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2O ~FOOTPRINTS IN THE SAND~ 5화 「카구라」(무자막 감상)


카구라는 히나타의 성이다.
타쿠마가 하야미에게 계속 다가가려고 하면 히나타가 나타나 좋아한다는 말을 반복할 뿐.
계속 이상하게 여긴 하마지는 그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전부 말해준다.
앞 이야기는 전부 생략하고 어느 날 히나타의 아버지와 마을 어른들이 '요괴 퇴치'를 하러 간다고 산으로 올라갔는데 히나타도 같이 갔었다.
저편에서 하야미가 구해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아버지는
"카구라 히나타의 이름을 더렵혀서는 안된다." 라고 해서 도망쳐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그녀에게 접근하면 마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
(중략) 히나타는 착한 아이가 아니냐? 착한 아이라면 내 말을 듣지 않느냐?" 라고
못을 박아서 그날 이후로 하야미와 대화를 나누지 않게 되었단다.
이것이 다 히나타와 타쿠마를 이어서 카구라 가문의 명예를 위한 아버지의 계획.
결국 히나타에게 직접 찾아가서 하야미가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한다.
그리고 그 곳에 가서 사실을 확인하고 하야미에게 사과를 하는데...
그럼 집으로 돌아가면 안되는 거 아닌가? 돌아가면 한소리 들을 듯.

2. CLANNAD 16화 「3 on 3」(무자막 감상)


스노하라의 방 상태가 심각해져서 동생인 메이가 방 정리를 해놓았다.
그동안 나기사와 생겼던 오해를 메이에게 들켜버렸고,
뒤에 온 스노하라가 동생을 보고 깜짝 놀란 일(토모야와 통화한 것을 오빠와 통화한 것으로 오해)에
대해 해명을 한 뒤 메이는 나기사네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었다.
다음날 토모요와 지각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쿄와는 시합에 대한 이야기.
드디어 오후가 되어 시합을 할 준비를 한다. 일단 1학년들을 상대로 한다.
오른팔을 움직일 수 없는 토모야는 패스만 중점으로, 스노하라와 쿄가 득점을 한다.
점수 차이가 11점이 되어 농구부는 정식 선수로 교체를 한다.
25:14로 이기고 있는 상태.
그런데 연극부는 이미 지쳐있거니와 정식 선수와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20초를 남겨두고 25:26으로 역전된 상황.
스노하라와 쿄가 가드를 당해 어쩔 수 없이 토모야가 넣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주장(?)과 충돌이 일어나 공을 들고 낙하하고 있었고, 안된다는 잡생각이 났는데
나기사가 "오카자키, 슛이에요!"
라고 하는 바람에 공을 던져 기적적으로 들어가 27:26으로 승리.
다 끝나고 고문 선생님이 와서 도망쳐 나왔다.
그리고 메이와 작별할 시간이 되었다. 또 놀러올 것을 기약하며...

3. 작안의 샤나 Ⅱ 16화 「끝없는 추억」(자막 감상)


요시다가 피레스에게 받은 보구.
미스테스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걸 쓰면 살릴 수 있고,
쓴 인간은 존재의 힘을 잃고 죽어 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계속 있고 싶으면 그것을 쓰라고 하는 말도 해서 뭔가 모순이 있다.
마죠리에게 몸의 조사를 받고 발신기 같은 것이 붙은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리고 유지의 아버지도 출국길에 오르고...
길을 걷는데 우연히 오가타와 만나 같이 간 곳은 전에 코노에를 본 공원.
친구들은 청추제의 뒷정리를 할 때에 가장행렬에 쓰인 옷도 누구 것인지 알지 못했다.
역시나 그녀에게 물어보니 모를 수 밖에.
헤카테쪽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중이다.
저녁에도 계속 길을 걷는 요시다.
영원히 있을 수 있는 샤나를 부러워하면서 저것을 강에 버리려고 했는데 봉절이 생겼다.
애염자(愛染自)의 흡혈귀(Blutsauger)를 빌려(검의 일종인 듯?)
샤나와 연습하는 유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알 수 없는 무언가가 계속 늘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총 25화인 판타지, 액션, 어드벤쳐(베스트애니메에 의하면) 애니메이션이다.
말이 그렇지 요괴에 관련된 괴기현상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왜 2004년 작품의 감상을 지금까지 미루어왔냐? 하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때문에 그렇다.
2005년으로 넘어가면서 고3이 되어 나름대로 애니메이션 금지령을
내렸기 때문에 12화쯤에서 중도하차를 했다.
그것을 3년이 지나서 이틀에 거쳐(2008.01.29~30) 감상을 마쳤다.

