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지출한 내역과 초기 시작 예산에 대한 정보는
'2007 동계 일본여행 사전 지출 경비'를 통해 아실 수 있습니다.
돈의 쓰임을 정확하게 기록하였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1. JR 야마노테선(신오쿠보→오사키) : 160円

2. 도쿄임해고속철도 린카이선(오사키→국제전시장) : 320円

3. 동인지 6권 : 4000円

4. 유리카모메(국제전시장정문→신바시) : 370円

5. 텐동텐야 에비텐동 : 780円

6. JR 야마노테선(신바시→신오쿠보) : 190円

7. JR 야마노테선(신오쿠보→우에노) : 190円

8. 모임 1차 : 1400円, 2차 : 1500円

9. 도쿄메트로 긴자선(아사쿠사→우에노) : 160円

10. JR 야마노테선(우에노→신오쿠보) : 190円


<사용한 총 비용>
주식(모임 비용 포함) 3680円+교통비 1580円+서적 4000円
= 총계 9260円
Posted by 바티칸패스
:
사전에 지출한 내역과 초기 시작 예산에 대한 정보는
'2007 동계 일본여행 사전 지출 경비'를 통해 아실 수 있습니다.
돈의 쓰임을 정확하게 기록하였으니 많은 참고 바랍니다.
(단, 1번만 예외로 하고 여행 중 한국에서 쓴 금액은 기록하지 않습니다.)

1.
경주→김해공항 : 9000\

2. 케이세이본선(나리타공항→닛뽀리) : 1000円

3. JR 야마노테선(닛뽀리→신오쿠보) : 160円

4. 숙소로의 공중전화 : 30円

5.
텐동텐야 기간한정 북쪽 특산물 텐동(北の幸天丼) : 780円

6. JR 야마노테선(신오쿠보)→닛뽀리 환승→죠반선(키타센쥬) : 290円

7. 토부 이세사키선(키타센쥬→와시노미야) : 570円

8. 토부 이세사키선(와시노미야→카스카베) : 300円

9. 아사히버스(카스카베에키니시구치↔카스카베쿄에이마에) : 190円×2

10.
반라이 카스카베점 네기미소라멘+특제교자 : 1000円

11. 토부 이세사키선(카스카베→키타센쥬) : 400円

12. JR 죠반선(키타센쥬)→닛뽀리 환승→케이힌토호쿠선(아키하바라) : 160円

13. 블루베리 생크림 크레페 : 390円

14. 오뎅캔 : 270円

15. JR 야마노테선(아키하바라→신오쿠보) : 160円

16. 편의점 이용 : 1130円


<사용한 총 비용 : 1번 제외>
주식 1780円+교통비 3420円+부식 1790円+기타 30円
= 총계 7020円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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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야테처럼! 41화 「선생 안녕 절망 ~졸업 스페셜」(무자막 감상)


카츠라 선생이 오늘따라 상태가 평소와는 달랐다.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녀의 일지로부터 봉투 하나가 떨어졌다.
표면에는 사표라고 써져 있어서 정말 선생을 그만두는 게 아닌가 물어보자 그렇다고.
오늘 HR시간이 마지막 수업이 되는 줄 알고 세계사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 수업을 마쳤다.
그리고 학생들은 선생님이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고...
하지만 그건 낚시. 부담임인 마키무라가 사표를 낸 것을 깜빡하고 이사장실에 안갔다줬단다.
어차피 지금 이사장은 남쪽에 바캉스 가서 처리가 되는 상황도 아니었고.
히나기쿠는 언니에 대한 옛 일을 떠올리면서 마무리.
한편 니시자와는 주저하다가 하야테에게 연하장을 보내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착한 분들(?)이 나타나서 당황.
하지만 곧 마리아와 요원들이 나타나 말끔히 처리해 주고
아까 타치바나 가게에서 받아온 과자 중 한 봉지를 준다.

2. 키미키스 pure rouge 14화 「summer holidays」(무자막 감상)


호시노가 전학을 가기 때문에 코이치는 그녀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어디론가 갈 계획에 열중.
2만엔에 좋은 곳을 발견했다지만 돈이 부족했다.
결국 마오에게 상담을 받아 바다로 낙찰.
마오는 카이가 (대타이긴 하지만)라이브에 나온다길래 기대 가득. 정작 본인은 부끄럽겠지만.
카즈키는 후타미와 실험(데이트)날을 정하려는데 하필 시합날과 겹쳐버려서 난감했다.
확실히 하기 위해서 실험은 뒤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사키노는 예전의 부상때문에 경기를 그냥 지켜보고
카즈키는 중간에 교체선수로 나가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다.
후타미도 살짝 그 경기를 보러 왔는데 왠지 카즈키와 사키노가 가까워보여서 그냥 돌아온 듯.
그리고 나루미네 우동집에 영화연구부가 모여 방학 동안의 일정을 공개했다.
그것보다 주인공들의 설정이 시급했는데 역시 실제 연인들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공인된 커플 코이치와 호시노가(코이치는 별로 하고싶지 않은 듯 했지만) 승낙했다.
나나만 남고 나머지는 돌아왔다.
히이라기와 카즈키가 대화를 나누는데 후타미는 별나서
마음이 딴 데 가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그녀에게로 전화를 건 카즈키...

3. 속 안녕 절망선생 2화 「이제 막 열어젖힌 앞머리가 & 티파니에서 장식을 &
새롭지 않은 사람이여, 깨어나라」(무자막 감상)


첫 이야기는 페리 제독이 학교로 찾아와 무언가를 찾는 이야기.
사람들이 어떤 언어(?)로 말을 하고 그것이 일본어 자막으로 나와 해석에는 무리가 없었다.
결국 찾지도 못하고 그가 있었던 우주(?)에도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두번째 이야기는 이곳저곳에 화려하게 치장을 한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
코모리가 컴퓨터를 이용해 아바타를 꾸미는 것으로 정리.
덤으로 이토시키 형님이 그림을 그리던 석상을 쓰러뜨려
결국 전신에 저런 식으로 장식을 해서 액땜을 하는 것으로 끝.
마지막 이야기는 옛 것이 좋은 것이여~ 하고 5월인데도 옛 신학기가 어쩌고 한다.
옛 어버이날, 옛 설날 등.
어쨌든 오늘은 옛 학교(라더니 해변!?)에서 수업한다.
중간에 선생님과 옛 친구인 사람이 나와서 열변을 토했는데 나중에 해석한 결과...
구(旧)는 일(1)과 일(日)로 나뉘어져서 그 사람과의 관계가 입학식 때 하루만 친구였던 것.
그리고 지금까지 나왔던 여러 기념일 앞에 전부 1일을 붙여버리니 참 아스트랄하다.

