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LANNAD 번외편 「여름 방학에 일어난 일」(무자막 감상)


나기사는 애프터 스토리때 다시...(라고 해봤자 전역 후 OTL)
여름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3학년은 보충 들으러 등교해야 한다.
등교길에 토모야는 나기사와 손을 잡아보려고 했지만 쿄가 나타나서 분위기 깨졌다.
쉬는 기간에 반가운(?) 손님이 왔는데 바로 메이.
스노하라의 망상은 아주 잠깐 뿐이었다.
그리고 나기사의 부모님이 쉬는 동안에 나기사와 토모야, 메이가 가게를 보게 된다.
대부분이 그 곳이 빵집인 줄 모르고 지나친 사람들이었고...
메이가 접객을 하는데 "귀여운 아이가 있어요~" 라고 하길래
남자들이 몰려 순식간에 동이 나버렸다.
다음날 기숙사에 토모야와 메이만 방에서 이야기하는데 토모야도 망상쪽으로...
메이가 "사랑의 큐피트가 되겠다."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스노하라와 메이를 상상했다가
그게 아니라 토모야라고 했더니 스노하라와 토모야(...)가 되버렸다가;;;
결국 나중에는 나기사와 토모야를 도와준다고 설명을 해 주었지만.
제말하면 온다더니 나기사가 왔다. 메이는 자리를 비워주었다.
나기사는 토모야를 처음으로 성(오카자키)이 아니라 이름(토모야)로 불렀다.
집으로 가서 토모야가 '나기사를 위해' 돈 주고 산 빵을 들고 나와 어색한 염장질을 하는데...
나무 뒤에 메이가 숨어서 보고 있었다. 그녀는 곧 도망쳐 버렸고...
나기사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했고 어디라도 괜찮으니 같이 산책을 한다.

2. 작안의 샤나 Ⅱ 24화 (完) 「지켜야 할 것」(자막 감상)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샤나와 빌헤르미나는 시계탑에 가까이 있으면
적들이 그것이 손상될까봐 쉽게 공격해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추락한 유지는 다행히(?) 살아있었고, 일어나서 계속 올라가기 시작한다.
요시노는 힘을 써서 유지를 구해내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샤나에게 지게 되는 것이라고 여겨 그만둔다.
틈을 노려 샤나가 시계탑쪽을 공격해서 입구를 만들고 들어간다.
뛰어가다가 유지를 보게 되는데 점점 존재가 없어지는 것이 보였다.
시간이 없다. 영시미아는 시계탑 맨 위에 있어서 빨리 올라가야 한다.
가던중 무언가 흔들림이 느껴졌다.
요시노도 밖에서 결계가 깨지는 것을 보았고, 잠시 사람들에게도
껍질의 입상이 보였지만 마죠리가 자재법을 쓰면서 위기는 모면.
드디어 도착했고 그들 앞에는 예전의 유지의 몸에서 나왔던 그것.
헤카테가 조종을 하고 있어서 쉽게 쓰러트리지 못하고 있다.
유지는 생각을 하다가 영시미아와 무리를 잇는 장치를 부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샤나가 날개를 펼치며 그쪽으로 갔고, 헤카테는 코노에 시절의
생각이 잠깐 나서 무의식적인 행동을 했다.
샤나는 장치를 파괴했고, 그 순간 유지도 영시미아를 재빨리 되찾아 탈출한다.
상황이 정리되고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샤나의 밝은 표정이 나온 걸 보면
유지는 샤나를 택한 것 같은데... 어쨌든 이렇게 완결되었다.
1기에 비해 2기는 좀 무리하게 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3기의 가능성은 좀 어두워 보인다.

3.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26화 「활짝 핀 벚꽃 밑에서」(자막 감상)


BONES의 수작 흑의 계약자 TV 미방영분이 나왔다.
25화에 이어진 이야기 혹은 에필로그가 아니라 중간 부분의 외전격이 되어버렸다.
마오는 발정난 고양이(...)때문에 고생이 많다.
오늘의 미션(?)은 게이트의 유출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벚꽃나무 밑을 파서 그 물건을 제대로 확보하는 것 뿐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대여금고의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도 있다고 한다.
오타쿠(...) 소녀 키코는 인을 찾아와 드라마CD를 전해주면서 좋아 환장한다.
공안부의 사람들이 벚꽃구경 나왔다가 오오츠카는 마츠모토에게 어느 미스테리 소설의
한 구절인 '벚꽃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묻어있다.'를 듣게 되어서 뭔가 싶어서 찾아간다.
헤이는 그 물건을 찾아내었는데 어떤 계약자가 나타나 가로채려고 했다.
헤이가 목을 매 제압해서 그는 옷을 버리고 도망쳤는데 그 물건이 오오츠카에게 떨어져
그녀의 앞에 나체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것을 가져가려고 했는데 거기에 적혀 있는 숫자인
'4697635'를 계속 말해버렸고, 숨기는 것 없이 밝히는 게 대가라고도 알려준다.
그녀가 완전히 외워버린 것을 알고는 제거하려고 했는데 헤이가 구해주었다.
...랄까 그 물건은 분홍색 물체가 든 유리병이었는데 그걸 무사히 확보하려고 했던 것이지만
오오츠카는 가면 쓴 사나이의 쇄골을 보고는 반해버린다.
기절시키고는 마오에게 물건을 부탁했는데 가다가 다시 그 고양이와 부딪쳐 강으로 떨어져 버린다.
그리고 변함 없이 '모리스의 밤'을 계속 인터넷에 쓴다.
그것은 공교롭게도 헤이와 주변의 이야기였다.
서점에서 우연히 키코를 만나서 가면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게 되었다.
그녀는 비슷한 사람을 잘 안다며 헤이의 단골집으로 데려가서 확인해 주었는데...
역시 공안부의 직감인가? 틀림 없다면서 헤이가 사는 곳으로 직접 가려고 한다.
사는 곳은 알아냈지만 헤이는 그녀가 계속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가 공안부라는 것도 알기 때문에 쉽게 신분을 드러낼 수 없었다.
인은 마유마유(오오츠카의 필명)가 올린 '모리스의 밤'을 읽고 미궁에 빠진 암호를 알아낸다.
그리고 공안부보다 먼저 은행에 들렸다.
오오츠카는 그날도 헤이가 사는 곳에 들렸다가 누군가의
미행을 받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계속 도망치다가 헤이를 보게 된다.
곧 키리하라와 사이토가 차를 몰고 나타났지만 타이어가 맞아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숨었다가 사이토가 먼저 나가서 목졸렸다가 키리하라가 총을 쏴서 줄을 절단,
그리고 가면이 깨지면서 헤이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잠시 후에 마오가 물건을 들고 온다.
하지만 도중에 또 그 고양이에게 막혀서 물고 있던 입을 벌려서 결국 바닥에 깨져버렸다.
물질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쿨럭쿨럭. 그리고 며칠간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화분증의 치료약이었고, 부작용으로 기억을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
역시 수작이다보니 쓸 게 많아졌다.
에필로그 성격이 아닌 건 좀 의외지만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아서 감상을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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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2O ~FOOTPRINTS IN THE SAND~ 12화 (完) 「H2O」(무자막 감상)