<등장인물>

이 작품의 중심에는 귀신 먹는 천구(텐구)인 하루카가 있다.
그를 봉인에서 풀어준 민족학자 겸 작가(겸 요괴 퇴치가) 이치노미야 칸타로,
일찍이 칸타로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 여우 요괴인 요코,
칸타로가 하루카의 봉인을 풀어줄 때 현장에서 목격하고는
하루카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소녀 에도가와 스즈,
한 마을의 아이들의 행방불명 사건을 조사할 때
산의 신으로 등장하는 백천구(시로텐구) 스기노 님(!)과 그의 연인 무짱,
칸타로의 마감에 압박을 가하는 책벌레 출판사 기자 레이코,
칸타로의 대학 동기인 정통파 민족학자 하스미 료칸,
하스미가 영국에 문화사절로 다녀올 때 입양해 온 로자리.

그리고 하루카가 진정한 귀신먹는 텐구로 각성하면 처치해 버려는 상대 세력인
미나모토 라이코(군인), 이바라키 도우지(?), 와타나베 스에키치노부(군인)가 있다.

<줄거리>

칸타로는 어릴 적부터 귀신 먹는 텐구를 동경해서 봉인을 풀겠다고 결심하고 이름까지 지어놨다.
간절어린 마음으로(?) 노력하니 결국 풀어졌고 이후로 같이 생활하게 된다.
여러 사건을 만났고, 그들은 하나 둘씩 해결해 나아갔다.
일반인들은 물론 하스미, 무짱, 상대 세력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이
한 번씩은 사건의 당사자가 되었다.
나머지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레이코에게 붙은 책 요괴가 좋았다.
요괴는 그녀가 책을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책을 읽을 때
책 속으로 들어가 온몸으로 느끼고 오라는 뜻으로 붙은 것 뿐이라고 한다.
퇴치했으면 큰일날 뻔 했다.
중반쯤에 사쿠라자카(?) 사장 저택에 요괴가 워낙 많이 나타나서
칸타로 보고 퇴치해달라고 의뢰가 왔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데 알고봤더니 그녀는 밀무역을 하고 있었고,
2층에 올라가 장미가 가득한 방에서 손발이 묶였지만 요괴와 친구가 되어서 상대 세력은 물러갔다.
이 때에 상대 세력 중 사장으로 변장한 이바라키, 그리고 미나모토가 등장했다.
와타나베는 물에 있어야 할 배가 산으로 와서 귀신 먹는 텐구가 나타난다고 하는 제보를 받아서
군인들과 함께 경계를 하는 찰나에 휘하 병사들이 모두 몰살당하고 대장만 살았는데 그가 와타나베.
이바라키는 사장이 아니라 당대 유명한 대중가수로도 변장을 했는데,
그걸 들은 사람들이 전부 요괴에 씌였다는 제보를 받고는 그녀의 보조에게
접근해 인터뷰 요청을 받아들였다. 물론 그 역할은 얼굴이 되는 하루카가...
인터뷰 승낙 소식을 전하면서 동시에 연을 맺게 하는 부적을 주고 볼에 키스를 하고 사라지는...;
거기에는 피가 들어 있었는데 하루카가 귀신 먹는 텐구로 각성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그녀의 노래를 들을 때 다른 사람들은 효과가 없었는데 유독 하루카만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본색을 드러낸 3인방. 하루카와 이미 요괴에 씌여진 보조와
다투다가 부적이 떨어져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하나씩 옛 기억을 되찾아가는 하루카는 어느샌가 스기노 님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후반부에 칸타로를 어딘가로 유인해서 요코를 인질로 삼아 그녀가 저승으로 갈 위기에 직면.
협상조건은 칸타로가 하루카와의 계약을 푸는거였다.
그 장면을 하루카, 스기노, 무짱, 스즈가 저편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무짱이 그곳으로 들어가
미리 어딘가에서 대기하고 있던 로자리와 현장으로 끼어들어 빨려 들어갈뻔 한 요코를 살려냈다.
완전각성 일부직전인 하루카도 등장. 칸타로를 공격하려고 했지만 미나모토가 상대를 해 주었다.
어쩌다가 3인방은 모두 당했는데 칸타로가 하루카와 계약을 푸는 것처럼 말을 하다가 결론은 아님.
자기를 죽여도 좋다고 해서 위험해지려는 순간, 저편에 혼자 남은 스즈가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하루카가 진정했다(...)는 이야기.
세분은 철수했고 스기노 님은 너무 늦게 와서 뒷북친 셈이 되어버리고...
귀가를 하려고 했는데 과거를 알아버린 하루카는 돌아갈 수 없다며 어디론가 가버렸다.


