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나미가 ~한 그릇 더~ 10화 「금강산도 식후경인 나이」(무자막 감상)


주스로 위장(?)한 알코올을 마신 뒤에 나타나는 증상.
집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치아키가 벚꽃놀이를 가고 싶다고 했는데
시기가 좀 이르긴 하지만 하루카가 괜찮다고 해서 모두 모여서 가기로 한다.
케이코를 제외하고 항상 모이던 사람들끼리 모였다.
후유키는 거절할 줄 알았는데 간다고 했고.
드디어 당일. 남자들이 자리를 잡는 동안 여자들이 장을 보는 것으로 결정.
하루카와 친구들은 불고기 준비를 해서 가려고 했는데 하야미의 주스로 다 뻗어버렸다.
자리를 잡는 쪽에서는 후유키와 마코짱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고,
장을 보는 쪽에서는 각자의 취향때문에 좀 늦어졌다.
밖에서는 준비가 끝났는데 하루카 일행이 오지 않자 카나가 가 보았는데 하야미 빼고 전부 넉다운.
어떻게 둘러대서 자신이 마시는 건 면했고, 잔뜩 받아와서 괜히 아이들만 저렇게 되어버렸다.
미덥지 못해 치아키가 가 본다고 해서 갔고, 카나도 뒤따라가서 그걸 마시는 모습을 발견.
후지오카는 길을 걷다가 호사카가 상반신 나체에 재킷만 걸치고 지나가는 것을 본다.
그리고 그날 저녁인지는 모르겠는데 치아키가 즐거운 면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카나가 우산을 들고 나가지 않아서 비를 맞고 들어왔다.
치아키가 욕조에 물을 받는 동안 라면이 보여서 드라마를 보며
그걸 한 젓가락 들고 있는 것을 들켜버렸지만 별로 화를 내지 않는 치아키.
카나는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컵라면을 가지고 와서 같이 면식.
하루카가 돌아와서 저녁식사 전이라고 한소리 하지만 분위기상 자신도 먹는다.

2. 수신연무 23화 「격돌」(자막 감상)


윽... 예상이 빗나갔다.
타이토와 류코가 한바탕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류코의 패배.
코쵸가 중간에 와서 태와제와 타키를 두 사람이 발산하는 엄청난 포스로부터 막아내었다.
그리고 케이로가 저 멀리서 날린 칼(해신도) 한 자루.
태와제가 맞을 줄 알았지만 코쵸가 맞고 쓰러져 숨을 거둔다.
라이라가 황제 내외를 대피시키는 동안 곧 제 2 라운드(...)인 타이토와 케이로의 대결 시작.
호각의 승부라 둘 다 무사히 류코의 눈에서 빠져나온 듯 하다.
코요의 배에서 태와제는 타이토가 자신의 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은 힘이 없다며 타이토를 보고 황제가 되어 달라고 하는데... 들어 줄 리는 없다.
케이로는 때가 되었다며 백성들을 소환해 현가란무를 뽑아보이고 저렇게 만들어버렸다.
이런 상황을 즐기는 것은 시메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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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야테처럼! 49화 「평범한 이야기」(무자막 감상)