4. PERSONA -trinity soul- 2화 「그림자 빼내기」(자막 감상)


무언가가 나타났고 그 뒤에 한 여자가 나타나 그를 쫓아왔다.
또다시 아까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는데 깨어나니 집이었다.
준비하고 학교에 가려는데 료는 그들이 빨리 준비를 마치고 마을 밖으로 나가길 원하는 듯.
신은 무슨 영문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
학교에 가서도 첫날인데도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계속 잠만 자고 있었다.
깨어나보니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여자아이가 깨워서 점심을 먹으러 가야된다고 했고
대화를 나누다가 휴대폰 메일주소(일본의 체계) 교환까지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카키바 타쿠로(오른쪽)가 나타나 딴지.
모리모토 카오루는 그에게 뭔가 부탁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3학년들이 와서 '그림자 빼내기'를 하잔다.
신의 앞에 있는 여자아이의 이름은 카야노 메구미이다.
그녀가 그건 위험하다고 경고를 하지만 타쿠로는 결국 하러 갔다.
한편 료를 둘러싼 어떤 조직과 상층부의 주목이 계속 되고 있다.
이러저러 하다가 신과 타쿠로가 조용한 곳으로 가서 대화를 나누다 '그림자 빼내기'를 하는데
타쿠로의 몸에서도 무언가 나와서 당황한 신. 그도 역시 뭔가 나와서 한바탕 하고 끝났다.
나중에 하교 시간에 모리모토가 타쿠로에게 와서 '그림자 빼내기'를 해 줄것을 부탁하는데
메구미가 나타나는 바람에 포기하고 신까지 불러 저녁식사를 하고 노래방까지 갔다.
그 곳에는 예전에 메구미와 꺼림찍한 일이 있었던 무리가 있었고 노래를 좀 부르다가
모리모토와 같이 화장실을 다녀올 때에 앞에 나타나 어디론가 끌고가서 무슨 짓(?)을 하려 하는 듯.
좀처럼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으니 대명사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점 양해바란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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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호캐릭터! 14화 「스키장에 수호 캐릭터!? 스노페 등장!」(무자막 감상)


새해를 맞아 세뱃돈(우리나라의 개념과는 좀 다름)을 받고
가디언들과 신사에 가서 소원도 빌고 했다.
스키장에 가게 되었는데 특별히 세계 선수권을 노리는
토리이 미후유라는 같은 연령의 선수를 초청해서 특강을 받았다.
성격이 유별나서 경기에만 나오면 주위의 기대로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고.
나중에 스노페라는 수호 캐릭터가 나타나 예전의 아무처럼 많이 당황했지만 잘 적응하고...
그날 저녁의 예선은 무사히 넘기고 다음날 본선이 남았다.
하지만 니카이도가 넌지시 말 한마디 했을 뿐인데(떨어지면 실망한다느니)
평정심을 잃고 좌절의 루프를 반복해서 스노페는 결국 사라졌고 알이 니카이도의 손에.
나중에 찾아봐야 소용없다.

2. 기동전사 건담 OO 14화 「결의의 아침」(무자막 감상)


오늘은 좀 무난하게.
이번 화의 핵심은 유니온, 인혁련, AEU의 공동 군사 연습이다.
Celestial Being은 개입하지 않아도 될 법 한데
그 연습에 들어가는 엄청난 자금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단다.
스메라기와 잘 아는 유니온쪽 사람의 자료를 보고 성명을 발표하기 전에 알았다.
루이스의 어머니가 일본을 떠나게 되서 슬퍼하는데 마침 귀가하던 세츠나도 불러서 위로(?)
냉철한 그의 말에 전혀 나아지지는 않은 듯 싶다.
인혁련의 준비도 마치고, AEU는 성격이 별난 분들이 등장하는데 별로 다루고 싶지 않다.
주목해야 할 점은 유니온의 대 건담 조사대에 12대의 최정예 전투기가 배치되었다는 것.
승승장구하는 그라함에 질투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넘어가고.
공식성명이 발표되고 세츠나는 마리나를 찾아가 "세계는 왜 이리 엉망진창이냐. (후략)"
로 시작해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는 돌연 떠나버렸다.

3. 채운국 이야기 2기 32화 「남는 것은 미련」(자막 감상)


쥬산히메와 남 장군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애꾸눈의 사나이와.
추영은 그를 사마 가문의 신이라고 부르는데 그는 자신을 준이라고 하더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겨루게 되었고 나중에 가면의 자객이 나타나 쥬산히메를 노리는데...
어떻게 잘 해서 가면을 벗기는 데 성공했다. 정체는 주취.
그런데도 계속 겨루었고 쥬산히메가 칼에 썰리기 직전에 수려와 연청이 와서 살았다.
결국 둘은 도망쳐서 어느 숲에서 암살의 달인 흑랑(소리만 들으면 소가...;)에게 한 소리 좀 들었다.
수려와 청아는 어사대 장관에게 지금까지의 일을 보고했고
좀 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었는데도 직권으로 그냥 그 선에서 접기로 한다.
다음날 남 장군은 강유에게 먼저 작별을 고하고, 주상과 결투를 해서 일부러 진 다음
자신이 받은 충성의 검 꽃창포를 반납하고 또한 관직을 버리고 남주로 물러나겠다고 한다.
마음대로 하라고는 했지만 그만한 인물은 없기 때문에 유순에게 조정을 맡기고
자신이 남주로 직접 찾아가 추영을 데리러 오기로 결심한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wo.tc)를 방문해 주십시오.

6박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이젠 돌아올 시간이다.
간단히 편의점에서 산 도시락을 먹고 숙소를 나왔다.


에비스쵸에서 바로 간사이공항 환승표를 샀다.
그런데 첫번째 날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환승표를 샀을 때에는 개찰구를 빠져나와도
표가 나와서 전혀 상관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표를 먹어버려서
역무원에게 말씀드려 다시 받을 수 있었다.
환승시 표는 개찰구에 넣는 것이 아니라 역무원에게 보여주어야 하고
최종 목적지인 간사이공항에 도착해 그때에 개찰구에 넣으면 된다는 것이다.
모르겠다면 그냥 일일히 끊어도 상관없다.


보통 공항특급 열차를 타고 가려다가 그냥 질러버렸다.
난카이 전철의 라피도 열차를 이용하려면 처음부터 매표소에서 구입하거나
나처럼 플랫폼에 있는 기계에서 500엔을 넣고 특급권을 뽑거나
정 바쁘면 그냥 들어가서 있다가 승무원이 오면 그 자리에서 500엔을 내면 된다.
세번째 날에도 설명을 했지만 이왕 나왔으니 다시 한 번.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처음에 문 안쪽에 짐 보관함이 있는 줄 모르고
그냥 캐리어를 끌고 옆자리에 놔뒀다가 나오면서 알게 되었다.


