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리뷰/애니메이션

2007년 10월 31일 (水) 애니메이션 감상

바티칸패스 2007. 10. 31. 18:41
1. 멋진 탐정 라비린스 5화 「구도애가(旧都哀歌)」(무자막 감상)


제목을 풀어보면 옛 수도의 슬픈 노래.. 인데 설명하자면 이렇다.
야에가 3일째 등교를 하지 않자 친구들은 병문안을 가게 되었다.
'공장가' 였는데에도 환경은 양호해 보였다.
코우타가 꽃을 꽂으려고 화병을 만지자 손이 그냥 통과했는데 홀로그램이란다.
그리고 어떤 수상한 아저씨들이 와서 야에의 오빠 시치로를 찾지만 류스케가 와서 철수.
사연을 듣자하니 왔을 때 본 풍경은 전부 홀로그램이고 실체는 캡쳐화면의 창밖과 같다.
금속공장 주변은 분진(매연)으로 뒤덮여있고 공장용수의 무단방류로 생태계가 파괴되었다.
그래서 야에와 시치로, 주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있다.
시치로는 공장을 상대로 소송을 내었는데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공장에서 사람들을 보낸 것이다.
공장주는 작전이 실패해 악의 무리(?)에 손을 내밀었고 모두 법원으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조직이 일으킨 사고로 곤란하게 되었는데 마침 구도와 도심을 잇는 첫 전차에 올랐다.
도중에도 홀로그램이 연출되어서 눈길이 바깥에 쏠린 사이 조직이 수작을 부렸는지
시치로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2. 나이트 위저드 The ANIMATION 5화 「고도(孤島) ~두 명의 마검사~」(무자막 감상)


고도는 외딴 섬이라는 뜻이다.
일본 니이가타현의 사도시 근처에 결계가 쳐진 작은 섬이 있다고 한다.
(행정구역은 애니메이션상 나오진 않고 제가 직접 조사해 본겁니다.)
보석을 가진 위저드가 살고 있는데 안젤로트에 대한 불신으로 여전히 내어주지 않는듯.
그의 이름은 안도 쿠르스. 먼저 온 위저드도 포기하고 도망쳐버리고..
렌지는 그와 대결을 하려고 하지만 역시 숙련자를 꺾지는 못하는 듯.
아카리와 쿠레하는 휴식, 에리스는 그에게 계속 관심을 주고 렌지는 계속 대결을 걸어온다.
이윽고 구슬이 봉인된 이유를 알려주었고, 때마침 당시와 똑같은 에뮬레이터가 등장하였다.
렌지는 임무 때문만이 아니라 에리스와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고 하니
쿠르스씨는 왕년에 썼던 검을 그에게 빌려주고 적들을 물리친다.
그리고는 봉인된 신뢰의 보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상황 종료를 기약하며 렌지 일행은 섬을 떠난다.

3. Myself ; Yourself 5화 「피지 않는 벚꽃」(무자막 감상)


방과 후 모두가 노래방에 가자고 했는데 나나카는 신사에서 출 춤 연습때문에 빠진다고 한다.
저녁 무렵 아사미와 사나는 우연히 만나 애완동물 가게에서 고양이 목걸이를 산다.
그리고 아사미가 토요일마다 요양시설에 자원봉사를 하는데 같이 가보지 않겠느냐며 제안한다.
고양이 목걸이를 사는 이유는 바로 그 고양이가 요양시설에 있기 때문.
할 일도 없는데 제안을 받아들이고 가게를 나오는데 나나카를 만나게 된다.
나나카는 괜히 사나가 신경쓰여서 거절하려고 했지만 둘을 따라서 가게 되었다.
가 보았더니 맨 먼저 활동해 왔던 슈리를 볼 수 있었다.
사나는 할아버지와 격투 게임(...) 나머지는 어르신들의 말상대가 되어드렸다.
그리고 축제 당일.
나나카의 춤사위를 잘 지켜보고 신사 뒷쪽에서 사나가 나나카와 단 둘이서(...)
이야기를 하다가 히나코에게 들키고 만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던 참이었을까?

4. D.Gray-man 56화 「소거」(자막 감상)


나는 만화책으로 네타당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캡쳐화면 그대로
오늘부로 알렌 워커가 죽임을 당하였다.
노아의 일족인 악마의 이름은 티키 믹.
인간 모드였을 때 알렌에게 카드게임으로 대패를 한 이후 참담하게 되돌려주었다.
그의 오른손은 만지고싶은 것 이외에는 모든 것을 관통해버려서 저렇게 죽이는 데 어려움이 없단다.
수만의 이노센스와 알렌의 이노센스가 하트인지 알아보기 위해 알렌의 이노센스를 파괴했다.
하지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알렌은 팀캔피에게 수만의 이노센스를 가지고 도망가라고 한다.
악마는 골렘통신(?)으로 악마들에게 금색 골렘(팀캔피)에게
수만의 이노센스가 있으니 쫓으라고 한다.
그는 천년백작이 만든 티즈라는 나비 모양의 골렘으로
알렌의 심장에 구멍을 내어 아주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른다.
아직 죽은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지나가던 현지인에게
이미 늦었다는 소리를 들은 것을 보면 가망이 없다.
알렌이 고통스러워 할 때마다 마음 한켠으로 슬픈 감정이 전해졌다.
다음화에서 그가 부활(?)할지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지 확실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