학생회 3인조의 영상연구부에 들리게 되었다.
하야테는 나기가 학교 생활을 만끽하게 하려는 의도로 영상을 보는데...
분명 '귀여운 여자 아이가 찍힌 것' 이라고 들었는데 네코미미 하야테코는 뭐지 (...)
그리고 마키무라와 마리아, 니시자와와 밀착한 장면에 낯뜨거운 더빙을 넣으니;;;
하지만 이사장이 와서 현장검사를 하는데... 기준은 역시 '이사장 마음대로.'
폐부의 위기에 처했지만 하야테가 액션신을 찍는 조건으로 면했다.
그 시간 저택에서는 마리아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신과 마키무라의 영상을 보게 된다.
이사장은 가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평범한 이야기를 한다.
아사카제부터 시작한다.
"초등학생 시절 시골에 가게 되었는데, 민박집에는 니노미야 킨지로의 동상이 있었다.
밤에 그 동상이 아이들이 깨어있는지 확인한다면서 이상한 짓 해서는 안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역시 확인하고 싶어서 아이들과 함께 한밤에 나왔는데...
10분, 20분 기다리다 눈을 뜨자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바로 어느샌가 아침이 되어 있던 것."
모두가 자고 있었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었단다.
하야테에게도 그런 쓸데 없는 사정이 있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은 낡은 집에서 이불을 덮고 깨달았는데 창문이 덜컹대는 소리가 심해졌다.
그리고 창문가에 서서 확인을 해 보니 바람이 더 세게 불고 있었다."
카츠라 선생도 "숙직실을 열어놓고 갔다가 돌아왔을 때 무언가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 같았는데 알아차리고 보니 지갑 속이 텅텅 비어있었다는 것."
크라우스는 "예전에 기르던 '럭키'라는 개는 항상 저녁 6시면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느 날 돌아오지 않더니 이틀 동안 계속 그랬다. 하지만 3일 째에 돌아왔다."
세가와는 "집 정리를 하는 중에 상상의 동물인 河童의 팔 미라가 발견되었다.
거기에 쓰여있는 글자로는 세 가지의 소원은 얼마든지 들어준다고 했지만
다음 날 타지 않는 쓰레기로 버려버렸다."
하나비시는 도플갱어를 비유로 들어 비슷한 말장난을 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사키도 와서 "본가의 계단을 올라갈 때 삐걱대는 소리가 나는데 어느 날 밥을 먹고 있을 때
소리가 나서 어머니는 '정말 낡았구나' 하면서 리폼(리모델링 아닌가;)했다."
와타루는 "우주는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고, 빛은 가장 빠르다.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는 지구로부터 멀어질 정도로 빨라진다.
지구에서 머나먼 별까지 멀어지는 속도는 따라잡혀 빛의 속도를 넘어버린다." 뭔가 모르겠다.
이렇게 끝이 났고, 그 3인조는 카츠라 선생님 집 앞에서 중국풍 의상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2. 키미키스 pure rouge 22화 「time goes by」(무자막 감상)


사키노는 여전히 마음이 복잡한 마음이다.
카즈키는 후타미와 같이 등교해서 축제때 경기가 마치고 같이 다니자고 한다.
영화연구부는 작업중이다가 코이치와 호시노는 복사, 카즈키는 히이라기 대신에 끌려간다.
시죠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게... 바로 위 장면인데 밑에서 얘기하겠다.
다음 날 편집 작업 약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마쳐서 나루미네 우동집에서 파티라도 한다.
코이치와 호시노를 편의점으로 보내고... 와 보니 바로 호시노가 전학을 가게 되어 송별회란다.
중간에 카즈키는 후타미에게 오라고 전화를 해 보는데 아버지가 올 시간이라고 거절.
모두 마치고 코이치는 집으로 돌아와 빈 방에 놓여 있는 [플랜더스의 개]를 보고
다시 어릴 적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다.

3. 속 안녕 절망선생 10화 「열화유수 & 천치의 맞장구 & 초면의 조건」(무자막 감상)


도대체 이 작품의 정체성이 심히 궁금해진다. (...)
자막 제작자분들 중 한 분이 수험 관계로 잠수를 타시는 바람에 제목은 임의로 해석.
첫번째 이야기는 De-Tune(음역을 일부러 올리거나 낮추어 원음과 동시에 울리는 기법-코러스 효과,
여기서는 '뭔가 맞지 않는데 끼워맞추다'라고 하는 게 적절한 듯.)에 대한 것.
축구선수나 군인도 그렇다고 하고, 아비루는 키가 맞지 않아 땅을 파서 조절,
치리는 칼로 잘라서 De-Tune을 한다는데 대략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조성.
두번째 이야기는 본인은 아니라고 부정하는데 주변에서 그렇다, 그렇다 해서
대세가 되어버리는 '군중심리 사기'에 대한 것이다.
메루가 미용실에서 아주 특이한 머리스타일을 하게 되었는데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그런 게 있다고 해서 굳어져 버린... 카에레는 "없는 게 당연하잖아!"
남학생들이 교복 위에 티셔츠를 입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한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번지고...
저 화면에 나온 오타쿠들이 이런 그림 없다고 하는데 한 명이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있을 지도... 해서 번져갔고, 절망선생의 기획실, 인터넷상의 닉네임, 선거운동의 연설에서도...
학생들이 선생님과의 연애에 대해서 묻는데 전부 그런거 아니냐고 한다.
그런데 치리에게는 아니라고 해서 그녀가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신벌을 내리는 건?' 하니
주변에서 있다고 하는 바람에 그 뒤로 절망선생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번째 이야기는 절망선생이 어느 요정(料亭)에 갔는데 단골이 아니라고 퇴짜를 맞는 것부터 시작.
처음 온 손님을 반갑게 맞아들이자는 의미로 모두가 기모노를 입고 접객을 한다.
모르는 게 많다고는 하지만 각 캐릭터들의 이름의 유래를 잘 알아맞힌다.
다음에 온 손님들은 "이 작품 왜 절망선생입니까?" "만화화 되었나요?" 등등...
질문이 속출해서 결국 폭발해서 처음 온 손님들을 전부 몰아내고 말았다.
그래서 찾아온 게 100번 본 손님.
너무 많이 알아서 다른 손님들과 이후의 전개를 이야기하려고 했다.
그걸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위험한 발언(?)들이 나오려고 해서 참 난감했다.
100번 본 손님도 전부 몰아냈고, 대략 10번 본 손님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끝.

