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怠惰の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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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야테처럼! 50화 「퀴즈! 숙적이라고 쓰고 친구라고 읽는다!!」(무자막 감상)


나기와 니시자와의 끈끈한(?) 우정?
나기는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아 했는데 하야테가 어디서 구해왔는지 퀴즈 대회의 전단지를
보여주었고, 거기 나온 트로피가 하야테라서 거기에 눈이 멀어 참가하게 된다.
니시자와는 그 옆에 있는 샤브샤브 시식권(...)에 눈이 멀어...
퀴즈는 2인 1조. 전국에서 모여들었다.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는 그냥 대충 넘어갔다.
청해의 한계랄까... (그냥 귀찮아서 사전 안뒤져봤다.)
OX문제로 몇배수 탈락하고, 중간에 하야테마리아와의 전화찬스로 통과.
그리고 최대의 난관인 방 탈출하기를 무사히 마친 3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학생회의 두 팀과 산젠인-니시자와 팀.
한 팀은 떨어지고 히나기쿠쪽과 접전을 벌이다가 결국 근성으로 이겼다.
나기는 트로피를 거머쥐고, 승자들과 하야테까지 그날은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었다.

2. 키미키스 pure rouge 23화 「miss you」(무자막 감상)


드디어 오늘은 학교 축제가 있는 날.
히이라기는 밤까지 DVD를 굽느라 눈 밑에 다크서클이...
코이치와 호시노는 마지막(?) 데이트를 위해 왠만한 일은 빠지고...
카즈키가 대신에 안내 역할으로 끌려갔다.
영화연구부는 히이라기만 계속 홍보를 하다가 나중에 도움의 손길이 오긴 왔다.
시죠는 유령의 집에서 좀비가 된 드라큘라(...) 복장을 하고 있었고,
우동 동호회에서는 나루미네 할아버지에게서 맛을 인정받는다.
그리고 오후에 열린 동고등학교와의 축구 경기.
아쉽게 3:1로 지기는 했지만 카즈키와 사키노의 호흡이 잘 맞았다.
그리고 후타미와의 약속이 있었는데도 불려나와서 뭔가 들었더니 고백...
하지만 미안하다고 할 수 밖에 없었는데도 기습 키스를 받고는 끝.
카즈키는 뒤늦게 2시 30분이 되어 교문으로 나가봤지만 후타미는 찾을 수 없었다.

3. 속 안녕 절망선생 11화 「검은 12명의 절망소녀 & 이번 달 오늘 밤 이 달이
나의 눈물로 흐려지기를」(무자막 감상)


모두 카후카를 경배하라...는 아닐테고 -_-;
첫번째 이야기는 오프닝이 무슨 명탐정 코난 비슷하게 돌아갔는데...
이토시키 노조무가 명탐정이 되어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의 저택에서
검은 옷을 입은 12명의 소녀들(무슨 시스터 프린세스도 아니고)을 보았다.
듣기로는 그가 보호자였다고...
사건을 해결하는 도중에도 살인이 한 건씩 발생하는데...
결국 범인은 숨겨진 아들인 우스이 카게로.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잡아떼는데...
그 후로 소녀들은 탐정을 끌고 어디론가 가서 살인을 모의하려고 했지만
겨우 도망쳐나와서 모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기차에서 들은 바로는 사건은 해결되었지만 관계자는 전부 죽어버렸다는...
두번째 이야기는 칠석때 소원을 적어 대나무에 걸어두는 것이다.
메루는 휴대폰을 걸어두고 '선생님의 낯짝이 드러나지 않기를...'
치리는 엄청나게 적어두었고... 마리아는 세계 평화를 위해...
나미는 역시 평범하게 아이팟같은 것을 받을 수 있기를...
중간에 나온 것은 잘 모르겠고... 나중에는 결국 선생이 나무에 걸린다.