서서히 공항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도착해서 4층으로 올라가 대한항공 카운터를 찾아갔는데 수속은 10시 40분부터 한다고 했다.
12시 55분 비행기라 아직 여유가 많이 있어서 아주 이른 점심(...)이라도 먹을까 싶어서
3층을 둘러봤는데 역시 국제선 중심이라서 외국인 취향의 메뉴가 주를 이루었다.
그래서 2층에 내려가 국내선쪽을 봤는데 그나마 3층보다는 나은듯.
한 음식점에 들어가 아침 정식을 시켰다.


점심 식사를 아침 정식으로 하는 게 좀 그렇다지만 어쩔 수 있나.
9월달에 나리타에서 귀국할 때에 먹었어야 정상인데(11시 비행기라서 아침도 못먹고 나왔음).
2006년 후쿠오카 여행 때 비즈니스 호텔 식당에서 먹었던 아침과는 뭔가 색다른 느낌이었다.
이렇게 했는데도 시간이 많이 남아 3층에서 기념품을 사고 2층에서 잔돈 처리를 위해 빵 3개를 샀다.

그리고 하네다 공항에 이어 국내선 카운터를 찍어보았다.


전일본공수(ANA)의 카운터.
운항 시간이 아니었는지 한산한 느낌이다.


반면 일본항공(JAL) 카운터의 주변은 북적북적.


하네다에서는 왼쪽 구석에 있었던 StarFlyer의 카운터가 간사이에서는 중앙에 있다.
왼쪽편으로는 ANA의 카운터가 계속된다.

드디어 10시 40분이 되어 체크인 카운터에 가서 수속을 마쳤다.


내가 받은 보딩패스.
지상직 직원은 한국어를 어느 정도는 할 줄 알았지만 나는 일부러 일본어로 대화했다.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일본의 영토라서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일본에 왔으니 최대한 많이 대화해보려고 애썼다.
세번째 날 StarFlyer에서 시간을 좀 끌었던 수하물 관련 질문도 가볍게 통과.






규모가 김해국제공항은 손도 못내밀 정도라서 첫번째 날 처럼 각 항공사의 카운터를
일일히 찍는 것 까지는 못하고 그냥 체크인 카운터를 알리는 상황판을 찍어보았다.


뒤쪽에 있는 모니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전체 상황판을 찍는 걸 잊었지만 이건 북쪽 체크인 카운터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도 내가 좀 아쉬웠는지 대한항공의 체크인 카운터는 자세하게 찍고 왔다.




내가 좀 돌아다니는 동안 정리가 좀 된 모양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많다.


그리고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좀 더 들어가면 이런 모니터가 있고
양 옆에 보안 검색대로 통하는 문이 있다.
보딩패스를 보여주고 검색대를 지나 출국 심사까지 마쳤다.
자신의 게이트가 표시된 이정표를 따라가다가 연락 모노레일을 타면 된다.


나는 13번 게이트라 옆쪽의 것을 타야했는데 그만 이것을 타버렸다.
하지만 못간다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좀 더 걸어야 할 뿐.



그리고 그 곳에 있는 컴퓨터로 내가 활동하는 사이트에 일본어로 글을 남겼다.
(IME가 안되는지 한국어로는 쓸 수가 없었다. 영어와 일본어만 가능.)
컴퓨터가 먹통이 되었을 때에는 저 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강제 재부팅을 해준다.


컴퓨터를 켜면 나오는 메인화면이다.

그래도 아직 시간이 좀 남았기에 예전에 말했듯이 게이트에 주기하고 있는 항공기들을 찍어보았다.



내가 타고 갈 대한항공의 A330-300기.


지상직 누나의 손동작이 OK인지 사랑표인지는 잘 모르겠음.


아시아나 구도장기.


그리고 저 멀리 에바항공기가 게이트로 택싱중이다.


이건 ANA 항공기.
뒤쪽으로 노스웨스트 항공기도 보인다.


역시 게이트로 택싱중인 것 같은데 저 멀리에 있는 것 같아서 가까이 가서 찍지는 못했다.


에바항공이 주기해있는 사진은 건질 수 있었다.


드디어 탑승했다.
활주로로 택싱하기 전에 밖을 찍어보았다.
그런데 항공권 예약할 때에는 대기라서 말썽이었더니만
(거의 한 달 가까이 되서 확약되었다.)
정작 타고 났더니 자리가 텅텅 비어있었다.
내 옆자리도 비어서 (원래는 안되지만)선반에 있던 가방과 외투를 놓아두었다.



잠시 바깥 좀 감상해 주시고...


기내식이 나왔는데 역시 단거리 노선이라 메뉴도 조촐하다.
그것도 직접 만들어서 먹으라는건가...


완성! 아까워서라도 다 먹어줬다.
그런데 저 고추 정말 맵더라...



기내식을 먹고 나서 찍은 바깥.

공항에는 제시간에 도착한 것 같은데 게이트를 다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잠시 대기하고 있었다.


그래서 찍어본 영남에어 1호기.
조만간 활약할 것을 기대해본다.



결국엔 JAL 항공기도 이렇게나마 찍을 수 있었다.

내국인 전용 심사를 통과하고 간단한 보안검사를 한 뒤 짐을 기다렸다.
그런데 내 짐은 이후에 삿포로에서 온 첫번째 수하물과 거의 맞물려 찾을 수 있었다.
부랴부랴 세관신고서를 제출하고 나와서 오후 3시 30분 경주행 버스를 탔다.
별도의 매표소가 없이 버스 내에서 정산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국내선에는 매표소가 있는 듯 국내선 청사에서 탄 분들은 표가 있었다.
아까 산 빵 중에 하나를 먹고 좀 잤다가 경주에서 환승을 해서 포항의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그럼 일본에서 사 온 물품들을 공개해 보겠다.
저번 9월 여행보다는 상당히 소박한 지름이다.



이건 돈 주고 산 게 아니라 히메지 성에 입장해서 받은 것이다.


왼쪽의 긴자 딸기케이크는 하네다 공항에서 사 온 것이고
오른쪽의 도쿄 초코 바나나는 간사이 공항에서 사 온 것.
뭔가 오사카나 교토, 고베에 관련된 것을 사 오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면 잔돈 처리가 안되었기에.


마지막으로 코믹마켓 73 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마지못해 사 온 것들.
왼쪽 위의 두 개는 왼쪽 밑의 두 동인지에 끼워서 주는 것이고 오른쪽 위의 작은 것은 달력.
엄한 동인지는 잘 찾아보면 딱 하나 있다. (...)