적막만 흐르던 현장에 타쿠마가 어머니를 계속 부른다.
그러다가 숙부와 호타루가 와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고는 종결된다.
타쿠마는 그 이후로 어머니를 계속 찾아서 하야미가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하야미와 같이 예전에 있었던 도쿄로 다시 돌아가서 살게 된다.
어머니 취급을 받고 있는 하야미는 장을 보러 갔다 올 때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기차길 건널목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진지하게 이야기한다.
때마침 경고음이 울려서 공포감을 자아냈는데 옆으로 어떤 아이가
튀는 공을 주으러 건널목 안쪽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하야미가 그 아이의 곁으로 갔고, 순간 타쿠마의 눈이 떠지면서 하야미를 외쳤다.
세월이 지나 호타루는 촌장으로 승진(?)했고, 나머지 친구들도 저마다 할 일을 찾은 모양이다.
타쿠마와 숙부는 언덕 위에 풍차 비슷한 것을 짓고 있었는데
멀리서 많이 본 듯 한 어린 아이가 뛰어와 부딪친다.
그것은 오토하였고, 잠시 뒤에 하야미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다. 이것으로 완결.

2. CLANNAD 22화 (完) 「두 그림자」(무자막 감상)


염장 캡쳐 콤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뭐 어차피 번외편도 있으니.
나기사는 사진을 보고 나서 계속 침울한 상태이다.
자기때문에 아버지가 꿈을 포기했다고 생각해서 그렇다.
우연히 자료실에 들러 아버지가 고등학생 당시에 연극한 것을 비디오로 보고...
토모야가 옆에서 나기사는 나기사라고 말을 해 주면서 꺼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나기사는 부대에 올랐는데 잡념이 들면서 눈물이 났다.
잠시 후 아버지가 나타나 부모와 가족은 자식의 꿈을 위해 있는 것이라고 한마디를 하고,
어머니도 일어나서 격려를 하고, 토모야도 내려와서 외치니 그제서야 진정하고 시작한다.
"소녀 한 명밖에 없는 세상에서 그녀는 잡동사니를 주워와서 친구를 만든다.
그 친구가 원래 있던 곳은 사람들로 붐비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
(중략) 계속 함께 있다가 언젠가는 그 세계로부터 나와 예전의 따뜻하고 붐비던 곳으로..."
끝나고 나기사는 이야기의 결론을 지었다고 하는데, 인형은 정말 그 세계로부터 나와
길고 긴 여행을 하다가 노래를 부른다는 결론.
토모야의 아버지도 초대장을 받아 그 연극을 보러 왔다.
뒷풀이를 하고 휴일에 할 말이 있다고 해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연극부실로 왔다.
칠판에 '당번 후루카와 나기사'라고 적혀 있길래 나기사는 그 옆에 '오카자키 토모야'라고 적는다.
그리고 토모야는 뜸을 좀 들이다가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이 작품은 완결.

3. 작안의 샤나 Ⅱ 23화 「위난의 태동」(자막 감상)


탐탐구구가 영문을 모르는 행동을 계속 하는 동안
플레임헤이즈들은 헤카테가 만든 공간을 뚫으려고 노력하지만 헛수고였다.
요시다는 잠시 뒤에 현장으로 와서 유지가 영시미아를 빼앗긴 상황을 말해준다.
한편 안에 있던 유지는 그대로 있을 수는 없어서 시계탑을 떠돌기 시작한다.
플레임헤이즈들은 사토가 발견한 작은 틈으로 마죠리가 먼저 들어가 길을 뚫게 된다.
마죠리는 대기하고 있던 슈드나이에게 당해버렸고 샤나와 빌헤르미나가 공격을 하는데...
유지는 칼을 꺼내들어 달려드는 로봇들을 몇몇 제압하지만 도중에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곧 그들 앞에 헤카테가 나타났고 또한 홍세의 무리를 양산하는 껍질의 입상이 나타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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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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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구라의 샤나와 구라나드가 싱크로나이즈되는느낌이랄까요

1. H2O ~FOOTPRINTS IN THE SAND~ 11화 「히로세」(무자막 감상)


전반적인 분위기상 어쩔 수 없이 이런 장면밖에 (...)
막장으로 치닫는 타쿠마와 하야미의 관계.
타쿠마는 억지로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하야미의 체념 덕분에 결국 폭주하고 말았다.
하야미는 오른쪽 눈과 팔이 다쳤고(이건 이전에 유이 일당이 때린 것 때문일 듯),
타쿠마는 나중에 그냥 그녀의 얼굴을 쥐어박은(...) 것 밖에 없어서 다치진 않았다.
또다시 철길의 악몽을 보면서 오토하(=히나타)가 나타나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눈을 뜰 수 없게 되었다. 벌써 시간이 다 된건가.
친구들이 병문안을 왔는데도 보고싶지 않다고 하고...
곧 호타루의 할아버지가 와서 타쿠마의 숙부가 하야미를 맡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다.
그날 저녁 그녀는 타쿠마의 집에서 나와버렸고, 숙부가 찾으러 간 동안 호타루가 저렇게 (...)
하야미는 아예 마을을 나가려고 하는 듯 하는데 사람들이 총으로 죽이려고 들었다.
호타루의 할아버지까지 가세해서 절정에 이르는데... 타쿠마가 나타나 그를 막았다.