4. PERSONA -trinity soul- 11화 「의존의 정의」(자막 감상)


감상하다가 졸음이 와서 제대로 감상하진 못했지만 핵심은 알기에...
오늘도 역시나 굴욕 캡쳐지만 역시 핵심이라서.
모리모토는 그림자 빼내기에 심하게 중독이 되어 있다.
메구미가 특히 신경을 많이 쓰지만 신도 역시나 마찬가지의 입장.
신은 하교를 할 때에 몰래 확인을 해서 그림자 빼내기 서클 녀석들과
어울리려고 하는 것을 자기가 몰아내고 대신 얻어맞았다.
자신으로 인해 남이 피해를 입었는데 중독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 또 하려고 했고...
결국 배신감을 느낀 신은 그녀에게 손찌검을 했다.
야마사키가 모리모토와 대화를 나누다 또 시도를 하려는데 맞은 게 생각나서 그만둔다.
그리고 어느 놀이터로 들어가 참고 참다가 섬광(?)이 일어나더니 무언가와 함께 붕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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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호캐릭터! 23화 「Remake Honey-! 되고 싶은 자신」(무자막 감상)


니카이도는 어릴 적에 실이나 태엽을 돌려 움직이는 목제 카라쿠리 인형(からくり人形)을
연구하는 선생님의 제자였었는데 갑자기 전근을 가시고 부모님으로부터는
로봇과 졸업하라는 소리를 들어서 꿈을 저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의 알이 부서져 사라진 줄로만 알고 있었다.
아무는 중간에 이쿠토의 이끄심(...)으로 니카이도가 있는 곳까지 왔다.
대문은 뛰어 넘고 현관을 들어서니 로봇들이 잔뜩 있었는데 후에 가디언들이 와서 수습이 된다.
아무는 Amulet Spade로 캐릭터화해서 길을 뚫으면서 나아간다.
스우는 방을 청소하고 커피도 새로 내왔지만 시간끌기는 안되고 엠브리오 제작에 착수...
하려는데 아무가 들어와서 Amulet Heart로 캐릭터화,
그리고 ×알이 들어있는 기계와 스우가 갇힌 기계를 깨트려 구출에 성공한다.
그런데 ×알들의 기운이 나와 저 구석에 쌓여있는 로봇들이 합체하게 만들었다.
이 때에 Amulet Clover로 캐릭터화해서 정리를 마치고...
모든 알들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는데 마지막에 남은 것은 니카이도의 것.
수호 캐릭터가 잠시 나타났지만 이미 다른 임자가 있는 것인지 다시 보자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아직 수호 캐릭터가 보이는 것을 보면 니카이도는 가능성이 있다고 스우가 말한다.
이스터에서 해고가 된 니카이도.
신문 구인란을 보다가 예전 스승님이 건재하다는 기사를 보고 저런 희망적인 표정(...)을 짓는다.
아마 다음주부터는 선생님으로 컴백?

2. 기동전사 건담 OO 23화 「세계를 막고서」(무자막 감상)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의 키라 야마토처럼만 되지 않는다면
▶◀ 록온 스트라토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저번주엔 이오리아 슈헨베르그를 깜빡...)
막장이 가까워지자 사람들을 하나씩 죽이는 게 좋은건가?
이번에는 기존의 연합군에 서세스의 건담 슬로네까지 가세해서 온다.
세츠나는 멀리 있으니 알렐루야와 티에리아가 출격한다. 록온은 대기.
둘 다 궁지에 몰려 Trans-Am을 쓸 때에 록온이 어떻게 뚫어서 출격을 한다.
결국 연합군은 철수를 하는데 록온과 서세스는 끝까지 남아 싸운다.
유니온에서 파견오신 플래그가 중간에 가담해서 록온이 손상을 좀 입었고...
서세스에게 당해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겨버린 록온.
디나메스는 하로에게 맡기고 자신의 GN 아머를 찾아가 서세스를 향해 조준... 발사!
서세스도 GN 아머쪽을 맞추어 록온은 저렇게 추락하고 만다.
세츠나가 준비를 마치고 Trans-Am으로 빨리 온다고는 했지만
한계에 다다른 GN 아머가 폭발하면서 록온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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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타인의 답례로는 뭐가 좋을까?
에리오 군은 샤멀 선생과 상담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컬러로 그리지 못했습니다. (;´Д`)
기대하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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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2O ~FOOTPRINTS IN THE SAND~ 11화 「히로세」(무자막 감상)