4. PERSONA -trinity soul- 10화 「그림자는 황혼에 미소 짓는다」(자막 감상)


료도 의외로 감동적인 것에는 약한 사람인가보다.
처음 시작이 왠지 저번주와 비슷해서 가짜 파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신과 에이코는 오늘도 같이 드라이브를 나갔는데... 그들은 오늘 출연 없음.
메구미는 타쿠로에게 페르소나 특강(?)을 하고 있었다.
모리모토에게 전화해서 자신들이 있는 장소로 와 달라고 한다.
나라사키가 뒤를 밟고 있었는데 모리모토에게 들켜버리고 말았다.
한편 야마사키는 칸자토네로 와서 답례를 하고 싶다고 했다.
3인분의 소고기 덮밥을 들고 왔는데 신은 부재중이라서 셋이서 먹는다.
쥰은 아침에 료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는 걸 말하지 못했다가 식사중에 말을 꺼냈다.
영화는 '아기곰과 다람쥐 이야기'이다. 세 명이 모두 감동을 받았다.
보고 나와서 쥰이 야마사키에게 소중한 사람과 헤어진 원인이
료인지 말했더니 "토우마"라고 외치며 뛰어간다.
료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가려는 쥰을 말리고 자신이 간다.
그리고 다리 위에서 얼마 뒤에 토우마가 나타나 페르소나를 꺼내 다가오는데...
료가 대응을 해서 무사할 수 있었다.
그는 에이코에게 어떤 시체를 재확인하고 싶다고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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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호캐릭터! 22화 「수호 캐릭터 구출 대작전!」(무자막 감상)


뭐야 이 염장은 (...)
아무의 수호 캐릭터들은 가디언들의 수호 캐릭터의 감(...)을 이용해서 찾아보기로 한다.
아무는 남고 나머지가 돌아다니는데 저쪽에서 사람이 모여있는 것을 발견.
야야가 들어보니 TV 운세 프로그램의 그 사이키라는 사람이 있는 듯.
그리고 그녀의 눈에 수호 캐릭터들이 보이는 듯 하여 차량으로 들어가 대화를 나눈다.
결정적으로 타다세의 미소년계(...)의 공이 커서 감이 오는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아무는 심심하게 혼자 있었는데 우타우도 마침 촬영에 질려 나와서 마주쳤다.
니카이도와 자신의 매니저인 산죠는 출세를 위해 누가 엠브리오를 먼저 찾는지 대결중이라고.
나중에 그분(사이키)이 모는 차가 와서 아무를 데려가려는데
우타우도 니카이도의 치사한 수법은 보고 넘어갈 수 없다며 같이 가겠단다.
그리고 좀 가다보니 수호 캐릭터들이 무언가를 느껴서 차를 세웠다.
니카이도와 아무, 가디언들, 우타우의 대면, 그리고 산죠가 나타나 이쿠토에 대해서 말하니
우타우가 캐릭터화해서 공격을 해 오더니 이쿠토가 나타나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니카이도는 수호 캐릭터들을 손에 든 상태.
연막탄을 써서 사라지려고 했는데 이쿠토가 그걸 꼬리로 쳐서 니카이도의 손에 맞췄다.
그리고 란과 미키는 아무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스우는 여전히 니카이도에게...