2. CLANNAD 21화 「학원제를 향해서」(무자막 감상)


캡쳐 화면은 연극 리허설 준비 하다가 외계인에게 정복당한다니 어쩌느니 하는 스노하라의 상상.
일단 그 전에 여러가지 준비를 한다. '간장공장공장장' 비슷한 발음 연습부터.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의상은 어쩔 수 없이 나기사의 어머니가 담당.
아키오는 좋은 것(뭐?)을 보여주겠다며 연극 비디오를 틀었다.
나기사는 그것이 처음 보는 것이라고 하고 마지막에는 감동을...
그날 아키오와 다시 창고를 뒤져보았는데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
다음날 합창부의 니시나가 적절한 BGM을 추천해 주었는데
라벨(Maurice J. Ravel)의 Ma Mere L'oye(어미 거위)를 틀어 봤더니 딱 어울렸다.
리허설을 하는데 정작 틀고 있는 곡은 Petit Poucet(난쟁이).
무사히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첫 연극에 잠을 이룰 수 없는 나기사.
토모야와 이야기를 하다가 나와서 랜턴을 찾던 중 무언가를 발견해 거실에 멍하니...
새벽 3시쯤에 그걸 본 토모야는 자신이 정리할테니 조금이라도 더 자두라고 한다.
아키오와 사나에의 사진이었는데 아키오는 연극을 하다가 나기사를 위해 그만두었던 것.
그도 곧 와서는 "하필 이런 때에..." 라고 한다.

3. 작안의 샤나 Ⅱ 22화 「크리스마스 이브」(자막 감상)


괴인 사브라크가 처리된 줄 알았는데 그냥 도망쳐 버렸다.
사토는 아웃로우로 지원을 하려고는 하는데 쉽사리 연락을 하지 못하는 상황.
이케는 친구들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달라져야 겠다고 생각한다.
유지와 샤나가 하교하는 길에 아버지를 발견.
그리고 그에게서 어머니가 먼저 쌍둥이가 생겼는데 형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유지만 산 것,
의사가 더 이상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진단이 오진이어서 또 생겨버렸다는 것을 듣는다.
유지가 형이나 오빠가 되는 것이니...
그걸 샤나가 듣고는 아이가 생기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는데...(어이!)
요시다에게 물어봤지만 "알몸을 보여주는 것보다 부끄러운 거야." 라는 대답을 듣고는 체념.
대화를 이어서 다음날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사키시 역의 북쪽, 남쪽 출구에서
각각 기다리고 있을테니 어느 한 명에게 오라는 편지를 써서 유지에게 전한다.
이케는 우연히 요시다를 만나 역시 다음날 그 약속시간 전에 만나기로 한다.
고백을 하고 답을 듣지 않고는 바로 뒤돌아섰다. 쓸쓸한 퇴장인가.
그리고 유지가 그 장소에 도착해서 갈등을 하는데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지더니
헤카테가 나타나 유지의 영시미아를 꺼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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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2주 늦게 갔다면 보았을 건데...
솔직히 말해서 교토 애니메이션의 클라나드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토에이의 클라나드는 이질감이 들었다.
카논(Kanon)도 비슷한 사례라서 대충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일일히 설명하지 않겠다.
하지만 단시간에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충분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것 같다.
(작화에 상관 없이 스토리에 몰두하는 편이 훨씬 나을듯.)


역시 극장판 클라나드에 없어서는 안될 장면.
나기사는 병약한 캐릭터로 설정이 되어 어느 지점 이후로 언덕을 오를 수 없다고 한다.
토모야는 별 말을 안했는데 그를 따라오는 것을 보니 어딘가 끌리는 게 있는 모양.


혼자 올라오는 게 힘들다면 동기부여를 해 보라고 하는데...
그래서 결정한 것이 1년 쉬는 동안 폐부가 된 연극부의 부활.
부원 모집 포스터를 만들고 토모야와 스노하라의 앞에서 경단 대가족을 노래하는 나기사.
TV판의 경단 대가족과는 다른 노래이다. 참고로 나기사는 팥빵을 아주 좋아한다.

모집 기간이 지났다고 학생회에서 무효 표시를 하고 다녀서 스노하라가 폭주.
하지만 그걸 본 이부키 선생님이 나기사에게 이야기를 듣고는 도와준다고 한다.
예전에 연극부의 고문을 지낸 적이 있단다.
부원은 저기 있는 세 명으로 최소 요건이 되었고, 창립자 축제에 나가는 건 나기사 뿐.


토모야는 음향 담당, 스노하라는 조명 담당이 되었다.
그리고 나기사가 시나리오를 쓰는 동안 그녀의 가족들과도 많이 알게 되었다.
나기사의 부모님은 예전에 연극을 했는데(TV판에선 직장인?과 중학교 교사)
지금은 그만두고 빵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분은 이부키 선생님과 연인 사이인 요시노.
토모야는 요시노가 일하는 회사에 다니다가 쉬는 중이라 예전부터 아는 사이었다.
스노하라는 그 사정을 몰랐는지 서로 소개를 주고받았는데... 대화는 자연스레 흘러감.


창립자 축제의 저녁 무렵에 나기사의 1인 연극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토모야의 꿈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고...
막이 내리고 그는 나기사에게 이끌리듯이 다가가 끌어안고는 좋아한다고 고백.


그리고 다시 1년간 나기사가 입원을 했다가 졸업을 한다.
토모야와 나기사는 결혼했다.
토모야는 예전 다니던 회사의 정규직으로 승진, 나기사는 어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된다.


그래도 지인들과의 행복한 '경단 대가족'은 계속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임신을 했는데 출산 후 산모는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나기사는 바닷가 나들이 중에 아이가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이름을 '우시오' 라고 하겠단다.
가족들은 그녀의 운명을 말하지 못했다. 출산하고 얼마 뒤 숨을 거두었다.


▶◀ 나기사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그 후 우시오를 외가(즉 후루카와네)에 맡기고 토모야는 집에 처박혀 있었다.
토모요와 스노하라가 가끔 와서 봐주고는 있지만 형편이 말이 아닌 듯.


이건 비단 남의 일만이 아니었다.
토모야의 아버지도 어머니를 잃은 뒤로 토모야를 방치해 둔 적이 있어서
그 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저렇게 빌어보는데 대충 넘겨버렸다.


하지만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요시노 부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부탁을 한다.
'경단 대가족'의 합숙이라고 하고는 우시오와 만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모두에 의해 일부러 끌려 나온 토모야와 지인들은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가고 있었다.


