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즘 아크 8화 「방황하는 기사들」(무자막 감상)


"언니, 로자리오 여기 있어요." ... 가 아니잖아!
하야웨이가 깨어나지 않아 병문안을 가려던 프리시아.
그런데 교관과 선생님이 담화(?)를 하는 걸 듣고는 그 길로 정처없이 길거리에 나온다.
어떤 아저씨들(?)에게 붙잡혀 있는데 저 사람이 그녀를 구해낸다.
테레사라는 수녀인데 토마토를 가꾸고 있다.
왠지 토마토도 작붕 느낌이 나는데(그래도 요아케 메론보다는 훨 나음) DVD에서 개선되길 바란다.
프리시아도 토마토를 돌보려는데 빨갛게 익지 않아서(며칠만에 익을 리가 없잖아)
이유를 물어보니 돌아오는 건 '자기중심적인 태도로는 무리'
일찍이 교관한테 들은 말과 비슷해서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어린이들을 만나고 재미있게 놀다가 한 아이가 저렇게 로자리오십자가를
건네주는데 손지검을 하고 달아나버린다.

9화 「재회하는 기사들」(무자막 감상)


상상하지 마시고 본론으로.
하야웨이의 능력과 테레사의 정체가 궁금해 지는 가운데..
일찍이 카린은 전투에서 테레사가 저지른 짓에 분노가 일었고
마침 프리시아가 계속 학교에 나타나지 않아 찾으러 다니다가 발견.
싸움을 걸어 '헬 모드' 로 변신(?)한 테레사.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프리시아가 미라쥬 러시(?)로 쓰러트렸다.
이번에 십자가를 건네주려는 순간에 흑기사가 등장했다.
하야웨이의 검이 해방되지 않아서 물러났고 프리시아가 덤비다가 회중시계를 보였다.
저런 상황이 되어버려서 하야웨이가 결국 이번에도 흑기사의 머리를 찌르고..
절규가 들려오는데 프리시아는 "폐...하" 라고 말한다.

2. 미나미가 8화 「호사카」(무자막 감상)


아.. 정말 저런 짓만 안하면 호사카가 멋져보일텐데 -ㅅ-
하루카와 친구가 되려고 별 상상을 다 하고 내린 결론은 요리.
하루카의 특기가 뭐라든 자신이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중간에 미나미네에서는 풍선껌 누가누가 잘 부나.. 로 소동이 벌어졌지만
하루카의 이중 풍선으로 상황 종료.
도시락을 더 준비해서 하루카에게 줄 기회만 노리고 있는 호사카.
마침 월요일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온 하루카에게 줄 기회가 생겼지만
아츠코가 먼저 주먹밥을 가져오는 바람에 그냥 돌아가버리고 만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요리에 계속 도전하려는 정신은 가상하다.
마트에서 소고기를 사려다가 말았는데 지나가다 어물전에서 대구를 발견했다.
미나미네와 정답게 먹는 상상을 하고는 저런 상황이 (...)

9화 「세 자매의 형편」(무자막 감상)


좀 쉬어가자는건가.. 이번 화는 재미가 약간 부족한 듯.
하루카네 학교가 임시휴교라서 카나와 치아키만 등교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하루카가 하는 일이 카나와 치아키가 상상하는 것과 똑같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하교하고 카나가 케잌을 만들어 먹었구나 하고 말했는데 움찔.
입가에 증거가 남아있었지만 치아키의 언변으로 넘어갔다.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서.. 카나가 늦잠자서 치아키가 깨우게 되었다.
그걸 되갚기라도 하는 듯 다음날 자고 있는 치아키를 깨워 밤샘 대화를 나누다가...
결국 거실에서 뻗고 만다.
카나가 너무 바보같은 나머지 치아키는 '바보 고찰 리포트'를 쓰기에 이른다.
음.. 카나는 감기가 걸리게 되어 치아키가 곁에서 봐주고 있다가 어느새 옮긴듯 하다.
상황은 역전되어 치아키가 누워버리고 카나와 하루카가 곁을 돌보는 꼴이 되었다.
아침을 먹는데 치아키가 피망과 당근을 먹지 않아 말썽이었다.
드라이클리닝에 교복을 맡기려고 하는데 서로 교복을 바꿔입어 보다가
치아키의 무한도전이 시작된다. 당근, 피망, 부추를 동시에 입에 넣는데 별로인듯.
어느날 카나는 치즈 레몬 카스타드 쉬폰파이(?)가 먹고싶어서
치아키에게 하루카가 원해서 만드는 거라며 결국 만들어서 기다리는데...
하루카가 돌아오자 파이는 온데간데 없었다. 카나가 이미 해치워 버렸으니 어쩔 수 없나.

