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호캐릭터! 21화 「수호 캐릭터 유괴 당하다!」(무자막 감상)


잠시 잠수탔다가 등장해 주시는 니카이도.
학교에 '꿈을 빼앗기는' 소문이 돌면서 니카이도가 다시 활동한다는 예상이 되었다.
그것은 역시 소문만이 아니라 사실이다.
×알을 모으는 곳이 학교가 아닌 외부라는 것이 차이.
부모님과 아미가 부재중인 동안에 아무가 할머니로부터
게를 택배로 받게 되어 혼자서 집을 보게 되었다.
도중에 미키가 게의 집게에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저녁이 되어 레스토랑에 식사가 약속이 되어 나왔는데 미키가 삐쳐있어서
서로 화만 내다가 결국 카운터에 세 캐릭터를 전부 맡겨버렸다.
니카이도는 서점에 들렸다가 지나던 길이었는데 마침 발견해서
종업원을 속이고 알만 훔쳐서 봉인시킨 뒤에 빠져나온 듯.
아무가 걱정이 되어 음식에 손도 대지 않고 와 봤더니 이미 없는 상황.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요루가 보여서 대화를 해 봤더니
이쿠토가 이스터의 지시를 받고 니카이도를 감시하던 중이었단다.
요루가 고양이들을 시켜 수소문을 해서 찾았는데... 결국 그에게서 되찾는 것은 실패.

2. 기동전사 건담 OO 21화 「멸망의 길」(무자막 감상)


▶◀ 키누에 누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지는 동료 직원에게 누나가 어떤 것을 취재했는지 물어보았다.
그리고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와 Celestial Being에 대한 것임을 들을 수 있었다.
후반부에 유니온+AEU 연합군과 마이스터들과의 교전에서 록온이 어떻게 되는데 밑에서 다루겠다.
알레한드로와 리본즈는 시스템의 접속을 시도하기 시작한다.
프톨레마이오스를 공략하는 것은 연합군. 지휘관은 AEU의 커티 대령.
그리고 트리니티 자매를 공략할 것은 인혁련쪽.
본격적으로 공격이 시작되었는데 리니어트레인 공사의 총재가 죽어있다.
트리니티 자매쪽은 그들이 숨어서 빔을 쏴서 인혁련쪽에 한 기가 격추된 것 이후로는 나오지 않았다.
연합군과 마이스터들과의 막상막하의 싸움.
그런데 마이스터들의 기체가 갑자기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대략 멍한 상태가 된다.
이게 다 알레한드로가 세계통일을 위해서 연합군의 승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GN 드라이브만 남아 있으면 CB는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다고...
그리고 세계와 CB 모두를 가지려는 야망을 품고 있는데...
세츠나가 폭주하면서 티에리아의 기체만 빼고 모두 회복된다.
세 명은 적을 상대하느라 버츄를 보호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패트릭이 그를 공격하려는 순간 록온이 막아서 그제서야 티에리아가 정신이 든다.
디나메스의 손상이 많이 갔고 록온도 치명상을 입었는지 생사가 불분명하다.
패트릭이 재차 공격을 시도하는데 저 멀리에서 포격수인 랏세가 나타나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중간에 두 번 세츠나가 꿈을 꾸는데 마리나가 그에게 싸움을 그만두라는 것이다.
마지막에 인혁련 주석의 주옥같은(?) 말씀, "건담의 시대는 끝났어. 이것으로 세계는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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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2O ~FOOTPRINTS IN THE SAND~ 9화 「호즈미」(무자막 감상)


호즈미라면 타쿠마의 숙부의 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캡쳐의 대상은 다른 (...)
타쿠마가 어머니를 떠올리며 방울을 가방에 달아놓고 등교하는 것을
호타루와 하야미가 축제 때 함께 하려는 것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좀 소란스러웠지만 설명을 잘 해주어서 풀렸다.
하지만 여전히 유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듯.
저녁에 하야미네 폭포에서 하야미와 호타루가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그 사이 하야미네 집(열차 한 량)이 불타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는 타쿠마네 집에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고 숙부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마을 회의에 간다며 둘이 있게 했고... 회의에서 사람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카구라네 할아버지는 방화일지도 모른다면서 분위기를 잠재웠다.
그리고 축제의 날이 되어 호타루는 하야미에게 타쿠마가 언덕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가 보라고 했고 저렇게 만나서... 어떻게 되었을까나 (퍽)