보아하니 특급 열차 같기는 한데 정확한 정보는 잘 모르겠다.
아는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다.
토모야는 영문을 모른 채 어느 역에 도착해서 2번 승강장으로 가 보라고 해서 갔다.


그리고 그 곳에는 우시오가 있었다.
그녀는 아버지를 향해서 뛰어왔고, 토모야도 그녀가 넘어질까봐 역시 뛰었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듯. 부녀간에 참 보기 좋은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그의 눈 앞에 그동안의 악몽은 사라지고, 그 나무 아래에 나기사가 서 있는 것을 본다.


나기사의 밝은 표정을 보여주며 극장판 클라나드는 끝이 난다.

TV판 클라나드의 최종화가 나오기 전에 극장판 DVD가 발매되어 보게 되었는데...
괜히 김이 새지나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아무튼 작화에서는 극장판의 완벽한 패.
글쎄... 전역하면 클라나드 원작 게임이라도 해 봐야 되려나 하는 느낌만 들었다. 감상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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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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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아아..저 소녀가 딸 이었군요..^^

1. H2O ~FOOTPRINTS IN THE SAND~ 10화 「코히나타」(무자막 감상)


관계가 좋아지는 타쿠마와 하야미.
하지만 호타루의 할아버지가 그들 앞에서 한마디를 하는 바람에 반전된다.
코히나타 가문이 타쿠마의 어머니를 죽였다는 것.
하야미는 그 후로 그에게서 멀어지려고 하고,
타쿠마는 겉으로는 신경쓰지 않는데 눈 앞이 어른거리며
속으로는 아주 복잡해져서 결국에는 그녀에게 계속 화를 내어 버리니...
하야미는 밖이 태풍으로 큰 비가 내리고 있었음에도 계속 달리다가
다리가 있는 곳에 쌓아둔 모래포대, 그리고 꽂혀 있던 팻말을 뽑아서 포대를 친다.
잠시 후 온 유이의 일당들에게 엄청 맞았다.

2. CLANNAD 20화 「감추어진 과거」(무자막 감상)


의외(?)로 둔탱이인 아키오.
토모야는 예전에 '세상에 홀로 남겨진 소녀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던 것 같다.
관련된 그림책을 찾으려고 아키오에게 먼저 물었는데 모르겠다고 하고,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나기사에게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한다.
사나에에게도 물었는데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다음날 자료실의 유키네도 그런 그림책은 없다고 한다.
연극부실에 모두 모여서 나기사에게 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소녀는 친구가 필요해서 잡동사니로 인형을 만들고, 소원이 이루어져 움직이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서 나기사와 창고에서 그런 것을 찾고 있었는데 나중에 아키오가 와서 없단다.
그는 나기사와 사나에한테는 비밀이라며 이야기를 하려는데
사나에에게 차를 좀 내오라고 해서 비밀 이야기는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결국 지붕 위로 올라가 이야기를 하는데...
10년 이전에는 사나에는 중학교 선생님, 아키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중이었다고.
눈이 오는 어느 날 나기사가 열이 나서 여기저기 돌봐줄 사람을 알아봤지만
마땅히 찾을 수 없었고, 둘은 바빠서 다녀와서 봐주면 되겠지 했는데...
돌아와보니 나기사는 부모님을 밖에서 기다리다 쓰러져 있었고,
그녀의 눈이 뜨자 그들은 반드시 나기사의 곁에 있겠노라고 다짐한다.
다음날 소풍을 가기로 하는데, 정작 토모야는 복잡해서 아침에 스노하라의 방으로 간다.
그의 조언(?)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나기사와 사나에는 쪽지를 보지 못한 모양이다.
좀 늦기는 했지만 운동장으로 가서 즐겁게 야구를 즐긴다.

3. 작안의 샤나 Ⅱ 21화 「합쳐지는 힘」(자막 감상)


빌헤르미나가 사브라크의 분석을 마쳐서 요한의 자재식으로 스티그마를 풀 수 있었다.
유지는 반데라를 처리하고 생긴 구멍에서만 기척을 느낄 수 없었는데,
그것으로 미사키시 전체가 사브라크의 영향하에 있다는 것이라고 예상한다.
사토와 요시다가 마죠리에게 시를 둘러싼 지점을 알려주면서 준비를 한다.
준비가 마치고 땅이 갈라지면서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 지하에 뿌리처럼 연결되어 있던 끈들이 끊어져갔다.
샤나가 토벌을 하면서 사브라크는 그렇게 사라졌다.
역시 마무리는 샤나의 명대사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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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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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가시기 전까진 굴욕짤의 회장자리에서 물러나시지 않겠다는 결연한 자세가 돋보이는군요.

    우루사이우루사이우루사이


    저희반 오덕 샤나빠가 제가 놀리니까 '우루사이x3' 하길레

    그거 여자 말툰데 하면서 슬며시 비웃는 쾌감이 ㅋㅋ
    • 2008.03.08 0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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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왜 상상해 버렸을까요 ㅋㅋ
      그나저나 이번 굴욕짤은 클라나드밖에 없지 말입니다. (...)

1. H2O ~FOOTPRINTS IN THE SAND~ 9화 「호즈미」(무자막 감상)


호즈미라면 타쿠마의 숙부의 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캡쳐의 대상은 다른 (...)
타쿠마가 어머니를 떠올리며 방울을 가방에 달아놓고 등교하는 것을
호타루와 하야미가 축제 때 함께 하려는 것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좀 소란스러웠지만 설명을 잘 해주어서 풀렸다.
하지만 여전히 유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듯.
저녁에 하야미네 폭포에서 하야미와 호타루가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그 사이 하야미네 집(열차 한 량)이 불타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는 타쿠마네 집에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고 숙부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마을 회의에 간다며 둘이 있게 했고... 회의에서 사람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카구라네 할아버지는 방화일지도 모른다면서 분위기를 잠재웠다.
그리고 축제의 날이 되어 호타루는 하야미에게 타쿠마가 언덕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가 보라고 했고 저렇게 만나서... 어떻게 되었을까나 (퍽)