2. 기동전사 건담 OO 22화 「Trans-Am」(무자막 감상)


UN군은 건담 소탕 작전을 시작한다. 작전명은 Fallen Angels.
인혁련의 러시아 남부 기지에서 출격을 시작하여 트리니티 자매쪽으로 간다.
록온은 3일을 치료실에 있어야 완치가 됨에도 티에리아가 신경이 쓰여서 그냥 나왔다.
연합 부대와 트리니티와의 대결은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고...
사지는 "당해버려, 건담." 이란다.
이번 일을 보고 UN군이 트리니티에게 공격하는 것이 분쟁이라는 록온.
그리고 마이스터는 분쟁 근절을 위해 출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세츠나와 랏세가 지상으로 가게 되었다.
한편 연막을 써서 대피한 트리니티 자매는 AEU의 기체가 접근해서
싸울 생각이 없다는 신호를 보고는 총을 들고 대기한다.
조종간에서 나온 사람은 서세스.
하지만 몇마디 하고는 미하엘을 쏴버렸고, 요한과는 기체에 올라타서 싸운다.
요한과 그의 기체는 곧 장렬하게 부서져버렸고, 남은 네나가 당하려고 하는 순간
세츠나와 랏세의 기체가 와서 잠시 숨 좀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알레한드로와 리본즈는 베다를 완전 장악한 뒤에 이오리아 슈헨베르그가
냉동인간 상태로 있는 인큐베이터가 앞에서 올라왔다.
알레한드로는 총을 들고 세계를 바꾸는 건 자신이라며 이오리아의 머리 쪽으로 쏘아댔다.
잠시 후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이오리아의 영상이 나오기 시작한다.
앞의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다 제외하고 요약하자면 아직은 인류를 믿기 때문에
GN드라이브의 모든 능력을 마이스터들에게 맡긴다고 한다.
진정한 평화와 전쟁 근절을 위해 싸워 주기를 바라며
Celestial Being을 위해서가 아니라 CB 자신의 의지로 건담과 함께...
그래서 서세스와 교전중이던 세츠나의 기체가 붉게 변하더니
움직임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라진다. 바로 샤아 전용 Trans-Am 시스템이다.
마지막으로 ▶◀ 요한과 미하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3. 채운국 이야기 2기 39화 (完) 「인연은 거리를 초월한다」(자막 감상)


드디어 최근 작품들 중에서는 휴방을 많이 한 채운국 이야기의 완결이다.
솔직히 이런 완결이면 3기를 바랄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NHK라서 기대는 해 보겠다.
모두(주취만 빼고) 무사히 수도로 돌아왔다.
어사대에는 소방이 그대로 보고를 했고, 수려에게는 자신이 해고된다고 해 놓고는
승진해서 지방의 감찰어사로 파견되었다.
다음날에 장관이 수려에게 그렇게 말해주니 바로 정문으로 뛰어가서 배웅해준다.
의외로 야망이 있어서 청아와 정란을 뛰어넘어 보겠다고 한다.
왕은 유순에게 문하성 장관인 왕계의 수작을 보고받았는데,
자신은 옥좌를 내어줄 생각이 없으며, 남주에 다녀오고 왕이고 싶다는 말을 한다.
연청은 국시를 위해 지금부터 공부를 해야 하고...
강유는 이부의 일을 3배 빠르게(?) 마치고 반나절동안 길을 헤매다가 온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도 저렇게 모두 모여서 용련의 축포로 절정에 이른다.
밤에 류휘는 수려가 따로 만나서 내기를 하는데 기간을 정해 수려가 달아나면
그녀가 이겨 앞에서 결혼 이야기는 꺼내지 않을 것이고,
수려가 자신에게 고개를 끄덕인다면(넘어온다는 뜻으로 풀이됨) 자신의 승리라고 한다.
그 앞에 덧붙이는 말이 있었는데, 자신은 이제 수려를 위한 왕이 될 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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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2O ~FOOTPRINTS IN THE SAND~ 10화 「코히나타」(무자막 감상)


관계가 좋아지는 타쿠마와 하야미.
하지만 호타루의 할아버지가 그들 앞에서 한마디를 하는 바람에 반전된다.
코히나타 가문이 타쿠마의 어머니를 죽였다는 것.
하야미는 그 후로 그에게서 멀어지려고 하고,
타쿠마는 겉으로는 신경쓰지 않는데 눈 앞이 어른거리며
속으로는 아주 복잡해져서 결국에는 그녀에게 계속 화를 내어 버리니...
하야미는 밖이 태풍으로 큰 비가 내리고 있었음에도 계속 달리다가
다리가 있는 곳에 쌓아둔 모래포대, 그리고 꽂혀 있던 팻말을 뽑아서 포대를 친다.
잠시 후 온 유이의 일당들에게 엄청 맞았다.

