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AMBOO BLADE 15화 「첫 합숙과 첫 목욕탕」(무자막 감상)


타마키의 아버지는 걱정이 좀 되었지만 합숙을 해야된다니 보내준다.
타마키는 가기 전에 자기 방의 DVD를 만지지 말라고 말한다.
마치도쪽이 좀 늦었는데 알고 봤더니 아케미가 오던 중에 도망가려고 해서 잡는 데 시간이...
이시바시 선생은 남자 검도부가 있어서 돌아갔다가 저녁쯤에 온단다.
그런데 무로에쪽 친구들은 수영장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얼떨결에 마치도도 함께.
그 후 도장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학교를 도는데 타마키는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서 멈췄다.
그 시선은 바로 그녀의 아버지.
어쨌든 돌아와서 1:1 연습을 하고 카레라이스로 저녁 식사를 하는데
이시바시가 생선초밥을 가져온 게 아닌가.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모르겠다.
저녁을 먹고 돌아가는 중에 마치도에서 한 명이 없어진 것을 알아차렸다.
아케미는 저녁에 남자친구와 만나기로 되어 있어서 도망을 치는데
앞에 누군가의 실루엣이 나타나 충돌했고 아케미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역시나 그 분은 바로 타마키의 아버지. 재밌게 잘 지내는 걸로 여기고 그냥 귀가했다.
그리고 돌아와서 목검 세팅 대결, 사야코의 기타 연주(는 무산되었다), 베개 싸움 등을 했다.
다음날 아침이 7시 30분. 타마키는 일어나서 그녀가 보는 애니메이션을 틀었다.
TV에서 나오는 소리가 기상 알림이 되어버렸다.
저녁이 되서 모두가 돌아갔다. 그런데 키리노네 어머니 어딘가 이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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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미가 ~한 그릇 더~ 2화 「맛은 대대로 이어져 가는 것」(무자막 감상)


하루카네 반의 반장이 병결해서 임원을 정해야 된다는데 시선이 전부 하루카에게 쏠렸다.
하지만 할 일도 많고 하교 시간도 늦어지기 때문에 거절.
한편 치아키네 반에 선생님이 햄스터를 가져와서 사육 담당을 정했는데 치아키가 되어버렸다.
카나는 하루카 전설에 따라 그녀를 왕언니로 만들고 후지오카는 졸지에 네 번째 짱이 되었다.
(어감이 좀 이상하지만... 왕언니의 보좌를 하는 짱?)
전설 책자에 나와있는 대로 교내 창문을 다 부수라고 하지만 역시 무리.
그래서 원래 했던대로 저렇게 창문을 닦고 있는데 역시 짱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결국 후지오카는 실격.
하지만 다섯번째 짱을 만드려는데 친구가 카나보고 짱을 해 보란다.
그날 저녁 카나와 치아키는 심각해져서 이야기를 하는데 방 안에서 하루카의 전화 소리가 들려왔다.
무얼 받아들이느니 마느니 하는 거였는데 그것을 짱으로 오해한 두 사람.
알고봤더니 임원직이었고 반장이 복귀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단다.
모든 것이 없던 일로 되어버리고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인가.

2. 수신연무 15화 「파군의 길잡이」(자막 감상)