2. CLANNAD 19화 「새로운 생활」(무자막 감상)


한 주 쉬고 다시 보는 클라나드.
토모요의 힘(?)으로 연극부와 합창부가 개설될 수 있었다.
토모야는 끝난 줄 알았건만 남은 게 있었는데 바로 진로상담.
선생님이 직접 집의 아버지를 찾아 뵙고 이야기를 나누겠단다.
도망도 쳐 보았지만 나기사의 이끄심(...)으로 선생님과 아버지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나기사는 중간에 고문 선생님을 만나고 연습을 한다고 했는데
계시지 않아서 중간에 다시 합류해서 그 광경을 보게 된다.
아버지가 선생님에게 하는 답변은 "그건 제가 결정할 것이 아닙니다.
토모야는 토모야. 그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재방송 격이지만 토모야는 아버지와의 다툼으로 오른쪽 손목을 쓸 수 없게 된 이후
사이가 악화되어서 지금은 남남처럼 살고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나기사에게 말해준다.
그리고 나기사네 집에 신세를 지게 되어 당분간(이 아니라 평생이 될 지도) 본가에 갈 일은 없겠지.
어색하지는 않지만 손님의 입장과 신세를 지는 입장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그 차이 때문인지 스노하라가 그 말을 듣자말자 삐치는...

3. 작안의 샤나 Ⅱ 20화 「암적색의 사투」(자막 감상)


자로비와 반데라를 처리했음에도 새로운 적이 나타났다.
그것은 괴인 사브라크.
역시 의뢰한 사람은 발마스케이고 목적은 영시미아였다.
스티그마라는 자재법 때문에 사브라크에게서 당한 상처가 금세 퍼져나갔다.
샤나와 마죠리도 역시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없었다.
엄청난 맷집을 자랑하는 사브라크는 강하긴 하지만 한 번 난리를 친 다음에는
모습을 드러내고 공격할 때 한 상대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어서
샤나와 마죠리는 무사히 있을 수 있었다.
하지만 불리한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였고, 앞으로의 상황 전개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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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2O ~FOOTPRINTS IN THE SAND~ 7화 「호타루」(무자막 감상)


대사는 많았지만 이번 화는 할 말이 별로 없다.
히나타가 호타루의 방에서 그림장을 보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영정 앞으로 끌고가 그간 있었던 일이 밝혀졌다.
사람들에게 히나타는 우등생, 호타루는 낯을 가리고 가망 없는 소녀로 인식되었다.
어느 날 히나타는 호수(?)에 빠져 죽었는데, 할아버지와 몇몇 사람들이
현장에 있던 호타루를 그때부터 히나타로 취급하게 되었다.
지금껏 거짓된 삶을 살았고, 며칠동안 집에서 쉰 뒤 학교에 가서 자신이 호타루라는 것을 밝힌다.
그리고 예상하기로는 오토하가 히나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원작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2. CLANNAD 18화 「역전의 비책」(무자막 감상)


저걸 토모야 혼자서 먹으라고?
어쨌든 토모요는 토모야가 정학을 당해도 변함 없이 계속 깨우러 왔다.
첫날에는 게임센터(오락실)에서 료와의 연애운을 봤는데 '친구' 라고 떠서 좀...
일요일에도 토모요가 와서 음식을 만들어 주었고, 후지바야시 자매와 코토미까지 음식을 가져왔다.
뒤에는 후코까지 나타나서 손수 만든 요리(그것도 별 모양)를 들고와서 고생 좀 했다.
정학이 풀리고 등교를 했는데 토모요에 대해 나쁜 소문이 번진 모양이다.
그래서 학교에 있는 운동부란 운동부와 승부를 벌여 하나 둘씩 이기니 이미지가 좋아졌다.
토모요는 연극부 부활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원래의 목적이 있었는데
벌채가 계획된 벚나무길(桜並木)을 지키고 싶다는 것이다.
자신은 계속 문제만 일으키고, 남동생인 타카후미는 바르게 자랐는데
부모님이 사이가 좋지 않아 2년 전에 이혼하게 되었다.
동생은 싫다면서 강에 뛰어내렸는데 다행히 목숨을 잃지는 않았다.
봄이 되서 퇴원하게 되어 매년 가족이 이 벚나무길을 걸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 계기.
다음 날 나기사가 복귀했고, 토모요가 이번에는 테니스부와 대결했다.
도중에 상대가 친 공에 나기사의 무릎이 맞았는데 토모야가 주변을 물리치고 자기가 부축을 해 간다.
그리고 쿄와 료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작업(?)전선에서 물러나는가 보다.
가장 중요한 학생회장 선거의 결과는... 사카가미 토모요가 해냈다!

3. 작안의 샤나 Ⅱ 18화 「착종의 유지」(자막 감상)


자신도 자재법을 써서 싸우고 싶다는 유지.
그래서 마죠리에게 가르침을 잘 받았는데 역시 저번처럼 억지를 부린다.
우쭐대지 말라며 진정을 시켰고 내일은 훈련이 없다.
그리고 전에 부탁한 '흡혈귀'를 잘 전달하고 마죠리는 돌아갔다.
청추제를 계기로 바뀐 게 다나카만은 아니었는지, 그날 밤 샤나와의 대화에서
자신은 보통 사람들과는 지낼 수 없고 플레임헤이즈쪽에 있어야 한다면서 결심을 한 듯 한데...
집으로 돌아왔더니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져서 다음 날 간병으로 학교를 쉬게 되었다.
샤나가 와서 걱정을 해 주었고, 요시다도 음식을 만들어 왔다.
다음 날에 빌헤르미나가 샤나보고 치구사에게 한약을 전해달라고 한다.
그런데 이미 요시다가 와서 음식을 전해주려고 하는데 유지가 거절한다.
자기는 미사키시에 있으면서 그녀에게 응석을 부려봐야 민폐라고 생각하고,
샤나를 따라갈 것이라고 미안하다고 하니, 요시다는 자기가 민폐라면 몰라도
이런 식으로 사과받고 싶지 않다며 가버리고 말았다.
담 뒤에서 듣고 있던 샤나도 이건 아니라고 하는데 유지는 이해할 수 없는 듯.
그리고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데 홍세의 무리인 취산의 정 '자로비'가 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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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카리
    2008.02.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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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때 토모야가 엄청 부러웠다는...
    • 2008.02.15 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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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저런 인기(?)를 누려보고 싶군요. ㄱ-;
    • 아카리
      2008.02.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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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 3킬이나... 대박이였음...
    • 2008.02.15 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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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결국엔 나기사가 끌리나봅니다.
  2. 2008.02.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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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나드.
  3. 2008.02.17 04: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토하가 히나타가 아닐까 한다
    오토하가 히나타가 아닐까 한다
    오토하가 히나타가 아닐까 한다
    오토하가 히나타가 아닐까 한다
    오토하가 히나타가 아닐까 한다
    오토하가 히나타가 아닐까 한다

    오오......... 이런 나..날카로운! 추리를 하시다니..
    물론 애니는 보지 안았스빈다.