2. CLANNAD 20화 「감추어진 과거」(무자막 감상)


의외(?)로 둔탱이인 아키오.
토모야는 예전에 '세상에 홀로 남겨진 소녀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던 것 같다.
관련된 그림책을 찾으려고 아키오에게 먼저 물었는데 모르겠다고 하고,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나기사에게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한다.
사나에에게도 물었는데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다음날 자료실의 유키네도 그런 그림책은 없다고 한다.
연극부실에 모두 모여서 나기사에게 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소녀는 친구가 필요해서 잡동사니로 인형을 만들고, 소원이 이루어져 움직이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서 나기사와 창고에서 그런 것을 찾고 있었는데 나중에 아키오가 와서 없단다.
그는 나기사와 사나에한테는 비밀이라며 이야기를 하려는데
사나에에게 차를 좀 내오라고 해서 비밀 이야기는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결국 지붕 위로 올라가 이야기를 하는데...
10년 이전에는 사나에는 중학교 선생님, 아키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중이었다고.
눈이 오는 어느 날 나기사가 열이 나서 여기저기 돌봐줄 사람을 알아봤지만
마땅히 찾을 수 없었고, 둘은 바빠서 다녀와서 봐주면 되겠지 했는데...
돌아와보니 나기사는 부모님을 밖에서 기다리다 쓰러져 있었고,
그녀의 눈이 뜨자 그들은 반드시 나기사의 곁에 있겠노라고 다짐한다.
다음날 소풍을 가기로 하는데, 정작 토모야는 복잡해서 아침에 스노하라의 방으로 간다.
그의 조언(?)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나기사와 사나에는 쪽지를 보지 못한 모양이다.
좀 늦기는 했지만 운동장으로 가서 즐겁게 야구를 즐긴다.

3. 작안의 샤나 Ⅱ 21화 「합쳐지는 힘」(자막 감상)


빌헤르미나가 사브라크의 분석을 마쳐서 요한의 자재식으로 스티그마를 풀 수 있었다.
유지는 반데라를 처리하고 생긴 구멍에서만 기척을 느낄 수 없었는데,
그것으로 미사키시 전체가 사브라크의 영향하에 있다는 것이라고 예상한다.
사토와 요시다가 마죠리에게 시를 둘러싼 지점을 알려주면서 준비를 한다.
준비가 마치고 땅이 갈라지면서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 지하에 뿌리처럼 연결되어 있던 끈들이 끊어져갔다.
샤나가 토벌을 하면서 사브라크는 그렇게 사라졌다.
역시 마무리는 샤나의 명대사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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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22화 「내습 -심판의 시간-」(무자막 감상)


ISDA는 이미 카즈키 일행에게 장악된 듯 하다.
람을 잡아 조사해보니 항 타나토스 입자가 확실히 각성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자키가 파기시킨 람과의 관계는 여전히 미궁이다.
그리고 모두가 모여있는 곳에 사카키가 떠밀려와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람은 셔틀 사고로 죽었는데 어떤 오리지널 드래곤이 그녀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
그래서 복수를 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길을 걸어온 것이라고.
갑자기 노자키의 연구실에 기오가 공격을 해왔다.
잠시 후 드래곤들이 와서 막았는데 카즈키도 거기 끼어들어 훼방을 놓는다.
위도우와 토아가 다투다가 기오가 날려버리고... 시장 바닥도 아닌 게 -_-
그리고 하늘에 왜곡이 일더니 타나토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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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멋진 탐정 라비린스 22화 「먼 유대」(무자막 감상)


적나라한 과거가 밝혀져서 머리가 복잡하다.
시나노 세이지는 휴가 마사키로 가장해서 마유키가 태어날 수 있었다.
즉, 그는 마유키의 아버지라는 것이 이번 화의 핵심.
시엔이 세이지에게 엄청 두들겨 맞았고, 마유키가 그 현장을 찾는다.
토마루가 뒤따라 갔는데 뱍코에 가로막혔다가 세이란의 인형들이 상대.
세이란도 현장에 갔지만 세이지가 밖에 있는 마유키의 친구들을 위기에 빠트려
마유키가 신지를 발휘하게 하려고 거대 갯지렁이를 다시 투입.
저렇게 각성...은 했는데 자기가 예상한 정도에는 미치지 못해 실망스럽다며
아버지라는 것을 밝히고, 마유키가 충격에 빠져 도시가 붕괴되어 간다.