3. 수신연무 8화 「계곡에 메아리침은…」(자막 감상)


수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호세이가 제정신이 아니라서 무언가가 필요한데...
고기를 잡아 라이라가 요리를 해 주면 기운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서
타이토 그리고 뒤이어 류코가 잡으러 간다.
타이토는 대나무밭에서 토끼, 꿩, 다람쥐를 잡으려고 했으나 무리.
류코는 정처없이 길을 헤매다가 산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고...
결국 나중에 합류해서 멧돼지를 보고 잡으려다가 내가 잘났니 너가 잘났니 해서 결국 놓쳤다.
두 사람이 너무 늦어서 라이라가 온갖 버섯(독버섯도 있는듯?)을 따서 요리를 했는데..
역시 소문대로인지 호세이는 넉다운.
해가 질 무렵 두 사람이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돌아와서 라이라에게 꾸지람을 듣는 차에
호세이가 물고기를 잡아 와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드려는데..
냄비에 끓고 있는 게 라이라의 요리인지도 모르고 넣었다가...;

9화 「제도에 드리운 그림자」(자막 감상)


드디어 수도인 낙창에 왔다.
타이토는 넓고 번화한 모습을 보고 감탄한다.
나는 서울에 가 봐도 전혀 그런걸 느끼질 못하겠던데...(도쿄도 마찬가지... 응?)
아마 미국의 허허벌판, 중국이나 중동의 사막을 보고나서야 넓다고 느낄 것 같다.
어쨌든 류코가 소속된 통유사로 향하는 일행.
관리인 류쇼. 나중에 들어보니 류코의 양아버지란다.
타이토, 호세이와 사정이 비슷한 듯.
그리고 류코가 동경하는 여성인 린메이를 만난다. 주방마님.
주방에서 류코와 므흣한(?) 분위기가 연출되려는데 금방 깨져버린다.
그런데 남자들의 행동에 절망하는 점에서 린메이와 라이라가 공통점을 발견한 듯.
저녁을 먹고 바로 케이로에게 가려고 하는 타이토에게 현실을 일깨워주기 위해 린메이가 나선다.
알고봤더니 린메이도 오신투사, 거문의 문장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해도 그녀를 쓰러트릴 수는 없었다. 그리고 그녀보다 더 강한 것이 케이로.
다음 날 류코는 타이토를 데리고 케이로가 대련장에서 맨 손으로 바닥을 쳐 큰 구멍을 만든 곳인
케이로 광장, 그리고 한 골목을 지나 번화한 도심과는 다른 가난한 장소로 안내한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처형장으로 갔더니 미행한 시메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폐쇄공간(?)을 만들어 타이토에게 현실을 바꿀 마음이 있냐면서
현가란무를 보여주며 그걸 뽑는 사람이 현재로선 타이토밖에 없는 것을 지적,
황제가 되어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권유받지만 복잡한 건 질색인 타이토는 거절한다.
그랬더니 발이 얼어서 묶여버리고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류코가 나타나서 살았다.
케이로는 현가란무가 없어진 것을 봐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듯 보였고,
예전에 와진단의 두령으로 출연한 코요우는 수도로 뱃머리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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