    정답일까요? 정답이겠죠? 정답임이..
    (원작 플레이 한 사람의 날카로운 네타)

1. H2O ~FOOTPRINTS IN THE SAND~ 6화 「유이」(무자막 감상)


등교길에서부터 히나타가 하야미와 가까이 있는 걸 알게 된 유이.
혹시나 싶었는데 쉬는 시간에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교실이 술렁거렸다.
결국 급식이 있는데도 히나타가 만들어 온 계란말이를 잘 먹고 있는 현장이 유이 세력에게 딱 걸렸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이의 할아버지가 중병에 걸렸는데 코히나타 가문은
돈을 주지 않으면 의사를 보내줄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세상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특히나 저 둘의 사이가 나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휴일에 우연히 시내로 나오게 되었는데, 타쿠마-히나타-하야미쪽과
유이-하마지-마키쪽이 만나게 되었다.
어느 카페에 들어가 하야미와 유이가 팥빙수 먹기 대결을 벌였는데...
하야미가 먼저 몇수저를 들었기 때문에 정말 확실히 말하면 유이가 이긴 것이다.
하지만 승부는 무승부로 끝나고 그 뒤에는 찬 것을 먹고난 뒤의 심한 통증이...
옷 가게에 가서도 경쟁을 하고, 게임센터(오락실)의 펀치 머신에서도 하야미에게 지니...
수치심에 먼저 가겠다고 뛰어왔는데 지갑을 떨어뜨리고 왔다.
그렇다고 돌아갈 수도 없으니 무작정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하야미는 모두에게 막차를 타고 돌아가라고 하고, 산세에 밝은 자신이 찾아보겠다고 한다.
유이는 걷고 걷다가 발을 헛디뎌 굴러 떨어졌는데 앞에 폐허가 된 집터가 보였다.
그리고 하야미가 나타나면서 자신의 집이었다고 한다.
유이는 울면서 계속 그녀의 탓이라고 하는데,
하야미는 자신은 불평을 받아들이는 것 밖에 해 줄 게 없다고 한다.

2. CLANNAD 17화 「부재의 공간」(무자막 감상)


자칫 쿄애니가 18禁에 빠져버릴 뻔 한(?) 토모야와 쿄의 창고 신(scene)이 있었지만 캡쳐는 생략.
예전의 농구 시합을 보고 상의를 통해 선생님이
합창부와 연극부의 고문을 동시에 맡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었다.
하지만 학생회는 '전례가 없다.'는 이유와 원칙을 고수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나기사는 과로(?)로 쓰러져 학교에 얼마동안 등교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동안 토모요가 토모야와 덤으로 스노하라까지 지각하지 않도록 깨워주었다.
그것을 본 쿄는 토모요가 토모야에게 작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심 자신의 동생과 토모야가 잘 되길(?) 바라고 있는데 말이다.
하교길에 스노하라가 토모요와 어디론가 가고 싶다고 데려간 곳은 뒷골목(?).
토모야가 저 앞의 찻집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그곳에 왜 왔는지 의문으로 남을 것이다.
원래의 목적은 스노하라 자신이 거기를 지나갈 때 마다 패거리에게 당하는 걸
왕년에 한 싸움 한 토모요가 같이 있으면 자기들이 물러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정확했다.
다음 날에도 토모요가 변함 없이 깨우러 왔다.
그리고 역시 점심을 후지바야시 자매와 먹고, 텅 빈 연극부실에서 나기사의 사념에 빠졌다.
결국 안되겠다 싶어 자료실의 미야자와를 찾아갔다.
여자 아이와 체육 창고에 단 둘이 갇혀버리는 주문(...)을 했다.
상반신의 옷을 전부 벗고 자세를 취하고 주문을 외우면 그게 풀린단다.
그때 쿄를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 후에 쿄와 공 정리를
같이 하러 공을 들고 창고로 들어갔는데 누군가 닫아버렸다.
토모야는 자기 나름대로 변명(?)을 하는데 쿄는 망상을 계속 하는 듯.
결국 그 방법을 쓰려고 벗어서 망상수치가 최대가 되었을 때...
토모야는 주문을 외웠고, 우연의 일치인지 한 부원에 의해 문이 열리게 되었다.
토모요와 같이 하교를 하게 되었다. 그녀가 학생회장이 되면 분명히 연극부의 건이 풀릴 것.
부탁을 하려고 하는데 어제 본 뒷골목의 패거리들이 몰려왔다.
그런데 후코가 등장해 자신의 수공예에 대한 온갖 이야기(?)를 꺼내고 퇴장한다.
그 뒤에 스노하라도 나타나서 패거리와 한 판 하려고 하는데
토모요가 저 멀리 날려버리고 자기 혼자 상대를 했다.
선생들이 나타나자 패거리는 도망갔고, 스노하라가 뻗어있는 상황.
토모야는 그게 자신의 탓이라고 했고, 정학도 각오하고 있으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3. 작안의 샤나 Ⅱ 17화 「각자의 길」(자막 감상)