어딘가 했더니 역시나 스기노 님의 집...; (오른쪽이 무짱)
사실상 24화 완결이라고 해도 이상할 게 없지만 25화를 좀 다루고자 한다.
칸타로의 말에 따르면 그 날 이후로 반년이 지났다.
결론부터 말하면 스즈가 그 날 죽었고, 지금 우리들한테 보이는 그녀는 유령이라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에도가와 자작이 와서 떠도는 영혼을 편히 보내달라고 하겠는가.
스즈네 집에 가서 방을 둘러보고 정원에 나와보니 스즈가 있었다.
해결책이 하루카가 아닌가 싶어 물어보니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무얼까... 하다가 칸타로는 하루카와 만났던 그 곳으로 다시 갔다.
그리고 화해를 하고는 우리의 곁으로 되돌아 온 하루카.


왼쪽부터 하루카, 칸타로, 로자리, 요코.
앞에 나타난 스즈를 보고 있는 장면.


스즈는 자신이 유령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그리고 모두가 모여 행복해지기를 원했고 그것이 이루어져 이제 편히 갈 수 있게 되었다.


하루카에게 예전에 주었던 것과 같은 유품(?)을 전달해 주고는 작별.
나도 떠나는 장면에서는 좀 울컥했다. AIR, 카논 등의 그것보다는 좀 약했지만...

그리고 그 3인방은 하루카에 대한 칼날을 계속 갈고 있는 중이고...
남은 사람들도 예전에 함께 있었던 때와 같이 즐거운 생활을 계속 하고 있다.


최종 결론 : ▶◀ 스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하지만 좋은 결말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총평>

내가 미루어 온 동안 흑의 계약자 등 여러 수작들이 나와서 흥미가 덜해진 것이 좀 아쉬웠다.
3인방의 대사를 보아하니 2기가 나올 수도 있을법 한데 3년이 지난 지금도
무소식인걸 보면 제작사에서 손을 놓았다고 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진정한 최종 결론을 보려면 만화책을 보라는 말인가...
Posted by 바티칸패스
:
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17화 「포효 -화성이 타오를 때-」(무자막 감상)


明星은 금성으로 해석이 되지만 이 작품에서는 화성이므로 -_-;
마키나가 폭주해서 진을 향해 공격하는데 토아와 기오가 막아주었다.
그녀는 자신이 레조넌스가 풀려버린다고 도망치라고 한다.
지구에 대기하던 드래곤들은 그걸 알아채고 화성으로 가야된다는 각오를 했다.
라이나도 막지 않아서 지상과의 통신을 거부한 채 화성으로 향했다.
한편 국제기구인지 한 국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지르아드의 왕에게
아심의 군사지휘 권한을 박탈할 것을 부탁했다.
세계를 적으로 돌린다는 반 협박이라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아심과 가넷은 폭주를 즐긴(?) 다음 밖으로 나와 기오와 정면대결을 벌였다.
대략 아심하고 진, 토아의 말싸움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보이긴 했다.
기오가 맞을 위기에 처했는데 갑자기 마키나의 드래곤이 와서 막아주었다.
토아는 낙하하는 마키나, 아키라를 구해주려고 갔지만 이미 저 계곡 밑으로 빠져버렸다.
아심은 정신을 놓아서 토아를 아예 사라지게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기오가 막고.
그 사이 지휘권을 박탈당한 아심.
화성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서 자동으로 드래곤과 분리돼 몸 자체로 가넷을 느끼는 듯(...)
진은 그래도 잘 분리가 되어서 토아를 구하고 지구에서 온 요원들과 대기권 밖으로 대피했다.
드래곤의 진정한 힘으로 화성은 지금 불타고 있는 중이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BLOG main image
블로그 이전합니다
by 바티칸패스
DNS Powered by DNSEver.com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25)
공지사항 (22)
삶의 조각들 (7)
퍼즐 맞추기 (7)
망상의 나래 (47)
일본견문록 (34)
바티칸 미디어 (27)
VOD&리뷰 (266)
번역 (308)
AGLOCO[아글로코]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6/10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