나라님의 부르심(군 입대) 이전의 마지막 여행을 보통 관광 루트와는
다른 나만의 이정표대로 움직였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철저한 준비를 해서 헤매거나 하는 일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좋았다.
도쿄에서의 일정은 상당히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럭키☆스타 실제 배경지 방문 당시 저녁이었던 것, 코믹마켓의 성과가 저조했던 것 등)
하지만 간사이쪽의 일정은 대부분 잘 풀려서 위로가 되었다.

전역 이후 JLPT를 치고 겨울방학을 하면 여섯번째 날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일본 전국 일주를 한 번 해 보고 싶은 바람이다.
전국의 주교좌 성당을 포함해 곳곳의 애니메이션 실제 배경, 주요 공항 전망대 출사 등.
일반적인 관광 루트와는 다르지만 나열하면 끝이 없을 듯 하다.

이것으로 오타쿠와 성지순례 본편을 마무리 해야겠다.
부록편(블로그에만 게시됨)에는 각종 영수증과 지출 정보가 올라오니 참고 바람.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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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wo.tc)를 방문해 주십시오.

1) 오사카 성
2) 오사카대교구 주교좌 성당
3) VisualArt's/Key 社
4) 오사카의 먹거리

오늘은 그나마 오사카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전날보단 좀 더 잤다.
식사하고 씻고 준비하다가 후지TV(오사카에서는 간사이TV, 채널 8번)를 틀어보니...






사진 상태가 대략 좋지는 않지만(저녁 본방은 제대로 찍었다^^)
뉴스 도중에 우에노 쥬리(노다 메구미 役)와 타마키 히로시(치아키 신이치 役)가 나와서
벌써 밤 9시에 할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자, 그럼 오사카 성으로 가 볼까나.
오사카의 여러 명소를 둘러보려면 오사카 주유 패스가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나같이 그런 곳과는 동떨어진 곳을 이용하고자 할 때,
그리고 매달 20일과 매주 금요일이라면 노 마이카 프리 티켓을 이용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자가용 없는 날로 정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


앞면은 이렇게 생겼다.
지하철, 뉴트럼, 버스를 하루동안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점,
그리고 주요 명소의 입장료가 할인된다는 점은 1일권과 다를 게 없다.
날짜 옆에는 티켓을 발권한 역 이름이 나온다.


그리고 뒷면은 이렇다.
승차역과 정차역, 개찰구 이용 시간이 표시된다.
저것만 봐도 본전을 뽑았다고 볼 수 있는데 버스도 두 번 이용해 줬으니...
참고로 이용한 버스 정류장은 표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위에 정차역에서도 나오듯이 나는 모리노미야(森ノ宮)역에 도착했다.
이 역 이외에도 접근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명 관광지라 설명은 궂이 하지 않겠다.
오사카 성이라고 써져 있는 입구를 나와서 쭉 가다보면 공원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꺾어 계속 가다보면 이런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왼쪽으로 가서 이정표를 따라 계속 올라가다보면...




드디어 오사카성에 들어서기 위한 첫 문이다.
사쿠라몬(桜門)이라고 한다.



천수각이 눈 앞에 있는데 아직은 좀 더 걸어야된다.
이 건물은 구 오사카 시립 박물관.

그리고 광장을 끼고 정면으로 천수각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었다.



말로만 듣던 오사카 성인가...


성벽 앞에는 아쉬움의 돌이 세워져 있었다.



그리고 매표소 한편에 세워진 것.
중앙에 그려진 게 뭔가 했더니 쥐.

잠시 후 입장시간이 되었는데 나는 노 마이카 프리 티켓을 가지고 있어서
기계에서 티켓을 사지 않고 창구에서 직접 샀다. 100엔 할인을 받아 500엔.


드디어 천수각 입구이다.
5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전망대부터 보고 내려오는 방식.
6층은 회로라서 최상층은 8층이란다.



두 축을 중심으로 찍어 본 사진.





볼 건 많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전용관이라는 어떤 분의 말씀이 떠올라서...
7층과 5층에서 사진을 몇 개 찍었고 4층, 3층은 촬영 불가라서 그냥 감상.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으로 전개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오늘 일정은 널널해서 천천히 둘러보았다.


2층에서는 위와 같이 스탬프도 받아올 수 있다.
그리고 1층에서 상영하는 영상물을 거의 다 보고...


이런 전단지가 있길래 집어왔다.
여행사에서 간사이 스룻토 패스와 같이 보내온 게 있는데 재미있게 봐서...

그리고 천수각을 나와 주변을 좀 더 둘러보기로 했는데 정작 북쪽밖에 못가봤다.


여긴 고쿠라쿠바시(極楽橋).


다리를 건너다가 JAL기가 가까이 보여 찍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좀 멀어진 뒤였다.


이 곳은 아오야몬(青屋門).


그리고 저 쪽에 오사카 성 홀이 보인다.
가 보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저 너머로 펼쳐진 매화나무 숲.


잠잠하던 분수가 활동을 좀 하나보다.
사람들도 이른 아침때보다 많아졌다.

그리고 아까 왔던 길로 돌아와 지하철역이 아닌 반대편에 보이는 육교로 길을 건너서
계속 그 방향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꺾어 가다보면 주교좌 성당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하철 모리노미야역 2번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난 길을 세 번 지나친 뒤
네번째 길에서 꺾어 들어가 계속 가다가 길을 건너고 공원을 지나쳐 쭉 가다보면 나온다.

일본식 명칭은 타마츠쿠리 교회(玉造教会).




안내 지도와 벽보 등이 붙어있다.



파티마의 성모와 목동들.






성당의 양쪽에는 성인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상이 있고 중앙에 성모상이 있다.



첫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십자가상, 정면에 어떤 문장이 적혀있다.

TOTA PUECHRA ES, MARIA.
You are completely pure, Mary.
지극히 아름다우신 성모 마리아

뜻은 이제서야 알았기 때문에 당시에는 그냥 심오한 문장이겠거니 하고 들어섰다.







보통 교구와 대교구는 이렇게 비교가 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쿄의 거대함, 교토의 소박함과는 다른 오사카만의 특별함이 느껴졌다.
규모만 봤을때에는 역시 도쿄, 오사카, 교토 순.

나는 우리 나라 주교좌 성당이라고는 서울대교구 명동성당과 대구대교구 계산성당밖에 못가봤다.
이것으로 이웃 나라 일본의 세 주교좌 성당을 전부 방문해 보았다.

군 전역하고 오키나와 하테루마지마부터 북해도 소야미사키까지 가볼까 생각만 하고 있는데
일본 전국의 주교좌 성당을 전부 볼 수 있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뒷편에 인쇄물이 많이 있었다.


이건 안내 팜플렛. 교토때에는 이런 게 없었는데...