2. CLANNAD 19화 「새로운 생활」(무자막 감상)


한 주 쉬고 다시 보는 클라나드.
토모요의 힘(?)으로 연극부와 합창부가 개설될 수 있었다.
토모야는 끝난 줄 알았건만 남은 게 있었는데 바로 진로상담.
선생님이 직접 집의 아버지를 찾아 뵙고 이야기를 나누겠단다.
도망도 쳐 보았지만 나기사의 이끄심(...)으로 선생님과 아버지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나기사는 중간에 고문 선생님을 만나고 연습을 한다고 했는데
계시지 않아서 중간에 다시 합류해서 그 광경을 보게 된다.
아버지가 선생님에게 하는 답변은 "그건 제가 결정할 것이 아닙니다.
토모야는 토모야. 그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재방송 격이지만 토모야는 아버지와의 다툼으로 오른쪽 손목을 쓸 수 없게 된 이후
사이가 악화되어서 지금은 남남처럼 살고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나기사에게 말해준다.
그리고 나기사네 집에 신세를 지게 되어 당분간(이 아니라 평생이 될 지도) 본가에 갈 일은 없겠지.
어색하지는 않지만 손님의 입장과 신세를 지는 입장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그 차이 때문인지 스노하라가 그 말을 듣자말자 삐치는...

3. 작안의 샤나 Ⅱ 20화 「암적색의 사투」(자막 감상)


자로비와 반데라를 처리했음에도 새로운 적이 나타났다.
그것은 괴인 사브라크.
역시 의뢰한 사람은 발마스케이고 목적은 영시미아였다.
스티그마라는 자재법 때문에 사브라크에게서 당한 상처가 금세 퍼져나갔다.
샤나와 마죠리도 역시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없었다.
엄청난 맷집을 자랑하는 사브라크는 강하긴 하지만 한 번 난리를 친 다음에는
모습을 드러내고 공격할 때 한 상대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어서
샤나와 마죠리는 무사히 있을 수 있었다.
하지만 불리한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였고, 앞으로의 상황 전개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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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21화 「결별 -계승하는 자-」(무자막 감상)


기오가 전과 달라진 모습. 그래서 토아의 드래곤 모드를 보였는데도 반응은 그대로이다.
자신이 타나토스의 계승자라면서 토아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는 기오.
그리고 살릴 수 있는 것은 자기 뿐이라면서 토아를 데리고 가려다가
저렇게 람이 나타나서 일단 기오는 물러났다.
곧 등장하는 사카키. 아까 람이 많이 다쳐서 토아가 응급치료를 한다.
셔틀 사고에서 딸을 잃었음에도 오리지널 드래곤을 딸로 두어 도구로 쓴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사카키와 람은 곧 떠나는데 후에 군에 포위되어 잡힐 위기에 처해 람이 막는 동안 사카키는 도망.
카즈키 일행은 깨어나서 어디론가 가고 있다.
동굴에 숨어 있던 나머지 인원들은 만약을 위해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간다.
진과 토아가 뒤늦게 합류를 했는데 안색이 영 좋지 않아보인다.
지크린데가 나중에 토아에게 물어보니 그녀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면서
예전에 진, 기오와 함께 했던 삶이 이상적이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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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멋진 탐정 라비린스 21화 「일그러진 색」(무자막 감상)