전반적인 분위기상 어쩔 수 없이 이런 장면밖에 (...)
막장으로 치닫는 타쿠마와 하야미의 관계.
타쿠마는 억지로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하야미의 체념 덕분에 결국 폭주하고 말았다.
하야미는 오른쪽 눈과 팔이 다쳤고(이건 이전에 유이 일당이 때린 것 때문일 듯),
타쿠마는 나중에 그냥 그녀의 얼굴을 쥐어박은(...) 것 밖에 없어서 다치진 않았다.
또다시 철길의 악몽을 보면서 오토하(=히나타)가 나타나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눈을 뜰 수 없게 되었다. 벌써 시간이 다 된건가.
친구들이 병문안을 왔는데도 보고싶지 않다고 하고...
곧 호타루의 할아버지가 와서 타쿠마의 숙부가 하야미를 맡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다.
그날 저녁 그녀는 타쿠마의 집에서 나와버렸고, 숙부가 찾으러 간 동안 호타루가 저렇게 (...)
하야미는 아예 마을을 나가려고 하는 듯 하는데 사람들이 총으로 죽이려고 들었다.
호타루의 할아버지까지 가세해서 절정에 이르는데... 타쿠마가 나타나 그를 막았다.

2. CLANNAD 21화 「학원제를 향해서」(무자막 감상)


캡쳐 화면은 연극 리허설 준비 하다가 외계인에게 정복당한다니 어쩌느니 하는 스노하라의 상상.
일단 그 전에 여러가지 준비를 한다. '간장공장공장장' 비슷한 발음 연습부터.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의상은 어쩔 수 없이 나기사의 어머니가 담당.
아키오는 좋은 것(뭐?)을 보여주겠다며 연극 비디오를 틀었다.
나기사는 그것이 처음 보는 것이라고 하고 마지막에는 감동을...
그날 아키오와 다시 창고를 뒤져보았는데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다.
다음날 합창부의 니시나가 적절한 BGM을 추천해 주었는데
라벨(Maurice J. Ravel)의 Ma Mere L'oye(어미 거위)를 틀어 봤더니 딱 어울렸다.
리허설을 하는데 정작 틀고 있는 곡은 Petit Poucet(난쟁이).
무사히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첫 연극에 잠을 이룰 수 없는 나기사.
토모야와 이야기를 하다가 나와서 랜턴을 찾던 중 무언가를 발견해 거실에 멍하니...
새벽 3시쯤에 그걸 본 토모야는 자신이 정리할테니 조금이라도 더 자두라고 한다.
아키오와 사나에의 사진이었는데 아키오는 연극을 하다가 나기사를 위해 그만두었던 것.
그도 곧 와서는 "하필 이런 때에..." 라고 한다.

3. 작안의 샤나 Ⅱ 22화 「크리스마스 이브」(자막 감상)


괴인 사브라크가 처리된 줄 알았는데 그냥 도망쳐 버렸다.
사토는 아웃로우로 지원을 하려고는 하는데 쉽사리 연락을 하지 못하는 상황.
이케는 친구들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달라져야 겠다고 생각한다.
유지와 샤나가 하교하는 길에 아버지를 발견.
그리고 그에게서 어머니가 먼저 쌍둥이가 생겼는데 형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유지만 산 것,
의사가 더 이상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진단이 오진이어서 또 생겨버렸다는 것을 듣는다.
유지가 형이나 오빠가 되는 것이니...
그걸 샤나가 듣고는 아이가 생기는 법을 알려달라고 하는데...(어이!)
요시다에게 물어봤지만 "알몸을 보여주는 것보다 부끄러운 거야." 라는 대답을 듣고는 체념.
대화를 이어서 다음날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미사키시 역의 북쪽, 남쪽 출구에서
각각 기다리고 있을테니 어느 한 명에게 오라는 편지를 써서 유지에게 전한다.
이케는 우연히 요시다를 만나 역시 다음날 그 약속시간 전에 만나기로 한다.
고백을 하고 답을 듣지 않고는 바로 뒤돌아섰다. 쓸쓸한 퇴장인가.
그리고 유지가 그 장소에 도착해서 갈등을 하는데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지더니
헤카테가 나타나 유지의 영시미아를 꺼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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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23화 「산화 -슬픔과 희망과-」(무자막 감상)