이건 샬롬(평화)이라는 주보이다.
큰 것과 작은 것이 따로 있었는데 나는 큰 것을 가져왔다.


역시 오사카에도 시보가 있는데 무려 칼라!
교구장 이케나가 쥰(레오) 대주교님의 사진이 실려있다.
참고로 보좌주교로는 마츠우라 고로(미카엘) 주교님.

자리에 앉아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성당 왼쪽편에 있는 소성당에 들어가 보았다.
성당 앞쪽 왼쪽 출구로 나와 오른편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소성당.


누군가 기도중이라서 사진만 찍고 그냥 나왔다.

다시 성당으로 들어가 반대편 문으로 나오면 주제관과 대주교관을 볼 수 있다.




성당 내의 여러 사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곳이 대주교관.

반대편으로 돌아서 와 보니 무언가 세워져 있었다.






왼쪽은 전혀 모르겠고 오른쪽은 어떤 성인의 기념비같다.

이로써 성당은 다 둘러보았고 난바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내가 향한 곳은 첫날에 해결을 보지 못한 지유켄.
여행 중 가본 음식점 중에서 유일하게 '아저씨' 소리를 들은 곳이기도 하다. OTL
제 나이 아직 스무살밖에 안됐는데요...;



역시 점심시간이라 줄을 서 있어야 했고 안에 들어서서도 사람들로 북적북적.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앉아서 먹어야 했다.

나는 명물 카레와 새우꼬지튀김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잘 먹고 후식을 먹으러 난난타운으로 갔다.
얼핏 지하철 입구로 오해하기 쉬운 곳에 난난타운 입구가 있다.
그 곳을 좀 둘러보다 보면 타코야끼집 아이즈야가 보인다.
마침 안에 자리가 있다기에 들어가서 먹었다.


이 곳은 소스나 가츠오부시 같은 것을 얹지 않은 게 특징이다.
테이블에 마련된 간장을 뿌려서 먹어봤지만 역시 그냥 먹는 게 제일 맛있다.

후식까지 다 먹고 다음으로 향할 곳은 VisualArt's/Key 社.
여러 미연시로 게이머들의 심금을 울린 회사이기도 하다.

지하철 나카츠역에서 버스 타는 곳으로 나오면 정류장이 바로 보인다.



나의 유일하게 반사된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 곳에서 아무 버스나 타고 토요사키진쟈마에(豊崎神社前)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그리고 길을 건너 좀 걷다보면 도착하게 된다.




주식회사 비쥬얼 아츠. 제대로 찾아 온 모양이다.
저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가봤더니 앞에 엘리베이터만 있고 접수를 받는 곳은 6층이라고 하였다.
어떻게 할지를 몰라 밖으로 나와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어떤 분이 다가와서 무슨 일이냐고 묻자 "견학하고 싶은데요..." 라고 하니깐
"그건 좀 곤란한데요... (중략) 접수는 6층에서 받고 있습니다만... 죄송합니다."
나의 대화 능력으로는 한계에 부딪혀 도저히 설득할 수 없어 그냥 고맙다고 하고 끝났다.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한 채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시간이 많이 남아 저녁시간까지 숙소에 있기로 했다.
어차피 다른 일정을 계획한 것도 아니고 갑자기 넣을 생각도 없었고 하니...

길을 건너지 않고 그냥 왔던 방향쪽으로 쭉 가다보면 정류장이 보인다.


버스는 이렇게 생겼다.




우메다까지 갈 사람은 나처럼 지하철나카츠(地下鉄中津) 정류장에 내리지 말고 계속 가면 되겠다.

숙소로 돌아와 좀 쉬다가 난바로 가서 저녁식사를...



도톤보리쪽이 아니라 아래쪽의 겐로쿠 스시에 들렀다.
찍다보니 죄다 새우인데;;
이후에 오코노미야끼도 먹으러 갈거기 때문에 별로 먹지는 못했다.
원래는 다섯 접시만 먹으려고 했는데 손이 가서 일곱 접시 먹고 나왔다.


그리고 역시 도톤보리쪽이 아닌 아래쪽의 치보.
오코노미야끼 가게답게 처음에는 나처럼 혼자 먹으러 오는 사람이 없었는데
나중에는 두 사람의 솔로가 보였다.
그 중 한 분은 2차를 오신건지 얼굴이 벌겋게 된 상태였고 한 분은 나이가 지긋하신 분.
나는 1위 메뉴인 도톤보리야끼와 생맥주를 시켰다.
배는 약간 부르기는 했지만 아까 스시를 조금 먹은 탓인지 전부 먹기는 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씻고 정리하니 아직 9시까지는 여유가 있었다.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 리쿠로 치즈 케이크 두 조각 등 먼저 야식을 먹고 시청.









이번에는 사진 조작이 잘 되어서 깔끔하게 찍을 수 있었다.
Special Lesson 1의 앞 부분만 찍고 드라마 보는데에만 집중했다.
프랑스어+일본어 자막으로 나온 게 좀 빨리 넘어가서 제대로 읽지 못한 것,
음악적인 전문용어 말고는 거의 다 들려서 시청에는 무리가 없었다.
1시간 정도만 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거의 2시간을 하다니...
그래도 길게 해줘서 좋았다.

이제 다음 날 한국으로 돌아온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1. H2O ~FOOTPRINTS IN THE SAND~ 2화 「하야미」(자막 감상)


타쿠마는 눈을 뜨게 된(유효기간이 있는건가?) 후에 친구들에게 마을의 안내를 받는다.
한껏 농촌 생활을 풍미하는(?) 유이와 잔당들도 지나쳐서...
어떤 다리를 보게 되는데 친구들은 그 너머에 요괴가 있다고 건너지 말라고 하였다.
하지만 밤에 그 다리를 건너 하야미가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히나타의 아버님은 그걸 눈치채었고 그녀도 걱정하는 느낌.
다음날 유이 패거리들은 하야미를 바퀴벌레 취급하는 걸 알고는
수업중이었음에도 그들 뒤를 따라가서 감싸주었다.
타쿠마도 같은 신세가 될 뻔 했지만 히나타가 와서 수습.

