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야테처럼! 30화 「미인 아가씨 명탐정은 보았다! 온천 여교사 살인사건」(무자막 감상)
시기 적절하게 명탐정 코난 감상글과 겹쳐버렸다.
카츠라 선생이 죽어서 저 비디오테이프로 실마리를 찾아가는 것인데...
"단 하나의 진실을 꿰뚫는, 겉보기엔 츤데레 실제는 니트, 그 이름은 명탐정 나기"
'명탐정 셜록 홈즈와 와트슨 군' (나기와 하야테)
그리고 캡쳐 화면의 Next Nagi's HINT가 패러디로 등장하였다.
나머지는 그냥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고도증후군+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 Episode.00을
보는 것만 같아서 지난주에 가졌던 기대가 줄어들었다.
최종적으로 범인은 히나기쿠라고 했는데 각본 연출을 맡은 나기가 재미없다며 때려치웠다.
그리고 여성 캐릭터들의 온천 서비스 신(Scene).. 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했지만 -_-;;
이번에도 집사 배틀이 있었는데 베이블레이드(국내명 탑블레이드) 대결이다;;
시간이 없어서인지 한 방에 적을 물리친 하야테.
2. ef - a tale of memories. 3화 「paradox」(무자막 감상)
중간에 한 인물의 시점이 더 등장하기에 이번화의 캡쳐는 무려 3개이다.
일단 렌지와 치히로.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매일의 행동을 일기에 적고 그것을 읽는 것을 반복한다.
렌지와의 만남도 잊어버릴까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란다.
"나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기억을 잊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잊어버리는 것이야."
농담이라고는 했지만 렌지는 그 말이 마음에 걸렸다.
비가 세차게 와서 매일처럼 가던 역에 한 번 가지 못했는데
그 날도 치히로가 기다리고 있었고 지금은 감기에 걸려있다고 히무라가 그 장소에서 말해준다.
"'내일 또 보자' 라고 약속했지?…그건 그 날과 다른 날의 자신을 잇는 소중한 약속이야."
그런 줄도 모르고 한심한 자신을 탓하지만 오히려 히무라가 보호자 실격이라면서 이야기는 끝.
히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 인물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먼저 싣는다.
이름은 히로의 친구 츠츠미 쿄스케(오른쪽)
그가 찍은 영화의 품평회가 있었는데 친구들의 평가는 별로인 듯 하다.
화려한 효과에 치중해 수상을 노리겠다는 그들의 가치관과는 다른 길을 가고 싶은 쿄스케.
그런 그를 점점 알 수 없다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까지 한다.
그리고 둘러보다가 만난 소녀 아마미야 유코(왼쪽)
"(전략) 내가 하고 싶은 건…찍고 싶은 걸 찍는 거야."
"그게 무엇이길래?"
"그것은 꿈."
그러고는 돌연 모습을 감추었다.
히로는 편집부에 무사히(?) 원고를 넘기고 오늘도 학교에 왔다.
마당에서 조깅을 하고 있는 케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그만의 공간인 옥상에서 수업을 빼먹고 앉아있는데 미야코의 등장.
그녀에게 휘둘려(?) 바깥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책 사러 나왔다 들린 후배 하야마 미즈키도 보고..
미야코와 서로 소개를 시켜주는데 그녀의 성(미야무라)만 기억한 나머지 그녀는 멀리 떠나버린다.
방과후 히로가 수업을 빼먹은 것을 알게 된 케이.
미야코에 대해 여러 가지로 이야기가 오가다보니 크리스마스때 약속을 어기고 미야코를
만났다는 전개로 흘러간다. 다음 화에서 엄청난 사단이 벌어질 듯.
3. 키미키스 pure rouge 3화 「book mark」(무자막 감상)
이번 화는 마오의 환영회 이야기이다.
노래방을 7명이 함께 이용하면 무슨 특전같은게 있다나 뭐라나
그래서 마오, 카즈키, 코이치, 마유미, 나나까지는 모였는데 나머지 두 명이 모자랐다.
