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도 언급하겠지만 숙소 관계자분이 예약했던 지브리 박물관 티켓을 분실하는 바람에
미타카까지 동행해 주셔서 JTB여행사에서 당일 티켓을 구입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신오쿠보역에서 조금만 더 앞으로 걸어가니 무려 오쿠보역이더군요. -_-;;;
환승 없이 바로 미타카로 갈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착오가 생겨서 다시 내려야 하긴 했지만요^^)
원래 도보로 가려고 했는데 시간상 네코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1. JR 중앙선(오쿠보→미타카) : 210円
2. 네코버스 왕복 : 300円

3.
이것이 그 유명한(?) 지브리의 입장권(1000円)입니다.

안내 책자입니다.


이건 나오면서 가져온 팜플렛..

4. JR 중앙선+야마노테선(미타카→신주쿠→이케부쿠로) : 290円
5. 텐동텐야에서 점심식사(텐동) : 500円

6.
이케부쿠로 시네마 선샤인에서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序를 보았습니다.
가격은 나와있는 대로 1800円
4시 40분걸 달라했는데 2시 30분이라길래 그냥 질렀다 -_-;

이건 딸려온 팜플렛이다.
역시 메인은 에반게리온으로 장식하는건가?

7.
돈카츠와코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일행들이 별로라더라.
아까 점심으로 먹은 텐동의 포스가 강했던 듯.
가격은 1인당 1365円

8. JR 야마노테선(이케부쿠로→신오쿠보) : 150円
9. 편의점에서 메론빵 105円+쵸코비 100円+ 오후의 홍차 스페셜 197円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용한 총 비용>
주식 1865円
교통비 950円
영화 관람 1800円
부식 402円 (정확하지 않음)
= 총계 5017円
Posted by 바티칸패스
:
아직 사진이 모두 준비되지 않은 관계로 각종 팜플렛, 영수증 등을 스캔하여 올려봅니다.
또한 돈의 쓰임도 정확하게 기록하겠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여행을 위해 한국에서 쓴 금액은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케이세이혼센(나리타제2빌딩→닛뽀리) : 1000円
2. JR 야마노테선(닛뽀리→신오쿠보) : 160円
3. 숙소 관계자분과 연락하기 위해 공중전화 사용 : (실수로)100円
4. 숙소에서 짐을 풀고
5. JR 야마노테선(신오쿠보→신주쿠) : 130円
6. 나카무라야 본점에서 저녁식사(인도카레) : 1470円

7.
도쿄도청에서 찍은 스탬프

8. JR 야마노테선(신주쿠→신오쿠보) : 130円

9.
편의점에서 사 먹은 것들
저 중에서 내가 산 것은 삿뽀로맥주 307円+벤또 430円+당고 105円 이다.

<사용한 총 비용>
주식 1470円
교통비 1420円
부식 842円
기타 100円
= 총계 3832円

계속 이어집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이거 엄청난 뒷북인줄 압니다만 -_-;; 어쨌든 올려보겠습니다.

순서는 제멋대로니 여행기 본편을 참고하시면서 보세요.


이건 현립미술관 찾아갈 때 길안내를 받은 증거물입니다.


후쿠오까 타워 통행권(?)

이건 동식물원에서 받은겁니다.


아시아 미술관의 베트남 근대 회화전입니다.


이건 현립미술관에서 본 꽃의 시화전.


후쿠오까 시 박물관 상설전시실 관람권입니다.


후쿠오까 타워에서 찍은 스탬프(도장)입니다.


이건 하카타 역의 Information Center에서
일본 열차에 관해 설명을 들었을 때의 필기입니다.
제가 한게 아니라 그분께서;;
그런데 히가리가 아니라 히카리죠 ^^


이건 지하철 1일 승차권입니다. 600엔이라는 가격 ㄷㄷ


제가 묵었던 숙소의 명함입니다. 설명은 본편을 참고.


특급을 끊어야 되는데 일반을 끊어서 열차 안에서 교환했습니다.
하카타 역 ▶ 코쿠라 역








각종 영수증입니다. 위에 것들은 전부 먹는거죠.

하지만...


책을 엄청 질렀습니다.

뭐... 아래와 같죠.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폭주, 동요, 음모
강철의 연금술사 13권
강철의 연금술사 화보집 2
요츠바랑! 4권
츠바사 크로니클 2기 오피셜 팬북

원래 목적은 이게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_-;;

이것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다음 여행은 이번 여름쯤 되지 싶네요. 도쿄로~

'일본견문록 > 2006 후쿠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까 여행기 본편  (0) 2006.08.24
Posted by 바티칸패스
: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81828384858687888990919293949596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

로딩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 등 중요한 부분에는 굵은 표시를 해 두겠습니다.


2006년 6월 26일~29일까지 일본의 큐슈 지방인 후쿠오까에 다녀왔다.

과 MT라고는 하지만.. 배낭여행이나 다를 바 없었다.

이른 아침 배에 올라 다녀오게 되었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 첫 목적지는 니시진(西新) 내의 몽고 침입 방루터이다.

처음부터 사적지라니 식상하지만.. 그래도 흐름상 어쩔 수 없는 코스였다.

그리고 도보로 후쿠오까 시 박물관(福岡市博物館)으로 갔는데.. 아뿔싸!

本日は休館日です。 (오늘은 휴관일입니다.)

