

메이지 신궁 교엔(공원) 맞나? 어쨌든 약도가 있다.

드디어 본당 도착.

'마음을 정화하는 물이므로 동전을 넣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라고 적어놓은 것 같다. (엉터리 번역이라도 양해를 -_-;;)
여기서 손을 씻고 안으로 들어선다..

드디어 입성인가..

들어왔더니 무녀 세 분이 보인다. (...)
그리고 앞에 보이는 곳이 참배하는 장소이다.

500엔을 지불하고 나무 아래에 보이는 곳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다.
둘러보다가 압박적인 글을 발견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은 상관 없는데 날짜 아래에 있는 ** 양돈 **의 압박이...
일행들은 하나씩 사서 소원을 적었지만 나는 하지 않았다.

이곳은 신락전이라는 곳인데 정보가 없어서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런걸 해 보았다.
잘 몰라서 설명은 패스.. (퍽)

결국에는 본당 깊숙한 곳까지 촬영해버렸다.

그리고는 메이지 신궁을 빠져나왔다.

약속대로 진구바시.
주말이라면 코스프레도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이케부쿠로의 60번가를 방불케하는 타케시타도리로 향했다.

인어 모양의 풍선이 우리를 반긴다.

사진이 약간 이상하지만..
어렵지 않게 마리온 크레페와 엔젤스 하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는 마리온 크레페로..

내가 먹을 건 이거다. 딸기 케이크 스페셜.

그리고 마리온 크레페 건물이다.
이왕이면 엔젤스 하트도 찍어둘 걸 그랬나..

그리고 완성된 나의 크레페.
날이 더워서 그런지 별로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더라.
하지만 간식으로 먹기엔 손색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길을 따라 돌아서 Book Off에 잠시 들렸다.
그리고 도보로 시부야까지 가기 시작했다.

가는 길에 요요기 공원 입구를 찍어 보았다.

NHK 홀과...

본 건물..

그리고 NHK 스튜디오 파크를 관람했다.

여러 가지 볼 거리들이 많았고 체험도 할 수 있게 마련해 놓았다.

그리고 갈길을 멈추게 한 채운국 이야기 포스터(...)
이제 휴방 지옥에서 벗어나고 본편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시부야를 향해 계속 걷다가 그 유명한 라멘집 이치란을 들렸다.
一蘭 글자 찾으러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발견했다. 지하 1층 -_-;;

라멘 이치란 24시간 무휴

발권기에서 750엔짜리 라멘을 선택하고 공석이 생겨서 들어가면 주문서가 있다.
나는 그대로 작성해도 되었지만 양해를 구하고 한국어 주문서를 가져와 보게 하였다.
아쉽게도 찍지는 못했지만 잘 되어 있더라.
칸막이 형식이라서 아주 조용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집의 매력.

먹기 전에 찍는다는게 깜빡하고 조금 먹다가 알아차려서 찍었다.
같은 값에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식사를 하고 계속 내려왔더니 역시나...

말로만 듣던 하치공 동상이다.

그리고 말로만 듣던 시부야 역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도큐도요코선으로 요코하마에 갔다.

모토마치 중화가역에서 내려 차이나타운으로 들어섰다.
천장문을 지나...

관제묘.
왠 커플이 염장을 지른다. ㄱ-

지나가다가 사 먹었던 부타망(돼지고기 만두)인데..
그날 저녁은 속이 더부룩했다.

그리고 한참을 가서 우리가 향한 곳은..

모토마치 공원이다.
나무가 우거진 건 좋지만 여기서 길을 한참 해멨다. 그러다가..

야마테 가톨릭 묘지 발견.
신자로서 괜히 숙연해 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오까공원에서 잠시 쉬면서 본 전경이다.

한참 걸은 나머지 요코하마 인형의 집에서 잠시 쉬어야했다.
물론 밖의 의자에서...

마린타워를 보며 계속 걷다보니..

야마시타 공원 내에 들어서서..

물의 수호신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빨간 구두의 소녀상에서 한 컷.

그리고 저 멀리 오삼바시 국제 여객 터미널이 보인다.

이 곳은 아카렝가 창고이다. 내부 구경을 하려고 했으나 저녁시간이 다 되가니 패스..

