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리뷰/애니메이션

2007년 10월 9일 (火) 애니메이션 감상

바티칸패스 2007. 10. 9. 21:44
1. 스케치북 ~full color's~ 2화 「여느때 풍경」(무자막 감상)


잔잔한 감동 속에 웃음과 난해함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쉽게 말하면 고등학교 미술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1학년인 카지와라 소라, 아소 나츠미, 토리카이 하즈키를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작가는 고양이 오타쿠인진 몰라도 카지와라 소라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것 같다.
등교길에 소라는 평소에 보이던 고양이들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의아해한다.
그래서 점심 시간이 되서 나츠미가 "'항상' 먹던 곳에서...." 라고 말했을 때 역시 그런 생각을 한다.
미술실에 가보니 2학년인 카미야 아사카가 캔버스에 푸아그라를 그려놓고 빵을 먹는다.
저렇게 먹으면 푸아그라 느낌이 난다나 뭐라나...
그런데 4명 중에서 아무도 푸아그라를 먹어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이 -_-;;
미술부 담당인 카스가노 히요리 선생은 최종병기가 있다며 하교시간에 모두를 붙잡아둔다.
소라는 고양이 '미케'에 정신이 팔려서 신경을 쓰지는 않는 듯 보이고..
미술실 뒤편에 가재를 키우고 있는데 2학년인 네기시 다이치는 그것이 파란색으로
변할 때 까지 절대사수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주변에서 나중에 변한다고 설명해도 요지부동~
히요리 선생의 최종병기는 석고상이었는데 하필 그녀의 닭(?)이 문앞에 있어서
그걸 밟고 넘어지는 바람에 아까운 석고상 하나 날아갔다.
이런 전개 도중도중에 고양이 미케가 등장한다. 즉, 교내로 들어왔다는 소리.
하교길에 소라가 1화 맨 처음에 있던 공터에서 고양이를 다시 보게 되고 집으로 돌아간다. END.

2. D.C. ~다카포~ Ⅱ 2화 「바나나와 인간」(자막 감상)


하**처럼, 럭**타, 안녕 **선생 등에서 패러디가 자주 등장하였다.
하지만 설마 미연시 계열의 애니메이션에서 -_-;;;
물론 게임을 보고 만든다지만 애니메이션파인 나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가보다.
1화에서 갈 데까지 가더니... (벚나무 아래에서의 고백) 이번에는 투*트냐!!
어쨌든 주인공 요시유키는 저번 화에서 코코에게 고백을 받아서 연인사이가 된 이후부터 시작이다.
교장실에 멋대로 들어가 지하계단을 발견했었던 요시유키.
그 정보를 흘려버려 스기나미의 호기심을 자극해버렸다. (오붓한 점심시간은 어디에...)
지하로 내려가서 버튼을 누르니 깨어난 로봇. 아마카세 미나츠.
이건 정보통합사념체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 (거기까지)
다음날 미나츠가 전학을 오게 된 설정이라서 그녀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기 위해
깨어나게 한 잘못이 있는 요시유키가 에스코트를 하는 것으로 결정났다.
어제 함께 점심시간을 가지지 못한 코코와 공원에서 크레페를 먹으며 두근두근....
그 와중에 미나츠와 유메가 등장했는데 요시유키가 미나츠를 아는 척 하는 바람에 궁지에 몰리고..
약이 다 되서(?) 위의 캡쳐화면처럼 되어버렸는데 8시간마다 바나나를 먹어줘야 된단다.
요시유키는 으슥한 곳(?)으로 그녀를 데려다놓고 지나가던 오토메와 안즈가 먹던 쵸코바나나를
가지고 와서 폭주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3. BAMBOO BLADE 2화 「블레이드 블레이버와 도시락」(무자막 감상)


결국 정의의 소녀 덕에 정식적으로 보게 된 애니메이션.
검도의 정신을 여기서 느낄 수 있다.
토야마 선배가 단쥬로를 괴롭히던 도중 전설의 소녀 A캡쳐된 소녀 등장. 카와조에 타마키.
대략 검도장을 운영하는 집안의 여식인데 저 장면은
아버지한테 '고등학생이 되어서 연장자, 경험자인 사람에게 쓰는 기술'을 첫번째로 쓰는 장면이다.
GG치고 검도부를 유유히 떠난다. 검도부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으면서.
그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한명 더 있다. 나중에 등장할 것 같으니 이야기는 나중에..
적을 물리치고(?) 검도부원들한테 '너 밖에 없다' 라고 부탁해서 결국 정식으로 입부하였다.
아버님이 "검도는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수양을 위한 것이다" 라고 할 때 와닿았다.

4. 쓰르라미 울 적에 解 14화 마츠리바야시편 「미요」(자막 감상)


이건 미나고로시편에서 네타된 최종 보스(?) 타카노 미요의 어릴 적 이야기이다.
미요코라고 불리던 당시 세균 분야를 연구하던 할아버지.. 는 모르겠고 아버지는 죽는다.
남은 친척이 없어 아버지의 은사에게 맡겨지는데 그건 거짓인 듯.
부모 없는 아이들을 아주 엄격히 생활하게 만드는 곳..
먼저 와 있던 아이들과 단체로 탈주 계획을 세운다.
닭장 열쇠로 뒷문을 열어 탈출해서 각자 흩어지는데....
한번 잡힐 뻔 했지만 다행히 살아나서 가업을 이어받아 명성과 부를 얻게 된다.
그리고 히나미자와 증후군의 연구를 위하여 이리에 소장, 토미타케, 오코노기를 소개받는다.
이 모든 것이 꿈이고, 다시 소령의 지위로 돌아온 그녀.
과연 이번에는 히나미자와가 어떻게 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