......OTL 월요일이 휴관일인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도서관과 타워에도 가봤는데 휴관일이라서 타워 옆에 있는 라멘집에서 라멘 하나 먹고 숙소로 왔다.

숙소는 호텔 엘비스 후쿠오까(ホテルエルビ-福岡)인데.. 아주 공간 절약(?)을 잘해놨더라.

저녁을 가져온 과자로 때우려다가 아는 일행이 나가보자고 해서 텐진(天神) 일대를 돌아다녔다.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사진에 찍힌 건물은 IMS(イムズ) 내부에서 찍은 것 같다.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어느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이름도 모르고 들어간 듯 싶다.

면 전문점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일행은 어묵, 우동 등을 먹고 나는 소바를 먹어봤는데.. 역시 그 나라에서 먹어야 제 맛이다.

그렇게 첫 날 밤이 끝났다.

둘째날은 후쿠오까시를 벗어나보았다.

JR 특급열차를 타고 키따큐슈(北九州)의 코꾸라(小倉)에 가 보았다.

그리고 다시 모노레일을 타서 리버 워크 키따큐슈(リバ-ウォ-ク北九州)로 향했다.

거대한 건물 내에 온갖 상가가 즐비한 가운데 발견한 낯익은 로고!!

바로 NHK 키따큐슈 지부를 발견한 것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사진을 몇 장 찍고 지하에 있는 마트에 가서 도시락을 샀다. 그냥 먹을 만 했다.

다음 목적지는 코꾸라 성(小倉城)이다.

아주 장관이었지만 내부로는 들어가지 않았다. 날씨가 너무 더워 지쳐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해석할 과제(?)를 찍고 나서 다시 하까타(博多) 행 기차를 타기 위해 길을 나섰다.

숙소 근처 편의점에서 닭살 샌드위치와 카레빵을 사서 저녁을 해결했다.

이렇게 둘째날 밤이 저물고 있었다.

셋째날.. 처음 향한 곳은 후쿠오까 시 동식물원(福岡市動植物園)이다.

직원분에게 현지어를 조금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정도면 잘하는거라는 말을 듣고.. 짧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다. 조금 부끄러워 졌다고나 할까;;

여러 동물들이 있지만 본문에서는 설명을 일일히 하진 않겠다.

다음 목적지는 후쿠오까 현립 미술관(福岡縣立美術館)이다.

거기서 꽃의 시화전을 감상하고 왔다.

여러 작품들 중에서 해석할 수 있었던 것은 단 한 작품밖에 없었다 -_-;;

다음은 첫째날에 휴관일때문에 가보지 못했던 곳들이다.

일단 후쿠오까 시 박물관으로 가봤는데 마리 앙뜨와네뜨 특별전이 진행중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붐비고 예산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일반관을 둘러보았다.

해석은 잘 안됬었지만.. 역사적인 유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그 다음으로 후쿠오까 시 종합 도서관(福岡市縱合圖書館)엘 가봤다.

(사진은 후쿠오까 타워 다음에 찍혀있다.)

구조가 잘 잡혀 있었고, 그 곳에서 한국 책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본인은 Animage(아니메쥬) 잡지가 놓여있길래 그것을 미친듯이(!) 읽다가 해석의 한계로 그냥 나와버렸다;;

다음은 높이 234m인 후쿠오까 타워(福岡タワ-)이다.

엘리베이터 승무원분하고 현지어로 대화하다가 한국어 쪽이 좋다고 했더니 그렇게 설명해 주셨다.

사진 내에는 설명이 없지만 4일동안 저 곳 이외에도 하까타 리버레인(博多リバレイン) 옆의 후쿠오까 아시아 미술관(福岡アジア美術館)에서 베트남 근대 회화전을 관람하고 왔다.

그리고 100엔 샵을 찾아서 부채 3개를 구입했다.

텐진 지하 상가(天神地下街) 내의 서점에서 여러 개의 원서를 구입했다. 아마 돈이 대부분 이쪽으로 다 빠졌을 것이다.

애초에 목표로 했던 애니메이션 상품 판매점은 결국 찾지 못했다.

3일째 점심도 역시 편의점에서 산 샌드위치로 때웠던 걸로 기억된다.

저녁은 숙소에 와서 컵라면으로 해결했다.

그리고 과 교수님(신부님;)들과 조교선생님, 직원분과 학생들이 텐진에 있는 공원(이름이 기억 안남;)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그때 좀 취한 듯 싶다.

넷째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항구로 가려다가 일행들과 가까운 100엔 샵에 들려서 여러가지를 사고 나서 갔다.

면세점에서 명과 히요꼬(名菓 ひよ子 - 병아리 모양 만쥬) 두 팩을 사들고 4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주로 이용한 교통수단은 지하철이고, 버스와 JR 특급열차, 모노레일도 이용했다.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지만.. 그래도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된다.



여러가지 팜플렛, 영수증, 산 물건들은 조만간 스캔 작업을 하여 부록편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견문록 > 2006 후쿠오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까 여행기 부록편  (0) 2007.02.07
Posted by 바티칸패스
:

BLOG main image
블로그 이전합니다
by 바티칸패스
DNS Powered by DNSEver.com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25)
공지사항 (22)
삶의 조각들 (7)
퍼즐 맞추기 (7)
망상의 나래 (47)
일본견문록 (34)
바티칸 미디어 (27)
VOD&리뷰 (266)
번역 (308)
AGLOCO[아글로코]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6/10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