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들의 시간 12화 (完) 「아이들의 시간」(무자막 감상)


그날 이후로 린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레이지가 개념을 어디에다 놓고 와서 이리저리 끌려다녔기 때문이다.
놀이공원에 있었는데 아오키의 문자를 받은 린은 레이지에게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도리어 휴대폰을 압수당했다.
아오키는 퇴근하고 린네 집에 들려서 벨을 눌렀지만 응답이 없어서
전단지의 한쪽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는 글을 적고 우체통에 넣어놓는걸로 끝났다.
간밤에 레이지는 악몽을 꾸었고 그 현상은 계속되었다.
린이 아침에 몰래 어디론가 나가려고 했는데 레이지는 방문을 밖에서 자물쇠로 잠가버리고 말았다.
쿠로와 미미는 걱정이 되서 아오키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어려운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호우인 선생이 와서 교무실로 가보니 레이지가 와서 린을 전학보내겠노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와서 그간에 일어난 일을 말한 레이지.
린은 학접기를 하느라 가위를 쓰고 있었는데 레이지와의 대화에서도 그대로 손에 쥐고 있는 상태.
레이지가 어릴 적에 칼을 들고 있던 것과 린의 모습이 비춰져서 비명을 지르고 기절.
마침 아오키도 린네 집에 왔을 때여서 소리가 나자 바로 들어와서 상황 파악이 되었다.
하늘에 계신 아키는 그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응?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가 아니고 레이지는 린을 지키고 린이 레이지를 지켜준다는 말이었다.
아오키는 린과 레이지에 대해서 알게 많다는 말을 하고는 그곳을 떠났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린도 평소와 같은 아이들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미방영분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를 해 볼만 하겠다.
미연시, 하렘으로 파다한 작품들 속에서 잘 끝난 것 같다.
하지만 과도한(...) 모자이크 처리는 끝까지 압박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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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NNAD : 12월 27일, 1월 3일 휴방
작안의 샤나 2기 : 12월 27일, 1월 3일 휴방
아이들의 시간(完) : 12월 27일 방영 - 28일 게시
채운국 이야기 2기 : 12월 29일 휴방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 12월 29일 휴방
수호캐릭터! : 12월 29일 휴방
키미키스 pure rouge : 12월 29일 휴방
하야테처럼! : 12월 30일 휴방
미나미가(完), 수신연무 : 12월 30일 방영 - 31일 게시
BAMBOO BLADE : 12월 31일 휴방
D.Gray-man : 1월 1일 휴방
멋진 탐정 라비린스 : 1월 1일 휴방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 1월 2일 휴방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H2O ~FOOTPRINTS IN THE SAND~ : 1월 3일 방영 - 4일 게시

휴방의 폭풍이 몰아쳐서 기존작 3개하고 신작 2개의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껏 애니메이션 방영표까지 만들었건만 거의 다 휴방이라니;;;
일본 가서는 1월 4일에 하는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이나 봐야되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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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13화 「광림 -나타난 도표-」(무자막 감상)


이러고 싶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토아의 굴욕 (...)
Type-X의 개발에 성공한 지르아드측.
신형 셔틀에 싣고 타나토스에 직접 쏘면 한방이라고 한다.
하지만 셔틀 개발을 맡은 ISDA측은 실패를 했다고 했는데 사카키는
지구産 드래곤이 Type-X를 가지고 타나토스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D 프로젝트라고 한다.
한편 ISDA 대원들은 오리지널 드래곤을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허사.
나중에 또 하나의 오리지널 드래곤이 노자키 교수라는 것이 밝혀진다.
화성에서는 토아가 아무리 풀어달라고 애원해 보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나미가 따로 찾아와 토아에게서 사랑하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했더니
키타지마 선배가 생각나서 어떻게 중간 과정까지는 해제하는데 가넷의 총에 죽고 말았다.
다시 돌려놓는 동안 진은 토아의 노래소리가 들려서 집중했더니 화성이었다.
진과 기오가 화성으로 가는 동안 대원들과 그리고 나중에 나타난
오토히메가 유야를 떠올리며 Type-X를 가지고 그 드래곤과 같이 지구권을 벗어나
폭파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해서 Type-X를 그냥 놓쳐버리고 말았다.
화성으로 갈 줄 알았던 진과 기오가 나타나 Type-X를 가지고 최대한 올라가서 결국 성공시킨다.
그리고 D 프로젝트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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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멋진 탐정 라비린스 13화 「행방 불명 유희(게임)」(무자막 감상)


