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02.08

지난 시절은 저에게 무한한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습니다.

<오프라인>
한 생명의 탄생에 일조하신 부모님.
그 생명의 탄생에 축복해 주신 하느님 아버지와 주위 분들.
교과서로-가끔은 잡학사전 모드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사회생활에 보탬이 되어 준 동창들.
신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이외에도 열거하진 않았지만 저를 아는 오프라인 분들.
그리고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여러분들께 여러 가지로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온라인>
문자통신 ‘이야기’ 채팅방을 통해 퀴즈를 풀던 퀴즈클럽 여러분.
[Site] 명탐정 코난 Data File에서 만난 네티즌 여러분.
[Cafe] 폭주형제 렛츠&고(우리는 챔피언)에서 만난 네티즌 여러분.
[Site] 와타넷에서 만난 네티즌 여러분.
[Site] AQUZ에서 만난 네티즌 여러분.
[Club] 신비로 애니피아, 애니사랑 SALC에서 만난 네티즌 여러분.
이외에도 열거하진 않았지만 제가 활동하는 곳에 계신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저의 홈페이지, 싸이월드 미니홈피,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멋모르던 어릴 적, 파란만장한 10대를 거쳐 이제는 20대에 들어섰습니다.
오프라인에선 저의 소심함으로 오해와 갈등이 빚어졌던 것이 있을 겁니다.
온라인의 입문 시기는 거의 전성기의 후반이어서
초창기 유명인이 떠나버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생일이면 항상 축하해 주신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까지 제가 살아올 수 있었던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2007년 2월 8일
호미곶의 도시 포항에서

이병현

Posted by 바티칸패스
:
BLOG main image
블로그 이전합니다
by 바티칸패스
DNS Powered by DNSEver.com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25)
공지사항 (22)
삶의 조각들 (7)
퍼즐 맞추기 (7)
망상의 나래 (47)
일본견문록 (34)
바티칸 미디어 (27)
VOD&리뷰 (266)
번역 (308)
AGLOCO[아글로코]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6/10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