곧 야경을 보러 갈 랜드마크 타워가 우뚝 서 있다.

요코하마 코스모 월드의 관람차.
내 디카 시계와 1분 차이가 난다.
가난한 여행객이므로 이것도 패스.

원래대로라면 월드 포터스 1층에서 저녁을 먹어야 했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무를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찾다가 찾다가 랜드마크 타워와 연결되어 있는 랜드마크 플라자의 소바집을 찾았다.

붕장어 튀김 자루소바를 시켰다.
메뉴판의 푸짐해 보이는 걸로 시켰는데 보기보다 맛이 좋더라.
잔뼈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입에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야경을 찍었는데 변변치 않아서 그냥 대표 이미지 하나.

미나토미라이역에서 미나토미라이선을 타고 돌아오려는데 Y군에게 문제가 생겨버렸다.
역 플랫폼에 앉아있다가 일어나는데 그만 지갑을 깜빡하고 챙기지 못한 것이다.

わわわ忘れ物~ 俺の忘れ物~ (이이이 잊어버린 물건~ 나의 잊어버린 물건~)
왠지 이분이 뇌리에 스쳐 지나가는 건 뭘까.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역무원에게 설명하고 모토마치 중화가역까지 가서..
신분확인을 하고 가까스로 지갑을 되찾을 수 있었다.
어떤 여자 두 분이 습득하였다고 한다.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Y군의 관리 소홀로 인해 지갑은 하루동안 내 수중에서 관리되었다.
그리고 6일 오전에 다시 돌려주었다.

시간이 많았기에 망정이었지 늦게까지 요코하마에 있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여러분들은 잃어버리는 물건이 없도록 조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심야애니 몇 개를 보고는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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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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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운국 이야기도 드디어 18화...
    쿨럭
    저 포스터 훔쳐가고 싶은 욕구가...[응?]
  2. Y군
    2007.11.11 12: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ㅠㅠ 미안해 ~ ㅋㅋ 깊게 반성하고 있다 ...-_-;;

    다시는 저런일이 없어야 할것임 ...

    아무튼 그땐 정말 미안했다 지갑 ㅠㅠ. ......
    • 2007.11.11 13: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때 타니구치 생각이 났었는데 (...)
      와스레모노 싱글도 나왔단다;;

<9월 3일의 대략적인 루트 안내>
숙소→지브리 박물관→이케부쿠로→숙소


아침이 되었는데도 Y군은 아직도 취침중이다.

평소 계획보다 1시간 정도 늦어졌으니 당연한가..
어쨌든 숙소 관계자분과 미타카까지 대동하였다.
중간에 어처구니없게 행선지를 잘못 파악해서 갈아타야했지만 가까스로 도착하였다.
지브리 박물관까지 원래는 도보로 가려고 했지만 늦어진 관계로 네코버스를 이용하였다.
관내는 촬영 금지였고 찍을 수 있었던 것 몇개를 소개한다.

이번 여행 중 유일한 단체사진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붐볐다.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무슨 조형물인지는 잘 모르겠다. (응?)

저 두 조형물을 보기 위해서 꼭 거쳐가야만 하는 곳이다.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이라고 적혀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빠져나왔다.

Y군의 모자가 찍혔다.
말로만 듣던 스튜디오 지브리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단편영화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다음은 이케부쿠로로 향했다.
처음에는 조금 해맸으나 윙버스 지도를 믿고 60번가 진입 성공!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 序 를 원래 오후 4시 40분걸로 보려고 했으나..
매표원이 말을 못알아 들은건지.. 2시 30분 상영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극장판을 보게 될 이케부쿠로 시네마 선샤인의 매표소이다.

시작까지 약 40분정도 남았기 때문에 일단 점심부터 해결해야했다.

이케부쿠로의 중심가 60번가를 지나서.. (저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갔습니다.)

선샤인시티 건물 지하 1층의 텐동텐야에서 처음으로 텐동을 맛보았다.
모두 그 맛을 못잊어서 나중에 아키하바라에서 한 번 더 찾게 되었다고.
어쨌든 맛있게 점심을 먹고는 영화를 보러 돌아왔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옆에 왠일인걸. 클라나드 극장판 ㅠㅠ
한 2주정도만 늦게 갔어도 이걸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영화를 감상하였다.
네타는 못하겠지만 정말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보길 바란다.
아무리 사골게리온이라도 바뀐 부분이 좀 있으니 유념하도록.