이번엔 삽질인가...
마유키는 저번에 신지를 너무 발휘한 나머지 집에서 쉬고 있다.
그동안 학교로 가는 아이들에게 한 여자가 다가와 자신이 휴가 가문의 메이드였다고 소개한다.
그리고 마유키와의 추억이 어쩌고 하면서 타임캡슐을 언급하고는 가버렸다.
아이들은 잘 모르지만 그녀는 뱍코. 그들을 궁지로 몰아 마유키를 소환하려는 것이다.
마유키가 오기 전에 그들이 타임캡슐을 묻은 토요스 사구(모래언덕)으로 갔다.
라쿠타가 거대 갯지렁이(?)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주의에도 계속 들어가 삽질을 하는데...
정말로 나타날 줄은 몰랐다. 한번 쓱 쓸고 지나갔는데 목숨을 잃은 건 아니고 모래에 묻혀버렸다.
마유키는 그 위기를 알아채고는 그 곳으로 바로 달려왔다.
시엔 일행도 같이 왔는데 그가 아이들을 구하는 동안 마유키는 무기력하게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입을 막고는 뒤로 끌려왔다. 범인은 뱍코.
시엔에게 속한 비서는 바로 뱍코의 언니였는데 뱍코가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시나노쪽으로 가버려서 한을 품고 있는 모양.
아이들은 토마루 일행이 와서 탈출을 하는 중이고,
어쩌다보니 시엔과 세이지, 그리고 그들의 인형들이 대치를 하게 된 상태.

2. D.Gray-man 72화 「제도결전」(자막 감상)


드디어 다음주에 칸다가 나오는건가!
에도의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천년백작이 주변 악마들을 합쳐버려 거대(?) 악마 둘을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백작 말고 방주의 권한을 가진 노아의 장남이 크로스에게 그것을 넘겨버렸다는
판단때문에 저스데비보고 크로스에게 가 보라고 한다.
한편 알렌은 방주 안에서 깨어나보니 남국의 흰색 집이 가득한 곳에 와 있다.
라비는 티키와 계속 싸우다가 거대 악마가 나타나니 복귀한다.
몸통은 아무리 공격해도 무리니 머리를 노려야 했는데 높이가 문제였다.
쵸메스케가 거의 한계가 되었다고 자신이 악마로 변해 올라가 준단다.
그리고 거대 악마의 다줄기(?) 공격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텨
적정선까지 왔을 때 추락하면서 자폭하고 말았다.
자폭하는 시스템도 크로스가 입력해 놓은 것.
크로울리, 북맨, 라비로 이어지는 공격에 잠시 쓰러져서 다시 공격하려고 했는데
티키가 나타나 방해를 해서 결국 일어나버렸다.
그리고 이 광경을 저 멀리서 칸다 일행이 지켜보고 있었다.

3. 늑대와 향신료 9화 「늑대와 양치기의 어린 양」(자막 감상)


양치기의 가호를 받고 떠나려고 하는데 그녀가 자신을 고용해 주면 안되냐고 물어왔다.
호로에게 물어봤더니 자신의 정체가 들키면 로렌스가 곤란할거라고 하는데... 결국 괜찮단다.
그래서 뤼빈하이겐까지 동행하면서 늑대가 나타나면 몰아주기로 한다. 비용은 40트리에.
그녀의 이름은 노라 아렌트이고, 에네크라는 개를 주워서 양치기가 되었단다.
옷을 만드는 기술자가 되고 싶은데 돈이 필요해서 양치기를 하면서 호위도 겸한다고.
임금에 불만이면 고용주를 바꾸면 어떠냐고 제안을 해 보았는데
그 고용주가 교회 소속이라고 해서 제안은 취소하고 그냥 신이 보살펴 주시겠죠 했다.
드디어 뤼빈하이겐의 성곽. 그녀와 동행을 한 덕분인지 통행증을 빨리 받고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트레니 은화 두 냥을 주었다.
45트리에에 해당하지만 나중의 양모 거래를 위한 투자라고.
세관을 지날 때 포로손에서 병구류를 사 왔다고 하니 놀라는 눈치였다.
그리고 세금은 현금이 아닌 현물로 낸다고 했을 때 다시 놀란다.
호로가 그 사람을 빗대 '상인 주제에 돈 좀 벌었다고 까부는군' 이라고 하는데 이해가 잘 안되었다.
술을 마시고는 로렌스는 고향 상인들의 지부라고 일컫는 상관으로 갔다. 호로는 밖에서 대기.
한편 누군가가 돌아다니면서 로렌스의 행방을 찾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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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MBOO BLADE 21화 「카와조에 타마키와 스즈키 린」(무자막 감상)


