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 일본 후지 TV
한국 MBC
리뷰는 국내판으로 진행합니다.
가끔씩 원판과 비교캡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오경환 병리학 교수, 최도영 내과 부교수, 염동일 외과 선생.
최 교수가 외과로 전과(transfer)한 환자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문이 들린 후로는 염 선생은 그를 피합니다.
오른쪽에 계신 분은 외과 홍 부교수. (이름을 잊어버림;;)
최 교수에게 외과 일에 간섭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부교수님 폭주 상태.
안절부절 못하는 염 선생.
도저히 알 수 없군요.
한편 장준혁 외과 과장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 의학 학술대회(맞나;)에 참석합니다.
위 이미지는 그냥 짤방으로 봐주시길. (퍽)
병원에서는 환자의 상태가 호전된 듯 보입니다.
장 과장의 목적은 학술 발표만은 아니죠.
세계 학회장의 부인 엘런 맥캘렌 여사(뒤쪽에 보라색 옷)의
수술을 해 보이겠다고 하는데... 일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한국 학회장(이분도 이름 기억이;;)의 방해공작으로
분만 썩이고 있습니다.
염 선생은 기분이 들떠서인지 함민승 외과 의국장한테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보고를 올립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이죠.
10분 뿐이지만 예정대로 학회는 진행됩니다.
일정 마무리하고 가라고 했는데...
엘리베이터를 막고 협상을 벌입니다.
세계 학회장이라는 떡밥을 던졌고, 결국 물었습니다.
시청자 게시판에 보니 이 일식집이 좀 아니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다고는 생각하지만;; 좀 더 지켜봅시다.
어쨌든 장 과장파 가족들이 모였군요.
염 선생은 상태가 좀 호전되어서 한 숨 돌리는가 싶었더니..
갑자기 악화되었다고 호출을 받았군요.
그래서 중환자실로 옮기는 중입니다.
환자 부인 되시는분은 밖에서 안타깝게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장 과장은 노트북으로 설명을 잘 한 끝에 수술 승낙을 받습니다.
악수를 나누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수술을 성공시키리라고.
염 선생은 부교수에게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서
중환자실로 옮겼다고 말한 뒤 환자를 봐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장님이 괜찮다니 철썩같이 괜찮다고 해버립니다.
결국 마음이 안놓여서 회의중인 장 과장에게 직접 전화를 겁니다.
들려오는 말은 "너 뭐하는 색휘야?" (...)
"항생제가 말을 안들어서..."
"어떻게든 하면 될거 아니야"
"......."
(사실 기억이 다 안납니다.)(퍽)
환자 동생분이 염 선생에게 괜히 화풀이중입니다.
이런 힘든 일을 잘 이겨내라고 최 교수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음.. 그리고 수술 중에 환자가 또 어쩌구저쩌구;;
부랴부랴 수술실을 나와서...
급히 내과에 가서 최 교수를 불러옵니다.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왼쪽부터 우용길 부원장, 오 교수, 최 교수입니다.
장 과장을 만나러 지금 급히 공항으로 가는 중입니다.
한편 이쪽에서는 수술이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말이죠.
양쪽이 쌍방향으로 화상대화가 가능합니다. =ㅁ=;
한편 은퇴한 이주완 전 과장은 병원 원장자리를 물색하기 위해
바둑이나 한 판 두고 있습니다. -_-;;
염 선생 보기와는 다르게 애를 많이 씁니다.
토라졌습니다. 이 상황을 피하고 싶겠죠.
최 교수는 수술실 앞에 도착.. 하지만 수술중이라네요.
잠시 쉬는 시간에 만났지만...
환자를 봐 달라는 최 교수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 수술 끝나고"
"......"
다음에 바둑 두면서 병원 자리 알아준다고 하니...
사모님이 하이파이브 치자고 하네요.
저런 장면 어디 가서 잘 못봅니다. (웃음)
"홍 교수님 찾아내! ㅠㅠ"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들은 날뜁니다.
염 선생은 최선을 다 하고 있고요.
맥캘렌 여사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혈류에 이상이 생겨서 충격요법(?)을 씁니다.
역시 이쪽도 사정은 마찬가지.
.... 하지만 결국 사망하셨습니다.
맥캘렌 여사는 살았지만...
염 선생은 자신이 맡은 첫 환자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듯 합니다.
일단은 앞에 보이는 성과에 만족하는 장 과장.
가족들은 오열하고....
염 선생은 발버둥을 칩니다만...
결국 저지당하고 질질 끌려갑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