여성들이 행방불명 되고 거기에 카드가 떨어져 있었다.
1-2-3-4-5-6-8 이 그것. 그런데 중간에 7 카드를 건너뛰고 바로 8이 된 이유는?
미야코는 마유키의 힘을 빌리지 않고 해결하려고 했지만 결국 찾아가서 도움을 청한다.
중간에 이즈미 자매네 집으로 가서 식사를 해서 잠시 삼천포로 빠지기는 했지만;;
피해자의 이름을 가타가나로 쓴 뒤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서로 이어보니
일곱번째에 해당되는 이름은 '이'로 시작하고 '에'로 끝나게 되었다.
거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즈미 사나에가 유일.
현장 주변을 돌아보다가 여덟번째 피해자와 용모가 비슷한 사람이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하고 뒤쫓다가 결국 변을 당하고 그 곳에서 7이라고 쓰여 있는 카드가 발견된다.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마루의 후각으로 앞에 있는 벽은
단순히 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이라고 밝혀졌다.
미야코에게서 모든 카드를 넘겨받은 마유키.
자신의 서고로 가서 살펴보려고 했는데 마루와 하츠미가 우연히 비닐을 벗겨서
카드의 표면이 바뀌는 것을 발견했다.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보이는데 그곳은 홍차 거래처(?)인 '에네이'라는 곳의 사진이다.
이름 끝말잇기에도 에, 네, 이가 모두 있었다.
그 곳에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마유키의 앞을 가로막은 분.

2. 나이트 위저드 The ANIMATION 13화 (完) 「Happy Birthday」(무자막 감상)


나이트메어가 에리스의 꿈으로 가게 해서 저번에 키리히토가 앉아서 지키고 있던 계단의 끝.
어떤 문이 있었고 들어가서 그림자 괴물(?)을 물리치고 나니 덩굴 안에 에리스 발견.
한편 아카리는 죽은 쿠레하를 데리고 와서 안젤로트와 리온이 그녀를 살려내었다.
안젤로트는 그분의 명을 어기지만 자신의 본분을 잊지는 않았다. 세계의 수호자.
샤이멀에서 해방된 에리스의 보석이 신의 방패를 뚫고 대신 그것들은 파괴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저렇게. 세계를 리셋하려던 신은 사라졌다.
키메이 학교를 졸업하게 된 렌지와 쿠레하.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순간 다시 안젤로트의 소환.
'올라가는 남자'로 별명이 바뀌면서(?) 완결.
제목은 에리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이다.
대화 수준은 약간 어려운 정도였지만 그래도 실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었던 듯.

