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노의 여행 the Beautiful World 극장판 「병약한 나라 -For You-」(자막 감상)


휴방의 폭풍 속에 그나마 볼 작품이 나와서 감상하게 되었다.
이전 극장판인 무언가를 하기 위하여 -life goes on- 을 보지 않고 넘어온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번에 여행할 곳은 현대화 되어 있는 깨끗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입국 전에 키노와 에르메스는 청결해진 다음에 들어가게 되었다.
저 건너에 황야에도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나라의 사람들 중에서도 선택받은 엘리트들이란다.
그리고 숙박비를 호텔측에서 전부 부담해 준다고 하고 오너는 키노가
그의 딸에게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부탁한다.
그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정 확률로 걸리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
왠지 코드 기어스의 나나리와 비슷한 외모를...;
둘만 남고 병실 바로 위에 전망실이 있어서 거기서 이야기를 잇는데
1년 전 어느 날 전망실에 혼자 있을 때에 로그라는 남자 아이가 나타나서 황야에 가겠노라고 했단다.
문제가 될 뻔 했지만 그녀가 자신의 친구라고 하는 바람에 위기를 넘겼고,
그 후로 한 달에 한 번씩 편지를 주고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새 모양의 브로치를 위치를 알려주면 그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출국을 하고 그 곳에 가 보니 아무도 없었고 어떤 군인의 안내에 따라 지하 우체국으로 내려갔다.
불치병에 대한 동물 임상실험이 소용 없게 되자 이제는 인간을 상대로 실험하기 시작했다.
반년 전에 로그의 가족이 그 대상이 되었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가 저지른 일도 아닌데 괜히 죄책감에 빠져서는 미안하다고 하고...
키노는 전달을 했다며 그냥 돌아가려고 하는데 그가 키노를 쓰러뜨리고 총을 겨누었다.
긴장이 계속되다가 두 발의 총성.
소녀는 변함 없이 답장을 받게 된 걸 보니 군인이 죽지는 않은 것 같다.
역시 예전에 보여 준 키노의 실력은 아직 녹슬지 않은 듯.
그리고 오래 전에 나온 테마곡 Bird를 들으면서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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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의 시간 12화 (完) 「아이들의 시간」(무자막 감상)


그날 이후로 린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레이지가 개념을 어디에다 놓고 와서 이리저리 끌려다녔기 때문이다.
놀이공원에 있었는데 아오키의 문자를 받은 린은 레이지에게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도리어 휴대폰을 압수당했다.
아오키는 퇴근하고 린네 집에 들려서 벨을 눌렀지만 응답이 없어서
전단지의 한쪽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는 글을 적고 우체통에 넣어놓는걸로 끝났다.
간밤에 레이지는 악몽을 꾸었고 그 현상은 계속되었다.
린이 아침에 몰래 어디론가 나가려고 했는데 레이지는 방문을 밖에서 자물쇠로 잠가버리고 말았다.
쿠로와 미미는 걱정이 되서 아오키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어려운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호우인 선생이 와서 교무실로 가보니 레이지가 와서 린을 전학보내겠노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와서 그간에 일어난 일을 말한 레이지.
린은 학접기를 하느라 가위를 쓰고 있었는데 레이지와의 대화에서도 그대로 손에 쥐고 있는 상태.
레이지가 어릴 적에 칼을 들고 있던 것과 린의 모습이 비춰져서 비명을 지르고 기절.
마침 아오키도 린네 집에 왔을 때여서 소리가 나자 바로 들어와서 상황 파악이 되었다.
하늘에 계신 아키는 그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응?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가 아니고 레이지는 린을 지키고 린이 레이지를 지켜준다는 말이었다.
아오키는 린과 레이지에 대해서 알게 많다는 말을 하고는 그곳을 떠났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린도 평소와 같은 아이들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미방영분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를 해 볼만 하겠다.
미연시, 하렘으로 파다한 작품들 속에서 잘 끝난 것 같다.
하지만 과도한(...) 모자이크 처리는 끝까지 압박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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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NAD : 12월 27일, 1월 3일 휴방
작안의 샤나 2기 : 12월 27일, 1월 3일 휴방
아이들의 시간(完) : 12월 27일 방영 - 28일 게시
채운국 이야기 2기 : 12월 29일 휴방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 12월 29일 휴방
수호캐릭터! : 12월 29일 휴방
키미키스 pure rouge : 12월 29일 휴방
하야테처럼! : 12월 30일 휴방
미나미가(完), 수신연무 : 12월 30일 방영 - 31일 게시
BAMBOO BLADE : 12월 31일 휴방
D.Gray-man : 1월 1일 휴방
멋진 탐정 라비린스 : 1월 1일 휴방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 1월 2일 휴방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H2O ~FOOTPRINTS IN THE SAND~ : 1월 3일 방영 - 4일 게시

휴방의 폭풍이 몰아쳐서 기존작 3개하고 신작 2개의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껏 애니메이션 방영표까지 만들었건만 거의 다 휴방이라니;;;
일본 가서는 1월 4일에 하는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이나 봐야되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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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13화 「광림 -나타난 도표-」(무자막 감상)


