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리뷰/애니메이션

2007년 11월 5일 (月) 애니메이션 감상

바티칸패스 2007. 11. 5. 21:09
1. 프리즘 아크 5화 「기사들의 시련」(무자막 감상)


프리즘 자격(?)을 얻기 위해 예비 기사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프리시아는 하야웨이 때문에, 하야웨이는 교과서대로만 고집해서 잘 되지 않았다.
펠의 충고로 어릴 적의 약속(동생을 지켜주겠다는)을 떠올리게 되어
전날과 같이 부엌을 깨먹지 않고 불을 잘 붙일 수 있게 되었다.
프리시아는 카구라, 하야웨이와 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 다음 마음을 다잡고
다시 카린 교관과 대련한 결과 아주 좋았다.
그래서 당일 친위대 3명을 제외하고 다 합격했다는 소문이...

2. 미나미가 5화 「바다에 가자」(무자막 감상)


여름이 되자 다음 날에 바다에 가자는 카나.
치아키와 하루카는 좋다고 하고 일단 수영복을 입어보는데 다 안맞았다.
그래서 하루카는 저녁 준비, 카나와 치아키가 밖에서 사서 왔는데
하루카의 수영복은 꽤나 대담했다. (그렇다고 망사까지는 아니고 -_-;;;)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밖에 비가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치아키를 照る照る坊主(테루테루보우즈, 날이 들기를 빌어 처마끝에 매다는 사람종이 인형)
를 시켰는데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어떻게 해서 비는 그쳤다.
그런데 이것이 다음 날까지 이어질 줄이야...;;
바다에서 결국 수영복 차림을 보이지 않고 티셔츠를 덧입은 하루카.
그래서 카나와 치아키는 누가 먼저 벗기느냐 대결을 벌이는데...
하루카의 친구들이 와서 얘기를 하고 가더니 그녀 스스로가 벗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
하루카와 치아키의 친구들이 마실 것을 사러 간 사이에 카나는 장난기가 발동해
이번에도 치아키를 매달아놓을 심산이었지만 무산되었고 삐쳐서 먼 곳까지 갔다가
조개 껍데기를 주워와 또 장난을.. 그렇게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살이 다 탔다.

3. 수신연무 5화 「병든 제국」(자막 감상)


케이로가 귀환해서 경과보고를 마치고 얼마 안되서 바로 나가버린다.
어쨌건 이번 마을은 규모가 좀 되는 마을이다.
그런데 모(猛) 3형제(캡쳐 화면) 등이 살인을 저지르고 도둑질을 일삼았다.
그리고 나중에 알고 보니 고아들도 도둑질을 하는 판국.
모 3형제가 지방 관리를 죽인 탓에 수배가 되서 현상금이 계속 오르고 있다.
여러 사람들이 그들을 잡으려고 애써보지만 그들의 손에 하나 둘씩 죽어나갔다.
그 광경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타이토의 돈뭉치를 누군가가 훔쳐간다.
계속 따라가보니 숲 속에 허름한 사찰이 있었고 거기에 고아들이 살고 있었다.
범인(?)의 이름은 리엔.
굶주려서 도둑질 하는 건 그렇지만 그 행위 자체를 용서할 수는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렇긴 하지만 사회의 부조리라는 의견도 나온다. 할 소리가 못되어 곧 잠잠해진다.
그건 그렇고.. 다음 날 그 곳에 리엔이 자기들의 돈을 훔쳐갔다며 모 3형제가 나타났다.
자기들도 도둑놈인 건 매한가지인데.
그래서 타이토 일행은 그들을 소탕하기로 한다.
여러 번의 훈련이 있었는데도 무리하게 혼자 나서는 타이토.
하지만 류코, 호세이와 연합해서 그들을 저렇게 만들어 놓을 수 있었다.
리엔은 강해지고 싶다며 타이토 일행을 따라가려고 하지만
타이토는 받은 현상금을 고아들에게 주면서 함께 연통사로 가 보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수도로 향해 다시 길을 나서게 된다.

4. 채운국 이야기 2기 25화 「젊을 때 고생은 사서 해라」(자막 감상)


제목을 딱 보는 순간 요즘 내가 처해있는 현실과 다르지 않아서 느낌이 묘했다.
새벽에 서고에 있던 남자는 알고 봤더니 리앵.
그를 만난 류휘는 이후로도 서고를 계속 찾게 된다.
수려는 요리를 하다가 소금이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시장 조사를 하게 되는데..
누군가 중간에서 소금에다가 흰 모래를 섞어서 유통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래서 조합에서 저 기계로 소금과 모래를 거의 걸러질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그만큼 소금값이 오르는 건 사실.
용관이라고는 하나 명색이 여성이니 물가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녀는 이것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조사해 보기로 한다.
어떻게 하다가 보니 중간에 청아도 끼어버리게 된다.
여유로운 엄친아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조합 측에게는 일을 받고 남추영에게는 남주의 소금 현황에 대해서 조사해 줄 것을 부탁한다.
복숭아를 잔뜩 받아서 류휘에게 줄 심산으로 다음날 서고에 가 보았더니
리앵도 있어서 함께 아침을 먹는다.
그리고 며칠째 소방이 보이지 않아서 소문을 듣자하니 그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것이 수려에게 장난도 걸어오지 않고 침침한 분위기여서 일리가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