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리뷰/애니메이션

2007년 10월 28일 (日) 애니메이션 감상

바티칸패스 2007. 10. 28. 15:59
1. 하야테처럼! 31화 「부자인데다가 예쁜 누나를 좋아합니까?」(무자막 감상)


하야테 너 남자냐 여자냐 (...)
사쿠야가 나기네 집으로 놀러왔는데 TV에서 서커스를 보고는
타마를 훈련(?)시켜 운동하게 하려는 중이었나보다.
그런데 동물(뿐만 아니라)을 돌보는 데에 능숙한 사쿠야는 동물학대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서 그만두고.. 나기가 어릴 때에는 사쿠야를 언니로 부르며 따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하야테를 여장(...)시키고 "나기 언니~" 라고 부르게 만들어 자신도 돌보기를
잘 한다고 증명하려고 하지만 역시...;; 나중에 요리를 만들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어린 아이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에 하야테를 시켜 데려왔는데 길 잃은 미아였다.
상당히 오타쿠적인(...) 나기 언니와 어울리다가 역시 사쿠야가 밖에서 놀자고 하니 동의.
즐겁게 깡통차기(일본에는 보편적인 놀이인데 저는 어렸을때 해 본 기억이 없군요.)와
숨바꼭질을 하다보니 시간이 어두워졌다.
그리고 나기가 요리를 만드는 사이 두 아이들은 몰래 빠져나와 사쿠야가 나기에게
맡겨두었던 진귀한(?) 물건을 가지고 도망갔다.
사쿠야는 현장을 목격하고 뒤쫓았지만 뒤따라오는 하야테와 충돌.
계속 가다가 나기와 마리아를 보고 '갑자기 도둑이 들어와 아이들이 위험하다' 고 거짓으로 말했다.
나기가 괜히 걱정할까봐서 그러는 사쿠야의 생각.
그리고 드디어 아이들 발견. 사쿠야는 그것들을 그냥 주고 돌려보낸다. 왠지 미아가 아닌듯한?
오늘의 집사배틀은 폭주형제 렛츠&고(우리는 챔피언) 버전. 오늘도 하야테의 승리로 끝.

2. ef - a tale of memories. 4화 「honesty」(무자막 감상)


오늘은 히로 얘기부터 시작하겠다.
어릴 적에 신도 자매와 히로는 만난 적이 있었다.
다른 아이들처럼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 혼자 그림만 그리고 있던 그에게
두 자매들의 "놀자~" 하고 내민 손길이 그의 갈 길을 바꾸어 놓았다고 한다.
케이는 크리스마스때의 기억을 아직도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특히 히로의 통장 잔액들이 공개가 된다. 인스턴트 생활의 가난한 만화가...;;
도저히 못봐주겠다는 생각인지 미야코는 그의 집으로 가서
그가 그린 만화도 빌려보고 나중에는 요리까지 해준다.
그런데 갑자기 케이가 나타났고.. 대략 억장이 무너질 듯한 기분으로 돌아선다.
나중에 미야코는 그런 기분을 전혀 모른 채 뒤따라가서
보따리에 든 샌드위치에 대한 평가를 늘어놓지만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본인의 기분을 알려나?

그리고 잠시 쿄스케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었다.
부원들이 우승을 못할 것이라고 하고는 자신이 찍고 싶은 것을 찍으러 길을 나선다.


역시 한 우물만 파서 진전이 빨리 되는건가.. 그건 좀 이따가 보면 안다.
하루 건너 렌지와 치히로가 역에서 만남을 가졌다. 미안해서 병아리 인형을 선물로 준비.
그리고 부탁을 하는데 같이 소설을 쓰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치히로는 예전의 자신과는 다르다면서 그러지 않겠노라고 했다. 그리고는 돌아간다.
렌지는 뒤따라가서 왜 그러느냐고 하니 쓰고는 싶지만 그것조차도 안된다면 모든 걸 잃게된다면서..
그리고선 렌지는 "농구할래 XX할래아.. 저기.. 키스해도.. 괜찮을까?"
"키스는 연인들이 하는 거에요."
"연인이 되면 안될까?"
"오늘의 렌지 군은 심술쟁이니까 안돼요."
"어제라면 괜찮았는데, 어제는 혼자서 자고 있어서 외로워서,
렌지 군을 보고 싶어서…(후략)"
"오늘의 렌지 군은 싫어요. 하지만 정말 싫은 건 아니에요. 좀 안아주세요."
(중략)
"치히로. 치히로가 쓰고 싶은 이야기는 뭐지?"
(중략)
"제가 쓰려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이 망한 세계에 유일하게 살아 남은 여자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감상글에 대사를 써도 아깝지 않은 두 사람의 이야기이다.

3. 키미키스 pure rouge 4화 「step in」(무자막 감상)


코이치는 마오에게 진전이 없냐며 한소리를 듣는다.
자기가 뭐라 할 처지는 아닌 듯 하지만.
그리고 카즈키는 같은 반의 사키노 아스카에게 축구부를 도와달라며 끌려다닌다.
다음날 아침형 인간이 아닌 마오는 지각을 겨우 면해서 양호실에 가서 누워라도 있으려는데
마침 만난 에이지가 데려다 준다. 그리고 양호실에서 에리코와 첫 만남.
아키라는 편집작업을 하다가 리얼리티가 있어야 된다는 이유로 각본을 코이치에게 맡긴다.
대략 난감하던 시기에 유우미에게 도와달라고 SOS를 보내고 협상 성공.
카즈키는 에리코에게 미련이 있어서 옥상을 향하는 그녀에게 말을 건넸지만 역시 벽이 높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하교하려던 때 에이지는 마오에게 이번 일요일에 시간 있으면
어울려 달라고 말을 꺼내본다. 별 일 없는 그녀는 동의. 길거리에서 색소폰이라도 불 작정인가?

4. 채운국 이야기 2기 24화 「인정은 타인을 위해 있는 게 아니다」(자막 감상)


BS2만 나오면 생방송으로 볼 수도 있을텐데 (응?)
오늘도 용관들의 좌절스러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엄마친구아들 수준인 청아(수려 옆에 있는 파랑머리)는 휴식시간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였다.
소방의 기준으로는 수려가 자신도 급한데 남들을 돌보는게 못마땅한 듯 보이지만
기한이 아슬아슬할 때까지는 한 명이라도 복권시켜 보겠다는 의지가 있는 듯 하다.
여심과 강유는 수려의 행동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지켜보는 수 밖에.
그리고 소방이 정란도 빨간책을 숨겨놓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은 빗나갔다.
다음 날 수려는 꼬박 반나절을 훨씬 넘겨 용관들을 일터로 내쫓았지만
GG치고 돌아오는 분들도 있어서 반복되는 일상이 한동안 지속될 듯 하다.
매일마다 소방은 아버지가 갇힌 감옥에 가서 사식을 넣어주는데 이번에는
낮에 누군가가 그를 사칭하여 먼저 다녀간 듯 하다. 무언가 안좋은 느낌이...
밤까지 귀차니즘 용관들을 상대하느라 고생한 수려의 앞에 어사대의 사람과 잘 아는
안수라는 사람이 나타나 복숭아를 깎아달라고 한다.
수려가 (그의 손에 의해) 먹여주고는 그는 사라진다.
그 시각 류휘는 서고에 들어왔는데 어떤 사람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남자인 것 같은데 그가 누구인지는 다음 화에서 밝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