본능적으로 굴욕짤을 캡쳐할 뻔 했지만 오늘은 염장...
지르아드는 원군도 없이 바로 타나토스로의 공격을 했는데
되돌아오는 파동으로 20%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
국제연합의 회의에서 지르아드의 왕은 비장의 수단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바로 항 타나토스 인자로 쓰일 람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토아와 진은 관람차에서 지난 날을 회상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고...
위도우는 카즈키에게서 사라지면서 진을 좋아하는 게 아니냐며 끝내자고 한다.
시간이 되어 기오가 관람차의 문을 열고 토아를 데려간다. 진은 그를 막지 않는다.
그리고 진과 카즈키의 주먹다짐...(원래 이걸 캡쳐하려고 했음)과 사과.
곧 사카키가 나타나 람을 구해내고 진과 카즈키는 타나토스로의 셔틀을 탄다.
나머지 사람들은 ISDA의 드래고노츠 기지를 장악하러 온 지르아드군을 제압.
사카키와 람은 장렬히 사라져 노자키가 항 타나토스 인자의 기능을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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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멋진 탐정 라비린스 23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무자막 감상)


구도 주변에 지진과 같은 이상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마유키는 친구들의 병문안을 가려고 병실 앞까지 가서 머뭇거렸다.
도망치듯이 뛰었는데 저기서 코우타가 그를 발견해서 어디 앉아서 대화한다.
자신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마유키가 자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계속 침울해 하는 듯.
그리고 TV에서 어떤 허름한 저택이 눈에 들어오자 마유키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졌다.
자신과 부모님이 같이 살던 곳으로 추정되는데 친구들은 영문을 알 수 없다.
이노가미는 '구도 토지 소유자 명부'에서 휴가의 성을 가진 사람을 발견한다.
세이란은 결심을 한 듯 시엔에게 바늘 찌르기(?)를 당해서 아마 스스로가 인형이 된건가?
마유키는 TV에 나온 그 장소로 혼자 갔는데 친구들도 따라온 듯 하다.
마유키 일행은 그 길로 숲으로 들어갔고, 이미 그 안에서는 세이란과 세이지가 대치하고 있었다.
점점 탐정물의 분위기가 흐려지고 판타지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아쉽다.

2. D.Gray-man 74화 「에도 소멸」(자막 감상)


천년백작이 에도 전체를 훑어버려서 건물은 몽땅 사라졌다.
하지만 엑소시스트들은 어떻게 살아났는데 리나리는 예전의
바다 위에서처럼 이노센스의 상태가 되었다.
칸다는 티키, 라비와 마리는 스킨, 티에도르 원수는 남은 거대 악마와 상대한다.
남은 사람들은 미란다의 리커버리로 목숨을 연명중.
그 틈을 타서 백작이 리나리의 이노센스에 접근해 위험하게 되었는데...
곧 하늘이 둘로 갈리더니 나타난 엑소시스트가 있었으니 바로 알렌 워커.
백작과는 이미 면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보는 것이다.

3. 늑대와 향신료 11화 「늑대와 최대의 비책」(자막 감상)


로렌스는 이리저리 돌아다녔지만 퇴짜를 맞기 일쑤였다.
그 날 수입이 고작 3 뤼미오네와 7분의 2.
호로에게 사과를 하는데 그녀는 자신이 없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거라고 역정을 낸다.
'착해 빠진' 로렌스는 그래도 호로와 화해를 한다.
그리고 호로에게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해서 다음 날 레메리오 상회로 찾아간다.
금을 밀수한다고 하고, 호로가 밑에서 사람들이 나간다고 구슬리니 어쩔 수 없이 승낙.
그 다음 교회 앞에서 우연히(?) 노라를 만나고 노점에 가서 그 이야기를 한다.
그녀가 교회에게서 이교도로 의심받고 있다는 것을 들어 설명을 시작한다.
교회의 관할지에서는 금이 제 값을 못하기 때문에 이교도의 지역인 람트라에
양을 데리고 간 다음, 사서 양의 뱃속에 금을 숨겨 다시 들어오면 된다는 것.
들키지 않고 성공한다면 보수는 20 뤼미오네를 준다고 한다.
노라는 그 조건을 받아들였고, 결과는 기다려 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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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MBOO BLADE 23화 「거짓말과 침묵」(무자막 감상)