촬영을 대비해 연습하는 것을 보았다.
극장판 캐릭터로 시나이더를 지원하는 여자 캐릭터인 시나이걸도 나온다.
린은 타마키의 방에서 같이 자게 되었다.
타마키가 가지고 있던 본편에 나온 시한폭탄 모양의 알람시계가 계기가 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대화를 계속 했는데 시한폭탄을 멈추는 게 시나이더인지 블레이버인지
서로 주장을 펴다가 결국에는 TV 앞에 서서 해당 편을 보게 되었다.
흰색 선, 붉은색 선이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시나이더가 붉은 선이라고 알려줘서 블레이버가 절단.
그래도 논란은 계속 되어 다음 화를 보고 시나이더가 죽는 것까지 보았는데
일어나기로 한 5시가 되어버려 촬영장으로 가는 동안 차에서 잘 수 밖에 없었다.
촬영이 시작되었는데 시나이걸의 역을 맡은 후지무라가 다쳐서 대역을 구해야 했다.
린은 원래 여자 고등학생으로 나와서 뛰면서 "살~려~줘~" 만 하면 되었는데
시나이걸의 대역으로 급 섭외되었다.
그리고 그 공백을 타마키가 맡게 되었다.
촬영 시작. 왠지 위기상황에서 타마키가 외치는 게 좀 엉성하지만 그냥 넘어가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도망갔는데 타마키가 남아 시나이걸이 죽도를 들고 달려들었는데
타마키도 죽도를 들어 대치를 하는 바람에 대본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서 잠시 휴식.
한편 검도부에서는 미야코를 위한 훈련이 계속되고 있었다.
밖으로 나와 뛰고 있는데 캐리가 나타나 자기도 좀 더 노력한다면서 이길 수 없다고 한다.
사토리가 미야코는 이길거라고 했는데... 어떻게든 되겠지.
촬영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린은 타마키가 어느 학교인지 물어보고
관동 대회에서 만나게 될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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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怠惰の日常
번역 : 베르카엔 - http://berkaen.wo.tc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역 지적해 주시면 금방 수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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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본편(2005)→영화(2005)→드라마 특별편(2007) 순으로 보았다.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보니 감정이 반감되었는데...
위키백과를 참고하고 영화가 더 현실과 가깝게 전개된다는 것을 알았다.

드라마와 영화 둘 다 '척수소뇌변성증'을 앓았던 기토 아야(木藤亜矢, 1962~1988)가
생전에 쓴 일기를 정리한 책인 「1리터의 눈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외부 요소보다는 원작과 투병중인 아야에 초점이 맞추어진 영화부터 보겠다.

아야가 넘어지면서 턱만 부딪치고 팔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중간에 주치의인 야마모토 히로코(여자)는 아야의 증세 진행을 살펴보기 위해 일기를 써 보라고 한다.
가면 갈수록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답답하다.


결국엔 다니던 학교는 더 이상 안되어서 양호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고...
그 곳에서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혼자서 해야했다.
아야는 되도록이면 휠체어를 쓰지 않고 걸어다니려고 하는 터라
도서실에서 책을 빌리러 갔는데 시간이 늦어서 못빌리는 등의 안타까운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그곳의 친구들과 계속 노력해서 결국에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졸업하고는 병원에 입원해서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살아간다.


오른쪽이 주치의 역할을 맞으신 분.
그리고 드라마에서도 나오는데 공중전화에 카드를 넣고 버튼을 얼마 누르지도 못하고
신호가 꺼져버리는 장면을 보고 안타까워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야는 잠시 집으로 돌아와 생활하게 된다.
어머니는 간밤에 아야의 일기를 읽어 내려가면서 눈물을 흘린다.


집으로 잠시 돌아와서 있다가 20살이 되던 해 봄에 병원에서의 장면으로 인물 출연이 끝난다.
물론 5년 뒤에 생을 마감한다는 자막이 나오면서 영화는 마무리를 짓는다.