오늘도 어쩔 수 없는 남자는 고독해지는...
선원들이 잡아온 것이 작으니 이리저리 다투기만 한다.
타이토는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듯 하고.
호세이가 선원들과 일부러 사냥하러 데려갔는데도 멧돼지를 잡지 못하고 큰일날 뻔 했다.
조기법이 써지지 않아서 그런 것이여서 이리저리 기를 모아보지만 잘 안되었다.
그래서 코요와 대화를 하다가 어떤 산 정상에 올라가 보라길래 밤중에 산행을 했다.
여러 생각을 하다가 막다른 길을 만났고 곧이어 살기가 느껴져서 뒤로 물러나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
목숨은 붙어있는 것 같다.
라이라는 그가 걱정되서 검을 들고 산에 올랐다.
그런데 아까 만났던 백호가 라이라의 앞에 나타나 으르렁거렸다.
깨어난 타이토가 그걸 보고는 어떻게든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조기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
호랑이도 잠잠해진 것 같고, 정상에 올라가니 해가 떠올라 마을이 한 눈에 보였다.
코요도 뒤따라와서 그들에게 그 지역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
예전에는 황무지였는데 어떤 사내가 와서 종자를 주고 물을 대고 식량을 비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여러 활동을 해서 그 곳을 풍작하게 만들었다는 前 파군인 현 제국의 초대 황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무사히 돌아와서 타이토는 이런저런 상황에 전부 부딪쳐 보겠단다.
코요는 그가 이미 길을 찾았다고 하는데 좀 더 두고봐야 할 듯.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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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wo.tc)를 방문해 주십시오.

1. 목표로 했던 것들과 평가를 적어보겠다.

1) 애니메이션 팬으로서의 성지순례

① 첫번째 날(2007.12.30) 럭키☆스타 실제 배경 탐방
→ 밤 시간대라 촬영이 용이하지 않았다.
에마를 통해 2기를 바라는 글을 쓸 수 없었다.
하지만 여러 번의 환승에도 불구하고 실수 없이 제대로 찾아갔다.

② 두번째 날(2007.12.31) 코믹마켓 73 체험
→ 바다가 보이는 주차장에서 3시간 넘게 추위에 떨고 있어야 했다.
목표로 했던 기업 부스 상품을 놓치고 개인 부스의 동인지도 일부 품절이 되었다.
코스프레를 보지 못했다.

③ 네번째 날(2008.01.02)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 스튜디오 견학
→ 스튜디오는 문에 붙여진 경고문을 보고 그냥 돌아왔다.
본사는 새해인지 문이 굳게 잠겨있었다.

④ 다섯번째 날(2008.01.03)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실제 배경 탐방
→ 찻집 유메를 제외하고 계획했던 곳들을 전부 확인했다.

⑤ 여섯번째 날(2008.01.04) VisualArt's/Key 社 견학
→ 접수만 가능하다는 어떤 분의 말씀으로 건물 외부만 촬영했다.

2) 천주교 신자로서의 성지순례

① 세번째 날(2007.01.01) 도쿄대교구 주교좌 성당(세키구치) 방문 및 미사
→ 대성당 및 사무실 건물 로비, 뒷편의 성모상 등을 둘러보았다.
소성당 등 기타 부속 건물을 둘러보지는 못했다.

② 네번째 날(2008.01.02) 교토교구 주교좌 성당(카와라마치) 방문
→ 성당만 보고 사무실, 소성당 등은 보지 못했다.

③ 여섯번째 날(2008.01.04) 오사카대교구 주교좌 성당(타마츠쿠리) 방문
→ 성당, 소성당, 주제관 외부, 대주교관 외부 등을 둘러보았다.

2. 부록편을 바탕으로 총 결산을 해보겠다.

초기 자금 85000円 - 58000円 = 잔액 27000円

3. 마치며

많은 정보를 적으려고 여행기의 내용이 길어져서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지 않았나 모르겠다.
내가 직접 찾아가며 준비했던 지난 날들이 생각난다.
패키지 여행이나 관광지 루트를 따라가기보다는 내가 가고 싶은 곳들을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다.
나름 '최저가 이동'을 계획했지만 마지막 날에 라피도β를 타면서 무산된 부분이 없지 않았다.
1번에서 평가했듯이 나름대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무사히 잘 진행되었다.
이 여행기는 특히 가톨릭 신자들과 애니메이션 실제 배경지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다니는 관광지와는 다른 곳을 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물론 모든 분들에게 많은 정보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행기를 쓴 것이다.
다음은 2010년 12월~2011년 1월 사이로 오키나와에서부터
북해도까지 전국 일주를 하고 싶은 '생각만' 가지고 있다.
만약 자금이 모아지고 정상적으로 일이 잘 풀려나간다면 여행기를 다시 쓸 날이 올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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