선생님이 교장 선생님에게 소환되었다.
토야마와 이와사가 다른 학교 학생들과 싸워서 자택근신을 하려고 한다.
그들은 유령회원이래도 검도부에 소속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연대 책임이라고 해서 검도부를 1년 활동 중지를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듣는 중이다.
돌아와서는 키리노와 사야코만 따로 남겨 그 이야기를 해 주고,
아직 결정난 것은 아니라며 부장인 키리노가 좋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보고하겠단다.
방법은 사실대로 말해서 1년 중지, 그들이 검도부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해서 검도부 유지.
나는 제3의 방법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언급된 것은 저 두 가지 뿐이다.
그에 겹쳐 미야코는 오늘 나오지도 않고 넘을 수 없는 벽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중.
타마키는 이상하게도 휘두르는 동작이 난폭해져서 유지가 이상하다고 한다.
집에 가서도 아버지에게 그런 말을 들어서 좀 쉬는 게 어떻겠냐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 키리노는 검도장 대기실 벤치 위의
퇴부서를 발견했고, 뒤에는 카와조에 타마키라는 이름이 쓰여 있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병약한 나라 -For You- 이전의 극장판이다. 2005년 공개.
예전에 보려고 시도를 했었는데 쏟아지는 잠에 그냥 삭제를 해 버렸었다.
미뤄둘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감상하고 글을 남긴다.


어릴 적의 키노와 '스승'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다.
사격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옆에 에르메스도 같이 있었다.
'스승'에게는 여러 사람들이 찾아와 말을 건네보지만 숲을 떠날 수는 없다고 답한다.


키노는 코트를 입은 여행자를 발견했다.
자신이 더 어릴 적에 어떤 사건과 관련된 코트라서 어디서 왔는지 궁금했다.
어느 마을을 나서면서 추워질까봐 누군가가 코트를 나눠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위치가 어딘지 대충은 들었는데 정확하지는 않아 '스승'이 알아보고 난 뒤에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때가 되었다.
'스승'은 키노에게 마을에 들어가기 전 어떤 집이 보이면
그곳에 가서 사정을 전부 이야기하라고 하였다.
사격 연습때 썼던 금화를 부적이라며 주고, 키노와 에르메스는 길을 떠난다.


그리고 만난 한 중년 여성.
아들이 여행을 떠난 후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키노가 코트를 꺼내 보이면서 아들의 이름이 '키노'가 아니냐고 하자
그녀는 그렇다고 하면서 약간 난리를 피우더니 키노의 차에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는
아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며 칼을 들어 달려들었다.
계속 버티다가 결국 총을 쏘고 말았다.
나중에 들어보니 아들이 돌아오지 않는 건 맞지만 그로 인해 정신이 이상해져
처치 곤란해서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속속 죽임을 당했단다.
그래도 마을의 담장 밖에 있어 법이 적용되지 않으니 '스승'에게 의뢰를 했다고.
총을 발사하고 자신도 쓰러져 머리에 약간 피가 묻어있어서
그 집 앞의 가위로 그냥 머리를 잘라버렸다. 그 모습이 본편의 키노로 이어짐.


코트와 그 사건의 행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스승'의 곁으로 돌아왔다.
부적인 금화는 그녀에게 돌려주고, 여행 이야기가 듣고싶다며 집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끝난다.

대략 30분 짜리라 짧다고 느껴질 수는 있지만 나름 애니메이션 한 편 정도라고 생각하고 감상했다.
감동까지는 아니고 그냥 '키노의 여행' 중 한 부분으로 생각을 한다.
본편의 프롤로그라고 하면 맞으려나... 어쨌든 이 작품도 감상 끝.
p.s) 2기는 나올런지...
Posted by 바티칸패스
:
일본여행을 2주 늦게 갔다면 보았을 건데...
솔직히 말해서 교토 애니메이션의 클라나드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토에이의 클라나드는 이질감이 들었다.
카논(Kanon)도 비슷한 사례라서 대충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일일히 설명하지 않겠다.
하지만 단시간에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충분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것 같다.
(작화에 상관 없이 스토리에 몰두하는 편이 훨씬 나을듯.)