2. D.Gray-man 73화 「칸다, 참전」(자막 감상)


얼마만에 보는 칸다의 이노센스 발동인가!
라비와 티키가 싸우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라비에게 불리하다.
크로울리와 함께 거대 악마를 공격해보고, 북맨과 함께 티키를 공격해 보지만 헛수고.
방심한 사이에 리나리가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해서 파인더 일행이 티키를 위협하는 찰나
칸다의 검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파인더 한 명의 목숨은 살았다.
칸다가 티키와 상대하는 동안 마리가 거대 악마에게 현(絃) 비슷한 걸 연결시켜
'탄식의 선율' 이라는 이노센스를 써서 약화시켰다.
그리고 라비가 단단하다고 주의를 주려는 순간에 칸다는 악마의 머리를 두동강 내버렸다.
그 후 천년백작이 무언가를 꺼내어 확대해 나가는데...

3. 늑대와 향신료 10화 「늑대와 소용돌이 치는 음모」(자막 감상)


면벽수행뒷골목에서 좌절중인 로렌스.
상관에서 증서를 떼어 레메리오 상회로 갔는데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는다.
라토페아론 상회가 불량품을 넘기고선 레메리오 상회로 채권을 팔아 결국 로렌스는 파산하게 된 것.
이틀 만에, 바다에서 10년 동안 노를 젓거나 광산에서 부상당하지 않아야 벌 수 있는
병구류의 차용금 47뤼미오네와 4분의 3을 변제해야 된단다.
다시 상관으로 돌아갔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냉정했다.
그리고 무작정 돌아다니며 돈을 빌리려는데 전부 퇴짜를 당하고 저렇게 좌절.
나중에는 괜히 호로에게 화풀이만 한다.
그런데 정작 노라는 찾아가지 않고 무엇을 하는건지...
(양치기 소녀가 도움이 될 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Posted by 바티칸패스
:


2급 일본어 능력 인정서 왔습니다.
그 위에 있는 것은 일본에서 확인한 것 말고는 전과 다를 게 없는 성적 통지.
하지만 전역하고 나면 효력(2년 유효)은 잃어버려서 다시 JLPT를 쳐야 됩니다.


그리고 오늘 발급받은 승리(?)의 여권.
왠만해서는 영문성명 변경 허가를 해주지 않는 외교통상부가 허가를 해 주었군요.
이전의 영문성명은 '일본견문록' 카테고리에서 첫날, 마지막날 보딩패스를 보시면 압니다.
이제는 공항의 파이널콜에도 다른 사람을 부른거라고 착각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당해본 적은 한 번도 없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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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MBOO BLADE 22화 「패자와 승자」(무자막 감상)


도촬(무려 HD?)중이던 레이미는 미야코가 지자 시시하다며 캠코더를 꺼버렸다.
미야코는 연습에서 아즈마에게 한 점을 따내서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았다.
선생님의 복귀의 야망(...)이 불타오르는 가운데 관동 대회가 시작된다.
단체전으로 벌이는 경기. 미야코의 상대는 캐리이다.
공식전에서 쌍검법을 쓸 수 없다고는 해도 그녀도 강해져서 미야코는 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나머지가 잘해줘서 32강전은 무사히 통과하고 16강전에 돌입한다.
타마키가 린과 상대하게 되었는데 경기 전에 블레이버가
시나이더에게 이길 수 없다는 걸 느끼게 해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어 린이 죽도를 머리 위로 올린 모습을 보고
타마키가 자신의 어머니가 생각나서 한 점을 내어준다.
그 다음 추스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에 이겨야만 하는 강박관념에 찌르기를 쓰고 말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여자에게는 쓰면 안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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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미가 ~한 그릇 더~ 9화 「슬슬 괴로워? 비밀의 마코쨩」(무자막 감상)


카나가 저녁 식사에 뭐가 나올지 전부 꿈에서 맞췄다며 예지몽을 꿀 수 있단다.
치아키는 믿지 않는 듯 해서 다음날 저녁에 뭐가 나올지 맞춰보겠단다.
그래서 꾼 꿈이 치아키가 당근 비슷한 것을 들고 있는 것.
다음 날 하루카는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해외유학에 대해 권유를 받는데...
치아키의 친구들이 숙제를 하러 왔는데 마코토는 마코쨩과 여전히 갈등중이다.
특히 요시노가 그를 대하는 태도가 압박적이다.
오늘 미나미네에 처음 온 남자아이는 치아키처럼 활발하게 되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핵심주제(인가?)인 저녁 메뉴는 게였다.
당근 스틱인 줄 알았는데 비슷하게 생겨서 착각한 것으로 생각해 버렸는데...
(이걸 혹시 '작붕'이라고 우기는 건 아니겠지 -_-)
다음 날 치아키의 앞머리가 하나 더 삐쳐나와서 모두 신기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하야미가 하루카의 도시락을 받았다고 하자 그걸 뺏으려는 호사카.
손찌검을 당하고 질문을 받는데 하루카의 도시락을 먹고 싶냐
아니면 하루카가 먹여주길 원하냐는 것.
지나가던 마키에게 물어보자 전자를 택해서 다시 뺏으려 들어 손찌검.
그리고 계속 넥타이와 블라우스를 벗으면서 추태(...)를...

