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리뷰/애니메이션

2007년 12월 28일 (金) 애니메이션 감상

바티칸패스 2007. 12. 28. 10:08
1. 아이들의 시간 12화 (完) 「아이들의 시간」(무자막 감상)


그날 이후로 린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레이지가 개념을 어디에다 놓고 와서 이리저리 끌려다녔기 때문이다.
놀이공원에 있었는데 아오키의 문자를 받은 린은 레이지에게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도리어 휴대폰을 압수당했다.
아오키는 퇴근하고 린네 집에 들려서 벨을 눌렀지만 응답이 없어서
전단지의 한쪽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는 글을 적고 우체통에 넣어놓는걸로 끝났다.
간밤에 레이지는 악몽을 꾸었고 그 현상은 계속되었다.
린이 아침에 몰래 어디론가 나가려고 했는데 레이지는 방문을 밖에서 자물쇠로 잠가버리고 말았다.
쿠로와 미미는 걱정이 되서 아오키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어려운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호우인 선생이 와서 교무실로 가보니 레이지가 와서 린을 전학보내겠노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와서 그간에 일어난 일을 말한 레이지.
린은 학접기를 하느라 가위를 쓰고 있었는데 레이지와의 대화에서도 그대로 손에 쥐고 있는 상태.
레이지가 어릴 적에 칼을 들고 있던 것과 린의 모습이 비춰져서 비명을 지르고 기절.
마침 아오키도 린네 집에 왔을 때여서 소리가 나자 바로 들어와서 상황 파악이 되었다.
하늘에 계신 아키는 그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응?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가 아니고 레이지는 린을 지키고 린이 레이지를 지켜준다는 말이었다.
아오키는 린과 레이지에 대해서 알게 많다는 말을 하고는 그곳을 떠났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린도 평소와 같은 아이들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미방영분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를 해 볼만 하겠다.
미연시, 하렘으로 파다한 작품들 속에서 잘 끝난 것 같다.
하지만 과도한(...) 모자이크 처리는 끝까지 압박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