2. CLANNAD 13화 「추억의 정원을」(무자막 감상)


추억의 정원을 잡초 정리중입니다. (?)
13화 내내 잡초 정리만 하면 이것도 농촌 활극이 될 뻔 했지만 그게 아니어서 다행.
코토미는 토모야에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이야기 해준다.
어릴 적 한 소년이 그만 정원에 들어온 것이 인연이 되어 친구가 된 것이 토모야.
그리고 코토미의 생일 때 토모야가 친구들을 데리고 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고,
아버지가 생일 선물로 뭘 가지고 싶냐니까 곰 인형을 가지고 싶다고 말한 것도 있고...
(당시 소녀들의 천진함과는 다르게 그냥 '책에 그렇게 써 있으니까' 하고 그렇게 말한 것이란다.)
하지만 생일 전에 부모님이 급히 출장을 가게 되어서 생일은 가족 없이 맞게 되었다.
그 날 음식을 차려놓고 토모야와 친구들을 기다렸는데도 감감 무소식이었다.
학수고대하다가 벨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중절모를 쓴 아저씨가 서 있었다.
그를 아버지의 연구업적을 뺏으러 온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모님이 탄 비행기가 사고가 나서 바다에 추락했다는 소식.
그 이후로 부모님의 이름이 적힌 신문 기사 뿐만 아니라 책까지 오려서 방 이곳저곳에 놓아왔다고.
토모야는 학교에서 코토미가 유학을 간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수업을 빠지고 노는 게 아니라 코토미네 정원 잡초 정리를 한다.
나기사와 후지바야시 자매도 이번주 토요일이 코토미의 생일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예전에 빌린 바이올린을 선물로 주려다가 폭주족의 영향으로 부서지고 말았다.
여러 곳을 돌아다녀 수리를 부탁해 보았지만 마지막에 들린 가게에서 최대 1년이 걸릴지도 모른단다.
그냥 돌아와서 시간이 늦었으니 토모야 혼자 잡초 정리를 하고 있자니 나머지도 같이 하겠단다.
그런데 정녕 코토미는 집에 있는건지 알 수가 없다.

3. 작안의 샤나 Ⅱ 13화 「수습, 그리고 조짐」(자막 감상)


역시나 변함 없는 염장의 유지.
다행히 작안의 샤나는 농촌극이 아니었다.
갑자기 피레스가 나타나 유지를 보고는 요한을 찾겠다며 난리.
저렇게 접근을 하는데 유지가 갑자기 은색 봉절을 쳐버렸다.
마죠리 도는 그것만 보고 폭주해서 마르코시어스와 합체.
하지만 빌헤르미나에 의해 접근을 저지당한다.
그러는 동안 유지의 미스테스에 접근을 시도하려는 피레스.
다행히 샤나가 그 중간에 끼어들어서 위험한 순간은 모면했다.
사토는 상황을 보고 다 파악을 한 것 같은데 다나카는
누님의 포스로 오가타가 산산조각나자 오열.
빌헤르미나와 샤나가 끝을 봐서 폭주하는 마죠리와 피레스를 묶었다.
상황은 정리가 되고 부서진 건물들과 사람들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물론 오가타도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청추제는 소용돌이가 친 이후의 것은 전혀 모른 채 그대로 진행되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주의사항 : 개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인 관계로 경어가 쓰이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편집된 내용이 게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을 보고자 하실 경우 저의 블로그(http://berkaen.wo.tc)를 방문해 주십시오.

1) 히메지 성
2)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실제 배경
3) 오사카의 먹거리, 덴덴타운

오늘은 제대로 일어났다.
히메지 성의 입관시간(오전 9시)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
새벽 4시쯤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 넘어서 숙소를 나서 6시 20분에 다이코쿠쵸역을 통과...
(네번째 날의 간사이 스룻토 패스 뒷면 참고)

히메지 성에 가는 방법은 세 가지이다.

① 직통특급(한신전철)을 이용한다.
지하철로 우메다역까지 간 다음 한신전철의 히메지(姫路)행 직통특급을 이용하면
갈아탈 필요 없이 한 번에 히메지까지 갈 수 있다.
중간쯤에 산요전철에 연결되기 때문에 대체로 종착역을 산요히메지(山陽姫路)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차내방송이나 차내 노선도에 나오는 역 이름은 히메지(姫路)라고 나온다.
걱정하지 말고 1시간 30분 좀 넘게 잠 좀 자면 도착해있다.
나는 다이아를 미리 보고 와서 새벽 6시 45분쯤에 있는 직통특급을 탈 수 있었다.

② 한신, 한큐전철→산요전철로 환승한다.
첫번째 방법보다는 좀 번거로운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직통특급이 바로 없을 경우에는 이 방법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출발지는 우메다로 동일하다.
신카이치(新開地)로 가는 특급을 타고 신카이치역에서 산요전철을 타고 가면 끝.
하지만 えきから같은 사이트에서 시각표를 보고 직통특급을 이용하는 게 차라리 낫다.

③ JR을 이용한다.
간사이 스룻토 패스가 없는 경우 JR로 가는 것이 낫다.
우메다에서 JR 오사카역을 찾아가 토카이도 산요본선(東海道山陽本線)의
신쾌속으로 히메지까지 가거나 여력이 된다면 JR 신오사카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가도 된다.

직통특급으로 산요히메지역을 나와서 왼쪽 편을 보면 히메지 성이 보인다.
15분 정도 걸어가면 서서히 드러나는 성의 모습.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찍어보았다.


이런 비석이 나를 맞아주었다.


다리를 건너 이 문으로 들어가면...


세계유산 히메지 성.

그 곳 앞에 작은 공원이 있고 왼쪽으로 좀 올라가다보면 매표소가 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옆길로 갔다가 돌아와서 간사이 스룻토 패스와 우대권 준비.
원래 입장료는 600엔이지만 간사이 패스와 우대권을 보여주면 20% 할인되어 480엔이다.
히메지 성 옆의 코코엔까지 같이 본다면 할인이 저절로 된다니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참고.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지나 천수각의 내부로 들어갈 때에는
신발을 비닐주머니에 넣고 슬리퍼를 신어야 한다.
물론 다 제공해 주니 걱정하지 말것.

시간이 없어 천천히 둘러보지도 못하고 맨 윗층까지 왔다.


아래를 보니 참 아득하다.




유물들보다는 구조 같은 것에 관심이 많아서 찍어왔다.




출구를 나오기 전에 찍은 것들.


아까 지나온 다리인데 이건 나올 때 찍은 것이다.

다 보니 거의 9시 30분 정도가 되어 빠른 걸음으로 산요 히메지역으로 갔더니
마침 직통특급이 대기하고 있어서 그것을 탔다.

드디어 스즈미야 하루히의 성지순례 차례가 되었다.

고속고베(高速神戸)역에서 내려 고베고속 토자이선의
우메다행 특급(직통특급이 아니다)을 타고 니시노미야키타구치(西宮北口)역에 도착했다.



여기서 버스 표시가 된 출구를 찾아 나와 역쪽을 바라보면 저렇다.
그리고 왼쪽편으로 가서 2번 승강장에서 21, 25번 버스를 타고
히로타진쟈마에(広田神社前)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멀리서 찍었지만 버스는 대충 이렇게 생겼다.
밑에서 뒷태도 공개한다.