3. Myself ; Yourself 13화 (完) 「인연」(무자막 감상)


나나카가 어릴 적 바이올린을 가르쳐 준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알고 봤더니 그 선생님과 어머니 사이에서 자신이 태어났던 것.
결국 가정이 파탄 일보직전까지 가서 화가 끝까지 난 아버지가 불을 질렀던 것이다.
나나카는 당황해서 방에서 머리띠와 바이올린만 가지고 창문으로 뛰어내렸었다.
그것이 떠올라 당황스러워서 사나가 며칠간 그녀를 찾아갔는데도 만나주지 않았다.
어느날 아주머니가 외출한 사이 기다리고 있던 사나.
나나카의 방에 들어갔는데 없어서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늦으니 위험(?)을 무릅쓰고 욕실에 들어갔다.
그런데 사나가 예전에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중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해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자 맥을 끊고
뜨거운 물에 들어가 자살을 시도했던 것.
하지만 살아서 다시 이 곳으로 돌아와 예전의 자신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10년 후 시청사가 될 뻔한 공원에서 야외 콘서트가 열렸다.
아오이와 아사미가 만났고, 히나코와 동생이 왔고, 물론 와카츠키 자매도 왔다.
연주 전에 사나는 나나카에게 반지를 건네 프러포즈를...;
역시나 선생님은 변함 없이 캐러멜로 상을 주신다. 어른이 된 상이라나...
그리고 나나카가 연주할 곡은 맨 처음 자신이 작곡한 곳 Myself Yourself. (응?)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다음 번에 만날 때까지는 절대 완성시킬거니까 기다려 줘.'
라면서 끝났다. 다음 번이 한참 지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이 작품은 다른 작품들에 비해 묻히는 감이 없지 않아서 그럭저럭... 그래도 마무리는 잘 되었다.

4. D.Gray-man 64화 「메시지」(자막 감상)


이번에도 악마와 라비가 캡쳐로 등장.
악마의 이름이 쵸메스케가 된 순간...
모터를 단 것도 아닌데 추진력때문에 배가 빨리 갈 수 있었다.
리나리와 왔을 당시에는 긴장을 늦추지 않았지만 북맨만이 알고 있던 정보라서 납득했다.
쵸메스케가 전한 전언에 따르면 일본은 이미 천년백작의 나라이고
크로스 원수의 임무가 에도에 있는 큰 상자의 파괴인데 접근이 쉽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리나리의 주변에 있던 이노센스의 빛이 사라지고 리나리가 눈을 떴다.
모두는 계속해서 일본으로 갈 것을 결정하는데... 하지만 미란다가 견뎌내지 못했다.
결국 아니타는 엑소시스트와 자신들의 선원 일부만 갑판으로 불러내었다.
그리고 쵸메스케가 작은 배로 가까운 이즈까지 데려가려고 했는데 아니타와 마호자는 남았다.
곧 미란다의 타임 레코드가 힘을 다해 배가 가라앉고 선원들은 죽음을 맞이한다.
한편 아시아 지부에서는 알렌이 이노센스를 살리기 위한 수행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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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신연무 12화 「달 아래 반짝이니」(자막 감상)


설마가 사람 잡는다지만...
류코는 탐랑과 파군의 충돌을 막겠다고 하지만 류쇼가 제시한 다른 방법은 파군을 죽이는 것.
신경이 쓰여서 대략 연습도 제대로 못하는 듯.
명상을 하고 있는데 린메이가 달마다 열리는 시장에 가자면서 다들 가는데 류코만 빠진다.
그가 간 곳은 쇼카쿠가 있는 곳. 류쇼와의 이야기를 좀 돌려서 말했는데 그걸 꿰뚫어본다.
대략 죽어가는 나라와 연결시켜 천명에 의해 나라를 구할 사람이 정해진다는 결말로...
모두 장을 다 보고 왔다. 린메이는 천, 라이라는 마법의 가루인가 뭔가하는 것...
타이토와 호세이는 바나나를 사 왔는데 껍질을 까지 않고 그대로 먹는다. -_-;;
류코는 통유사로 돌아왔지만 선뜻 방에 들어가질 못했다.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시메이.
대화가 오고갔고 결론은 류코의 친아버지가 케이로라는 것. (믿거나 말거나)
좀 안있어 쵸우카가 무리를 이끌고 통유사를 포위해서 타이토를 넘기라는데...
버티다가 타이토 일행은 샛길로 도망치게 한다.
하지만 시메이가 정보를 주는 바람에 포위가 되서 위기를 맞지만 라이라의 가루때문에 도망.
언덕 위로 계속 도망쳐서 갔다. 하지만 낭떠러지 저편에는 케이로와 군사들이 있었으니...