이번에는 드라마로 넘어가겠다.
원작, 영화와 다른 점은 가족의 성이 기토(木藤)에서 이케우치(池内)로 바뀐 것,
배경지가 실제와는 다른 곳들이라는 것, 아버지의 직업은 원래 직장인인데 두부 장사를 한다는 것,
자매관계가 2남 3녀에서 1남 3녀로 바뀌었다는 것, 주치의가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뀐 것,
아소 하루토라는 가공의 인물이 출연한 것, 마지막으로 시점이 다른 것이다.

본편은 고등학교 입시 시험을 보는 날 아소와의 만남에서부터 세상을 떠난 후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묘소를 찾아주는 장면까지 제법 길게 전개되었다.


마지막화만 캡쳐를 해 보았다.
저것이 가족들이 남긴 마지막 사진이 될 줄은...


잠시 귀가를 하기 전 입원한 상태에서 주치의인 미즈노 히로시와 대화하는 장면이다.
아야는 그를 보고 "어디로 가 버리시는 거에요?" 라고 말문을 열고
나중에는 "제 몸을 연구에 써 주세요." 라는 식으로 전개가 된다.
죠난대학 의학부(...)에 다니던 아소가 미즈노 선생과 대화하면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온 엽서를 전해받고 그것을 아야에게 가서 읽어준 뒤 전해주었다.
양호학교때에 쓴 시가 계기가 되어 어머니의 지인을 통해 '후레아이'
회지에 실었던 글을 읽고선 보내온 것이라고.


허구의 인물이지만 의외로 복선의 역할을 해 주었던 아소.
그로부터 5년 뒤에 아야는 숨을 거두었고 우선은 부모님이 그녀의 묘소를 찾았다가
미즈노 선생이, 그리고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여러 사람들이... 그리고 본편은 끝.

특별편 '추억'은 거의 총집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코(가족사진 중 맨 오른쪽)도 죠난대학 의학부를 나와 지금은 간호사를 하고 있어서,
첫 부분에 졸업생을 대표해서 신입생 앞에 서서 한마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신경내과에 배치되어 아소를 만나는데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평.


아소가 죠난대학부속병원의 의사가 되어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게 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어서 재활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그런 내용.
아야를 만나 잠시 마음을 열었던 그는, 그녀가 숨을 거둔 이후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는데
저 이야기를 하는 것을 계기로 좀 나아지지 않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을 뒤에서 다 듣고 있던 아코.
역시 변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는 먼저 나온다.
혼자 남은 아소는 아야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뻔한 기계음밖에 들리지 않고...


저 그림은 그래도 설 수 있었을 때에 찍은 사진을 아코가
그림으로 옮겨서 상을 받아 고등학교에 걸어놓은 것이다.
"저 그림 속에 가장 행복한 내가 있어. (중략) 그렇게 잘 웃던 모습,
착실히 앞을 보고 살아갔던 것도 잊지 말아줘."

4월 25일(금)
가슴에 가만히 손을 대어 봐.
두근두근 두근두근, 소리가 들려.
심장이 움직이고 있어. 기뻐.
나는 살아 있어.

엄청 생략을 많이 해 버렸는데... 어쩔 수 없나.
영화는 원작과 실제에 충실한 나머지 몰입도가 좀 떨어졌다.
정말 제대로 울어보고 싶다는 분들은 영화부터 보고 그 다음에 드라마를 보길 바란다.
어디로 가든 '1리터의 눈물'에 수렴했다. 보면서 가슴 한 구석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척수소뇌변성증'의 치료법은 여전히 연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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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미가 ~한 그릇 더~ 8화 「풀장은 별개입니다」(무자막 감상)


하루카가 어떤 아주머니에게서 풀장 초대권을 받아서 모두 가게 되었다.
호사카가 가지고 있던 것은 하루카의 친구들에게 돌아갔고 정작 그는 아르바이트로 그 곳에...
타케루가 운전을 해서 갔는데 많이 늦어버려서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먹었다.
치아키가 먼저 들어갔는데 그동안 사람들이 그녀의 별명(공주)을 퍼트리는 바람에
카나의 남용이 계속 되는 가운데... 호사카는 곰 모양 튜브를 하루카로 상상하면서 인공호흡.
치아키의 목표는 25m를 헤엄쳐서 가는 것이었는데 결국 15m에서 카나가 지키고 있었기에 끝.
이외에도 몇몇의 목표가 나왔지만 생략하고, 하루카의 목표는 '세계가 평화로워 지기를...'