코이치와 카즈키에게 증원을 방과후까지 증원을 맡겼다.
코이치의 사정(유우미를 짝사랑)을 마오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도서실에서 이야기가 잘 되었지만
카즈키는 천재소녀 에리코에게 말을 걸어보려다 지난번의 일이 기억나서 결국 포기.
그래서 데리고 온 게 다름아닌 아키라...;
마오에게 영화연구부가 어쨌느니 저쨌느니 얘기를 하는 건 당연지사. (응?)
유우미가 마오와 코이치가 붙어서 다니길래 신경이 쓰이는 것을 마오는 알아채어
오해가 풀리는 계기가 되기도 한 환영회는 무사히 끝났다.
전철로 통학하는 유우미를 바래다 준 코이치.
그리고 용기를 내어 이야기를 많이 하자고 한다. 이제 남은 건 고백이구나 -ㅁ-;
마오는 돌아오는 길에 에이지를 보았는데 밤마다 바(Bar) 일을
거들면서 색소폰 연주도 하는 모양이다.
카즈키와 에리코는 언제쯤 잘 되려나..
(설마 갑자기 SOS단을 만든다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 -_-)
Posted by 바티칸패스
1. 하야테처럼! 29화 「맞선」(무자막 감상)
아니 어째서 본편보다 외전이 더 재밌는건지 -ㅁ-;;
저 캡쳐 화면으로 전부 설명이 된다. 자세한 건 나중에..
와타루의 메이드 사키는 전에 어머니로부터 맞선 제안을 받았다.
와타루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별로 신경쓰질 않아서 홧김에 해버린다고 했다.
그는 어쩔줄 몰라서 나기에게 상담하러 오게 된다.
마침 하야테, 사쿠야도 같이 끼어서 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타마;;)
사키의 상대는 평범한 외모의 하쿠오 학원 선생 카오루 쿄노스케. (근데 꽤 젊고 반반한듯?)
사키는 딴생각 하고있고 쿄군(?)은 매니악한 이야기만 하다가 결국 자기가 건○빠라고 한다.
그리고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도대체 어디로 들어온건지 길을 잃었다.
이쯤에서 타마가 대화 도중 쿄군을 어디론가 납치(?)해서 맞선을 무산시키려는 계획이 시작된다.
하야테가 두 남녀의 대화를 반대로 말하는 바람에 와타루 일행은 완전 압박.
대화인 즉슨 쿄군은 이미 좋아하는 상대가 있고 그녀는 카츠라 선생 -_-
학창시절에 반했는데 콩깍지가 씌였는건지 지금의 그녀는 인생 뭐있어~ 모드 (...)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는 찰나 타마보다 먼저 납치해 간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카츠라!
뭐 어찌되었든 잘 되지 않았는가. 쿄노스케x유키지(카츠라 선생 이름)가 잘 되길 빌어본다.
생각해보니 와타루는 이스미를 좋아하는데 사키를 놓지 않으려는 욕심쟁이 우후훗~
혼자 남은 건 마리아인데, 아이캣치 하기 전에 혼자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려는 찰나에 넘어갔다.
그리고 이어지는 외전 '금주의 집사 배틀'
이사장이 어둠의 집사를 파견했는데 캡쳐화면처럼 유희왕 패러디 -_-;;
상대는 정상적으로 소환했지만 하야테는 크라우스+마리아, 나기 수영복 모드로 제압해버린다.
배틀 내용은 상관없고 저 표정 하나로 대략 웃었다. 예고도 웃겼는데 네타라 다음주에~
2. ef - a tale of memories. 2화 「upon a time」(무자막 감상)
이건 설정상 화면을 두 개 캡쳐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전편(첫번째 사진)에서 후편(두번째 사진)의
신도 치히로(오른쪽)의 쌍둥이 언니 케이가 등장한다.
자세히 보니 전편 주인공 히로노 히로(오른쪽)와 후편 주인공 아소 렌지(왼쪽)의
교복이 똑같은걸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만 어쨌든 아이캣치를 전후로
시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케이가 정점을 만들기 전까지는 아직까지 이야기의 상관성은 없다.