2. 수신연무 22화 「뒤얽힌 제국」(자막 감상)


케이로가 황제와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진짜 현가란무를 뽑아보였다.
하지만 태와제는 양위를 하지 않으려 해서 케이로는 그를 죽이려고 하는데
류코가 자신이 아들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류코에게 일을 일임한다.
와진단과 타이토 일행은 황제 내외가 통유사에 있다는 것을 알고 린메이와 토카쿠까지 구하러 간다.
의외로 저런 시대에 열기구라니 저걸 만든 코요의 머리는 놀랄만 한데 정작 본인은 무섭단다.
코쵸에게 포위를 당하지만 파군의 힘으로 그를 쓰러뜨리고 탈출하려는데 쇼카쿠가 막아섰다.
그래도 모두가 무사히 열기구를 타고 가나 싶었는데...
산 위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류코가 열기구에 창을 던져 추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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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야테처럼! 48화 「히나♥러브」(무자막 감상)


히나기쿠는 어머니에게서 생일을 연인과 함께 보내는지 어쩌는지 듣게 되어서
괜히 하야테가 생각났다. 마침 다음날이 학년말고사라서 집중이 잘 안되었다.
결정적으로 시험이 시작되기 전에 서랍에 있는 러브레터 비스무리 한 것을 보고는 집중을 못 함.
물론 아침에 외면받은(?) 하야테 본인도 서랍에 그런 게 있어서...
와타루는 이유를 모르게 망친 듯 하다.
어쨌든 하야테는 러브레터(?)에 적혀있는 대로 방과 후에 검도장으로 가 보았는데...
히나기쿠가 나무 아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즈마미아가 하야테와 대결을 하기 위해 죽도를 들고 나타난 것.
하야테는 히나기쿠가 여자답지 않다고 해서 괜히 삐치게 만들어 그 곳을 떠났고...
죽도를 들고는 있었다만 그것을 버리고 아즈마미아가 도전해 온 것은 실뜨기.
결국 승자는 하야테. 그 다음에는 오코우치와 대결을 벌였지만 역시 지고 만다.
히나기쿠는 집으로 돌아갔는데 공부가 안돼 기분전환이라도 할 겸
밖으로 나왔는데 보이는 건 커플들 뿐.
우연히 하야테를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다가
인형뽑기 중에 저번처럼 말싸움이 나서 먼저 뛰쳐 나왔다.
그러다 어떤 나무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를 보고 구해주러 올라갔다가 떨어질 뻔 해서
하야테를 불러서 저런 상황이... 하야테의 눈이 참 느끼하게 캡쳐되었군.
히나기쿠에게 아까 기계에서 뽑지 못한 인형을 선물해서 기분 좋게 끝났다.

2. 키미키스 pure rouge 21화 「cutting memory」(무자막 감상)


플랜더스의 개 책을 가지고 고개를 떨군 채 서로 넘기려는 두 사람.
카즈키와 후타미는 잘 되는 것 같은데 사키노가 미련이 남은 모양이다.
히이라기는 영화의 편집 때문에 밤을 새서 다크서클이 생긴 상태.
다음 날에는 몰골까지 말이 아니게 등장한다.
그리고 코이치와 마오, 호시노 간의 미묘한 관계가 계속 이어진다.
코이치는 이사하는 것이 자기 때문인 것이라고 말해보는데
마오는 별 일 아니라면서 신경쓰지 말란다.
예전부터 이 낌새를 눈치챈 호시노는 이번 주말의 데이트를 취소하고
마오의 이삿짐 정리나 도우라고 하는 것 같아 보였다.