2. 수신연무 21화 「비분의 백의」(자막 감상)


어떠냐 현가란무의 포스가.
20화에 이어서 재탕이지만(차이라면 타이토와 둘만 있다는 것) 중요한 장면이기에 다시 캡쳐했다.
시메이가 케이로와 타이토를 다투게 하려고 타이토를 깊은 곳으로 유인중이다.
코요와 호세이가 말려보지만 타이토의 성격에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
한편 케이로는 소복을 입고 혼자 산에 오르려고 하지만 고쵸와 류코가 동행한다.
그리고 한 무덤 앞에서 칼을 내려놓고는 꽃 한 송이를 바치고 있었다.
잠시 후 타이토의 목소리가 나면서 케이로가 있는 쪽으로 왔다.
주먹을 날렸지만 가볍게 막고. 소복 차림에 전혀 싸울 의사가 없어보여 대화를 나누었다.
이쪽과 동시중계(?)로 고쵸와 류코도 케이로의 옛날 이야기를 한다.
그 무덤은 케이로의 아내 쵸스의 무덤이다.
한 마을에 살던 케이로의 아버지 케이토와 그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지만
제국의 태수의 욕심으로 영지가 빼앗길 위기에 처했고 그 와중에 케이토가
조기법 내전을 쓸 때가 되었다며 태수를 치라는 말과 함께 숨을 거두었다.
포위가 되었지만 조기법으로 가볍게(?) 진압하고 태수는 폭포 아래로 떨어뜨린다.
고향을 떠나 떠돌다가 쵸스를 만나고 또한 사람들이 모여 산을 개간해 은신처를 만든다.
그리고 현랑당을 만들어 은신처를 지키게 했지만 그곳도 무사치는 못했다.
케이코라는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는 무사했고 쵸스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 순간 탐랑의 숙명을 깨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는데... 케이코는 버려졌고 타키는 가짜 딸.
그리고 현가란무를 뽑아 보이는 케이로. 다음에 만날 때에는 황제인 자신과 만날 것이라나.
다시 돌아오는 타이토... 그런데 쵸카와 일당들이 나타나 불화살을 쏘았는데
땅에 기름이 부어져 있었던지 그의 주변으로 불이 타올랐다.
코요가 케이로를 상대하고, 호세이가 현장을 보러 갔는데
이미 타이토가 조기법을 써서 수습을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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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야테처럼! 47화 「그건 아무로에게는 돌아갈 장소가 있다고는 하지만…」(무자막 감상)


하야테가 저번 시험에서 낙제점을 겨우 면해서 이번에 안정권에 들지 않으면 안되어
나기가 그에게 집사 일을 좀 쉬고 공부에 집중하라고 한다.
그 대신 크라우스가 뭔가 준비했다는 말을 한다.
마키무라가 개발한 '메카 집사 13호'
인간의 감정은 없지만 시스템을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건지 거의 인간과 흡사.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 하다가 지구에, 그것도 나기네 저택쪽으로(...) 접근하는 운석이 있어서
13호가 장렬히(?) 희생함으로써 지구의 평화와 나기의 웃음이 지켜졌다고는 하는데...
어라? 13호는 아무런 이상 없이 달에 있는 듯.

2. 키미키스 pure rouge 20화 「uncontrollable」(무자막 감상)


카이가 위로를 해 준들 별 감흥이 없어져버린 마오.
이게 다 코이치 덕분이라지만... 다음 날에는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카즈키는 후타미가 그만두자는 것이 진심이 아니라고 여겨 계속 접근한다.
신발장에서, 학교 식당에서, 그리고 아이하라의 조언까지 들어가면서
집에서 고백 연습하고 다음 날에 반으로 찾아갔더니 허탕.
결국 꽃다발을 들고 후타미네 집으로 찾아와 문 앞에서 최종 연습을 하는데 그걸 지켜본 후타미.
결국엔 저렇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두고 봐야 한다.
한편 코이치네에서는 마오가 돌연 이사를 가버리겠다고 하는데...