이러고 싶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토아의 굴욕 (...)
Type-X의 개발에 성공한 지르아드측.
신형 셔틀에 싣고 타나토스에 직접 쏘면 한방이라고 한다.
하지만 셔틀 개발을 맡은 ISDA측은 실패를 했다고 했는데 사카키는
지구産 드래곤이 Type-X를 가지고 타나토스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D 프로젝트라고 한다.
한편 ISDA 대원들은 오리지널 드래곤을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허사.
나중에 또 하나의 오리지널 드래곤이 노자키 교수라는 것이 밝혀진다.
화성에서는 토아가 아무리 풀어달라고 애원해 보지만 소용이 없었다.
나나미가 따로 찾아와 토아에게서 사랑하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했더니
키타지마 선배가 생각나서 어떻게 중간 과정까지는 해제하는데 가넷의 총에 죽고 말았다.
다시 돌려놓는 동안 진은 토아의 노래소리가 들려서 집중했더니 화성이었다.
진과 기오가 화성으로 가는 동안 대원들과 그리고 나중에 나타난
오토히메가 유야를 떠올리며 Type-X를 가지고 그 드래곤과 같이 지구권을 벗어나
폭파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해서 Type-X를 그냥 놓쳐버리고 말았다.
화성으로 갈 줄 알았던 진과 기오가 나타나 Type-X를 가지고 최대한 올라가서 결국 성공시킨다.
그리고 D 프로젝트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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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멋진 탐정 라비린스 13화 「행방 불명 유희(게임)」(무자막 감상)


여성들이 행방불명 되고 거기에 카드가 떨어져 있었다.
1-2-3-4-5-6-8 이 그것. 그런데 중간에 7 카드를 건너뛰고 바로 8이 된 이유는?
미야코는 마유키의 힘을 빌리지 않고 해결하려고 했지만 결국 찾아가서 도움을 청한다.
중간에 이즈미 자매네 집으로 가서 식사를 해서 잠시 삼천포로 빠지기는 했지만;;
피해자의 이름을 가타가나로 쓴 뒤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서로 이어보니
일곱번째에 해당되는 이름은 '이'로 시작하고 '에'로 끝나게 되었다.
거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이즈미 사나에가 유일.
현장 주변을 돌아보다가 여덟번째 피해자와 용모가 비슷한 사람이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하고 뒤쫓다가 결국 변을 당하고 그 곳에서 7이라고 쓰여 있는 카드가 발견된다.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마루의 후각으로 앞에 있는 벽은
단순히 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이라고 밝혀졌다.
미야코에게서 모든 카드를 넘겨받은 마유키.
자신의 서고로 가서 살펴보려고 했는데 마루와 하츠미가 우연히 비닐을 벗겨서
카드의 표면이 바뀌는 것을 발견했다.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보이는데 그곳은 홍차 거래처(?)인 '에네이'라는 곳의 사진이다.
이름 끝말잇기에도 에, 네, 이가 모두 있었다.
그 곳에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마유키의 앞을 가로막은 분.

2. 나이트 위저드 The ANIMATION 13화 (完) 「Happy Birthday」(무자막 감상)


나이트메어가 에리스의 꿈으로 가게 해서 저번에 키리히토가 앉아서 지키고 있던 계단의 끝.
어떤 문이 있었고 들어가서 그림자 괴물(?)을 물리치고 나니 덩굴 안에 에리스 발견.
한편 아카리는 죽은 쿠레하를 데리고 와서 안젤로트와 리온이 그녀를 살려내었다.
안젤로트는 그분의 명을 어기지만 자신의 본분을 잊지는 않았다. 세계의 수호자.
샤이멀에서 해방된 에리스의 보석이 신의 방패를 뚫고 대신 그것들은 파괴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저렇게. 세계를 리셋하려던 신은 사라졌다.
키메이 학교를 졸업하게 된 렌지와 쿠레하.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순간 다시 안젤로트의 소환.
'올라가는 남자'로 별명이 바뀌면서(?) 완결.
제목은 에리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이다.
대화 수준은 약간 어려운 정도였지만 그래도 실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었던 듯.

3. Myself ; Yourself 13화 (完) 「인연」(무자막 감상)


나나카가 어릴 적 바이올린을 가르쳐 준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알고 봤더니 그 선생님과 어머니 사이에서 자신이 태어났던 것.
결국 가정이 파탄 일보직전까지 가서 화가 끝까지 난 아버지가 불을 질렀던 것이다.
나나카는 당황해서 방에서 머리띠와 바이올린만 가지고 창문으로 뛰어내렸었다.
그것이 떠올라 당황스러워서 사나가 며칠간 그녀를 찾아갔는데도 만나주지 않았다.
어느날 아주머니가 외출한 사이 기다리고 있던 사나.
나나카의 방에 들어갔는데 없어서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늦으니 위험(?)을 무릅쓰고 욕실에 들어갔다.
그런데 사나가 예전에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중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해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자 맥을 끊고
뜨거운 물에 들어가 자살을 시도했던 것.
하지만 살아서 다시 이 곳으로 돌아와 예전의 자신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10년 후 시청사가 될 뻔한 공원에서 야외 콘서트가 열렸다.
아오이와 아사미가 만났고, 히나코와 동생이 왔고, 물론 와카츠키 자매도 왔다.
연주 전에 사나는 나나카에게 반지를 건네 프러포즈를...;
역시나 선생님은 변함 없이 캐러멜로 상을 주신다. 어른이 된 상이라나...
그리고 나나카가 연주할 곡은 맨 처음 자신이 작곡한 곳 Myself Yourself. (응?)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다음 번에 만날 때까지는 절대 완성시킬거니까 기다려 줘.'
라면서 끝났다. 다음 번이 한참 지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이 작품은 다른 작품들에 비해 묻히는 감이 없지 않아서 그럭저럭... 그래도 마무리는 잘 되었다.

