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의 나래

무궁화호-KTX 질렀습니다.

바티칸패스 2008. 3. 25. 12:56

오늘 예약하고 홈티켓 발권까지 마친 것입니다.
환승할인+KTX 15% 할인+홈티켓 2% 할인의 결과물.
원래 월초에 20% 할인을 마음먹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입영버스를 이용하자고 하고,
코레일에서 예약 시스템 의견수렴 이벤트해서 당첨만 기다리다,
KTX 개통 4주년 기념해서 4월만 할인(30%) 기다리느라 미루고 있었는데...
부모님과는 의견 조율이 되었고, 이벤트는 당첨되지 않았고,
4주년 기념 할인은 아침 9시부터 계속 대기하고 있었는데 환승표를 끊을 수 없었거니와
4월 8일 상행 KTX가 저녁시간대에 있는 한 열차만 제외하고는 전부 매진이었네요 -_-
대구에 살았었더라면 좀 절망했을텐데 어쩔 수 없으니...
내일에 예약하면 KTX 할인율이 7%로 줄어들게 되니 그저 그냥 잘 샀다고 봐야겠네요.
4주년 기념 할인 보니까 유독 7일하고 8일 매진이 많던데 왜 그런건지;;;
→오늘 보니 다 뚫려있음...
그나저나 순방향 좌석은 이번에 처음 타 보게 되네요.
입영을 KTX로... 기분이 묘하군요.
(그렇게 따지고 보면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분들은 비행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