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리뷰/애니메이션

2007년 11월 22일 (木) 애니메이션 감상

바티칸패스 2007. 11. 22. 18:38
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8화 「이별 -허공에서의 메아리-」(무자막 감상)


G사의 작붕에 걸맞는 진의 굴욕장면.
지구로 가서 아무도 모르는 시골에서 토아, 기오와 같이 살자고 한 진.
토아는 할 일이 있어서 둘이 잠든 사이에 ISDA측에 자수(?)를 하러 갔다.
그리고 카즈키와 위드가 기오를 되찾기 위해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렇게 된 이상 카즈키는 기오와 토아를 거래하자고 제안하고 그걸 받아들인다.
위드가 묶여있던 토아를 구해내 거래를 하려는데 어떤 철제 링(?)의 반쪽을 던졌고 맞춰봤더니
'From JIN To A'
그리고 셔틀 사건의 범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시인하며 같이 있을 수 없다고 한다.

2.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8화 「먹게해 줘」(무자막 감상)


아이들의 시간보다 이게 훨씬 더 걱정된다. -_-
어느 여름 날 료코는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단다.
입맛이 까다로워서 호죠의 인스턴트 라면(도대체 사업분야는 어디까지?)으로는 무리겠고..
직접 만들려고 있단 집에 있는 재료들로 육수를 내기 시작했다.
마유가 인터넷에서 찾은 '궁극의 라면' 재료들을 공수하기 위해 니노미야는 집을 나섰다.
그 사이 너무 더워서 육수 관리(?)에 교체(?)할 사람으로 히나코를 데려왔고..
니노미야의 친구로 추정되는 분(맨 오른쪽)도 수학여행 때문에 찾아왔다가 저런 꼴을..
레이카의 메이드도 지나가다가 동참(...)하게 되었다.
미키히코도 업무 분야가 다양(?)한건지 농장, 목장, 어장에 갈 때마다 니노미야 앞에 그가 있었다.
산 넘고 물 건너 재료를 공수해 온 니노미야의 앞에 여자 네 명이 저런 모습을 하고 있으니.. 하아;;
그 때부터 초스피드로 어떻게든 라면을 완성해서 가져갔는데 이미 레이카가 귀가해서
그녀의 인스턴트 라면을 먹고 있는 료코의 모습을 본 순간 모두가 굳어버렸다.
인스턴트인지도 모르고 먹었는데 특이한 맛이라고 잘 먹었다는 반응은 또 뭐지....;
결국 그 날 만든 라면은 니노미야와 저 네 사람이 나눠먹었고 레이카는
혼자 자신의 인스턴트 라면을 먹으면서 쓸쓸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