3. 속 안녕 절망선생 8화 「스파이나트프린 & 폭로의 열매가 익을 때 & 반분수사수첩」(무자막 감상)


정말 이 작품을 볼 때마다 캡쳐화면 같은 기분이 들게 마련이다.
첫번째 이야기는 우연한 계기로 발각되어 곤란해진다는 것.
절망선생은 일본의 스파이로 몰려 아예 비밀 공보를 넘기려고 했는데
치리, 마리아, 아비루가 달라붙는 옷을 입고는 와서 "이중의 스파이에 연루되었다." 고 하고...
두번째 이야기는 5월이 되어 참 좋은 날씨(五月晴れ)이건만
5월에는 들통이 난다(五月ばれ-위와 발음 동일)고 해석.
불량해 보이는 학생이 안에 미소녀 티셔츠를 입고 있고 약하다느니,
하루미의 운동신경이 들켜서 운동부가 몰려와 끌고 간다느니,
치리가 4월에 댐 주변에서 무언가(?)를 판 삽을 경찰이 들고와서 끌려갔고,
그 외에 4월에 가진 환상이 깨져버리는 듯 해서 난감하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나오는 것이 누군가에게 들통나기 전에 자신이 밝히는 것.
나머지는 생략. 선생은 사회공헌을 했다(...)고 밝혔고 코모리는 마지루의 누나가 아니라고 밝힌다.
세번째 이야기는 9월에 추분(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이 되어 반-반으로 나누어 버린다는 것.
반신반의는 의심이 너무 많아져서 정확히 반쪽씩 나눠지지 않는다고 한다.
5:5 가르마를 자랑하는 치리가 모든 것을 반으로 나눠버리는데 마리아는 괜찮단다. (왜?)
전라의 상태에서 붕대를 반 감아서 반라, 폭우로 집이 반괴되어 버리는 둥 '반'의 압박이 크다.
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저것, 의자 자세로 받는 벌도 반이 있다는데... 이상 생략.

4. PERSONA -trinity soul- 8화 「녹나무 아래에서」(자막 감상)


모리모토가 타쿠로에게 무언가 전해줄 게 있다고 불러내었는데 신이 와서 분위기(?) 깨짐.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낙제점을 받은 시험지였다.
신에 이어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녹색 머리를 한 야마사키 마유리.
모리모토와 아는 사이인 듯 하다.
하지만 끝에 나오는데 그녀의 정체는 마레비토의 타치바나 사키이다.
다음날 학교에 왔는데 신이 앉는 의자의 발이 구부러져 있고, 천장의 파이프도 구부러져 있고,
모리모토의 의자에는 선인장이 붙어 있고, 타쿠로의 책상 안에는 메구미의 체육복이 들어가 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쥰에게 중등부는 이상하지 않냐고 물었는데 그렇지는 않단다.
신은 특히 유령을 무서워하지만 모두가 그것을 무릅쓰고 밤에 와서 학교를 둘러본다.
쥰은 오지 않는가 싶었는데 미리 와서 경비원에게 잘 말씀드려 경보 장치가 꺼지게 해 두었다.
사소한 것에 호들갑을 떠는 타쿠로와 메구미.
쥰은 무언가가 있는 것을 보았지만 일행들과 계속 걷는다.
아무도 모르게 집합은 흩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신과 메구미가 과학실의 인체 모형에 겁을 먹었고, 후에는 구석에 쓰러진 마유리를 발견.
쥰을 제외한 모두가 모였고, 모리모토가 마유리를 지키는 동안 그를 찾아 나섰다.
그는 저 녹나무에서 페르소나로 지박령을 어떻게 해 주었나보다.
찾기 전에 무사히 학교 안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쥰은 마유리에게 "찾고 있는 사람,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 아이는 제대로 붙잡아주세요. 위험하니까요." 라는 말을 한다.
사키 모드로 돌아와서 하는 말이 "지박령 취급 받았다." 인데 아직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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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怠惰の日常
번역 : 베르카엔 - http://berkaen.w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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