영화를 다 본 뒤에 아니메이트 등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이케부쿠로는 아니메이트 본점이 있는 곳이다.
역시나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들이 많아서 눈이 즐거웠다.

그리고 뒤이어서 K-Books 아니메관을 들려서 구경하였다.
아니메이트를 본 뒤라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눈이 즐거웠던 건 사실.

저녁시간이 되어 다시 선샤인시티로 향했다. 이번에는 3층에 있는 돈카츠와코.

윙버스 추천메뉴를 시켰는데 이런 식으로 나왔다.
역시 아까 텐동이 강력했는지 여기서는 별 감흥을 느끼진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와는 확연한 차이가 났다.

그리고는 역루트를 타고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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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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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밑에 사진에 있는 저 음식 제가 사는 곳에 어떤가게에서 저거랑 똑같이 나와서 먹었다는..;;;
  2. Y군
    2007.11.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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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부대에서 일본여행갔었던 사진들 보니까 ㅋㅋ 졸라 느낌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6년 여름의 후쿠오카에 이은 두번째 일본 여행이다.
그 때에는 사전조사가 부족해서 많은 것을 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자료가 많아서
이곳저곳 많이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에는 사진 우측 하단(혹은 우측 상단이 될지도)에 날짜와 시간을 표시해서 구분이 가게 하였다.
일행들이 찍은 사진에는 날짜 표시가 없음을 양해바란다.

<9월 2일의 대략적인 루트 안내>
김해국제공항→나리타국제공항→숙소(신오쿠보)→신주쿠→숙소


포항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전 8시 10분에 경주를 들려 김해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그래서 대략 11시경에 도착한 곳. 김해국제공항.

적절한 스마일처리는 필수. (퍽)

JL958편으로 부산 김해국제공항→도쿄 나리타국제공항까지 가는 티켓이다.
JAL(일본항공)은 우리나라의 대한항공뻘로 생각하면 될 듯.
왼쪽 창가자리로 예약했고~ 출발은 오후 2시경에 하였다.
내 이름은 일부러 모자이크처리 하지 않았다. 오른쪽 뒤로 여권도 있다.

일본 가기 전에 공항 2층에서 먹은 김치볶음밥(\7000)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주일동안 김치가 그리웠을지도 모르겠다.

비행기에 올랐다.
아이러니컬하게 대한항공 버스가 눈에 들어오더라는...
그런데 오르기 전에 받은 물건이 하나 있었다. 그것이 무언고 하니..

집에 와서 찍은거지만.. (이건 제가 찍은것)
일본항공 부산취항 40주년 기념이라고 연필과 볼펜을 받았다.
아주 운이 좋았다.
카메라를 집어넣고 있으려니깐..

밖에서 이런 걸 하고 있더군.
해석하자면(....그게 아니라 한자를 읽어보면이 옳겠죠)
축 부산취항 40주년 (주) 일본항공 부산사업소 2007년 9월 2일
정말 억세게 운이 좋았다.
분위기 깰까봐 일부러 스마일처리 안했다.

비행기가 뜨고 약 삼사십분이 지났을까.. 기내식이 나왔다.

후쿠오카 갔을 때에는 사람들과 KIRIN밖에 마셔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사히 맥주를 마셔보았다.

이건 기내식 개봉 모습.
보통초밥 2, 유부초밥, 김밥, 튀김류에 바이오거트...
어쨌든 나왔길래 잘 먹었다.
오츠마미おつまみ는 술안주용으로 만든거 같은 -_-;

창밖으로 언뜻 보이는 후지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찍었다.

4시에 공항 도착하고 수속받고 하다보니 대략 5시쯤 되더라.
나는 저녁 일정까지 사진을 찍지 않은 관계로 지금부터 일행들의 사진을 쓰겠다.

케이세이본선을 타고 닛뽀리까지 가는 열차 안의 모습이다.
이건 문 주의 표시.
그림자로 내 옷이 얼핏 보인다.

여러 풍경 사진이 있었는데 이게 가장 마음에 들어서...