2. 스케치북 ~full color's~ 13화 (完) 「혼자 뿐인 미술실」(무자막 감상)


매주 기다렸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ㅁ;
미술부가 학교 중앙 정원에서 벚꽃놀이를 즐겼다.
미나모도 왔고 오랜만에 오오바 선배도 같이 있었다.
다음날 나츠미는 이가 아파서, 하즈키는 세일을 노리고 부활동을 빠지게 되었다.
소라는 결국 혼자서 미술실을 쓰게 되었고 그림을 그리는데 바로 모두가 그려진 것이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그림을 그릴 때 마다 해당되는 사람들이 거의 찾아왔다.
타나베, 히무로 선배는 순서가 바뀌었지만 뭐 그렇다 치고.
어쨌든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가지 추억을 떠올린다.
중간에 미케도 꽃구경을 왔는지 학교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왕 그린 김에 색칠도 하고...
그 사이 미술실이 여러 색을 가진 부원들로 가득 찬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에 완성되었을 때 선생님에게 감상을 듣고 하교하는 길에
용기를 내어 저편에 길을 건너는 나츠미와 하즈키를 부르고...
카페의 사람을 처음 보는데도 스케치북의 이름을 보여주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고양이들의 일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소라의 시점에서 다루어진 작품.
그리고 결국에는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끝을 맺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맨 끝에 나온 아리아와의 오묘한(?) 조화를 끝으로 완결.

3. D.C. ~다카포~ Ⅱ 13화 (完) 「벚꽃의 웃음, 그대 생각하네」(자막 감상)


D.C.의 전통적인 스토리 전개로는 바로 저 벚꽃이 중심이 되어야 할텐데 극히 일부만 나왔다.
자막 제작자님의 말씀처럼 좀 다른 방향으로 끝을 맺은 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어쩌겠는가.
요시유키는 완전 지각했다고 생각해서 어슬렁어슬렁 학교에 왔는데 상당히 소란스러웠다.
알아보니 이사회의 결정이 방송으로 내보내지면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수업 거부를 한다는 것.
나중에 미나츠가 나타나 방송실에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사흘만 있다가 물러나겠단다.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사쿠라는 어른들에 의해 출장을 가 버렸단다.
여기서도 알 수 있는 날치기 행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옥상에서 요시유키와 대화를 한 후 '세계정복계획'을 찢어버린다.
그리고 코코의 전화를 받고 체육관으로 가 보니 미나츠의 졸업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코코가 사흘동안 백방으로 돌아다니며 노력한 결과라고 한다.
졸업증서 수여가 있은 후 경음악부의 경쾌한 연주로 이 작품은 끝이 났다.
애니메이션 자체로만 보면 끝맺음은 나쁘지 않지만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논란은 피하기 어려울 듯.

4. BAMBOO BLADE 13화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무자막 감상)


세이메이 고등학교에서 타마키와 1:1 연습을 하는 코가와 메이가 금새 타마키에게 반해버렸다.
그런 덕분인지 검도부를 그만두고 조리부에 들어갈까 싶었지만 그냥 계속 하기로 한다.
그녀의 강함을 보고 서로 독차지(?)하려고 난리들이다.
그런데 레이미만큼은 오로지 미야코만 바라보고 있고...
세이메이쪽의 고문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살아오면서 검도를 접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단다.
덕분에 학생들에게 엄격한지도 모르겠지만...
연습은 충분히 했고 순서를 정하는데 선봉 아즈마, 차봉 미야코,
중견 사야코, 부장 키리노, 주장 타마키로 정해졌다.
대략 무로에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번외경기로 펼쳐진 선생님들과의 대결은 세이메이쪽이 이겼다.
다들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지만 미야코만은 전혀 즐겁지 않은 하루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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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출처 : 루리웹

매년 이맘때면 아기 예수님과 더불어 케빈도 함께 옵니다.

내일은 성당에서 미사보고 와서 2편을 볼 생각입니다.

군대 입영때문에 2년 동안은 케빈을 못보겠네요...
(운이 좋아 휴가날이 겹치지 않는 한)

뭐... 화제를 돌려서 총 방문자 수 20만힛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안에 넘길 확률은 거의 없겠습니다만 중간에 기적(?)이 일어나면 가능도 합니다.