4. D.Gray-man 64화 「메시지」(자막 감상)


이번에도 악마와 라비가 캡쳐로 등장.
악마의 이름이 쵸메스케가 된 순간...
모터를 단 것도 아닌데 추진력때문에 배가 빨리 갈 수 있었다.
리나리와 왔을 당시에는 긴장을 늦추지 않았지만 북맨만이 알고 있던 정보라서 납득했다.
쵸메스케가 전한 전언에 따르면 일본은 이미 천년백작의 나라이고
크로스 원수의 임무가 에도에 있는 큰 상자의 파괴인데 접근이 쉽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리나리의 주변에 있던 이노센스의 빛이 사라지고 리나리가 눈을 떴다.
모두는 계속해서 일본으로 갈 것을 결정하는데... 하지만 미란다가 견뎌내지 못했다.
결국 아니타는 엑소시스트와 자신들의 선원 일부만 갑판으로 불러내었다.
그리고 쵸메스케가 작은 배로 가까운 이즈까지 데려가려고 했는데 아니타와 마호자는 남았다.
곧 미란다의 타임 레코드가 힘을 다해 배가 가라앉고 선원들은 죽음을 맞이한다.
한편 아시아 지부에서는 알렌이 이노센스를 살리기 위한 수행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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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신연무 12화 「달 아래 반짝이니」(자막 감상)


설마가 사람 잡는다지만...
류코는 탐랑과 파군의 충돌을 막겠다고 하지만 류쇼가 제시한 다른 방법은 파군을 죽이는 것.
신경이 쓰여서 대략 연습도 제대로 못하는 듯.
명상을 하고 있는데 린메이가 달마다 열리는 시장에 가자면서 다들 가는데 류코만 빠진다.
그가 간 곳은 쇼카쿠가 있는 곳. 류쇼와의 이야기를 좀 돌려서 말했는데 그걸 꿰뚫어본다.
대략 죽어가는 나라와 연결시켜 천명에 의해 나라를 구할 사람이 정해진다는 결말로...
모두 장을 다 보고 왔다. 린메이는 천, 라이라는 마법의 가루인가 뭔가하는 것...
타이토와 호세이는 바나나를 사 왔는데 껍질을 까지 않고 그대로 먹는다. -_-;;
류코는 통유사로 돌아왔지만 선뜻 방에 들어가질 못했다.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시메이.
대화가 오고갔고 결론은 류코의 친아버지가 케이로라는 것. (믿거나 말거나)
좀 안있어 쵸우카가 무리를 이끌고 통유사를 포위해서 타이토를 넘기라는데...
버티다가 타이토 일행은 샛길로 도망치게 한다.
하지만 시메이가 정보를 주는 바람에 포위가 되서 위기를 맞지만 라이라의 가루때문에 도망.
언덕 위로 계속 도망쳐서 갔다. 하지만 낭떠러지 저편에는 케이로와 군사들이 있었으니...

2. 스케치북 ~full color's~ 13화 (完) 「혼자 뿐인 미술실」(무자막 감상)


매주 기다렸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끝나다니... ;ㅁ;
미술부가 학교 중앙 정원에서 벚꽃놀이를 즐겼다.
미나모도 왔고 오랜만에 오오바 선배도 같이 있었다.
다음날 나츠미는 이가 아파서, 하즈키는 세일을 노리고 부활동을 빠지게 되었다.
소라는 결국 혼자서 미술실을 쓰게 되었고 그림을 그리는데 바로 모두가 그려진 것이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그림을 그릴 때 마다 해당되는 사람들이 거의 찾아왔다.
타나베, 히무로 선배는 순서가 바뀌었지만 뭐 그렇다 치고.
어쨌든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가지 추억을 떠올린다.
중간에 미케도 꽃구경을 왔는지 학교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왕 그린 김에 색칠도 하고...
그 사이 미술실이 여러 색을 가진 부원들로 가득 찬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에 완성되었을 때 선생님에게 감상을 듣고 하교하는 길에
용기를 내어 저편에 길을 건너는 나츠미와 하즈키를 부르고...
카페의 사람을 처음 보는데도 스케치북의 이름을 보여주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고양이들의 일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소라의 시점에서 다루어진 작품.
그리고 결국에는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끝을 맺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맨 끝에 나온 아리아와의 오묘한(?) 조화를 끝으로 완결.