역시 극장판 클라나드에 없어서는 안될 장면.
나기사는 병약한 캐릭터로 설정이 되어 어느 지점 이후로 언덕을 오를 수 없다고 한다.
토모야는 별 말을 안했는데 그를 따라오는 것을 보니 어딘가 끌리는 게 있는 모양.


혼자 올라오는 게 힘들다면 동기부여를 해 보라고 하는데...
그래서 결정한 것이 1년 쉬는 동안 폐부가 된 연극부의 부활.
부원 모집 포스터를 만들고 토모야와 스노하라의 앞에서 경단 대가족을 노래하는 나기사.
TV판의 경단 대가족과는 다른 노래이다. 참고로 나기사는 팥빵을 아주 좋아한다.

모집 기간이 지났다고 학생회에서 무효 표시를 하고 다녀서 스노하라가 폭주.
하지만 그걸 본 이부키 선생님이 나기사에게 이야기를 듣고는 도와준다고 한다.
예전에 연극부의 고문을 지낸 적이 있단다.
부원은 저기 있는 세 명으로 최소 요건이 되었고, 창립자 축제에 나가는 건 나기사 뿐.


토모야는 음향 담당, 스노하라는 조명 담당이 되었다.
그리고 나기사가 시나리오를 쓰는 동안 그녀의 가족들과도 많이 알게 되었다.
나기사의 부모님은 예전에 연극을 했는데(TV판에선 직장인?과 중학교 교사)
지금은 그만두고 빵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분은 이부키 선생님과 연인 사이인 요시노.
토모야는 요시노가 일하는 회사에 다니다가 쉬는 중이라 예전부터 아는 사이었다.
스노하라는 그 사정을 몰랐는지 서로 소개를 주고받았는데... 대화는 자연스레 흘러감.


창립자 축제의 저녁 무렵에 나기사의 1인 연극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토모야의 꿈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고...
막이 내리고 그는 나기사에게 이끌리듯이 다가가 끌어안고는 좋아한다고 고백.


그리고 다시 1년간 나기사가 입원을 했다가 졸업을 한다.
토모야와 나기사는 결혼했다.
토모야는 예전 다니던 회사의 정규직으로 승진, 나기사는 어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된다.


그래도 지인들과의 행복한 '경단 대가족'은 계속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임신을 했는데 출산 후 산모는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나기사는 바닷가 나들이 중에 아이가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이름을 '우시오' 라고 하겠단다.
가족들은 그녀의 운명을 말하지 못했다. 출산하고 얼마 뒤 숨을 거두었다.


▶◀ 나기사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그 후 우시오를 외가(즉 후루카와네)에 맡기고 토모야는 집에 처박혀 있었다.
토모요와 스노하라가 가끔 와서 봐주고는 있지만 형편이 말이 아닌 듯.


이건 비단 남의 일만이 아니었다.
토모야의 아버지도 어머니를 잃은 뒤로 토모야를 방치해 둔 적이 있어서
그 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저렇게 빌어보는데 대충 넘겨버렸다.


하지만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요시노 부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부탁을 한다.
'경단 대가족'의 합숙이라고 하고는 우시오와 만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모두에 의해 일부러 끌려 나온 토모야와 지인들은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가고 있었다.


보아하니 특급 열차 같기는 한데 정확한 정보는 잘 모르겠다.
아는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다.
토모야는 영문을 모른 채 어느 역에 도착해서 2번 승강장으로 가 보라고 해서 갔다.


그리고 그 곳에는 우시오가 있었다.
그녀는 아버지를 향해서 뛰어왔고, 토모야도 그녀가 넘어질까봐 역시 뛰었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듯. 부녀간에 참 보기 좋은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그의 눈 앞에 그동안의 악몽은 사라지고, 그 나무 아래에 나기사가 서 있는 것을 본다.


나기사의 밝은 표정을 보여주며 극장판 클라나드는 끝이 난다.

TV판 클라나드의 최종화가 나오기 전에 극장판 DVD가 발매되어 보게 되었는데...
괜히 김이 새지나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아무튼 작화에서는 극장판의 완벽한 패.
글쎄... 전역하면 클라나드 원작 게임이라도 해 봐야 되려나 하는 느낌만 들었다. 감상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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