자막을 만들거나 독보적인 정보글이 있다면 일찌감치 넘겼겠죠.
(독보적인 정보글... 있습니다. 교황에 관련된 영상물이 그것.)

유입 경로를 보니 대부분 포스팅의 의도와는 조금씩 다른 검색으로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버리는 분들이었습니다.

키워드도 밑으로 내려갈수록 안드로메다로...

올해의 마지막을 20만힛으로 장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캡쳐해서 글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

어쨌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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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즘 아크 12화 (完) 「기사들의 섬광(아크)」(무자막 감상)


깔끔하게 끝난건지 애매하게 끝난건지는 모르겠다.
전개상 2기 혹은 OVA가 나올 가능성은 많지만 마무리가 해피엔딩이니...
로젠베르그 기사 양성 학교 졸업 기념 무투회는 생략이 많이 되었다.
템펠리타의 쥬다스(유다라고도 합니다) 각하가 친히 납시어 감상을 하고...
그 뒤에 페가수스반에서 선생님이 졸업장을 대신하는 배속장을 나눠준다.
프리즘 나이트도 하야웨이가 부딪혀서 그의 갑옷에 음료를 쏟은 것 말고는 별 문제가 없었다.
(하야웨이가 깨진 유리병을 주을 때 생긴 상처를 빠는 것도 문제려나...)
프리시아, 카구라가 와서 하야웨이를 데려가서 사랑을 맹세한다... 랄까.
사브룸의 작전인지 쥬다스의 음모인지는 모르지만 로젠베르그 성이 공격당하게 생겼다.
그리고 프리시아는 자신의 정체를 하야웨이에게 밝히고 이젠 이별의 시간이라고 하는데...
유성이 보이더니 천사와 잔당들이 나타나 얼른 성으로 갔다.
드디어 저분과 만나 하야웨이의 검 아라 그라디우스로 둘이 일심동체가 되서 공격한다.
상황은 종료된 듯 하고 둘은 먼 우주에로 나아가는 듯 하지만 그건 꿈인듯.
시스터 헬의 명언 "한 싸움의 끝은 그것에 이어 새로운 싸움의 시작이다."
뒤에도 몇마디가 있지만 후략하고...
어제 ef가 강렬해서 이건 완결이라는 느낌이 오질 않지만 그나마 잘 봤다.

2. 미나미가 12화 「크리스마스인가 이브인가」(무자막 감상)


타케루가 산타 복장을 하고 치아키의 환상을 깨트려버린 게 마음이 걸려서
후지오카를 동원해서 산타 복장을 시켜 산타가 있다고 다시 믿게 만든다.
이웃 미나미네 오빠들이 토마에게 어떤 선물을 살지 상의만 하다가 되려 동생에게 당했다.
그게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소리... 전통으로 만들어버릴 작정인가?
그런데 후지오카는 차마 카나에게 선물을 주지 못해서 크리스마스 당일 저녁에 미나미네로
찾아 왔는데 후지오카때문에 전날 기회를 놓친 타케루가 와 있었다.
그런데 정작 미나미네는 불고기를 먹으러 나간 터라
둘은 추위에 떨고 있었는데 하도 오질 않으니 그냥 가버렸다.
다음날 후지오카는 카나에게 선물을 꼭 주려고 해서 길을 지나가는데 발견.
말을 걸어보지만 장을 보려고 정신이 팔려 있는 카나의 눈에 그가 들어오지 않았나보다.
그 다음날에도 역시 그 길에서 마주쳤는데 이번에는 응답을 해 주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의 기분을 이해해야 한다는 답변이 와서 원래 리본 머리띠를 선물로 주려고 했지만
햄 3종세트로 바꿔서 직접 집으로 찾아와 전달해 주었다.
후지오카는 선물을 건네 주어 기분이 좋지만 정작 카나는 이상한 쪽으로 오해를 하는 듯.

수신연무는 휴방이 아니지만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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