내려서 뒤쪽으로 오다가 건너편에 길이 난 곳이 있는데 건너서 그 곳으로 가다보면
0화에서 미쿠루와 타니구치가 물에 빠진 신이케가 보인다.









그런데 한신 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해서 나는 평일 다이아만 믿고
10시 40분에 오는 줄로만 알고 거의 시간이 다 되어가서 정류장까지 뛰어갔다. 그러나...


<연말연시의 다이아에 대하여>
한신전철버스, 한신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연시의 노선버스 운행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합니다.
12월 29일(토)부터 1월 3일(목)까지…휴일 다이아

저걸 보고 위쪽에 휴일 다이아를 보았더니 10시 43분.
괜히 뛰어왔나 싶다.
하지만 여유 부려서 1시간 동안 기다리는 것 보단 훨씬 낫다.


시간이 남아 찍어 본 한큐버스의 뒷태.
한신버스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다.

다음 목적지까지는 아까 내렸던 정류장으로 돌아와야 된다.
괜히 건너오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탔다간 엉뚱한 곳으로 갈 수 있으니 주의.
앞에 ⑦이라고 써진 한신버스 쥬린지센 히가시마와리(阪神バス 鷲林寺線 東回り)를 타면 된다.

중간에 0화에서 미쿠루와 나가토가 대결한 코야마신린코엔(甲山森林公園)에도 들릴 수 있었지만
한신버스의 극악한 다이아때문에 그냥 지나왔다.
시간이 많은 사람은 켄리츠코야마신린코엔마에(県立甲山森林公園前) 정류장에서 내려 보면 된다.
그리고 보기 전에 정류장에 붙어있는 다이아를 파악하고 나서 일정을 진행하면 좋을 듯.

나는 바로 니시노미야 북고등학교로 향했다.
내가 내릴 정류장은 카얀도우쵸(柏堂町).


지도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정류장이고 북고등학교의 위치는 C1이다.
저렇게 만만하게 길이 나 있다지만 나름대로 등산로이다.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오다보면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왼쪽으로 가면 정문쪽, 오른쪽으로 가면 서문인가 그럴거다.
우리가 엔딩에서 익숙해져 있는 것이 서문, 애니메이션 내의 통학로로 등장하는 건 정문 쪽.








효고현립 니시노미야 북고등학교.





정문쪽 통학로이다.
나의 고등학교, 대학교 때의 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등산로.

그냥 돌아가려고 했지만 그래도 서문을 보고자 해서 갔더니 역시 중요한 부분을 넘길 뻔 했다.




엔딩에 나왔던 이 곳을 놓칠 뻔 했다.


문이 열려 있어서 살짝 들어가보았다.



이 곳을 지나...



쿈과 코이즈미가 이야기를 나눈 벤치를 직접 보게 되다니.

그리고 그냥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찍어보았다.






여자 농구부라...
순간 경단 대가족이 그려진 연극부 모집 전단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신발장을 한 번 찍어보았다.


이곳은 뒤편에 있는 테니스장?



교문 앞에 교칙하고 생활지침 등이 적힌 비석이 놓여있기에 찍어보았다.

다음 목적지로 가려고 할 때 쯤에 오타쿠로 보이는 두 사람도 와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정문으로 돌아갈 때 체육관으로 추정되는 건물을 찍어보았다.



가다보면 나오는 것들.
이번에는 C2이다.







그냥 별반 다를 게 없는 주유소이다.



다음은 C3에 해당하는 슈쿠가와 학원이다.
지도만 믿고 저 위치를 돌아다녔지만 비슷한 건물이 보이지 않았다.
조금 더 내려와야 볼 수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람.




C4 위치에 있는 은수교.



C5 전봇대라고는 했지만 이 장소도 좀 잘못 표시되어 있다.
C5에서 C6로 가는 길 중간쯤에 보면 있다.
당시에는 건설중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완공이 된 듯.





C6의 간이 사찰(?)도 위치가 좀 잘못되었다.
전봇대에서 C6 가는 길 사이에 보면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유명한(?) 계단과 의자. C7이다.






9화에서 전기난로를 가지러 갈 때 등장하는 한큐 코요선 종점인 코요엔역. C8에 위치해있다.




C9. 쿈이 자전거를 주차하는 곳.
그런데 정작 보니 자전거는 왼쪽편에 주차되어 있었다.





C11. 나가토와 아사쿠라 료코가 살고 있는 아파트.
이름은 코요엔 미나미시 주택(Koyoen Minami City House).





C12인 철도 건널목.
13화에서 하루히와 쿈이 대화를 나눈 곳이다.


그리고 철도를 따라 쭉 내려오다가 한큐 열차를 찍어보았다.


한큐 코요선의 쿠라쿠엔구치(苦楽園口)역 주변의 B2.
5화에서 미쿠루가 쿈에게 정체를 말한 슈쿠가와 공원이 있다.






여기까지 걸어오느라 지친 감이 없지 않아서 슈쿠가와역까지 걸어갈까 생각도 해 봤지만
그냥 쿠라쿠엔구치역에서 열차를 타기로 결정했다.


한큐 코요선 쿠라쿠엔구치역.
슈쿠가와역으로 가서 우메다행 보통, 특급열차 상관 없이
아무거나 타고 니시노미야키타구치로 간다.

원래 슈쿠가와역 주변 소바집으로 가려고 했지만 문이 닫혀있어서 다시 돌아왔다.
니시노미야키타구치역 주변에서도 변변찮은 음식점을 찾지 못해 그냥 25번 버스를 탔다.

이번에도 버스 타는 곳으로 나와 2번 타는 곳에서 아무 버스나 타면 된다.
시민운도죠마에(市民運動場前) 정류장은 모든 버스가 거쳐가기 때문이다.


역시 클릭해서 크게 보면 된다.

니시노미야 시민운동장은 A2이고, 정류장은 따로 표시를 안했지만
A2의 왼쪽 아래 큰 도로에 분홍색으로 市民運動場前라고 표시된 부분이 바로 그곳이다.

점심을 먹지 않아 버스에서 내려 쭉 가다가 로손 편의점에 들러
도시락을 사서 시민운동장에서 먹었다.



스끼야끼라고 해서 어떤지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았다.

조촐한 점심을 먹고 목적지인 A2를 찾아갔다.
좀 해메기는 했는데 안으로 쭉 들어오다가 왼쪽으로 가면 바로 보인다.





4화에서 SOS단과 카미가하라 파이레츠가 야구 경기를 했던 장소이다.




나가토의 능력으로 승리한 SOS단이 상대 팀에게 야구 방망이를
팔아서 번 돈으로 회식하는 장소인 A3. 폴크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느낌인데 아까 점심을 먹어버렸으니 여기서 식사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A4라고 나와있는 곳은 찻집 유메(夢)인데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출처 : 만화&일본여행 정보통합사념체
그래서 그냥 자료화면으로 대신...


