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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필자는 본 작품을 무자막으로 감상해서 내용 전부를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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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논은 길게 쓰고 싶지만 역시 귀차니즘으로... =ㅅ=;
시오리와 카오리에 대한 이야깁니다.
병약한 설정의 시오리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는데, 다음 일요일까지라네요. .... 그래서 매정한 언니를 대신해 유이치가 어울려줍니다.
어떻게 자매간에 잘 되기를 바라는 그이지만,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기적을 바라고 있는데.... 카오리는 슬픔의 감정을 거부하려만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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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화에 이어서... 렘은 라이토에게 L을 언제 죽일지 물어봅니다. 라이토는 동향을 살펴본 연후에 지시를 내리겠다고 하죠.
라이토는 미사를 잠잠하게 하기 위해서 모종의 제스쳐(?)를 했는데 그건 보시면 알게 됩니다 *-_-*
그리고 상호간의 연락을 위해 미사의 휴대폰 3개 중 하나를 라이토에게 줍니다. 물론 보안 관계로 라이토→미사의 일방적인 것만.
L은 이 낌새를 알아차리고는 요 며칠 내에 자기가 죽으면 키라는 라이토라고 선언합니다.
다음 날, 대학. 여친님과 함께 염장지르며 오시는 라이토. 저~쪽에 L이 있군요. 여러 잡담을 나누다가 L이 구내식당에 뭔가 먹으러 가자고 제안합니다. 그래서 가려고 하던 차에 미사 등장. 그녀는 사신의 눈을 가지고 있어서 L의 진짜 이름을 알 수 있죠.
갑자기 미사미사를 알아보고 몰려든 사람들. 미사는 누군가 엉덩이를 만져 치한이라도 있는가 깜짝 놀랍니다. 사실 L이 복잡한 틈을 노려 그녀의 휴대전화를 살짝 한거죠.
복잡함은 수습되고 라이토가 L의 이름을 알기 위해 미사에게 전화를 거는 순간.. 뒤에서 엔딩곡을 쓴 벨소리(!)가 들리더랍니다. 틀림없이 L이 스리슬쩍한 것이죠. 1차 시도 실패를 한 라이토는 남은 한 대의 전화로 전화를 걸려고 했으나... 수사본부에서 이미 손을 썼습니다. 아마네 미사를 제 2의 키라 용의자로 체포한 것이죠.
그녀는 밀실에서 사지가 묶인 채 갇혀있습니다. 렘은 미사를 구할 방도가 현재로썬 데스노트의 소유권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여겨서 그것을 실행합니다.
저번 주에 렘이 부탁을 들어주길래 코믹판하고 다르게 갈 줄 알았는데 다시 되돌아 오는군요..... 몇주 뒤엔 L이 죽어나가겠습니다. (네타)
히노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히하라.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짜고치는 각본입니다. (응?)
갑자기 점심시간에 선생님이 콩쿨 참가자들을 소환했습니다.
다들 한자리에 모였군요. 다름이 아니라 시노부씨가 하는 바이올린 교실을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던 차에 그들을 부른겁니다. 다른 사람은 사정이 있어서 안되고 왼쪽부터 시미즈, 히하라, 츠키모리, 히노가 가게 되었습니다. 시미즈는 쿼르텟(4중주)이라는 말에 금방 쏠리는군요. +_+
그렇게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트럼펫인 히하라는 그냥 잡일;;;
오늘의 곡은 그 유명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리네 나흐트 무지크입니다. 어째서인지 히노가 첫부분에서 템포가 빨라 안맞았으나..
후반부의 깔끔한 마무리! (저 이미지로 설명이 되려나 =_=)
시범을 보인 뒤에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칩니다. 다들 밝은 표정에 열성적입니다. 내친 김에 히하라도 배우는데 히노의 손길에 그만 *-_-* (!) ...... 뭐 상상은 여러분께 맡깁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정리를 하는데 방에 바이올린을 놔두고 온 듯 합니다. 히노가 가지고 온다고 해서 갔더니 보통의 바이올린 2개가 있더랍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나를 들고 연주를 해봤더니 역시 꽝.
그리고 이것을 발견하게 된 츠키모리. 그녀는 솔직하지 못한 채 히하라가 왔는데도 불쑥 나가버립니다. 그리고는 그네에 앉아서 혼란스러워하죠.
결국 울어버리고 맙니다.
다음 날. 평소와 같은 분위기에서 시간은 가고.. 방과 후 연습실에서 마법의 바이올린으로 연습중인 히노. 전날의 일로 심경이 복잡해진 나머지 멋대로 연주해버리다가
츠키모리에게 딱 걸려버립니다. 그에게는 어떻든 상관이 없지만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세'를 강조하면서 지금의 히노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