찾아도 찾아도 스마일마스크 큰 게 없다 -_-;
이 사람은 앞으로 자주 등장할 일행 중 한명이다.
이제부터 그를 Y군이라 부르겠다.

신오쿠보 숙소에 도착했는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브리 미술관 예약해 놓은 티켓을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날 예정보다 1시간 늦은 9시 50분경에 숙소 앞에서 만나서 미타카까지 동행해서
현지 JTB여행사에서 티켓을 구입해 주시겠단다.
뭐 이건 뒤로하고 짐 정리를 한 뒤에 신주쿠로 향했다.

그래서 나카무라야 본점에서 카레를 먹었는데 왠지 레스토랑같은 분위기라 사진을 찍기가 뭐했다.

윙버스 추천메뉴 인도카레를 맛있게 먹고 도쿄도청까지 가는 지하도를 찾으러 나섰다.

이건 사진들 중에 그나마 잘찍힌 것 같다.
어느 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른쪽에 얼핏 JR 표시가 보인다.

겨우 지하도를 찾아서 도쿄도청으로 향했고 도착할 수 있었다.
전망대를 빨리 보고싶다는 생각에 도쿄도청 외관을 찍지 못했다 -_-;;

사진 여러개 찍었지만 하나같이 마음에 안든다.
그냥 맨 마지막에 찍은 대표사진 하나로 대신하겠다.

Y군 사진이다.

나도 찍혔지만 화질은 영 마음에 안든다.

이 사람은 다른 일행이다. 앞으로 K군이라 부르겠다.

숙소에 돌아와서 심야애니를 감상하였다.
럭키☆스타, 제로의 사역마 ~쌍월의 기사~ 등을 생방송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깊은 잠에 빠진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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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5 2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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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일본.. 저도 대학생이 된다면 꼭 가고 싶어요.
  2. 2007.09.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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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고 싶어요!!!!
    아앍!!!!
    그것보단 저 할머니..;;ㅋ
    갑자기 김치 볶음밥이 땡기네요/...
  3. Y군
    2007.11.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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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다 ㅋㅋ

1. JR 야마노테선(신오쿠보→닛뽀리) : 160円
2. 케이세이혼센(닛뽀리→나리타제2빌딩) : 1000円

3.
나리타공항에서 아침식사로 가츠동을 먹었다.
한명은 덴뿌라 우동.. 1인당 1260円

4.
도쿄바나나가 있는 아키하바라 상점이 어디에도 안보이길래(수속 밟은 뒤에 알아챘다)
무작정 질러버렸다. 동전 처리 차원에서 물 두병도...(그런데도 1엔짜리 4개가 남았으니 -_-;;)
나하고 일행 한명이 저걸 처리하느라 애먹었다. 1210円

5.
그리고 마지막 팜플렛이 된 나리타공항 가이드북.
이리하여 여행을 모두 마치고 귀국하였다.

<사용한 총 비용>
주식 1260円
교통비 1160円
음식선물 1000円
잔돈처리 210円
= 총계 3630円

이로써 부록편은 모두 끝이 났다.
그래서 본편에서는 금전적인 부분, 기타 부분은 되도록 언급하지 않으려 한다.
나는 이것을 참고하여 만약 겨울에 갈 수도 있는 여행에 대비하려고 한다.
만약 사정이 되서 겨울에도 일본에 간다면, 애니 관련 상품의 지름은 코미케에서만 한정되고
나머지는 교통비와 식비, 입장료 등으로만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철저하게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부록편에 나와있는 비용 중 서적값, 실수한 금액만 빼고
기념품값을 약간 더하면 그것이 여행 자금이 될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의 비용, 숙박비와 항공료는 제외되었음을 알려 드린다.
간혹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있을 수도 있는데 양해해 주시길...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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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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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역시 일본가면 아키하바라..후훗.
    • 2007.09.11 1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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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하바라는 상점 이름에 불과합니다;;
      지명은 따로 있어요 ㄱ-
  2. Y군
    2007.11.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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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하바라도 어찌생각하면 좋은(?) 관광 코스중 하나 ..-_-ㅋㅋ
    • 2007.11.11 1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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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이라고 보기엔 (...)
      다시 말하지만 공항 면세점 이름이 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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