3. D.C. ~다카포~ Ⅱ 13화 (完) 「벚꽃의 웃음, 그대 생각하네」(자막 감상)


D.C.의 전통적인 스토리 전개로는 바로 저 벚꽃이 중심이 되어야 할텐데 극히 일부만 나왔다.
자막 제작자님의 말씀처럼 좀 다른 방향으로 끝을 맺은 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어쩌겠는가.
요시유키는 완전 지각했다고 생각해서 어슬렁어슬렁 학교에 왔는데 상당히 소란스러웠다.
알아보니 이사회의 결정이 방송으로 내보내지면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수업 거부를 한다는 것.
나중에 미나츠가 나타나 방송실에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사흘만 있다가 물러나겠단다.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사쿠라는 어른들에 의해 출장을 가 버렸단다.
여기서도 알 수 있는 날치기 행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옥상에서 요시유키와 대화를 한 후 '세계정복계획'을 찢어버린다.
그리고 코코의 전화를 받고 체육관으로 가 보니 미나츠의 졸업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코코가 사흘동안 백방으로 돌아다니며 노력한 결과라고 한다.
졸업증서 수여가 있은 후 경음악부의 경쾌한 연주로 이 작품은 끝이 났다.
애니메이션 자체로만 보면 끝맺음은 나쁘지 않지만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논란은 피하기 어려울 듯.

4. BAMBOO BLADE 13화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무자막 감상)


세이메이 고등학교에서 타마키와 1:1 연습을 하는 코가와 메이가 금새 타마키에게 반해버렸다.
그런 덕분인지 검도부를 그만두고 조리부에 들어갈까 싶었지만 그냥 계속 하기로 한다.
그녀의 강함을 보고 서로 독차지(?)하려고 난리들이다.
그런데 레이미만큼은 오로지 미야코만 바라보고 있고...
세이메이쪽의 고문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살아오면서 검도를 접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단다.
덕분에 학생들에게 엄격한지도 모르겠지만...
연습은 충분히 했고 순서를 정하는데 선봉 아즈마, 차봉 미야코,
중견 사야코, 부장 키리노, 주장 타마키로 정해졌다.
대략 무로에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번외경기로 펼쳐진 선생님들과의 대결은 세이메이쪽이 이겼다.
다들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지만 미야코만은 전혀 즐겁지 않은 하루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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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즘 아크 12화 (完) 「기사들의 섬광(아크)」(무자막 감상)


깔끔하게 끝난건지 애매하게 끝난건지는 모르겠다.
전개상 2기 혹은 OVA가 나올 가능성은 많지만 마무리가 해피엔딩이니...
로젠베르그 기사 양성 학교 졸업 기념 무투회는 생략이 많이 되었다.
템펠리타의 쥬다스(유다라고도 합니다) 각하가 친히 납시어 감상을 하고...
그 뒤에 페가수스반에서 선생님이 졸업장을 대신하는 배속장을 나눠준다.
프리즘 나이트도 하야웨이가 부딪혀서 그의 갑옷에 음료를 쏟은 것 말고는 별 문제가 없었다.
(하야웨이가 깨진 유리병을 주을 때 생긴 상처를 빠는 것도 문제려나...)
프리시아, 카구라가 와서 하야웨이를 데려가서 사랑을 맹세한다... 랄까.
사브룸의 작전인지 쥬다스의 음모인지는 모르지만 로젠베르그 성이 공격당하게 생겼다.
그리고 프리시아는 자신의 정체를 하야웨이에게 밝히고 이젠 이별의 시간이라고 하는데...
유성이 보이더니 천사와 잔당들이 나타나 얼른 성으로 갔다.
드디어 저분과 만나 하야웨이의 검 아라 그라디우스로 둘이 일심동체가 되서 공격한다.
상황은 종료된 듯 하고 둘은 먼 우주에로 나아가는 듯 하지만 그건 꿈인듯.
시스터 헬의 명언 "한 싸움의 끝은 그것에 이어 새로운 싸움의 시작이다."
뒤에도 몇마디가 있지만 후략하고...
어제 ef가 강렬해서 이건 완결이라는 느낌이 오질 않지만 그나마 잘 봤다.

2. 미나미가 12화 「크리스마스인가 이브인가」(무자막 감상)


타케루가 산타 복장을 하고 치아키의 환상을 깨트려버린 게 마음이 걸려서
후지오카를 동원해서 산타 복장을 시켜 산타가 있다고 다시 믿게 만든다.
이웃 미나미네 오빠들이 토마에게 어떤 선물을 살지 상의만 하다가 되려 동생에게 당했다.
그게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소리... 전통으로 만들어버릴 작정인가?
그런데 후지오카는 차마 카나에게 선물을 주지 못해서 크리스마스 당일 저녁에 미나미네로
찾아 왔는데 후지오카때문에 전날 기회를 놓친 타케루가 와 있었다.
그런데 정작 미나미네는 불고기를 먹으러 나간 터라
둘은 추위에 떨고 있었는데 하도 오질 않으니 그냥 가버렸다.
다음날 후지오카는 카나에게 선물을 꼭 주려고 해서 길을 지나가는데 발견.
말을 걸어보지만 장을 보려고 정신이 팔려 있는 카나의 눈에 그가 들어오지 않았나보다.
그 다음날에도 역시 그 길에서 마주쳤는데 이번에는 응답을 해 주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의 기분을 이해해야 한다는 답변이 와서 원래 리본 머리띠를 선물로 주려고 했지만
햄 3종세트로 바꿔서 직접 집으로 찾아와 전달해 주었다.
후지오카는 선물을 건네 주어 기분이 좋지만 정작 카나는 이상한 쪽으로 오해를 하는 듯.