정말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중심이 된 건 다나카와 케이사쿠의 진로.
그리고 요시다가 피레스에서 받은 보구의 이름은 '히라르다'.
초반에 슈드나이의 무리가 아웃로우의 주도부를 파괴하는 장면이 나온다.
학교로 돌아와서... 오가타와 이케가 요즘 친구들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유지는 아라스톨이 훈련의 단계를 한 단계 높인다고 했는데, 자신은 좀 더 높이길 원한다.
상황이 아주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진심이 되는 건 아는데... 그래도 해 보고 높이던가 -_-
다음날 케이사쿠는 샤나에게 아웃로우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다나카는 계속 생각에 잠겨 있어서 오가타가 그에게 배구 시합에 와 달라는 말도 꺼내기가 뭐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케이사쿠가 플레임헤이즈의 지원 시설인 아웃로우의 설명을 하는 것을 들었다.
플레임헤이즈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도 일을 하고 있다니,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겼단다.
하지만 다나카 자신은 고민을 계속 하고 있어서
그냥 케이사쿠가 길을 찾아서 좋겠다는 말만 하고 자리를 뜬다.
아웃로우로부터 플레임헤이즈에게 오는 정보가 뒤죽박죽이 되었다.
빌헤르미나에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 샤나와 유지.
그 중에서 어떤 집단에도 속하지 않은 악명높은 괴인 사브라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에게 당해 죽을 뻔 했는데 피레스와 요한이 나타나서 구해졌다는 것.
저녁에는 케이사쿠가 마죠리에게 아웃로우에서 일하게 해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여러 곳의 아웃로우 피해를 듣고는 결정을 유보한 모양이다.
다나카는 하교하려고 하는데 이케에게서 배구 시합 소식을 그제서야 듣고는 경기장으로 왔다.
그가 온 것을 알아챈 오가타는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었고, 이겼는지 졌는지는 모르겠다.
역시나 오늘도 유지의 훈련은 계속되었다.
처음에는 반격하지 못해서 그랬는데, 그 다음에는 공격을 읽었다.
아라스톨이 오늘은 이쯤에서 해두자고 했는데 유지는 계속 하고자 한다.
그리고 다시 다나카가 케이사쿠를 불렀는데 더이상 마죠리를 보지 않겠다고 한다.
자신이 겁쟁이고 어중간하다고 하면서 가지고 있던 플레임헤이즈와의 연락망인
책갈피 비슷한(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것을 케이사쿠에게 주며 마죠리에게 전해달란다.
하지만 케이사쿠는 어중간함을 졸업했다고 답하고, 이쪽 방면의 동료와의 작별을 한다.
물론 학교에서의 친구 사이는 계속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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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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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도 건전한 전연령인데 18금으로 빠질리 없슾셒슾...

1. H2O ~FOOTPRINTS IN THE SAND~ 5화 「카구라」(무자막 감상)


카구라는 히나타의 성이다.
타쿠마가 하야미에게 계속 다가가려고 하면 히나타가 나타나 좋아한다는 말을 반복할 뿐.
계속 이상하게 여긴 하마지는 그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전부 말해준다.
앞 이야기는 전부 생략하고 어느 날 히나타의 아버지와 마을 어른들이 '요괴 퇴치'를 하러 간다고 산으로 올라갔는데 히나타도 같이 갔었다.
저편에서 하야미가 구해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아버지는
"카구라 히나타의 이름을 더렵혀서는 안된다." 라고 해서 도망쳐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그녀에게 접근하면 마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
(중략) 히나타는 착한 아이가 아니냐? 착한 아이라면 내 말을 듣지 않느냐?" 라고
못을 박아서 그날 이후로 하야미와 대화를 나누지 않게 되었단다.
이것이 다 히나타와 타쿠마를 이어서 카구라 가문의 명예를 위한 아버지의 계획.
결국 히나타에게 직접 찾아가서 하야미가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한다.
그리고 그 곳에 가서 사실을 확인하고 하야미에게 사과를 하는데...
그럼 집으로 돌아가면 안되는 거 아닌가? 돌아가면 한소리 들을 듯.

2. CLANNAD 16화 「3 on 3」(무자막 감상)


스노하라의 방 상태가 심각해져서 동생인 메이가 방 정리를 해놓았다.
그동안 나기사와 생겼던 오해를 메이에게 들켜버렸고,
뒤에 온 스노하라가 동생을 보고 깜짝 놀란 일(토모야와 통화한 것을 오빠와 통화한 것으로 오해)에
대해 해명을 한 뒤 메이는 나기사네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다.
다음날 토모요와 지각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쿄와는 시합에 대한 이야기.
드디어 오후가 되어 시합을 할 준비를 한다. 일단 1학년들을 상대로 한다.
오른팔을 움직일 수 없는 토모야는 패스만 중점으로, 스노하라와 쿄가 득점을 한다.
점수 차이가 11점이 되어 농구부는 정식 선수로 교체를 한다.
25:14로 이기고 있는 상태.
그런데 연극부는 이미 지쳐있거니와 정식 선수와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20초를 남겨두고 25:26으로 역전된 상황.
스노하라와 쿄가 가드를 당해 어쩔 수 없이 토모야가 넣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주장(?)과 충돌이 일어나 공을 들고 낙하하고 있었고, 안된다는 잡생각이 났는데
나기사가 "오카자키, 슛이에요!"
라고 하는 바람에 공을 던져 기적적으로 들어가 27:26으로 승리.
다 끝나고 고문 선생님이 와서 도망쳐 나왔다.
그리고 메이와 작별할 시간이 되었다. 또 놀러올 것을 기약하며...

3. 작안의 샤나 Ⅱ 16화 「끝없는 추억」(자막 감상)


요시다가 피레스에게 받은 보구.
미스테스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걸 쓰면 살릴 수 있고,
쓴 인간은 존재의 힘을 잃고 죽어 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계속 있고 싶으면 그것을 쓰라고 하는 말도 해서 뭔가 모순이 있다.
마죠리에게 몸의 조사를 받고 발신기 같은 것이 붙은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리고 유지의 아버지도 출국길에 오르고...
길을 걷는데 우연히 오가타와 만나 같이 간 곳은 전에 코노에를 본 공원.
친구들은 청추제의 뒷정리를 할 때에 가장행렬에 쓰인 옷도 누구 것인지 알지 못했다.
역시나 그녀에게 물어보니 모를 수 밖에.
헤카테쪽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중이다.
저녁에도 계속 길을 걷는 요시다.
영원히 있을 수 있는 샤나를 부러워하면서 저것을 강에 버리려고 했는데 봉절이 생겼다.
애염자(愛染自)의 흡혈귀(Blutsauger)를 빌려(검의 일종인 듯?)
샤나와 연습하는 유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알 수 없는 무언가가 계속 늘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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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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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적으로 요시다 별로 싫어하는 본인으로써는 울컥..
  2. 2008.02.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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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코모대이지의 네리아리님이 보시면 죽일 수준의



    세카이 빠입니다 (응?)
    • 2008.02.01 22: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캐릭터 중 개념은 승리의 세츠나밖에 없습니다! (퍽)
  3. 2008.02.02 00: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 세츠나도 결국 세카이 엔딩 뒤에 배가 빵빵해져서 와선.. ㅠㅠ
    • 2008.02.02 0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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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발정난 개(?)때문에 어쩔 수 없죠.
      그런데 본문과는 다른 댓글이 점점 달리는 건 뭘까요 (...)
  4. 2008.02.03 0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러게요 저는 의도하지 않았습니다만 (...)