만화가의 길을 걷고 있는 히로는 마감일이 밀려서 등교를 안하다가 오랜만에 학교엘 갔다.
옥상에서 만화를 그리다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미야무라 미야코(왼쪽)가 있었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갔는데 내용은 뭐 평범한 고등학생이 하는 이야기이다.
다만 히로의 직업상 관련된 얘기도 했고...
후편에서는 렌지와 치히로가 한적한 역사에서 계속 만남을 가지는 이야기이다.
서로의 취미를 알고, 2화에서는 나이까지 알게 된다.
전편에서는 분산(?)이 되는 반면 후편에서는 집중(?)이 되어 나는 후편쪽이 마음에 든다. (??)
뭐 신경 끄시고.. 문학소년과 소설소녀의 만남은 후반부의 충격적인 발언으로 절정에 이른다.
"저는 기억 장애가 있어요."
"기억.. 장애?"
"네. 저는 13시간밖에 기억을 유지할 수 없어요.
그렇다는 것은, 어제의 저와 오늘의 저는 다른 사람이에요.
오늘이 내일의 저가 될 수 없죠. 저는 계속 이대로에요."
중간에 등장해 치히로의 보호자로 여겨지는 백발의 히무라 유우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염려하면서 렌지와 치히로에게 각각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너의 의지라면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대다.' 라고 말하였다.
기억 장애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조만간 드러날거라 생각된다.
3. 키미키스 pure rouge 2화 「cool beauty」(무자막 감상)
1화부터 대략 커플구도가 나왔다.
작가가 사골까지 끓일 커플은 사나다 코이치x호시노 유우미. 전개가 가장 느리다.
영화연구부의 신입부원 모집을 하려다 신입생인줄 알고 대화한게 그들간의 첫 대화.
현재 2학년이고 1학년때부터 같은 반이었는데 대화 하나 없었다는게 이상할 정도다.
코이치의 이웃사촌격으로 지금은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미즈사와 마오와
같은 반의 진학에는 관심없고 색소폰 연주(를 포함한 음악 전반)로 콘테스트를 노리는
(작가가 심혈을 기울인건지) 엄청 잘생긴 카이 에이지.
3학년이라 진학에 고민이 많겠지만 마오는 그의 앞에서는 진학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서서히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다.
뭐 노XX 칸X빌X의 치X키 신XX보다는 금X의 코르X의 츠XX리 렌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최근에 특별편=26화가 나와서 엄청 잘 봤다 ㅠㅠ)
그리고 캡쳐 화면의 아이하라 카즈키(왼쪽), 후타미 에리코(오른쪽)
1화에서 실험이라고 에리코가 카즈키에게 키스를 한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만난 적도 별로 없는데.. 라고 신경이 쓰여 종이비행기를 따라 옥상에 올라가서 이야기하는 상황이다.
그것에 대해서 물어봤지만 에리코는 실험이면 되었겠지 하며 떠나가버린다.
남자는 한번 낚였으면 미련이 남는 법인데(무슨 근거로?) IQ 190의 천재소녀라도 연애는 그닥..(?)
그리고 평범한 이야기이지만, 카즈키의 동생 나나의 입학식에 벌어진 이야기이다.
원래는 영화연구부에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마음이 맞는 아이 사토나카 나루미를 만나고
그녀가 우동에 무척 관심이 많아 둘이서 우동 동호회를 만든다고 하더라.
그리고 여학생 정보를 꿰고 있는 영화연구부 부장이자 코이치, 카즈키의 친구인
히이라기 아키라는 다른 학교에서 물색을 해 보겠다는데 글쎄다... -_-
주인공인 코이치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 나는 나머지 두쌍에 집중이 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극적인 반전이 없는 한 변함은 없을지도. (끝까지 작가탓?)
시온의 왕을 봤는데 그림체도 영 아니고 일본식 장기 대국이라 1화에서 접었다.
나중에 히카루의 고(고스트 바둑왕) 정도의 평이 나오면 한번 보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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