수신연무는 휴방이 아니지만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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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야테처럼! 39화 「선행 최종회 후편 - 착한 어린이의 친구 빚쟁이 집사 만세!」(무자막 감상)


산젠인가의 재산과 나기를 위해서 이 몸 바쳐 잠시 이사장의 집사가 된 하야테.
이사장 일행은 원래 환상의 바닐라 열매를 손에 넣기 위해 탐험을 했는데
고대 집사 유적(?)과 그것을 지키고 있는 뱀을 발견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 유적은 로봇인데 거기서 나온 것은 바로 저 고양이귀(소위 네코미미) 메이드복.
한번 입으면 벗는게 불가능하고 잘못하면 백사가 된다고...
체육관에 들어서기 전에 히나기쿠와 만나 나기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건만
결국 연락해서 구해주러 왔건만 저런 꼴을 하고 있으니 (...)
하야테는 나기를 못알아보는데 그 사이 히나기쿠는 이사장, 히메가미는 로봇과 결투했다.
나기는 그 옷을 벗기려고 한다.
히나기쿠와 히메가미가 묶여있는동안 나기가 진정으로 하야테를 원하고 있었으니...
각성을 하면서 변신하는데 역시 로리 계열의 변신만 보다가 이걸 보니 좀 충격적이기는 하다만 (...)
금색 갑옷을 입은 하야테의 등장. 이사장의 뱀과 붙어서 결과는 하야테의 승.
그리고 금색 갑옷이 원래의 유산 형태로 돌아왔고 히메가미가 그것을 가져간다.
하야테와 나기는 1년 전에 만난 장소로 가서 좋은 분위기로 가려는데 둔탱이라서 그냥 귀가.
모두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원래 이게 최종화일텐데... 좀 더 있단다.

2. ef - a tale of memories. 12화 (完) 「love」(무자막 감상)


업로드할 이미지가 많아져서 그냥 이렇게 줄여봤다.
렌지는 치히로와의 추억이 담긴 곳들을 찾아다녔으나 그 곳에 그녀는 없었다.
히무라는 그녀가 렌지를 만나기 전의 생활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집에서 누워있다가 어머니에게 치히로와 같은 말 "내일은 아마 오늘보다 좋을지도 모르잖아."
를 들어서 뛰쳐나와서 분노하고 있는데 쿠제가 등장해서 대화를 나눈다.
세상살이는 필연과 우연으로 나누어지지만 자신의 이루고자 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면 생각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이루어질 지도 모른다는 것이 대화의 골자이다.
다음 날 역에 가 봤더니 치히로는 렌지를 모르는 듯 하였다.
학교 옥상에 올라가 여러 생각이 들었고 강한 바람이 불더니 하늘에 종이비행기가 보였다.
그것을 쫓아가서 잡고 보니 역시 치히로가 쓴 일기였다.
그래서 마을의 이곳 저곳 흩어져있는 일기를 쓴 종이들을 모아서 다시 역으로 돌아왔다.
가 봤더니 치히로는 렌지를 잊을 수 없었다고.
그래서 감동의 상봉(좌상)을 하고 치히로는 마음의 속박이 풀어짐을 느꼈고
한 쌍의 불쌍한 어린양들(?)이 구제되었다.
히로, 케이, 미야코, 쿄스케는 변함없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케이의 부상도 다 나았고... 하야마는 자신이 알고 있는 만화가가 히로였다니... 라는 생각을 하고.
그리고 렌지는 진로희망조사 1번으로 소설가를 선택했고
소설을 썼는데 자신이 치히로를 만난 이야기. '그것은 45초 미만의 해후였다.'

치히로 : 꿈을 이루기 위해선 그것을 계속 떠올리는 것이 맨 먼저라고 생각해요.
렌지 : 그렇네. 나는 치히로 덕분에 꿈을 찾을 수 있었어.
히로 : 나는 계속 찾고 있었던 색을 찾았어.
미야코 : 나는 아직 꿈을 찾지는 못했지만 어떻게 살 지는 찾았으니깐.
(중략) 히로 군과 같이 있는 것.
쿄스케 : 나는 내가 찍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았어.
케이 : 나는 지금 마음껏 계속 뛰고 싶어.
치히로 : 저는 결국 꿈을 이루었으니 이걸로 만족이에요.
렌지 : 끝이 아냐.
쿄스케 : 이제 막 시작인걸.
히로 : 내가 같이 걸어 갈테니까.


그리고 유코와 히무라의 만남.

히무라 : 수고했어. // 유코 : 아뇨, 별 말씀을.