1. H2O ~FOOTPRINTS IN THE SAND~ 4화 「하마지」(무자막 감상)


다리 맞은편에 하야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히나타.
하지만 히로세를 놓아 주지 않았고 결국 자리를 뜨고 말았다.
오늘은 바다로 놀러간 날.
할렘 천국을 보고 화를 내는 츤데레 여동생이 뒤따라왔나보다.
야쿠모 하마지(맨 오른쪽)의 동생(그녀의 왼쪽)인 유키지.
히로세의 뒤통수등을 노리면서 그의 수난이 시작된다.
버스 시간이 되어 언니가 되돌려 보내려고 했지만 그냥 같이 놀자고 해서 남게 되는데...
계속 훼방을 놓다가 나중에는 히나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야기 하고 싶다는 거짓말을 해서
동떨어진 바위 위에 있게 했는데... 나중에 오토하가 나타나서 밀물을 알려줬다.
결국 무릎까지 물이 올라왔는데 자기는 혼자 가버렸고...
유키지는 언니들의 의심을 사서 괜히 성질이 나서 수영하러 나왔는데 갑자기 쥐가 났다.
근처에 있는 맥주병 히로세.
무리를 해서 수영을 시도해서 구해주려는데 자신도 빠질려다가
하마지가 손을 뻗어 구해줘서 인공호흡을~
온천을 즐기고 저녁에 해변으로 나와보니 하야미가 수영중이었다.
히나타도 그 곳에 나타나는데...

2. CLANNAD 15화 「난감한 문제」(무자막 감상)


연극부를 빨리 만들고 싶어 나기사의 친구들이 이름을 빌려주는 것으로 인원을 채우고
상담실에 가서 코무라 선생님(유일하게 고문을 맡지 않은 사람)에게 가 봤더니
예전에 코토미에게 바이올린을 빌려 준 니시나 리에에게 가 보란다.
나기사와 이야기를 나눈 결과 자신들도 합창부를 만들어야 된다면서 곤란하게 되었다.
고문은 한 사람, 만들려는 부서는 둘이 되어버렸다.
스노하라가 이름을 빌려주려고 했던 계획이 비틀어지면서 연극부실에 쓰러진 상태로 계속 있던 상태.
그래서 그의 동생에게서 연락이 와서 스노하라인 척 하면서 상대를 해 주었는데
그걸 그대로 믿은 채 전화가 끝나버렸다. 이것도 나름대로 곤란한 문제가 되어버렸다.
다음 날 나기사의 책상 안에 연극부를 그만두라면서 협박장이 들어있었다.
스노하라의 조사 결과 합창부의 일원이었고 그녀를 직접 불렀다.
나기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니시나가 어릴 적 사고를 당해 연주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
다른 것이라도 하려면 지금밖에 기회가 없다며 부탁을 받았다.
스노하라가 정색을 하며 뛰쳐나왔는데 정말 그의 행동에서 볼 수 있듯이 거짓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나기사는 그걸 받아들였고 토모야는 그가 자신처럼 운동을 하다가 그만 둔 전력을 말해준다.
자료실에서 스노하라의 점을 쳐봤는데 농구가 좋다는 결과.
그래서 농구부와 시합을 해서 이기면 설득을 할 수 있다는 좀 억지스러운(?) 것.
이제 농구를 할 수 없게 된 토모야는 그의 끈질긴 요구에서 도망쳐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방과후 뛰어서 나기사를 붙잡고 바로 나와버렸는데
사실을 말한다는게 스노하라가 자신을 사랑한다느니 어쩌느니...
쫓아온 스노하라가 하는 이야기가 그것과 맞아 떨어져서
토모야를 지켜주기(?) 위해 자기가 연인이라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나기사.
이번에는 실망해서 내리막길로 뛰어 내려가버렸는데
누군가 "지금 뛰어 간 사람, 스노하라 요헤이 아닌가요?"
하고는 자신을 동생인 스노하라 메이라고 소개한다. 토모야, 너 어쩔래? (...)

3. 작안의 샤나 Ⅱ 15화 「각성」(자막 감상)


이번에는 내 예상이 반쯤 들어맞았다.
서로 고전(苦戰)을 하다가 빌헤르미나가 겨우 잡아서 분리(?) 성공.
역시나 저쪽 세계에서 정상의 좌 헤카테가 모습을 나타냈다.
그녀의 복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노에를 '거짓된 그릇'이라고 표현하는 걸 보니 맞는 듯.
마죠리 도가 유지의 몸 속에서 나온 갑옷 상체 비슷한 걸 묶어버리고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중.
코노에와 집사가 옥상에 나타나 차고 있던 팔찌가 깨지고 유지에게 접근해 주변을 정리했다.
그리고 헤카테의 봉(?)을 들고서 그 갑옷을 들어가게 한 뒤에 봉으로 몸을 관통.
곧 마그네시아가 살포(?)되고 람정 페코루와 정상의 좌 헤카테가 모습을 드러낸다.
헤카테가 회수를 하는 바람에 코노에는 곧있어 모습이 사라졌다.
페코루의 브리핑에 따르면 폭군(아까 그 갑옷)의 실체화 억제, 영시미아의 각인이 되었단다.
내용물을 분해하려고 했는데 샤나가 적극 끼어들어
잠시 시간을 번 동안에 요한이 나타났다.
피레스와 만나 봉절 밖으로 나가 염장을 지른 후에(힘을 넘겨준 것) 다시 유지로 돌아왔다.
헤카테와 페코루는 원래의 목적은 이루었으니 사라졌고...
피레스는 할 일이 있다면서 어디론가 가버린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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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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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헤카테

    물론 리뷰랑 영상은 안읽었습니다(..)

    클라나드 한 4회 밀렸네요. 작샤는 다 받아놓고 3회부터 안보고..
    • 2008.01.26 22: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샤나 1기에서 헤카테를 대충 넘긴 저로써는 그닥 느낌이 안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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