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리뷰/애니메이션

2007년 10월 24일 (水) 애니메이션 감상

바티칸패스 2007. 10. 24. 22:24
1. 멋진 탐정 라비린스 4화 「홍과 백의 진실」(무자막 감상)


이렇게 보니 얼핏 L하고 비슷하게 보인다.
어쨌든 도쿄타워에서 진동을 맛본 마유키와 친구들.
덕분에 정전이 되어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게 되자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라쿠타와 미노리를 구하기 위해
마유키와 코우타는 지하 1층 전력실로 향한다.
그 전에 흔들림이 한 번 더 있었는데 세이란, 경찰들은 그것이 지진에 의한 것이 아니라
화약에 의한 폭발이라고 예측한다.
계단으로 내려갈려는데 문과 엄청나게 거리가 벌어졌다.
우선 마유키가 뛰어 간신히 매달려서 떨어질 뻔 했지만 코우타가 와서 겨우 연명.
뒤따라서 마유키의 개인 마루가 뛰어와 마유키 위에 깔고 앉아버린다-_-;
지하에서 여러 마네킹들을 발견하게 된다. 코우타는 겁을 먹고는 난리를..
그런데 누군가의 조종으로 움직이는 마네킹이 그들을 뒤쫓아와서 도망가기에 급급하였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고 마유키는 그 마네킹이 열을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눈이 자외선을 감지하는 역할을 하는 듯.
어쨌든 전력실로 무사히 도착해 끈질긴(?) 마네킹 하나를 처단하고 전기를 살려냈다.
그리고 무사히 빠져나왔는데 미야코의 집중조사를 받을 뻔 했지만 모른다니 넘어간다.
모니터링을 하는 악당들(?)이 나오긴 했다.
인위적인 흔들림이었고 화약 냄새가 났지만 사건은 미궁으로 종결되는 듯 싶다.

2. 나이트 위저드 The ANIMATION 4화 「키리히토 ~월면의 만남~」(무자막 감상)


에리스는 보석이 달에 있음을 느끼고 안젤로트는 일행이 달에 갈 준비를 하게 한다.
그 전에 달에서 임무를 수행한 부대의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 '하얀 악마'가 나와서 좀 놀랐다.
모 애니메이션의 대위님이라도 나올까 걱정했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아니더라.
어쨌든 우주선을 타고(돈도 많네) 달로 출발.
시험 대비도 하고 잘 가고 있다가 창문에 토끼들이 나타났다.
절구로 유리와 기체를 부수는데 바로 하얀악마가 저 토끼들이었던 것.
일행은 긴급대피를 했는데 그래도 무사히(?) 달에 불시착하게 되었다. 뿔뿔히 흩어져서.
에리스는 토끼를 한번 더 만났는데 머리쪽이 벗겨지며 식인 꽃 괴물(?)로 변신하였다.
무서워서 이리저리 도망치다가(목걸이로 보호하면 안됐었나) 저 소년이 나타나 구출.
제목에 있는 것 처럼 이름은 키리히토이다.
그가 떠나고 아카리가 나타나 남은 일행을 찾으러 돌아다니다 인공구조물을 발견한다.
거기서 적인 상아(嫦娥)를 만나 에리스가 사로잡히고 나서 렌지와 쿠레하가 현장에 온다.
렌지는 합동공격으로 봉인을 뚫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잠시 후 에리스가 깨어나 자신의 마력으로 세 번째 구슬을 얻게 된다.
그리고 상아는 렌지에 의해 사라진다.
싸움이 끝나고 건방진 키리히토와 잠시 만나고 에리스는 그에게 감사인사를 한 뒤 끝난다.
* 상아(嫦娥) : 중국의 고대 전설에서, 서왕모(西王母)로부터 얻은 불사의 약을
훔쳐 먹고, 선녀가 되어 달에 들어갔다는 여자.

3. Myself ; Yourself 4화 「어린애 아니야」(무자막 감상)


슈스케가 운동하고 길을 지나가다가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들의 장난으로
곤란해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불의를 보고 못지나치는 듯. 가방을 돌려주고 사건은 끝이 났다.
...로 끝나면 이건 그냥 마음씨 좋은 고등학생 이야기가 되어버리니;;
어쨌든 그녀의 이름은 모치다 히나코. 베스트애니메에는 네타가 되어있다. (...)
슈스케의 멋진 모습에 반해버려서 짝사랑이 시작되었다.
사나와 아오이의 지원(?)을 받으며 결국 고백까지 했지만 차여버렸다.
연인은 아니지만 소중히 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지금은 연애라던가
하지 않을 거라고 미안하다는 답변이라지만 결국 눈물이 나고 만다.

4. D.Gray-man 55화 「절규」(자막 감상)


애니 보는 도중에 일이 생겨서 맥이 끊겼지만 아는대로 감상을..
알렌은 왼쪽 손에 이상이 생겼을지라도 수만을 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
하지만 수만은 좀처럼 폭주를 멈출 생각을 않는다.
계속되는 설득, 그리고 수만이 한 아버지와 딸을 본 탓인지 그는 일단 정신을 차렸다.
힘이 더이상 나지 않는 알렌. 하지만 팀캔피가 정신 좀 차리라고 하는 터라 다시 기운을 낸다.
그래서 알렌은 수만을 떼어내려고 했는데 그만 왼손이 분리(...)되고 말았다.
이번 화의 알렌은 정말...;;; 수만도 마음을 알았는지 살고싶어했다.
분리에는 성공했지만 그는 무릎을 꿇은 채 미동도 하지 않았다. 생명이 느껴지지 않았다.
결국 저렇게 알렌의 눈 앞에서 허망하게 사라지고 말았다. 리나리가 들으면 엄청 슬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