....은 아니지만 미연시 원작, 1쿨임에도 감동을 안겨 준 ef였다.

'잊고 싶지 않은 기억에 소망을 담아...'

3. 키미키스 pure rouge 12화 「passing rain」(무자막 감상)


유미가 운 것이 신경써서 TV에 나오는 별자리 운세를 유심히 봤다.
특히 그녀가 염소자리라서... 마오는 그것보다 날씨 예보나 신경쓰라며 우산을 가져가라고 한다.
부끄러워서 황급히 나왔더니 다시 돌아가서 우산을 가지고 오는 코이치.
정작 마오는 가져나오지 않아서 나중에 쫄딱 맞게 되지만...
등교길에 카즈키는 기분이 좋아보이는데 TV의 별자리 운세의 탓이 아닌가 하는데
그것은 예전에 에리코와의 실험이 좋아서 그런 것이 유력한듯.
아스카는 오늘도 변함 없이 연습을 했는데 시험 결과가 나와서 카즈키가 점수가 더 높으니 절망.
에리코는 역시 전교 수석은 했는데 실수를 하는 바람에 만점은 못받았다고.
오늘도 카즈키와 과학실에서 음식으로 장난실험하는데 첫 실험과 두 번째 시험의 느낌이 달랐단다.
코이치는 유미가 자신을 피하는줄만 알았는데 오늘 보니 아무렇지도 않아서 같이 하교했다.
별자리 운세에서는 행운의 음식이 고등어 된장 정식이라고 했지만 그냥 패스트푸드점에서 때우고...
손도 같이 잡고 식사하고 난 뒤에 비가 왔는데 코이치의 우산을 같이 써서 팔짱까지 -ㅁ-;
카즈키와 아스카는 오후에 연습하는데 아스카가 갑자기 다리를 다쳐서 양호실로 갔다.
양호선생은 완결때까지 등장하지 않을런지 항상 그 곳은 비어있었다.
발이 부어서 더 심해질 것을 염려해서 역 앞의 성형외과로 가서 치료받기로 한다.
마오는 가방을 얼굴 위로 올리고 비를 쫄딱 맞으며 뛰어가는데
코이치와 유미가 정답게 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스카의 발은 가벼운 염좌라고 했다. 그래서 2주 동안 연습은 쉬기로 한다.
비가 그칠 때 까지 그 곳에서 기다리는데 아스카는 괜히 기분이 묘해진 듯 하다.

5. 채운국 이야기 2기 30화 「말이 없을수록 정이 깊다」(자막 감상)


쥬산히메 버전 수려 등장.
소방은 솔직하게 감상을 털어놓는데(슴가가 크다는) 정란이 옆에서 수습하기 바쁘다.
수려가 최악이라고 하는데 진짜 쥬산히메가 나타나서 거들어준다.
그리고 어느샌가 수려를 부를 때 '쨩'을 붙이는 쥬산히메.
이미 수작(?)이 시작되었는지 알기 위해 낚시를 해서 음식에 독이 들어있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물고기를 잡아 음식 덩어리를 떨어뜨려주니 물고기가 둥둥 떠올랐다.
결국 정란이 식재료를 매일 가져와서 수려가 직접 요리를 하기로 한다.
그날 쥬산히메는 수려와 같이 자려는데 천장 위에 누군가가 감시를 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린다.
다음 날 청아를 만난 수려. 말투는 별로지만 육가의 도련님답게 매너는 있다.
쥬산히메는 주취에게 부탁해 남 장군에게 중요한 편지를 전하게 하고 곧 류휘가 와서 낚시하러 간다.
류휘는 수려를 사랑해서 그녀를 후궁으로 들일 수 없는데
후에 현기증이 난 주취는 그녀에게 류휘의 후궁으로 들어갈 것을 부탁한다.
청아에게 끌려(?) 간 수려는 사방이 트인 곳에 관용 마차 안에 있었다.
개똥벌레가 보이더니 감옥 안의 유령 중 한 명이 나타나서 수려에게 앞으로의 대처 요령을 설명한다.
그리고 청아가 나타나서 수려에게 접근하고 밖에서 문이 닫히고 마차가 달렸다.
머리를 정리해주고 입맞춤까지 가려고 했는데 저 멀리서 들려오는 흑기사남 장군의 말발굽소리.
그 남자가 했던 말을 남 장군에게 그대로 전해주었다.
궁으로 데려다주고 류휘를 좋아하는 것과 충성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돌아갔다.
방으로 돌아온 뒤 말에게 당근을 주려는 말을 해서 쥬산히메도 같이 가려고 했는데
개똥벌레가 다시 나타나서 그 때 나타났던 남자의 인상착의를 말하니 같이 못가겠다고 한다.
혼자서 말에게 먹이를 주는 수려에게 류휘가 나타났다.
어사대쪽에서는 쥬산히메와 더불어 노리고 있는 사람의 신변을 보호하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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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호캐릭터! 12화 「슬픔의 크리스마스 이브!」(무자막 감상)