3. 속 안녕 절망선생 9화 「싱글보다 더블인게 좋지요 & 안쪽의 샛길」(무자막 감상)


절망☆스타 2탄 개봉박두. (응?)
중간중간에 절망 파이트라고 해서 학생들과 절망선생이
원시 시대의 생명체로 등장해서 서로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첫번째 이야기는 정월에 멍하니 있는 사람들을 마리아가 심판(?)한다는 이야기.
범위가 엄청 넓어져서 총리의 정책에까지 딴지를 걸기까지 한다.
두번째 이야기는 선생이 학생들이 여름 방학때 나태해진 것 같아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는지 검사를 하게 되었다.
몰래 연애를 하거나 BL물(...)을 보면서 침을 질질 흘리거나 속옷이 싸구려라거나 등.
24시간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는 줄 알았는데 바로 선생님.(절망선생이 아님)
그리고 마지막에는 절망선생의 결점까지 드러났고...
덜렁이(どじっ子)라면 용서가 된다는데 '덜렁대는 아이를 키우는 방법' 이라는 책을 보고
치리가 그대로(는 아니고) 옮겨서 했더니 주변이 고생한다.

4. PERSONA -trinity soul- 9화 「바다로부터의 부름」(자막 감상)


신과 니카이도의 조합(?)도 대략 좋지 아니한가. (...)
이번에는 '고래의 깃털'이라는 책의 이야기를 근거로 전개가 된다.
신은 휴일인데도 혼자 일어나서 니카이도의 일을 도우러 갔는데
겸사겸사 데이트 같이 되어버렸다.
어떤 시설의 사진을 찍는 것이었는데 메모리카드를 깜빡해서 결국 찍지 못했다.
니카이도는 찍으려는 도중에 깃털이 보여 만져보니 주위가 물이고 위에서 빛이 비치는 듯 하였다.
숨이 막혀 정신이 멍해지고 저 밑으로 가라앉으려는 순간 깨어나서 현장을 빠져나온다.
중간에 유키에 대한 말이 나왔는데, 10년 전에 아버지와
유키, 쥰이 사고를 당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료는 둘 다 죽느냐 쥰만 살리느냐를 놓고 고민하다가
유키의 뇌의 일부를 쥰에게 이식하는 동의서에 사인했다.
그래서 페르소나가 나왔을 때 쥰에게 유키의 모습이 얼핏 비쳐보였던 것.
차를 타고 가다가 비가 와서 편의점에 들려 우산을 사고,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온다.
신은 니카이도가 뭔가 그려보라고 하는 바람에 그녀를 모델로 그림을 그렸고...
다 그린 것을 본 니카이도는 미화라고는 하는데 잘 그렸다.
그렇게 있다가 갑자기 주변에 깃털이 떠오르면서 신도 니카이도와 비슷하게
물에 잠겨있는 꿈을 꾸고, 어떤 아이가 밑에서 자기에게
손을 뻗다가 그대로 내려가는 장면을 보고 깨어난다.

5. 채운국 이야기 2기 38화 「문경지교」(자막 감상)


39화가 최종화인데... 3기를 기대하고 있겠다.
수려가 쓰러진 현장에 흑랑도 사라졌고 연청이 부축하는 상황이다.
그 곳에 주취가 나타나서 보니 의심을 살 수 밖에.
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
주변을 보니 108 요괴를 잠재우는 이호가 있어서 그걸 켰더니 요동이 잠잠해졌다.
모든 일이 처리되고 사마 신(과 소가)을 빼고는 모두 배에 올라탔는데
주취는 돌아갈 수 없었는지 뛰어 내려와서 남게 된다.
뒤에서 지켜보던 소가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있을 곳은 이 곳이라는 답변.
추영은 형들을 구별하는 내기를 해서 자기가 지면 형들의 뜻을 따르고
자신이 이기면 남가에서 쫓아내 달라고 하였고, 결국 성공했다. (예전에는 형들이 모두 이김.)
수려는 연청과 소방을 데리고 십삼희에게 그간의 정황을 묻고 기록하러 갔다.
류휘는 추영에게 왕으로서 그가 필요하다며 다시 돌아오라고 말한다.
그리고 진검승부(...)로 실력을 보인 다음 충성을 맹세하면서 그의 곁으로 돌아왔다.
자신은 이제 남가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왕을 보좌는 하겠으나 시비(是非)를 분명히 가리겠단다.
(구채강이라 법의 효력이 없는 것 같은데... 뭐 상관 없나.)
수려가 찾고 있던 자료들을 추영이 모두 마련해 주면서 당장 돌아갈 채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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