A5. 가끔 등장하는 건널목이라는데 몇화에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면 A6인 한큐 니시노미야키타구치역이다.
SOS단의 집합 장소로 애용되는 장소이다.

이제 한큐 전철 우메다행 특급 열차를 타고 우메다로.

역을 나와 육교같은 곳에 서 있으면...



요도바시 우메다와 한신 우메다역, 한신백화점이 있다.
한큐를 빠져나와 한신백화점 이정표가 없다고 당황하지 말고 한신전철쪽으로 가면 나온다.


한신백화점 지하 1층을 헤매다가 겨우 발견한 이카야끼.
줄이 약간 길었는데 금방 줄었다.
오징어의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고 주전부리로 손색이 없다.


그리고 찾아간 곳은 NAMCO 건물의 3층에 있는 교자 스타디움.
친구들끼리, 가족들끼리, 연인들끼리, 혼자서 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나는 곧 이치란을 찾아갈 예정이었기에 가볍게 먹었다.
에비스이교자(새우 물만두)와 음료를 시켰다.
새우가 통으로 씹혀서 참 맛있었다.

다 먹고는 물수건이 있는 곳으로 접시를 들고 가서 선반에 놓고 오면 된다.



그리고 내가 향한 곳은 요도바시 우메다.
살 것도 없는데 대충 둘러보고는 요도바시 아키바랑 비슷해서 그냥 나와버렸다.

라멘을 먹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지하철로 닛뽄바시역으로 가서 덴덴타운을 보고 오기로 했다.



역시 일찍 가서 아직 영업을 하고 있었다.
아니메이트와 K-Books의 모습.
이곳들은 궂이 안을 보고 오지는 않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기대를 했던 건담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문 앞에서부터 건담 더블오가...
매장 안은 찍어오지 않았지만 1층은 건담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었다.
2층도 있었는데 올라가보니 건담 프라모델과 거기에 필요한 재료들을 팔고 있었다.
1층에 있는 것들 중에 하나 사 볼까 생각했지만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고 만다라케와 소프맵까지.
역시 안은 둘러보지 않았다.
아키하바라를 가지 않고도 이 곳에서 충분히 쇼핑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하철로 난바에 가서 혼케 오타코 안쪽의 다리를 건너면 이치란.
물론 나는 그 북적북적대는 중심가를 지나쳐 한 블럭 뒤쪽으로 왔다.
역시 줄은 길게 서 있었고 좀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내 뒤에 사람들이 계속 붙었다.


이럴 필요까지는 없지만 잘못 선택하지 않기 위해서 다시 한국어 주문서를.
도쿄 시부야의 이치란과는 달리 테이블마다 주문서가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자판기에서 구입하고 문 앞에 대기해있는 스텝이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도시의 특성인지 칸막이의 높이가 낮았고 사람들의 대화 소리도 작게나마 들렸다.


내가 주문한 계란과 라멘이 나왔다.
그래도 맛은 예전과 변함이 없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다 먹고 나왔는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오사카의 이치란은 이 곳밖에 없으니 참고 바람.

여섯번째 날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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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14화 「친구 -엇갈린 미래-」(무자막 감상)


진은 라이나와 하울링스타에게 다시 드래고너트가 될 것을 부탁받지만 답은 나중에.
그리고 노자키와 키타지마의 첫 만남의 장면이 나오면서
드래곤이었던 노자키의 생각이 키타지마 덕분에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ISDA는 어브닐 발진을 준비하고 있고 아키라와 마키나는 진을 도와 화성으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카즈키가 나타나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싸움이 일어나 활주로가 비뚤어져 각도에 이상이 생겼지만 마키나가 받쳐주어서 성공.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격을 해 왔는데 후려쳐서 머리 부분이 날아가버렸다.
카즈키는 죽었는지 바다에 떨어졌지만 진처럼 살아있을런지는 모르겠다.
어쨌거나 상황이 끝나고 토아를 찾기 위해 화성으로 향하게 된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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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멋진 탐정 라비린스 14화 「신지발화(神智発火)」(무자막 감상)


홍차 가게 에네이에서 이야기는 계속 된다.
저 분의 이름은 세이지.
자신을 범죄 심리 카운셀러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계속 낚아온 요주의 인물이다.
이번에도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인형으로 낚시질을 했고...
그런데 이미 사나에는 최면에 걸린 상태라서 세이지의 명령에만 따랐다.
세이란은 웃옷을 벗어던지고 맞섰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다.
평정을 시키고 사나에에게 마유키를 데려오라고 시키는 세이지.
그 사이 마유키가 깨어나 사나에가 살아있다는 소리를 해서 최면이 풀렸다.
그리고는 신지(神智)가 깨어나서 마유키가 저런 상태가 되었다.
정통 엘리트 집안 휴가 가문의 어린 당주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경찰들이 도착하기 전에 적들은 저 멀리로 가 버렸고 곧 시한폭탄이 터져 에네이는 산산조각.

2. D.Gray-man 65화 「상륙」(자막 감상)


300년 가까이 천년백작의 독재가 계속 된다는 일본.
상륙을 했더니 악마의 모습을 한 쵸메스케는 온데간데 없고 아리따운 아가씨가 서 있었다.
말투를 보아하니 역시 동일 인물. 일본에서의 이름은 사치코란다.
라비는 뭐가 좋다고 헤벌레 하는지... 북맨에게 한 방 맞는다.
그들을 마중나온 다른 개조된 악마가 앞에 나타났지만 레벨 3의 악마들에게 먹히고 말았다.
나중에 쵸메스케도 어떤 악마에게 잡혀버려서 난감했는데 다른 악마들이 나타나서
내분이 일어나는 사이에 도망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한편 천년백작과 노아 일족들은 모여서 중간 점검.
로드와 레로도 보고싶었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엔딩 뒤에 오마케 극장에서는 등장.)

3. 늑대와 향신료 1화 「늑대와 단벌 옷」(무자막 감상)


애니메이션 보면서 다른 걸 하고 있느라 집중해서 보지는 못했지만 대충은 파악했다.
주인공 크래프트 로렌스(왼쪽)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라서 알아봤더니 후쿠쥰. (...)
어쨌든 그는 떠돌이 상인이다.
파슬로라는 시골 마을에 자주 들리는 듯.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수레에 귀가 달린 소녀가 나체로 가죽을 덮고 자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호로(오른쪽)이고 보리의 풍작을 관장하는 캐릭터.
정말 보고 싶냐고 묻고 그렇다고 하자, 보리 낱알을 걸러내서 입 속으로 넣고는 격렬한 행동을...;
이 작품도 페르소나처럼 1화만 보고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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