드디어 겨울방학을 하게 되었다.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로 쇼핑하러 나데시코, 아야와 같이 시내로 나왔다.
우타우는 계속 안무 연습을 하는데 쓴소리만 듣고 풀이 죽었는데
매니저가 이쿠토 이야기를 꺼내자 오기로 정신을 차리고 계속 연습.
이스터사는 그 매니저와 니카이도 선생에게 분발하라고 재확인.
아무는 귀가가 늦어질 것 같아서 뛰어서 지름길로 가려고 했는데 결국 길을 잃어버렸다.
어디선가 바이올린 소리가 나서 따라와보니 사람들이 단체로 모여서 연주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소리가 아니라서 다시 찾으니 이쿠토가 혼자서 연주를 하고 있었다.
아무가 말을 걸자 그만두었고 적 사이라는 것만 확인하고 말았다.
다음날 이스터사의 옥상에 누워있는 이쿠토에게 우타우가 다가와 저녁에 만나자고 부탁한다.
뒤쪽에서 니카이도님이 모니터링 하고 계시면서 한마디 던지는데...
물론 이쿠토에게도 자신을 위해 일할 것을 말했다.
가디언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가 끝나고 신나게 즐겼다.
우타우는 남아있는 일정을 빼먹고 이쿠토를 만나러 나갔고
아무는 길을 가다가 수호 캐릭터들이 ×알의 기척이 느껴져서 가보니
어제 사람들이 연주를 했던 공원에 사람들이 쓰러져있고 ×알이 가득 있었다.
그리고 앞에 이쿠토가 있었는데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한 뒤에
바람이 불더니 이쿠토도 ×알들도 사라지고 없었다.

2. 기동전사 건담 OO 12화 「교의의 끝에서」(무자막 감상)


세츠나의 중동버전. 뭘 입어도 어울린다. (...)
마리나가 우는 장면을 캡쳐하려고 했지만 이번 화는 무난하게.
마스 드 라프마디라는 아자디스탄의 정신적 지주(?)같은 존재가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되었다.
루이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사지는 피자 배달원으로 깜짝 출현해 어머님의 마음을 사기 시작했다.
어쨌거나 아자디스탄은 정치적으로 개혁파와 보수파로 양분되어 있었다.
라프마디가 잡혀있는 상황에서 의회에서 개혁파가 유니온에 군사 지원을 요청해서
오랜만에 대 건담 조사대의 에이커가 전장에 뛰어든다.
Celestial Being도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세츠나가 자신이 아자디스탄 출신이라며
현지 조사를 하러 나갔다. 물론 거짓말.
길을 걷다가 저 아이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마리나가 공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어떤 어르신이 나타나서 그가 쿠르지스탄 사람이라는 걸 알고 빨리 가라고 한다.
저녁쯤 되자 어떤 MS가 미사일로 태양광 발전 수신 안테나를 파괴시켜 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에이커와 록온이 결투를 하는데 긴급 통신이 와서 보니
시가지에 MS 5기가 나타나서 쿠데타가 일어날 조짐이었다.
에이커는 결투를 포기하고 수도 방위를 위해 그 자리를 떴다.
그 전에 엑시아가 거의 다 해치워버렸다.
중심부와 달리 동떨어진 달동네(?)인지 옆 국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곳에도 MS 몇기가 있었는데 세츠나는 옛날 생각이 나서 그만 베어버렸다.
쿠데타는 잠잠해진 듯 하지만 나라의 불안정과 CB의 개입이 자기 탓이라며 자책하는 마리나.
마지막에 세츠나는 "나는 건담이 될 수 없어." 그런데 차회예고에서 건담이 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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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의 시간 11화 「모두 사이좋게」(무자막 감상)


아이들에게 참 좋은(?) 본보기가 되는군요 (...)
레이지가 간밤에 악몽을 꾸었다.
어쨌든 평소와 다르지 않은 하루가 시작되었고 아오키 선생 반과
호우인 선생 반끼리 체육관에서 체육시간을 같이 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뒷정리를 제대로 해놓지 않아서 히라이 선생에게 딱 걸렸다.
창고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린이 와서 도와주다가 갑자기 문이 닫혀버렸다.
아오키는 교무실에 휴대폰을 두고 와서 밖과 연락을 할 수도 없었고...
그 때 레이지가 귀가해서 린이 보이지 않자 선생에게 전화했는데도 받을 수 없는 상황.
이리저리 밖을 뛰어다니고 아키가 린을 지켜달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다시 미친듯이 달렸다.
아오키 선생이 돌아오지 않자 다른 선생님들이 걱정을 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자 린의 휴대폰이 울렸다. 말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레이지는 화가 난 상태.
린과 상봉하고 앞에 있는 선생을 저렇게 만들었다.
극도로 신경이 곤두선 레이지는 다른 선생들도 말리기 힘든 상황이었다.
사과도 안하고 집으로 돌아온 레이지는 언제 그랬냐는듯 평소처럼 돌아왔지만
린과 상대를 해 주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갔다.

2. CLANNAD 12화 「숨겨진 세계」(무자막 감상)


오랜만에 나타난 후코.
코토미는 바이올린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연극부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쿄우가 다음날 역 앞에서 모이자고 해서 다들 모였다.
서점도 들리고 게임센터(오락실)의 인형뽑기도 여러 번 시도했는데 다 허탕만 쳤다.
최후에 후코가 나타나 자신이 달인이라며 맡겨달라고 했지만... 별 모양 인형에 손이 갔다.
모두와 헤어지고 코토미와 가고 있을 때에 저번에 본 수상한 사람이 나타났다.
덤불 뒤에 숨어서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토모야는 꿈에서 어릴 적에 한 소녀가 울고 있는 곳에서 수상한 사람이 상황수습을 하는 꿈을 꾸었다.
악몽인지 뭔지도 모르는 꿈에 등교길은 하품만 나오고...
갑자기 뒤에서 누가 눈을 손으로 가리더니 슴가를 밀착하는 것이 아닌가.
쿄우가 사주해서 코토미가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그런데 나기사가 저쪽에서 뛰어오더니 어떤 버스가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전한다.
버스통학하는 료가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기지 않았나 하고 다들 왔는데 무사했다.
그런데 코토미가 그 현장을 보고는 이성을 잃고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보건실로 옮겨졌지만 1교시 중간에 조퇴를 했다는 것. 자세한 것은 프라이버시라서 알려줄 수 없단다.
토모야는 방과 후에 코토미네 집으로 갔는데 그 수상한 사람이 집 앞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대화를 하다보니 그리 수상한 사람은 아닌 듯. 코토미 부모님의 친구 되는 사람이란다.
조용한 곳에서 과학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를 나눈 뒤 코토미네 집 뒤쪽으로 돌아서 들어가보니
코토미의 방은 온통 신문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내용을 보아하니 버스 전복 사고.
그리고 어릴 적의 생각이 어렴풋이 나더니 코토미에게 예전에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본다.

3. 작안의 샤나 Ⅱ 12화 「청추제 시작되다」(자막 감상)


모두가 복장을 갈아입고 가장행렬을 한다.
역시 하야토는 밤을 새서 몸이 남아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시간 빌 헤르미나는 마죠리에게 은이라고 말하니 정신이 버뜩 들어서 혈안이 되었다.
케이사쿠와 에이타는 마죠리가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저쪽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이 차마 빌 헤르미나가 은에 대해 말해서 온 것이라는 것은 알지 못하겠지.
그리고 본업인 크레페 판매를 시작한다.
마타케도 억지로 마죠리에게 청추제를 즐겨달라고 한다.
교실에 미사키시의 역사에 대해 전시를 해 놓은 곳에는 사람이 별로 찾지 않았다.
하야토와 카즈미, 유지가 지키고 있었는데 하야토는 후지타에게 불려갔고...
오후쯤 카즈미, 유지, 샤나를 포함한 노미네이트가 발표되었다.
여성 1위는 샤나.
소감을 말하는데 "나는 유지가..." 에서 갑자기 회오리가 몰아치더니 피레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4. 그대가 바라는 영원 OVA ~Next Season~ 1화 (자막 감상)


그대가 지르는 염장...을 오랜만에 보니 그리 감흥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감상 들어간다.
이제서야 얼핏 줄거리가 기억나는데 하루카가 교통사고가 났던 것이다.
타카유키 일행이 하루카의 퇴원을 마중나오는 것부터 시작한다.
차를 타고 가다가 하루카가 병원 옥상에 미츠키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중간에 세워
타카유키의 휴대폰을 켜 보니 역시나 음성 메시지가 녹음되어 있었다.
그녀는 잠시 마을을 떠나 있다고 한단다.
신지도 있었는데 목소리를 듣고는 모두 눈물을 흘렸다.
일요일이 되고 바깥 세상 적응(?)을 하기 위해 하루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 타카유키.
떨린 마음으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서점에 가서 대학 입시에 대한 책을 산 뒤,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갑자기 하루카에게서 고백을 듣고...;
어떤 수족관으로 갔는데 그 사고 후 폐인이 된 자신을 이리저리 데리고 온 곳 중에
하나가 여기라는 것이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분위기 좋았는데 점장에게서 아르바이트 교대를 앞당겨달라는 전화가 왔다.
하지만 역시나 그대가 지르는 염장이라서 1시간 연장받고 키스... 그 뒷일은 모른다. (응?)
다음날엔 하루카를 유원지에 데리고 가서 놀다가 하루카네 집에서 식사를 했다.
그리고 아버님(!?)과 같이 맥주를 나눈다.
저녁쯤에는 영화를 보고 다음날 병원 통원날에 일 쉬는 날이라고 해서 같이 가기로 한다.
치료... 라기보다는 상담이 끝나고 그들이 간 곳은 시라츠카(白塚).
역 플랫폼 의자에 앉아서 타카유키가 직접 만든 미트파이를 먹으며 옛 일을 떠올렸다.
그 곳은 둘이 첫 데이트를 한 곳, 하루카와 타카유키가 서로 고백을 한 곳이기도 하다.
염장은 계속되었고 돌아갈 시간이 되었는데 하루카가 더 이상 걸음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루카는 헤어지자고 말한 뒤 문이 닫혔다.
타카유키는 손을 쓰지 못한 채 하루카가 역에 외로이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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